북괴의 기습포격으로 8명이 전사한 연천530GP피격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지킴이 민초모임, 연천530GP피격전사자유족회, 530 GP 피격사건진상규명촉국민협의회 등이 지난 2016년 4월 14일자 중앙일보 등 다수의 언론사 5단 광고 통해 아래와 같이 서울대학에 대해 치명적인 비난으로 명예를 훼손하는 광고를 게제 하였습니다.
이에 서울대학은 광고 게재에 대해 어떤 조치가 있는가?
교수에 적법한 조치를 취했는지 아니면 허위 기사를 게재한 단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실이 있는지?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 서울대 출신은 물론,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가지고 당사에 제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국민의 알권리에 순응하고 언론의 자유를 바탕으로 귀교에 질의 하는 바입니다. 취재에 협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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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기습포격에 전사한 전사자 8명의 시신에 대한허위검안 대가로 서울대의과대학 법의학교수로 특채된 유성호 대위(군의관)는 국립서울대학교의 명예와 자존심을 위하여 자폭 또는 양심 선언하여 8명 전사자의 원혼을 달래주어야 한다.
또한 국립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굴지의 명문대학임을 잊지 말고 국립대학과 대한민국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이적행위의 대가로 특채한 법의학교수 유성호대위(군위관)를 즉각 파면조치 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 촉구한다.
이와 같은 의혹은 광고 뿐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SNS를 타고 돌아다니고 있다는 글들이 악성인지 진실인지 여부와 이와 같이 구체성을 주장하는 8명의 전사자 유족들의 주장을 떠나 진실을 밝혀 서울대학교의 명예를 해복해야 할 것입니다.
SNS를 타고 떠도는 아래 글을 보면...
서울대법의학 유성호교수는 귀태(鬼胎)교수인가?
530GP사건 당시 시체검안을 담당했던 유성호군의관은 그 후 예편하여 서울대학교 법의학 교수로 임명돼 재직 중에 있다.
서울대학 법의학 교수로 영전한 당시 유성호군의관의 총상 분석을 한번 살펴보자.
한마디로 김동민 일병이 사용한 K-1소총은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꾸고 앞으로 날으기도 하고 커졌다 작아졌다 변신도 하는 기막힌 총알을 날리는 총이다.
유성호 교수는 총상의 사입구는 언제나 총알 크기보다 훨씬 작다.
살 세포의 수축 작용이기 때문이다. K-1소총의 총알 직경은 5.56mm,이고 총알의 삽입구는 5mm보다 훨씬 작다
잘해야 2-3mm 될 것이다. 그런데 군의관 유성호 대위는 "직경 50-60mm 크기"의 상처를 K-1소총의 총알 삽입구라 했다.
같은 총탄인데 김종명 중위의 목의 상처와 차유철병사의 관자놀이로 들어간 총알이 관통을 하지 못한 반면 조정웅 병사의 갈비뼈로 들어 간 총알은 몸속에서" U자형"으로 회전을 하여 다리 속을 타고 정강이를 뚫고 종아리에 이르러 다시" L자형 회전"을 하여 종아리 밖으로 튀어 나올 수 있다는 판정을 했다.
"차유철 병사의 관자놀이로 3발의 총알이 발사 됐는데 3발 모두 뚫지는 못했지만 그 대신 60mm의 함몰 부위를 형성시켰다고 한다. 60mm의 함몰 부분을 형성하려면 아마도 수십 발을 쏘아야할 것이다. 참고로 K-1 소총은 6명의 신체를 관통한다. 김종명 중위의 경우에는 더 화려한 판정을 내렸다.
국방부의 공식 발표가 정말 믿을 수 있을까
정밀한 조사가 모두 정확하게 끝났다고 부인할 수 있을까
정녕 이럴 수 있단 말인가? 삼척동자라도 의문스럽다.
(유족들이 낸 사상최대의 군 의문사 530G P책을 보면 정말로 국방부에서는 모든 국민과 유가족들이 인정할 수 있는 공식 발표가 있어야 한다.
유족들이 주장한 것만으로 봐도 그간의 군 당국의 발표를 누군들 믿을 것인가
또한(유성호군의관)이 서울대학교 법의학 교수를 한다면 이런 교수한테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 사회에 나와서 제 정신으로 사회 활동을 할 수 있을지 심히 걱정이 되고. 서울대학교는 대한민국 제일의 명문대라고 자부 할 수 있겠는가
유성호 교수님,
지난 8년이란 세월을 조국에 목숨 바친 8명의 전사들에 대하여 조그마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혀 8명의 모두의 명예를 회복 시켜주길 바라며 또한 유족들이 그동안 애써 온 것을 생각하면 너도 자식을 둔 부모로써 입장을 바꿔 생각해 봄이 어떨까
이제 네 아들도 고2 쯤 되었겠네 이제 아들에게 밝혀 질 날도 머지않았군.
유성호교수님, 이제 라도 귀태(鬼胎)교수가 아니라면 진실을 사실대로 밝혀서 너의 죄를 씻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2013, 7월 530GP피격사건 유족이) 고등교육법 제16조(교원 조교의 자격기준 등)에 따라 대통령으로 정하는 규정 LPN로컬파워뉴스
연천530GP피격전사자유족회(대표 박영섭), 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협의회(공동대표 송영인) 등은 지난 4월 1일부터 중앙일보 등 다수의 일간지에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國家有功者(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더럽히는 조작된 폭력범들인 국가유공자들에게 대한민국은 국민의 혈세를 언제까지 탕진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5단 광고를 게재했다.
피해유족 관련자들은 “북괴의 기습포격에 전사한 전사자 8명의 屍身(시신)에 대한 허위검안 대가로 서울대의과대학 법의학교수로 특채된 유성호 당시 대위(군의관)는 국립서울대학교의 명예와 자존심을 위하여 자폭 또는 양심선언하여 8명 전사자의 冤魂(원혼)을 달래주어야 한다. 또한 국립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국지의 명문대학임을 잊지 말고 국립대학과 대한민국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이적행위의 대가로 특채한 법의학교수 유성호 대위(군의관)를 즉각 파면 조치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 촉구한다”고 유성호 교수를 실명으로 비난했다.
이에 대해 LPN로컬파워뉴스는 유성호 교수는 물론 서울대학교의 명예에 치명타를 입힌 이들 단체에 대해 학교측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첨부와 같이 지난 4월 28일 서울대학에 인터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였으나 해당 홍보팀의 아무런 회신이 없었다. 인터뷰요지는 이 사건에 대한 총장의 견해와 당시 유 교수의 특별채용 심사규정과 허위광고라면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조치 등이 없다.
학교측의 아무런 답변이 없자 지난 17일 오전 LPN로컬파워뉴스 취재진이 학교를 직접방문 했다. 하지만 홍보팀장은 관련자와의 인터뷰는 물론, 아무런 답변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며 자신의 면담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유족 및 관련단체는 지금까지 정부를 향해 진실규명을 밝혀줄 것을 강조하다 이 사건에 연루 됐던 서울대학교 법의학 유성호 교수(당시 군의관 대위)를 실명을 거론 하며 즉각 파면 조치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촉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서울대학의 무반응이 사실을 인증한 것이라 판단한 시민단체들은 유교수를 처벌해 달라는 공동고발의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014년 12월 16일자 “의대 나왔다고 진료만? 법의학자·공무원 등 여러 갈래 길”이란 제목으로 게재한 한 매체는 유성호 교수를 이렇게 소개한 바 있다. “의대 졸업 후 전공할 수 있는 분야는 의공학과 외에 법의학도 있다. 미국 드라마 CSI를 떠올리면 된다. 유성호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국내에 드문 법의학자 중 하나다. 법의학은 인턴까지는 일반 임상을 하고 레지던트 과정에서 병리학을 전공한다. 국내에 법의학 교수는 15명, 법의학자는 43명뿐이라 앞으로 수요가 늘어날 분야다. 유 교수는 “전문의 이후 국방과학연구소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들어가 부검이나 유전자검사 등의 작업을 한다”며 “사망률·자살률 같은 국가 기초 자료를 확립하는 데도 기여한다”라고
첫댓글 우리가 국민의 공명과 동조를 받으려면
이런 사실이 진실이라면 유가족들과 함께 서울대와 유교수를 피청구인으로 하여 행정심판을 청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의견은 새로운 제안으로서
공동 고발을 하면 유족과 연대를 쉽게 할 수가 있습니다.
운영위에서 이 사건의 해법에 의논을 기대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안타까운운 대한민국의 현실 나는 현제도 실감하고 있다.
일명 김일병 총기난사 사건인가요 이게?
그런데 이 사건도 놀랍게 칼기 사건처럼 유가족이 공식범인을 ㅡㅡ 그사람이 범인아님 하고 부인하는 사건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