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 현지사와 인연이 된것은 몇년전 우연한기회에 인터넷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든 어늘날 카페에 가입하게 되어
아무것도 모르고 가끔 현지사 카페를 방문하여
아 이렇게 기도 하고 공부 하면 되겠구나 하면서 마음으로만 기도 하면서 언젠가는
현지사에 가보리라 마음을 먹고 잇었습니다
그러든 중 옆집 보살님께서 대전 현지사 개원한다기에 따라 나셨습니다 그동안 카페와 인연이 되어 알고 있었는 터라 기쁜 마음으로 다녀와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언젠가는
천도제를 드리고 싶은 마음 이었습니다
그동안 이절 저절 마음 붙이지 못하고 다니던때라 큰스님 법문을 들으면서 아 현지사이구나
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꿈 을 잘 꾸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제 꿈에 5년전 돌아 가신 시아버님이 까만 양복에 넥타이를 메고 훤한모습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처음으로 꿈에서 뵈엇습니다
밥을 드리기 위해 부엌인가 나갔더니 큰집형님은 큰 마당 에서 빨래를 방망이로 두들고 계셨고
다른 분들은 설거지를 하고 있었는데 그아래 쓰래기가 조금널려 있었는데 그것을 치웠습니다
어느집인지 모르고 그것만 기억이 납니다
어쨋던 시아버님을 뵙고나니 너무 좋았습니다 살아 생전 저에게 너무 따뜻한 분이셨거든요 ㅎ
그동안 저는 불심도 없고 공부도 하지 않았습니다
살아오다 몽중가피는 두번이 나 입었습니다
몇년전 꿈에 하얀 옷을 입은 노보살님께서 저의 배에 큰대침으로 3대 을 놓아 주셨고 한번은 채해서 고통을 심하게 받고 있던중
조그만 암자 에서 처사님이 돼지고기 먹고 맥혔다고 침으로 손목으로 침을 놓아 고기를 빼주셨습니다 깨고나서 아침엔 몸이 가볍고
날아 갈듯했습니다
아직 배가 아프거나 허리가 아프거나 채하거나 그런게 없습니다
그런 가피를 입고도 공부도 안하고 개을리 하였습니다
많이 가르킴 주세요 아직초보입니다 만
아직 책도 없고 카페서 그냥 읽어 보고 있습니다
이제깨달았습니다 현지사와 인연이 되어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고 .
많이 가르켜 주시고 이끌어 주세요 ..
큰스님 과 카페를 만들어 주신 연지 님과 이렇게 글을 슬수 있게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첫댓글 청련화님 현지사 대전분원 행사에 오셨군요... 현지사와 인연 닿았음을 축하드립니다... 큰스님 법회에 자주 오셔서 ...부처님가피도 많이 받으시고...업장소멸도 많이 되십시요... 시아버님께서 나타나심은 이유가 있을겁니다...분명 원인이 있습니다... 청련화님을 예쁜 며느리로 보아주신 ... 시아버님을 항상 생각하세요... 열심히 기원하시면...소원을 들어주실겁니다... 고운마음을 지니신 청련화님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명광님 감사 합니다 옛날에 시집 처음 갔을때 시아버님 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집오면 귀머거리 3년 봉사 3년
벙어리3년이 되어야 한다고 그말씀이 아직 귀에 생생 합니다 추운날 건강 하세요 ...()
청련화님 축하합니다. 현지사에 오심을 ....()
반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도반님이 생겨 넘 반갑습니다 ,,,,,현지사에 오심을 많은 부처님의 가피 가득받으소서,,,,,
감사 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