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각장애인 문화원 인문학강좌] : 둘째 강좌 : [역사적 교훈을 통한 치유] 강사 : 허 증 (영남대 교수)
동서양 역사와 문명의 이해를 통한 인간 인식론의 비교
제1강 동양과 서양의 인식론의 차이 : 도(道)와 이성(理性) 2012, 10, 11(목)
제1장 동서양 철학의 모체 개념 : ‘도’와 ‘이성’
A) 서양문화권 -> 유럽 + 미국 -> 서구
* 세계문화권
B) 동양문화권 -> 동아시아 (중국) + 인도 + 이슬람
* 철학의 <모체개념> : 동양 (동아시아 :중국)의‘道’ <> 서양 (서구)의‘理性’
1] 동양철학의 <모체개념> : ‘道 -> 길 : Way -> holism : hole-on
A) 도교 -> 老莊사상 : 자연 <paradigm> 인간 동양철학의 <모체개념> : ‘道’
B) 유교 -> 孔孟사상 -> 「朝聞道, 夕死可矣」 ( 殷周文化의 Context : <周易> )
①『주역』,『太極圖說』 => 陰陽五行說(相生/相剋) ; ②『도덕경』=> " 人法地 地法天 天法道 道法自然 " => 全一主義
③ “ 天命之謂性 率性之謂道, 修道之謂敎 ” (『中庸』) : ④ 주자학의 정통론 => 道統論 -> 道學
2] 서양철학의 <모체개념> : ‘理性’-> 판단력 -> 고도의 정신성을 기반으로 대상의 이치를 판하는 능력
1) 理性의 개념 -> logos ; ratio ; reason ; raison (레종) ; Vernuntft (페어눈프트)
2) 理性의 전통 -> 서양철학의 정신적 유산 :플라톤ㆍ데카르트ㆍ 후설ㆍ 논리실증주의의 주요 담론
서구문화의 특징, 선천적 소유 or 후천적 발견 <> 해체주의 (포스트모)
3] 존재론적 개념의 동서양의 비교 :
A) ‘道’ : 『도덕경』 ->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無名天地之始 有名萬物之母
* 노자의 道 : 어떤 객관적 실체를 지칭하기 위해 사용됨 -> 존재론적 실체에 붙인 ‘명칭’(레테르)에 불과하다.
B) ‘理性’: 『헤겔』 -> “ ‘이성적’인 것은 실재하는 것이며 실재하는 것은 이성적 인 것이다 ”
-> 존재일반의 본질적 성격을 말함
* 헤겔의 <이성적>이라는 의미 -> 어떤 ‘존재’가 아니라 어떤 ‘존재의 속성’(attribute/property)을 나타내는 말 -> ‘<이성적 속성>을 가진 것’은 이성 「이상」도 「이하」도 아닌 바로 이성이라는 실체일 수밖에 없다.
-> 실체(substance)의 지칭 + 그것의 성질(속성)을 서술하는 개념
4] 동서철학의 존재의 핵심적 개념의 특징적 비교 :
(1) 언어성 (서양) : 언어논리구조(형식논리) 발달 <> 비언어성 (동양) : 언어의 불신 -> 언어논리성의 미발달
A) 동양적 세계관 : ‘도’라는 형이상학적 실체 (존재 일반의 본질)는 언어로 설명될 수 없고, 도의 개념화와
(노자의 사물관) 기하학적 선, 수학적 관계로 파악되지 않으며, 지적 만족의 파악(인식)이 불가능하다.
-> 직관적 인식의 대상 => 대상에 대한 對待的 관계의 이해 -> Context (맥락) -> 한문의 난해성
B) 서양적 세계관 : ‘실체가 이성적이다’ -> 실체는 지적으로 투명하게 파악서술 될 수 있다 -> 그 말의 개념화가 (헤겔의 주장) 가능하다 -> 언어로 정확히 서술될 수 있다는 의미를 갖는다. -> 존재의 개념적ㆍ언어적
투명성을 강조 -> 논리적 파악의 대상 => ‘槪念’이해 => concept : conceive => 명제의 논리
(2) 두 개념 속에 나타난 존재 전체 (우주의 구조) 형태의 비교
A) ‘도’로 상징되는 우주의 구조 -> 단 하나의 불가분의 ‘일원론적 순환성’
: 표면적 다양성을 극복하는 총괄적 일원론적 세계관
-> <周易>의 陰陽/理氣 -> 하나의 존재인 우주의 상보/순환적 두 측면
-> 윤회(순환적 ; circular/cyclic)의 일원론적 세계관 -> 모든 존재나
현상은 어떤 일정한 단일한 방향이나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 유교의 일원론적 세계관 / 불교나 힌두교의 윤회적 세계관
B) ‘이성’으로 지칭되는 서양의 형이상학적 세계관 -> ‘이원론적 직선성’
: 기독교의 유일신인 창조주(조물주) < > 세상 만물의 피조물
플라톤 : 감각적 (Sensible) 현상계 <-> 可知的 (intelligible) 관념계
데카르트 : 연장적 존재 ( rex extans ) <-> 사유적 존재 ( cogitans )
칸 트 : 본질 ( noumena ) <-> 현상 ( phenomena )
5] 논리 구조 개념으로서의 ‘도’와 ‘이성’
1) 동서문화권의 논리구조 비교
A) 동양 문화권의 논리 구조 => 통합적 전일주의 => holism : 對待的 상황논리 ->
--> 治世 ; 도덕 : 전통 --접근---> 조화, 중용 -> 中, 和
a) ‘존재의 질서’ ; ‘존재 본연의 형태’
‘道’
(중국) b) 사물이나 인간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이치나 규범 -> ‘道理’, ‘道通’-> 당위 -> <주역>
a) 우주의 형이상학적 질서
‘Dharma’(達摩)
(인도) b) 인간이 지켜야 할 여러 가지 법도나 규범
B) 서양 문화권의 논리구조 => 개별적 환원주의 => reductionism => 객관적 절대논리 ---추구--> 사실 (자체)
a) 존재를 지칭하는 개념
‘理性’
(reason) b) ‘지적 사고의 기능’ -> ‘논리적 기능’
데카르트적 인식론 -> 합리주의 (Rationalism),
칸트의 비판철학 -> 이성 (Vernunft)
후설의 현상학 -> 고대 그리스적 이성은 형이상학적 질서가
아니라, 인간의 ‘지적 인식’기능
> 이성은 사물의 질서와 본질에 대한 판단의 是非 혹은 眞僞의 기준, 행동의 결정과
평가의 시비 기준을 의미 한다. 명제의 논리적 진위나 행동의 시비판단의 기준
제2장 '동양' 과 '서양' 의 지리적 개념과 지식생성의 비교
◀ 문제제기 => ① 지식지도 ② " 모든 존재는 시공간 속에 있다. " ③ " 우리 모두는 그리스인이다 " => 공자〈 칸트
1] 서양의 지리적 의미의 동ㆍ서양 구분
A] 개념형성 => 라틴어의 동사「일어나다」,「떠오르다」'(Orior)가 명사화 된 Oriens(東方)에서 비롯. 처음 Italy 반도以東, 즉 그리스를 지칭. 이후 로마 판도의 확대 --> 티/유 兩江유역과 중동지역을 지칭 => Orient[동방] <--> Occident[서방]
Orient 번역 => ⓐ東方(협의->고대)과 ⓑ東洋(광의->근대) --> 시간 전개에 따른 지리적 개념과 범위(지역)의 변화
Karl A. Wittfogel => Oriental Despotism -> '灌漑假說' -> 전제군주론 => Persia 제국 <----> Greece(Athenae/Sparta)
B] 범위의 확대 => ⓐ東:오리엔트(Me+Eg+Hi+Ph+He) + 西ⓑGreece => Hellenism(A) + Rome -> Middle Europe -> Modern World
2] 동양의 지리적 의미의 동ㆍ서양 구분
A] 개념 형성 => '동양'이란 말은 송말, 원초에 처음 사용 -> 이후 지리적 지식의 변화에 따라 그 개념과 범위가 변화함
①『嶺外代答』(송대, 인도양 항해기) :『島夷志略』(元代 , 남해순유견문록 인문지리지) => " 東洋針路, 西洋針路 "
동양 -> 자바섬과 필리핀 방면, 서양 -> 남인도 방면(실론) / ②명대 정화의 남해원정(8차, 1405-33) -진출-> 아프리카 東岸
:서양 -> 인도양 일대를 지칭 / ③ 明末『東西洋考』; 동양 -> 대만, 필리핀, 말라카 섬, 航路沿岸: 서양 -> 印支반도 말레이
반도 항로 ④ 명말 청초「예수회 선교사」( Matteo Ricci의『坤與萬國全圖』, F. Verbiest의『西方紀要』) 의 중국도래 =>
종전 '서양' 보다 먼 곳으로부터 온 사람 -> '大西洋人' --> '大西洋'(Atlantic Ocean) --略稱--> '西洋'(occident)
B] 범위 => a) 광의 => ① 중국 황하문명 + ② 인도 인더스문명 + ③ 서아시아 티ㆍ유 강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b) 협의 => 중국 황하문명과 동아시아 문명권 => 중국, 몽골, 만주, 한반도, 일본, 월남 등 지역
2 동ㆍ서양 지식 생성의 비교
1] 동서양 학문의 인식 구도적 특성 고찰 -> 인간 지식의 기원을 검토 -> Ⓐ 서구적 지식 ; Ⓑ 동양적 지식
=> 의미 있는 지식이 되기 위해서는 ① 양자의 공통점, ② 형성과정의 차이에 따른 차이점 --> 지식의 기원 고찰
2] 인간 지식의 기원 => 그 어떤 신령한 존재로부터 전수되었다. -> 하나의 믿음
Ⓐ 서양 => 신의 啓示에 의해 지식이 전수되었다. --> 태어날 때부터 인간의 理性 속에 이미 내재되어 있었다.
Ⓑ 동양 => 하늘의 뜻을 살필 줄 아는 聖人으로부터 대부분의 중요한 지식이 전수되었다. 孔子 -> '述而不作'
3] 경험(원초)적 연원에 따른 지식의 3가지 분류
Ⓐ 대인지식 =>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아는 지식
Ⓑ 대물지식 => 인간이 아닌 물리적 대상에 대해 아는(체험) 지식
Ⓒ 대생지식 => 삶의 양상, 그리고 삶의 방식에 대해 아는 지식 : "삶의 場"(field) -> ‘關係’(꽌시) -> 현실 치세
4] 서양 근대 대인-대물 지식의 양립구도 성립
1) 초기: 대인지식은 그 독점적 지위가 약화되나, 인성을 중심에 둔 학문적 성향 --점차 전환--> 대물지식의 지배 ->
대인지식의 지배는 데카르트의〈심신이원론〉에서 그 절정에 이름
2) ⓐ 대인지식의 영역 => 인격이 부여된 대상인 정신 혹은 마음의 세계 => 근대 철학 -> 인문학 발전
ⓑ 대물지식의 영역 => 사람의 신체를 포함한 나머지 모든 대상의 사물지식 => 근대과학의 발달 : 뉴턴의 프린키피아
3) 인간 마음 이외 모든 현상은 물질적 대상 즉 대물지식의 관장 아래 속하며, 인간의 마음과는 무관하게 독자적 질서 존재
=> 이 질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사물을 통제할 수 있다는 근대적 사고 싹트게 되었다 => 근대적 이성적 사고
4) 대인지식의 영역 => 인간의 마음과 문화, 인간과 교류하는 '신의 세계' 까지 관장 --계승--> 인문학적 전통
5] 동양의 대생지식 성립 -> 동양의 고유한 문화전통에서 비롯됨
1) 대생 경험에 바탕을 둔 대생 지식의 관점에서 학문과 문화를 발달시킴 => ⓐ대인 + ⓑ대물 -> ⓒ대생지식
2) 우리 인식한 사물이 우리 '삶과 어떤 연관'이 있으며, 우리의 바른생활을 영위하는데 그것이 어떻게 기여 하느냐에 관심
동양에서는「돌을 던지면 정확히 언제 어느 곳에 떨어지겠는가」라는 대물지식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다.
3) 이것은 동양적 사고가 물질을 떠나 순수한 사변 속에 매몰되거나, 자연 대상물에 무관심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4) 동양인의 관심은「물체가 어떻게 떨어지는가」(대물지식)가 아니라, 그 사물이「우리의 삶과 어떤 연관이 있는가」(대생
지식)에 있었다. 즉 인간에 대해서는 순수한 인간성 그 자체가 아니라, 삶의 지향성에 더 관심 많았다.
5) 서구문화에 비해 인간의 개성과 자유의 문제 보다 인간사회의 도덕성과 윤리 문제에 더욱 관심을 기울임
제3장 동서양 문명의 시작 : 중국문명과 역사 / 그리스 문명과 역사
제1절 중국 고대 문명과 역사
1] 중국의 지리적 환경 => 광활한 영토와 대륙성 기후 => 아열대 + 온대 + 한대 등 3개 후대 형성 => 地大物博 閉關自守
1) 면적 => 약 960만 ㎢ ; ⓐ南北 ; 5,500Km : 南沙群島(북위18˚)~ 흑룡강(漠河)북위 57˚ + ⓑ東西 5,200Km( 曾母暗沙;
新疆위구르자치구->파미르고원 西端)동경75˚~ 우수리 江 하바로브스크 동경135˚/ 국경선 2만Km / 해안선 1만2천Km
2) 인구 => 약 13억 : 1개 漢族(93.3%) + 55개 소수민족 (6.7%) ; 藏族, 壯族, 滿洲, 回族, 維吾爾, 蒙古
3) 중앙정부 隸下 => 31개 행정구역 ; 22개 省 + 5개 자치구(內蒙古,廣西壯族,寧夏回族,新疆維吾爾,西藏Tibet) + 4개 직할시
=> 北京,上海,天津, 重慶) + 1개 특별행정구 香港(홍콩) / * 五星旗 => CCP+農民+工人+小Bg+민족Bg / 권력구조 =>黨/軍/政
4) 지형 => 西高東底 티벳고원(세계고원) 에베레스트 시작 -> 8천m 高峰 ~ 新疆의 통한盆地 艾丁湖(-1540m) 標高差 9천m
ⓐ 黃河 => 시짱 자치구[西藏自治區]의 동쪽 고지로부터 발원해 5,464km를 흘러 황해 뽀하이[渤海]로 유입된다
ⓑ 楊子江(長江) => 길이는 6,300km이며, 유역은 동서로 약 3,200km, 남북으로는 970km ,12개 성(省)을 통과
ⓒ 西江 => 중국 남부에서 가장 긴 강.윈난[雲南] 고원지대에서 남중국해까지 동쪽으로 약 1,957km 베이장 강[北江],
5) 기후 => 高溫濕潤, 南船北馬, 黃塵萬丈
2] 중국고대 전설시대와 夏ㆍ殷ㆍ周 고대왕조
* 三皇五帝와 夏禹의 治水故事 => 梯子假說(제자가설) => 근현대 상고사에 대한 비판 ; 의고학파 ; 최술, 고힐강
1) 三皇 : 『尙書』-> 燧人(火食), 伏犧(牧畜), 神農(農事) /『史記』-> 天皇, 人皇, 地皇 / <春秋運科構> -> 伏犧,女禍,神農
2) 五帝 : 『史記』卷1, 「五帝本紀」=> ①黃帝, ②顓頊, ③帝嚳, ④堯, ⑤舜 -> 禹 ; 夏王朝 開祖
3) ①女禍 -> 蛇身人首로서 인류탄생과 창조의 女神, 혼인제도를 창시한 高媒의 神, 伏犧와 오누이관계
②伏犧 -> 蛇身人首로서 인류에게 불을 만들어 줌(-> 자연적인 불 / 인공적 불 -> 燧人), 새끼 꼬는 법(結繩)
③神農 -> 人身牛首로서 인류에게 農事짓는 法을 가르침 -> 인류문하의 창조자로서 태양신(炎帝)로 추앙됨
4) 五帝 => 전국시대 말 陰陽五行說에 기초해 구성됨
①黃帝 -> 동서남북의 中央神으로 黃色으로 상징, 中國開國 始祖, 중국문명의 창시자, 최초통일, 文物제도 創案의 최초군주
②顓頊 -> 북방의 神, 神과 人間界의 분화가 시작(天梯의 붕괴), 인류의 수난의 시작
③帝嚳 -> 중국고대 帝王의 시조를 등장시킨 神, : ex) 契 -> 商民族의 始祖 / 后稷 -> 周民族의 始祖
④堯 -禪讓->⑤舜 理想的인 太平時代로서 帝位계승의 典範 * 왕조교체(易姓革命->天命說): ⓐ禪讓->有德者 / ⓑ放伐->武力
=> * 舜 임금의 孝行故事 -> 繼母의 박해에도 부모에게 순종 효행의 모범 -> 민심수습 -> 제위계승 => 治者의 조건으로서
개인적인 능력보다는 ‘도덕적인 덕목’을 중시 => 지배자는 문화도덕의 體現者를 의미했다.
5) 夏王朝의 開祖 -> 禹 임금 : 黃河의 治水故事 => 황하의 범람을 잘 다스린 禹의 灌漑治水 -> 농경에 탁월한 수완
6) 古傳承의 傳說時代 의미 =>역사적 사실여부는 중요치 않음 :인간세계에게 실재로 필요한 문물과 제도를 창시했다는 상징성
: ①불의 사용(伏犧) ② 농경 시작(神農) ③ 혼인제도(女禍) ④ 제위 계승방식(堯舜故事)
3] 夏王朝의 실재성과 유적발굴
1) 夏王朝의 건국과 禹의 治水故事 --> 중국최초의 국가 출현 의미 / 夏王朝 ;河南 以西夏族 <--> 商王朝 河南,山東 東夷族
2) 夏王朝 기록=>『尙書』『詩經』『史記』: 禹王(1代) ~ 桀王(14대) ( B.C.2050-1550) / 桀(夏末)=紂(商末) 類似架空 가능성
3) 商文化의 결정적 단서 -> 甲骨卜辭 <--대비--> 夏文化의 결정적 단서 => 文字, 王宮, 王臺 등 발견이 필수적
4] 殷왕조의 역사와 문화
1) 중국최초의 역사시대 시작 => 갑골문자 ; 하남성 안양현 소둔촌 殷墟 -> 8000 餘字 발굴 -> 3000 餘字 해독
2) 卜辭 -> 呪術의 수단 ; 神政政治 ->『尙書』,『禮記』 ; 殷王은 정치+종교의 主宰者 -> 국가의 중요대사(吉凶禍福)을 점침
하늘에 점을 침 -> 神意 -> 王이 통치에 반영 / 王은 死後에도 조상신의 列位(열성조)에 올라 현세인간을 주재함
=> 天乙(湯王;1代) --> 盤庚(19代) 中興期 --> 辛(紂王;30代 -> 酒池肉林 )
3) 청동기문화 => ‘鼎’ ; 국가통치의 중추의 상징 / 戰時 -> 出兵 ; 步兵+전차부대 ->5천~ 1만5천, 청동기 兵器 사용
5] 周(西周 ; 1122년 ~ 770년 ; 鎬京定都 시기 ) 왕조의 역사와 문화
1) 易姓革命 => 天命說 ; 殷ㆍ周 왕조의 교제 -> 德治主義 ; 有德者 <--> 不德者
=> 문왕(서백) -> 무왕(창) : 주공(단) : 소공 -> 성왕 -> 강왕 : 태공망(강태공) -> 여상 / 백이ㆍ숙제 /
2) 封建制度 => ⓐ王 --- 分封(봉토) / 공납ㆍ軍役 --- ⓑ諸侯 ---- 采邑 -----ⓒ 家臣 (公ㆍ卿ㆍ大夫 ) -----ⓓ 民(耕作)
3) 井田制 => 『孟子』; 900畝 -> 9등분 ; ⓐ公田 100畝 --분할--> 公家 / ⓑ私田 800畝 --분할-> 8家(民)
* 『詩經』 小雅, 北山篇 => 普天之下 莫非王土, 率土之濱 莫非王臣 ==> 王土ㆍ王臣 사상 / * 井田制 -> 限田制 -> 均田制
제2절 서양 고대문명과 역사 : 그리스의 문명의 성립과 발전
1] 그리스의 지리적 환경과 Polis의 성립
=> 그리스 반도 면적 57만 Km² ; 기후 => 강수량 적음, 지중해성 건조 기후 : 온난, 20도 내외, 5월 ~ 9월 노변취침 가능
본토 척박 -> “ 그리스는 늘 가난을 길동무로 삼고 있다. ” (헤로도투스) -> 해양진출의 유리한 조건 -> Adventure of Idea
Diria 人(철기문화 소유) ;---南下; B.C. 12C ~ 8C ---파괴--> Mycenae 문명 --> 일시적 암흑시대 -- 지형적 조건에 따른 ----> 集住(Synoikismos) 형태의 Polis 성립
2] Polis의 구조와 성격 : 본토 100 여 개 ---식민지 확대, 귀족 지배 이탈 --> 해외 이주 -> 1000 여 개 polis 건설
① 지리적 조건 ; 산악지대 (발칸반도 ~ 핀투스 산맥) --> 교통불편 --> 패쇄적 --> 도시국가
② 구조 : ⓐ중앙 ; Acropolis (山頂 ;Delphi神殿-> 제사) + Agora (광장) -> 집회(민회), 교역(시장), 재판과 선거(정치)
ⓑ주변 ; 田園 -> 원예농업 ; 포도 올리브 (지중해성 건조작물 재배 -> 가공 수출)
③ 자연적 조건 =>해안선의 굴곡이 심함, 협소한 평야, 해양성 아열대 기후 -> 表土의 유실 ->곡물경작 부적합->원예 적합
항해술 발달 -> 交易 종사 -> 해양무역 -> 지중해 식민지활동 --> 상공업발달 -> 시민계급 ->평민권 신장
④ Polis 성격 => ⓐ 대등한 주권의식 --> Polis 간의 평등한 독립 국가 체제
ⓑ 반도 내, 민족의식의 유대강화 --> Hellen(동일조상). Hellene(동족), Hellas(땅, 女神)
--> 공동체 민족의식=>올림픽 제전(B.C.776;근대;1896 쿠베르텡), 隣保동맹 --배타적--> Barbaroi(야만인)
⑤ Polis의 형태 ⓐ Attica 형 :Ionia人 건설 ; 산악지대(반도중부) -> Athenae -> 상공업 발달, 민주적 개방사회, 진취적
ⓑ Laconia 형 : Doria 系 건설; 평야지대(펠로폰네소스) -> Sparta -> 농업발달, 과두적 전제정, 보수적
3] Athenae 민주정치의 발전과정
1) 왕정 (Monarchy ; B.C.10C-9C) => 왕권약화 <--견제-- 귀족의회(장로회) (Areopagus)
2) 귀족정치 (Aristocracy ; 8C ) => 행정집정관(Archon) 9명이 정무를 관장 => 입법, 사법, 행정, 군사 의 전권을 장악
상업의 발달 --> 대기업화 --> 귀족과두제 --> 채무노예 소유
3) 금권정치 ( Timocracy ; 6C ) => 상공업발달 --> 시민계급의 성장 --> 시민의 평민권 신장
① Dracon(B.C. 621) 성문법 --제한--> 귀족정
② Solon의 개혁(B.C. 594) : 부유한 시민 계층에게 참정권 부여 => 전술변화(重裝步兵의 밀집형 대형)에 따른 보병역할 의 증대 -> 보병의 重裝자부담화 -> 戰勝의 효율성 증대에 따른 국가공헌도 비례 -> 재산의 多寡에 따른 참정권 부여
* 중장보병+ 騎馬 = 馬車(1.2 계급) -> 중장보병 + 馬(無)= 3계급 -> 輕裝보병(4계급)
* ⓐ농민 ; 토지 재분배 요구 <----투쟁 심화---> ⓑ 귀족; 채권상실의 불만 --> 사회계층간의 갈등 심화 --> 혼란
4) 僭主정치 ( Tyronny ; B.C. 561-527 ) => 계몽전제군주 => Peisistratus(父) 쿠테타 집권 -> Hippias(子) + Hiparchus
귀족의 억압 + 평민의 지지로 등장 처음 善政 --> 이후 Tyranos (폭군) --억압--> 귀족과 평민 양측
5) 민주정치 ( Democracy ; B.C. 6C ) => ① by Cleisthenes(B.C.515-495)가 참주출현의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
② Ostracism (Ostrakismos ; 陶片追放 제도 ) 실시 => 6000 표 이상 획득자(僭主)를 해외로 10년 간 추방
③ Persia 정쟁(B.C.490-429) --> Pericles 시대;민주정치의 전성기(완성) --> 원로원 입법권-분리-> 500인 평의회+민회
④ 책임정치의 구현 ; 직접민주정치(民會) ; 여자, 노예, 외국인 등은 제외; 18세 이상 성인남자시민의 소수지배
6) 衆愚政治 ( Mobocracy ; B.C 5C 말) => 국민을 어리석게 만드는 정치
① Ostracism이 정치선동가 (Demagogy; de'mago'gue)의 政敵 타도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
② Peloponnesos 전쟁에서 패배 -> Athenae의 쇠퇴 -> Platoin의 조국 부흥을 위한 ‘Idea 정치’(The Republic) 주장4]
4] 그리스 철학 : philosophy(* Phytagoras가 처음 사용) => philo(love; 愛) + sophy(sophia ; Wisdom; 智慧 =叡智)
(1) 자연철학 => 소아시아 지중해 연안 Miletos 지방의 Ionia(Miletos) 학파 -> 우주의 原質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
* 우주생성의 근본요소 ; Thales -> 물 / Anaximander -> 無限不定(apeion) / Anaximenes -> 공기 /
Herakleitos -> 불 / Pythagoras -> 수(數) / Democritus -> 原子(Atom)
(2) Sophist(修辭學辯論術士)=>역할;ⓐ긍정적;자연철학--매개-->인간철학/ⓑ부정적; 개관적 진리부정,상대적 진리주장
=> Protagoras -> "인간은 만물의 척도“ / Gorgias -> 회의론 ; 주관적 인상 이외는 모두 부정, 극단적 개인주의
* Elea학파 => Parmenides -> 항상존재론(一定不變) / Heracleitos -> Ephesus 출신 ; 만물의 生成流轉
(3) 인간철학(고전철학) --> 서양철학의 시작 => 철학의 탐구 대상 -> 인간 / 지식혁명 => 인식론, 윤리론, 사회철학
[1] Socrates(B.C.469-399) =>① 객관적 진리의 추구 -> 대화 => 질문과 토론 (문답식 교육) -> 보편적 진리, 절대미, 絶對善을 목표로 삼고, 그 도달 방법으로서 분석ㆍ비교ㆍ변증ㆍ종합적인 방법을 주장함 => “너 자신을 알라 “, (Delphi 神殿)‘無知의 知’의 자각 => 臆見(doxa;현재 感覺知) --극복도달--> 眞知(episteme ;理想(Idea)=이상적 앎)
② 知德合一論 =>”惡法도 法이다“ 제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毒盃를 마심 ->진리의 실천(德)--도달-> 참된 ‘幸福’
[2] Platon(B.C.427-347) -> ‘廣闊’ ; “총명한 자질과 강건한 육체 ” / 本名 -> Aristocles --> 도덕적 이상주의자
①학문원천 :Parmenides(항상존재론)+Phytagoras(“一切는 數”,‘諸요소의 量的 關係=>’無過不及‘比例=>最善)의 영향
②국운이 쇠퇴해 가는 Athenae에서 출생, 20세 전후 Socrates에게 師事, Sicily의 Syracuse에서 이상국가 건설 시도
③ Academy 학원 설립 ->많은 제자 양성->Aristoteles/ 저술 => [Socraes의 변명(Apogia)],[Protagoras],[Phaedrus]
[Timaeus](티마이오스), [Symposium], [Politeia](The Republic), [Nomoi](法律論), [Politikos](정치국가론)
④ 국가론(Politeia) => 哲人(賢者)政治 -> 正義國家 실현 --> 4德論 제시 ; 이상적 도덕국가 -> Utopia 건설
① 머리-理性-智慧-정치(金) / ②가슴-氣槪-勇氣- 수호자(군인, 경찰;銀) ③ 배-慾望-節制-생산자(銅)
⑤ Idea 論 ==> ‘善의 이데아’ ;* 동굴의 비유 => 본체의 이해 ->二元論 ; Idea (理想) <--대립--> 현상(Phenomena)
[3] Aristoteles (B.C.384-322) : ① 생애 => Dracia의 Stigira 出身, Macedonia의 수도 Pella 유년시절 --> 18세 -> Athenae, Platon의 Academia 학원 입학 18년 간 공부 -> Platon 死後 -> Macedona 왕 Philip의 초청 -> Alexander의 師父가 됨 -> 그 후 -> Athenae ; Lyceum 학교설립 강의, 저술 --> 逍遙學派 형성
②『形而上學』(Metaphysics) ; 현상의 배후에 존재하며 경험적 현상을 가능케 하는 ‘존재의 근본원리’의 탐구
一元論 ;실체--내재-->개물(감각계) => 개별실체론<--> cf 보편실재론(platon) ;실체 =>形相(eidos) + 質料(hyle)
4原因說 => 質料因(석재,목재) -> 形相因(집 모습 假想) -> 動力因(건축가의 기술) -> 目的因(완성된 현실적인 집)
③ 정치 => ‘인간은 사회(정치)적 동물’ ; 사유재산제, 가족제, 노예제(신분제), 귀족정치 주장 -> 국가유기체론
④ 학문의 공헌과 영향 => 학문연구에 경험적 방법 중시, 학문의 분류와 종합 -> 논리학, 물리학, 정치학, 생물학
-> 진화 중세 Scolar 철학과 Sracen(Islam)문화에 영향을 끼침 => 제 학문의 시조
⑤ 저술 => 『Metaphysica』 -> 개별실재론 / 『Ethica Nicomachea』->합리적 생활, 中庸의 덕성, 자기실현 강조
『Organon』-> 논리학; 3단논법, 귀납적 추리 / 『Athenae人의 國制』, 『Politica』->인간은 사회ㆍ정치적 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