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마음 월례대회가 전북대 코트에서 24명의 회원님들이 모여서 즐테 했습니다.
한솔대회를 대회를 앞두고 a조와 b조로 나누어 경기를 하여서
전회원이 1등하여 상품으로는 테니스 양말 두족씩 시상 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신상희 목사님 가정에서 섬기셨는데 교수식당인 진수관에서 먹었습니다.
김양곤 목사님은 늦게 오셔서 점심먹고 회비 3만원 내시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한솔대회 참가자 들은 전주팀은 송천동 메가월드에서 8시에 출발하고요
김제 익산 평화동은 김제 ic 에서 8시 10분에 출발합니다.
개회식장은 광주 광역시 남구 진월동 124-1 진월국제테니스장 으로 모임니다.
첫댓글 총무님 총무님 우리 총무님 화이팅 ㅂ ㅓ ㄱ
교회소식 아니 한마음소식을 잘 전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ㄲ ㅜ
왕회장님이 이런걸 좋아하시는구만요.
앞으로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