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그림 + 1번 구절
안녕하세요? (※ 대상에 따라 접촉 멘트를 한번 생각해보자. 예를 들면, 커플일 경우, 두 분다 너무 예쁘고 멋지시네요. 잘 어울려요~... 젊은이 무리 / 젊은이 솔로 / 나이 드신 분 / 중고등학생...등등) 요즘 행복하세요? 행복하다고 느낄 때도 많지만 ‘항상’이란 단어가 붙으면 그것도 그리 쉽게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돌아보면 슬프고 힘들었던 날도 또 얼마나 많아요? 그렇죠? 질문>>> 우린 항상 행복하길 원하는데 왜 ‘항상’이 잘 안될까요? 자~ 여기 항상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한번 보실까요?
※그림1 : 하나님과 사람이 지구 위에서 다정하게 손잡고 있는 모습
1번 구절 히3:4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사람이 살지 않는 버려진 집이라 할지라도 창문, 문, 마루, 등 쓰임에 맞게 만들어져있는 질서를 보면 분명 누군가가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잖아요. 얼마나 만물이 질서정연합니까? 태양과 달도 주기가 있고, 사과나무는 사과를 열고, 이 우주만물이 질서 있게 움직여지는 데는 이유가 있는데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래요. 만물 속에는 선생님과 저도 포함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원래 처음에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과 인간이 서로 사귀고 하나 되어서 항상 행복하도록 만드셨습니다.
#2번 그림 + 2번 구절
그런데 사람이 행복의 근본이신 하나님과 분리되었습니다. 근본 질서가 완전히 깨어지게 된 거죠. 그래서 불행해지게 되었거든요. 질문>>> 무엇 때문에 갈라지게 되었을까요? 자~ 한 번 볼까요?
※그림2 :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돌아서서 갈라져있는 모습1 - 죄인
2번 구절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것은 바로 “죄”라는 것 때문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를 금방 알아 볼 수 있는 건 아니죠. 그렇다고 부모가 없는 게 아니잖아요? 고아라도 다 낳은 부모는 있습니다. 죄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다 해서 죄가 없는 것이 아니랍니다.
#3번 그림 + 3번 구절
질문>>> 성경은 분명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했는데 선생님은 죄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죄가 없으시다구요? 죄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자 한 번 볼까요
※그림3 : 사람의 마음속에 더러운 죄가 들어가 있는 모습
3번 구절 마가복음 7:21-23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 세상은 누구를 죽이거나 도둑질을 하는 등, 손상을 입은 사람이 있고 결과가 겉으로 드러나야 만 죄로 인정되고 잡혀가지만, 죄가 전혀 없는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나가 저지를 수 있는 작은 생각의 죄까지도 악으로 인정되는 거예요. 선생님 혹시 살인하신 적 있습니까? 아뇨. 그러면 미워하신 적 있습니까? 많죠.(여러 가지를 예로 지적: 음란, 욕심,.. 등 ) 예를 들어, 물컵에 똥 0.1g이 들어있다면 전혀 보이지도 맛이 느껴지지도 않는 적은 양이지만, 만약 그걸 안다면 물을 마실 수 있겠어요??? 그와 같이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모두가 죄인이랍니다. 성경대로라면 죄 없으신 하나님 앞에서 형제(자매)님은 죄인이시죠? (죄인이십니다.)
#4번 그림 + 4번 구절
질문>>> 세상에서도 죄인이 잡히면 어떤 결과를 겪습니까? 재판받죠. 마찬가지로 하나님 앞에서 죄인인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그림4 :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돌아서서 갈라져 있는 모습2 - 죄인 + 심판
4번 구절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자- 보세요. 죄인은 재판을 받듯이 이처럼 하나님 앞에서도 심판이란 것이 있습니다. 죽는 것이 정해진 원리인 것처럼 누구나가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 거죠. 죽고 끝나는 게 아니예요. 꼭 심판이 있는데 곧 하나님 기준에서의 죄에 대한 심판입니다. 아무리 작은 죄라도 심판은 꼭 있습니다!
#5번 그림 + 5번 구절
세상에서도 재판 받으면 결과가 있잖아요. 질문>>>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으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그림5 :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돌아서서 갈라져 있는 모습3 - 죄인 + 심판 + 사망
5번 구절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6번 그림 + 6번 구절
질문>>> 죄 값은 사망이라는데 그럼 죽은 다음에 또 죽을까요? 사망의 의미가 뭘까요?
※그림6 : 사람들이 지옥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모습
6번 구절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 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 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죽음과 극한 고통의 순간을 영원히 지속적으로 겪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정말 끔찍한 겁니다. 죄의 경중에 관계없이 죄인은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하는 것이죠.
* 6번 구절에 이어 13번구절까지 계속 이어서 올립니다.
# 7번 그림과 7번 구절
그런데!!! 모두 죄인이긴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결과가 틀려요. 다 같은 게 아니거든요. 질문>>> 모두 죄인이지만 심판에 이르지 않고 지옥에 가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사람이 그렇겠습니까? 한번 볼까요?
※그림7 :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돌아서서 갈라져 있는 모습4 - 죄인, 심판, 사망 + 영생, 심판X, 생명
7번 구절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하나님 편 쪽을 보이면서) 자- 영생하고, 또 심판에 이르지 않고, 생명을 얻는다고 했죠? 선생님은 그럼 지금 현재 좌측과 우측 중에서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디에 계십니까?
# 8번 그림과 8번 구절 질문>>> 자... 하나님께 가기만 하면 되겠는데 그럼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8번 구절 엡2:8-9 -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받는 것이지 다른 어떠한 선행으로도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림8 : 사람이 길을 건너려고 돌아서서 선행과 지식과 종교라는 작은 다리를 보는 모습
질문> 그럼 지식으로 갈 수 있을까요? * 고전1:21 - 지식으로 못 갑니다. 질문> 그럼 다른 종교로도 갈 수 있을까요? * 행4:12 - 다른 종교로도 안됩니다.
# 9번 그림과 9번 구절 질문>>> 그 외에 또 다른 길이 없을까요? 선생님은 또 어떤 길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림9 : 사람이 모두 사망의 길이라는 것을 보고 절망하는 모습
9번 구절 잠14:12 -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인간이 시도하는 어떤 길도 필경은 사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인간의 어떠한 노력을 다 합쳐도 절대 하나님께로 도달할 수가 없답니다.
# 10번 그림과 10번 구절
질문>>> 도대체 어떻게 하면 갈 수 있을까요? 10번 구절 요14: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만이 길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림10 :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다리를 바라보고 손으로 가리키는 모습
# 11번 그림과 11번 구절
질문>>> 그렇다면 왜, 무엇 때문에 예수님이 길이 될 수 있을까요?
※그림11 :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신 장면1 - 들음
11번 구절 롬5:8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기 때문인 것이죠 죄 때문에 이렇게 멀어지게 되었으니 결국 죄만 해결되면 되지 않습니까? 만약 재판결과가 7년이 나왔으면 7년을 살면 되잖아요. 사형이 나오면 죽으면 되잖아요. 마찬가지로 영원한 사망을 갚으려면 영원하신 분, 죄가 없는 분이 대신 죽으면 우리 죄값이 없어지잖아요. 그래서 하나님께로 가는 다리는 죄를 해결하신 예수님뿐이라는 것이죠. 어때요? 이 다리를 건너고 싶지 않으십니까?
# 12번 그림과 12번 구절 질문>>> 그럼 이 길을 어떻게 건너는지를 한번 알아볼까요? ★☆★ 7번 구절을 다시 펴서 보이며 요5:24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질문>>> 지금 복음을 듣고 있잖아요. 그럼 믿는 것만 남았죠? 그럼 믿는다는 것이 뭐겠습니까?
※그림12 :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신 장면3 - 들음 + 믿음 + 영접(받아들임)
12번 구절 요1:12 -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아! 영접하는 자가 곧 믿는 자네요. 환영하고 맞아들이는 것이 영접이 아닙니까? 믿어져야 환영하고 맞아들일 수 있게 되죠. 예) 어느 비오는 늦은 밤, 누군가 집 문을 두드릴 때 만약 험상궂은 낯선 사람이라면?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믿고 마음에 영접하면 우리는 이 길을 뛰어넘게 되고 영원한 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 13번 그림과 13번 구절
질문>>>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마음속에 어떻게 하면 영접할 수 있을까요?
※그림13 :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신 장면4 - 들음 + 믿음 + 영접 + 고백(시인)
롬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 말씀을 보니 마음으로 믿고 시인하는 것을 통해서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시는 거네요!!! 형제님은 지금 예수님을 믿을 수(영접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전혀 걸리지 않아요! 절 따라서 믿음으로 시인하시면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말씀과 같이 약속대로 지금 예수님이 들어오실 것입니다! 만약 부동산 전세계약을 말로만 하기로 하고, 돈을 지불한다면 그것은 확증되기에는 증거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를 쓰고 도장을 꼭 찍어야 하는 절차가 필요한 거예요. 그런 것 처럼, 지금 마음으로 믿어지면 그것을 입술로 시인하고 결신하는 과정은 꼭 필요합니다. 만약 믿음을 가지고 입으로 시인한다면 지금 이시간 하늘나라에 당신의 시인이 기록될 것입니다.
- 영접/결신기도 및 마무리 - 자, 그럼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기도할테니 한번 따라해 주세요.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 저를 대신해서 죽으심으로 죄 값을 치르신 것을 믿습니다. 이제 내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주시고 내 영혼이 천국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은 나의 구주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선생님 이제 이쪽에 계십니까? 이쪽에 계십니까? 축하합니다!!! 당신과 저는 하나님의 같은 자녀입니다. 저도 하나님의 자녀이니 이제는 형제님이라고 불러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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