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의 관직 총람일지...

[문집]

관청[官廳]의(관직) 총람일지는 한문을 한글로 해석하여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많은 분들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전에 싱금을 울렸던 드라마 대 장금에 자주 나오는 벼슬의 문헌을 그대로 올렸습니다. 특히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학습 자료로도 손색이 없으므로 많이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관청은-일사를 도 맡아본 곳을 뜻 합니다

가각고// 조선조 때 궁중의 도서. 전적[典籍]을 맡아보던 관청
가례도감//조선 때 왕의 성혼. 즉위 또는 왕세자와 왕세손의 결혼 책봉 같은 일을 맡아본 임시관청.
가옥//고려 광종 때 전옥서 이외에 임시로 설치한 옥.
각감청//조선 때 역대 임금의 초상화 봉안소를 수위 하는 임무를 맡아본 관청.
각문//고려 때 승선관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왕명의 출납. 궁중의 숙위를 맡아보았다. 충렬왕 때 밀직사를 개칭한 광정원 을 달리 직문 이라 하였다.
각전//왕실의 조상으로부터 추존된 왕과 왕비의 위패 및 왕들의 영정을 모신 곳.
감공사//조선말기의 관청으로 통리 군국 기무 아문 안에 두어 토목을 관리하였다.
감리서//조선 때 개항장 개시장의 사무를 관리하는 관청.
감문위//고려6위의 하나로 궁성 안위의 모든 문을 경비하는 임무를 맡아보았다.
감생청//조선 때 임오군란 이 후 국가의 경비를 덜기 위하여 관상 감안에 설치한 임시관청.
감옥서//조선 때 죄인을 가두어 형벌을 집행했던 관아로 전옥서를 고친 이름입니다.
감찰사//고려 때 정사를 논하고 백관을 감찰하여 기강을 세우고 풍속을 바로잡기 위한 규찰 및 탄핵의 일을 맡아 보았다.
강서원//조선시대 왕세손의 시강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함.
개성부//조선시대 때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을 관장하던 관아를 말합니다.
객성//고려 때 성종 14년에 예빈성을 잠시 고친 이름을 말합니다.
건영청//조선 때 서울의 각 관청을 재건하기 위해 설치한 관청을 말합니다.
검상조례사//조선 때 법률의 제정을 맡아본 관청임.
결속색//조선 때 병조에 속하여 대궐 안이나 임금의 행차 대 떠드는 것을 금하는 일을 맡아본 관청을 말합니다.
결혼도감//고려 때 원나라에서 요구하는 여자들을 선발하고자 설치한 관청을 말합니다.
겸사복//조선 초기에 주로 국왕의 신변보호를 위한 시립 배종 의장 및 왕궁호위병을 관장하던 관청입니다.
경력사//고려 때 도평의사사 안에 둔 관청으로 6방을 통활 함.
경리원//조선 말엽 왕실의 재산을 총 관리 하였던 관청을 말합니다.
경무청//조선말의 경찰관청으로 경성 5부의 모든 경찰 사무를 총괄하였던 곳이다.
경비사//조선 때 호조에 예속된 3사의 하나로 서울 안에 있는 각 관청의 경비와 왜인의 양식에 관한 일을 맡아본 관청을 말합니다.
경사교수도감//고려 때 7품 이하의 벼슬아치에게 경사를 가르치던 곳입니다.
경서교정청//조선 때 성균관 안에 설치되어 경서 출판을 본 관청을 말합니다.
경시감//조선 때 시전 도량형의 물가 조절 등을 맡아보던 관청을 뜻합니다.
경시서//고려 때 개경의 시전을 관장하던 관청이며, 조선 때 물가의 조정 상인들의 감독 세과의 감독 저화의 유통을 맡아본 관청을 말합니다.
경연원//조선 때 홍문관 예문관 경영 청을 통합한 관청을 뜻합니다.
경연청//조선 때 유교경전 의 강론을 맡고 임금과 함께 사상을 토론하는 일을 맡은 관청을 말합니다.
경위원//조선 때 궁전 내외를 경비하는 일을 맡아본 관청입니다.
계제사//조선 때 예조에 속해 의식 제도 조회 학교 과거 등의 일을 맡아본 관청을 뜻합니다.
고공사//고려 때 관리의 공과를 심사 판정하던 관청을 뜻합니다.
고마청//조선 때 민간에서 징발한 말을 관리하던 관청을 말합니다.
고율사//조선 때 형조에 소속되어 법령의 조사에 관한 사무를 맡아본 관청을 말합니다.
공부//고려 때 상서성 소속의 6부중 하나로 공업과 농업을 맡아 관장하던 기관이며, 지금의 산업자원부 및 농림수산부에 해당하는 관청을 말합니다.
공상청//조선 때 사웅원에 예속되어 궁중의 음식 및 생선과 채소를 공급하던 관청을 뜻 함.
공역서//고려 때 병부에 소속되어 각도의 우역을 관리하고 명령을 전달하며, 역마의 동원 등 군사의 중요한 임무를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공조//조선 때 6조의 하나로 공업 또는 공사 영선 [건축물을 신축하고 개축하던 곳]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지금의 산업자원부와 건설교통부과 같은 관임을 말합니다.
공조서//고려 및 조선 때 궁중의 장식기구를 맡아보던 관청.
공진소//조선 말 궁내부에 설치하여 식료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관리서//조선 말 전국의 사찰과 산림 성보 등을 관리하던 관청을 뜻합니다.
관보국//조선 때 의정부에 예속되어 관보의 인쇄와 발행을 맡아보던 관청임.
관상감//조선 때 천문 지리학 역수 측 우 각루 등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으로 지금
의 기상대와 유사한 성격을 띠고 있는 관청을 말합니다.
관세사//조선 말기에 조세나 그 밖의 세입을 맡아 징수하던 관청 지근의 세무서와도 유사.
관습도감//고려와 조선 때 음악을 맡아보던 관청으로 아악 향약의 모든 악기 악곡 악보를 정리하는 일을 도 맡아보았다.
관후서//고려 때 천문역수 등을 맡아보던 관청을 뜻합니다. 다만 관상감과 유사함.
광군사//고려 때 광군을 통활 하던 관청을 뜻합니다.
광정원//고려시대에 왕명의 출납 궁중의 숙위 등을 맡아보던 관아를 말합니다.
광제원//조선 말기의 질병 치료시설 내부에 예속된 관아로 지금의 병원을 뜻합니다.
광주부//조선 때 남원산성과 광주를 관리하던 관청을 말합니다.
광평성//고려 초기의 중앙관서로 982년[성종1년]에 명칭을 어사도성이라 했다가 그 뒤 995년[선종14년]에 상서도성이라 고쳤으며, 백관을 총령 하였던 곳이다.
광학국//조선 말기에 광산에 관한 실지교육의 사물을 맡아보던 궁내부에 설치하였던 부서를 말합니다.
광흥창//고려 및 조선 때 관리들의 봉급을 관리하던 관청입니다.
교방//교려 초부터 여악을 맡아본 관청으로 또한 조선 때 궁내부에 교방사를 설치하여 속악을 맡아본 관청을 뜻합니다.
교서관//조선 때 경적 등을 간행하고 반포하여 향축[제사 때 쓰는 향과 축문] 인각 등을 맡은 관청을 일컬음.
교정도감//고려 때 최충헌"이 세운 관청으로 비위의 규찰 인사행정 세정을 맡아보았다.
교정청//조선 말 정치를 개혁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청을 말합니다.
구황청//조선 때 흉년에 백성들을 구제하던 관청을 일컬음.
국별장청//조선 때 국왕의 시위와 감찰 임무 등을 맡아본 무 관청입니다.
국자감//고려 때의 국립대학으로 교육을 담당한 기관이며, 지금의 국립대학교인 서울대와 같다.
국학//고려 때 교육을 맡아보던 관청 1275년[충렬왕1년]에 국자감을 국학이라 했다.
군기감//또는 군기시 고려 때와 조선 때 모든 군사에 필요한 병기를 재조하고 무기를 조달하던 관청을 뜻합니다.
군기시//고려 목종 때 설치된 군기감을 1362년[공민왕11년]에 군기시로 개칭을 한 것임, 조선시대에는 병기 기치 융장 집물 들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군기창//조선 때 병기 기치 기타 군수품을 만드는 일을 도맡아 본 관청을 뜻합니다.
군무사//조선 때 군 사면에 관한 직무와 이웃나라의 동정을 살피는 일을 맡아본 관청임.
군부//조선말의 군사상 최고 관청으로 국방에 관한 사무와 군정 군인감독 등의 직
무를 관장하던 곳이며, 지금의 국방부에 속한다.
군부사//고려 1275년[충렬왕1년]에 상서병부를 고친 이름 무선 우역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군자감//조선 때 군수물자의 저장과 출납에 관한 일을 맡아본 관청을 말합니다.
군자시//고려 때 군수품을 관리하던 관청을 뜻합니다.
군직청//조선 때 5위에 예속된 군 관중에서 상호군 이하 사용이상의 무관이 있던 관청임.
군후소//고려 말 병학을 담당한 관청입니다.
궁궐도감//고려 때 궁궐의 건립이나 중수 등의 일을 맡아본 관청을 뜻합니다.
궁내부//조선 말 왕실에 관한 모든 일을 맡았던 관청을 뜻합니다.
귀후서//조선 때 종 6품아문으로 관곽을 제조 백성에게 팔며, 또한 장례에 관한 일을 맡아본 관청이라 할 수 가있다.
규장각//조선 때 임금의 어제에 대한 글과 서화 선보 [왕실족보] 등을 관리하며, 내각의 서적을 맡아 보관하던 기관입니다.
규정소//조선 때 승려의 생활을 감독하던 관청임.
균역청//조선 때 균역법의 시행에 대한 사무를 담당하던 관청입니다.
금살도감//고려 때 우. 마의 도살을 금하던 관청을 뜻합니다.
금오대//고려 1014년[현종5년]에 무신을 천시하는 정책에 반발하여 김 훈. 최 질등이 문신을 척결하고 왕에게 청하여 어사대를 없애고 대신 세운 관청으로 관리들을 규찰하고 탄핵하며, 풍속교정 등을 담당하였던 관청이다.
금오위//고려시대의 군제인 6위의 하나로 왕도 안팎을 순찰 점검하는 경찰임무를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금위영//조선시대 5영 중의 하나로 서울의 호위임무를 맡았던 군영을 말합니다.
금화도감//조선 때 방화의 임무를 띤 관청을 뜻합니다.
급전도감//고려 때 전시과의 시행과 동시에 전지 분급을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나례도감//조선 때 종묘에 제사지낼 때나 외국사신의 영접 및 기타의 경우에 나례를 행하기 위하여 임시로 두었던 관청을 말합니다.
내경청//조선 세조 때 불경을 필사 편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뜻합니다.
내군//고려 때 의장의 기물을 맡아보던 위위시의 전 이름이라 일컬음.
내금위//조선시대에 임금의 측근에서 호위를 맡아보던 군대로 1407년[태종7년]에 설치하였던 관청이다.
내무아문//조선 말 내무행정을 맡아본 중앙관청으로 지금의 자치행정부에 속함.
내방고//1325년[충숙왕12년]에 의성창 을 고친 이름을 일컬음.
내병조//조선 때 병조에 속하여 궁궐 안의 시위와 의장에 관한 일을 맡아본 관청입니다.
내부//조선말에 이조에서 하던 일을 계승한 중앙 관청을 지칭함.
내부감//1298년[충렬왕24년]에 소부감을 고친 것으로, 궁중의 공예품과 보물에 관한 일들을 맡아보았던 관청이다.
내부시//고려 때 재화의 보관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함.
내빙고//조선 때 왕실 전용의 얼음을 관리하던 관청을 뜻합니다.
내사문화성//고려 때 최고 중앙 의정기관으로 내사성과 문하성을 합한 명칭으로 완명의 하달과 중신의 건의를 담당하였다.
내사복시//조선 때 궁전의 마굿간과 임금이 타는 말을 관리하던 관청을 지칭함.
내섬시//조선 때 각 전과 궁에 제공할 음식물과 제물 등을 맡아보고 2품 이상의 관원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내수사//조선 때 대궐에서 쓰는 물자를 공급하던 관청을 뜻합니다.
내승//고려 말 궁중의 승여를 맡아보던 관청을 말함.
내시부//조선 때 대전의 수라[임금의 음식]상을 감독하고 상감[임금]의 분부를 전달하며, 청소 등을 맡은 관청을 말합니다.
내알사//고려 때 왕명의 전달. 왕의 붓과 벼루의 보관 등을 맡아보았던 곳.
내원서//고려 때 궁중의 원예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뜻합니다.
내의성//고려 초기 삼성의 하나인 중앙행정의 최고기관으로 조. 칙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였던 관청이다.
내의원//조선 때 대궐의 약과 화제[약의 처방전]를 다루던 기관입니다.
내자시//조선 때 궁내의 술. 간장. 기름. 채소. 등 물자를 공급하여 연회 등을 주관하던 관청을 말합니다.
내장사//1895년[고종32년]내장원을 고친 이름으로, 임금의 세 전물 장원 그 밖의 재산을 관리하던 관청을 뜻합니다.
농상아문//조선 말 농업과 상업에 관한 일을 담당한 관청이다.
대관서//고려 때 제사나 연회의 요리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대묘서//고려 때 제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중의 하나입니다.
대부시//고려 때 어의의 원료인 여러 가지 면직물을 저장하고 이를 조달하건 관청을 뜻함.
대악서//고려 때 음률의 교열을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대창서//고려 때 곡물의 저장을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대청관//고려 때 둑[대가나 대장이 행진 시 앞에 세우는 깃발의 종류를 말함]을 간직, 맡아보던 관청을 뜻합니다.
도교서//고려 때 세공을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도안색//조선 때 병조에 속하여 별 기병의 보포를 관리하던 관청을 말합니다.
도염서//고려와 조선 때 염색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도정서//고려시대의 관청, 1014년[현종5년]김 훈. 최 질 등 무신이 정 군을 잡자 삼사를 없애고 그에 대신하여 도정서를 두었으나, 이듬해 없어졌다 한다.
도찰원//조선 때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의 행동을 규찰하던 관청을 일컬음.
도호부//고려와 조선의 지방행정기관을 뜻함.
도화서//조선 때 그림에 관 한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돈령부//조선 때 왕실의 가까운 종친을 위한 사무를 처리하던 관청 1414년[태종14년]에 설치를 하였음.
돈령부//조선 때 왕실의 가까운 종친을 위한 사무를 처리하던 관청 1414년[태종14년]에 설치를 하였음.
동문사//조선 말 사대사 와 교린사를 합친 관청을 말합니다.
동문원//고려 때 학문과 문서 기록을 맡아보던 관청을 뜻합니다.
동빙고//조선 때 얼음의 보존과 그 출납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동서재장//고려 때 목재의 보관 및 조달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동서활인원//동서대비원을 개칭 한 것으로 조선 때 가난한 사람들의 의료와 의식을 맡은 관청을 뜻합니다.
무위영//조선 때 궁전을 수비하기 위하여 설치된 관청을 말합니다.
문선사//조선 때 문선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뜻합니다.
문화부//고려 때 국가의 행정을 총괄하던 곳을 뜻합니다.
문한서//고려 때 왕의 명령을 글로 기초하던 곳을 말합니다.
물장성//고려 때 궁중의 공예품과 보물의 보관 업무를 맡아보던 곳을 뜻합니다.
물품서//1895년[고종32년]에 설치한 것으로 궁중의 기물 조달과 건물들을 보수하는 일을 함
민조//고려 충렬왕 때 호구 공부를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밀직사//고려 때 정령의 출납 궁중의 숙위[궁중을 지키고 왕을 호위함]군사기밀을 담당하던 관청을 뜻합니다.
박문원//1903년 [광무7년]에 설치한 내. 외국 고금의 서적. 신문. 잡지. 등을 보관하던 관청을 뜻합니다.
법무아문//조선말에 사법행정. 은사. 복권. 재판소의 관리를 주관하던 관청을 말합니다.
법부//1895년[고종32년]에 법무아문을 개칭한 것으로, 사법형정. 사면. 복권 및 재판소의 감독에 관한 일들을 담당하던 곳 임.
병부//고려 때 상서성 소속의 6부중 하나로, 국방문제와 육. 해군을 감독하고 무관의 인사 등을 맡아 관장하는 지금의 국방부와 같은 관청으로 보아도 무관합니다.
병조//조선 때 6조의 하나로 무관에 대한 인사문제 군사. 우편. 역. 병기 등의 사무를 관장하였던 관청입니다.
보문각//고려 때 경연과 장서 등을 관리하면서 왕을 모시고 경서를 강론하던 관청으로 뒤에 경연청으로 고쳤습니다.
보민사//1764년[영조40년] 장례원을 폐지하고, 그 대신 형조와 한성부의 속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보원해전고//고려 때 전당에 관한 일을 맡은 관청으로 공민왕18년에 두었다 한다.
봉상시//조선 때 제향과 시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뜻합니다.
봉의서//고려 때 왕실에서 사용하는 약을 조제하는 일을 맡았던 관청을 말합니다.
비변사//1555년[명종10년]에 창설된 것으로 나라의 군사기밀과 그 계획 및 작전에 대한 군무를 총괄하던 관청을 뜻합니다.
비서성//고려 때 왕의 측근에서 축문과 경적을 다루고 임금의 명령을 행사하던 기관으로 지금의 대통령 비서실과 같은 관청임.
빙고//조선 때 얼음을 보관하는 창고를 관리하던 관청을 말합니다.
사간원//조선시대 때 임금의 잘못된 점을 올바르게 간하고 간쟁하여, 논박[잘못된 것을 말함]을 맡았던 관청을 말합니다.
사농시//고려 때 제사에 사용되는 곡식과 적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사도시//조선 때 궁내의 쌀. 곡식과 계 자 등을 맡아보던 관청을 뜻합니다.
사림원//고려 1275년[충렬왕1년]에 한림원을 고친 문한서를 다시 고쳐서 부르던 이
름으로 왕명을 받아 문서를 꾸미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사복시//고려와 조선 때 궁중의 가마와 마 필. 목장 등을 맡아보던 관청으로 1308년 태 복 시를 사복시로 바꾸었다.
사선서//고려 때 임금의 식사를 맡아보던 관청을 뜻합니다.
사설서//고려 때 의식 등에 소용되는 여러 가지 설비를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사섬시//조선 태종 원년에 설치하여 숙종 때 폐지하였는데 저화[종이돈]지전[닥나무종이로 만든 종이돈]을 만들고 지방에 있는 노비의 공포[세금으로 내는 베]등을 관리하던 관청을 뜻합니다.
사수감//조선 때 전함의 수리와 운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뜻합니다.
사수시//고려 때 병선과 수병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사역원//고려와 조선 때 외국어 의 번역과 통역을 맡아보던 관청을 뜻합니다.
사온서//조선 때 술을 만들어 궁중에 공급하던 기관을 뜻함.
사옹원//조선 때 임금의 식사와 대궐 안의 음식 등을 만들던 곳을 말함.
사위시//고려 광종 뒤에 장 위 부를 고친 이름으로 의장과 그에 따르는 기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사의서//고려 때 의례의 진행 절목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함.
사재감//조선 때 궁중의 생선. 고기. 소금. 땔나무. 등 물자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던 관청을 말함.
사재시//고려 때 어 산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을 맡아보던 관청을 뜻합니다.
사적//고려 때 관원의 공과[공로와 과실]를 심사. 판정하던 관청을 말합니다.
사직서//조선 때 나라의 근본을 지키는 신을 모신 기관을 말함.
사창서//조선 때 평안도와 함경도의 두 도에 있던 토관직의 관청으로 곡식을 관리하였던 곳이다.
사천감//고려 때 천문. 역수. 측 후. 각루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뜻합니다.
사축서//조선 때 가축 이외의 짐승을 기르는 일을 담당했던 관청을 말합니다.
사평순위부//고려 때 포도와 금란을 맡아보던 관청을 뜻합니다.
사포서//조선 때 궁중의 채소를 맡아 가꾸며, 관리하던 기관을 말합니다.
사학//고려말기부터 설치하였던 학교로 선비를 가르치기 위하여 서울의 4곳에 학교를 둠.
사헌부//고려와 조선 때 정사를 논하고 백관을 감찰하고 기강과 풍속을 바로잡고 억울한 일을 살펴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삼군도총제부//1391년[공양왕3년]에 설치하여 조선 초기까지 군사를 통솔하던 기관을 말함.
삼사//고려 때 국가의 전곡[화폐와 곡식]의 출납과 회계를 맡아보던 기관으로 조선 때 재정을 맡아보던 관청이며, 조선 때 사헌부 학식과 인망이 두터운 자로 임명을 하였습니다.
상만고//고려 충선왕 때 대부시하고를 고친 이름으로 어의의 원료가 되는 여러 가지 면직물을 저장하고 이를 조달하던 관청을 뜻합니다.
상사국//고려 때에 포설[좌석 등의 설비를 맡아봄]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상서공부//고려 995년[성종14년]에 설치하여 산택. 공장. 영선 등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함.
상서금부//상서호부에 소간 관청으로 995년[성종14년]에 형부를 상서금부로 제 개칭하였으며, 공물과 부세를 관리하였던 곳이다.
상서도관//상서형부에 속한 관청으로995년[성종14년]에 형부를 도관으로 개칭하였으며, 노비의 부적과 소송을 맡아보았다.
상서도성//고려 때 정무를 맡은 상서6부를 통화하던 관청, 어사도성이었던 것을 995년[성종14년]에 상서도성이라 개칭을 하였습니다.
상서병부//고려 995년[성종14년]에 정한 육부의 하나, 그 전의 병관을 고친 이름으로 무선. 군무. 의위. 우역의 일을 관리하였던 곳이다.
상서사//1225년[고종12년] 최우의 무단정권이 문무백관의 인사권을 장악하기 위해 설치하였던 전방을 창왕 때 개칭. 상서사라 불렀으며, 주로 전주[인물을 골라 적소에 배치함]를 맡아보았던 곳이다.
상서사부//995년[성종14년] 사조를 고친 이름으로 상서예부에 예속한 관청, 주로 예의와 제향을 맡아보았다.
상서성//중서성 문하성 과 함께 고려 중앙 정치기구의 중추를 이루던 삼성의 하나, 백관을 총령하고, 육부를 감독하였다.
상서수부//고려 때 상서공부에 속한 관청, 995년[성종14년]에 수조를 고친 이름으로 물을 다스렸다.
상서예부//995년[성종14년]에 정한 6부의 하나로 예의 제향 조회 학교 교빙을 맡아보았다.
상서원//조선 때 임금의 옥새[도장]와 부패[마패 순패]등을 관장하던 관청이었다.
상서이부//995년[성종14년]에 정한 6부의 하나로 문선. 홍분의 일을 맡아보았던 곳이다.
상서형부//그 전 형관의 이름을 상서형부로 개칭하였으며, 법률. 소송. 형욱에 관한 일을 하였던 곳입니다.
상서호부//그 전 민관으로 불렀던 것을 관제 개편에 의하여 상서호부로 고쳤음, 호구. 공부. 전량을 맡아보았던 관청이다.
상식국//고려 때 궁중에 부식재료를 조달하던 관청이다.
상약국//고려 때 왕의 어약 조제를 관장하던 관청이다.
상의국//고려 때 왕의 어의를 관장하던 관청이다.
상의사//조선 때 궁내부에 소속되어 임금의 옷을 관리하던 관청이다.
상평청//1457년[세조3년]에 설치한 상평창의 업무를 관장하였으며, 민간 구제 목적으로 곡물조절 업무를 맡았다.
상호도감//조선시대에 임시로 두었던 기관으로 왕이나 왕비 등의 시호를 짓기 위하여 설치하였던 관청이다.
생약포//조선 때 당약 무역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서운관//고려 때 천문 .역수. 측후. 각루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서적점//고려 때 주자와 서적 인쇄를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선공감//조선 때 토목과 영선[건축물을 짓거나 고치는 일]에 관한 행정을 맡아보던 관청으로 지금의 건설교통부와 유사하다.
선공시//1298년[충렬왕24년]선 공사를 개칭하여 선공시로 불렀으며, 토목과 영선을 맡아봄.
선관//고려 개국 당시의 관청으로 문관의 선임. 승진. 공훈. 봉 작을 맡아보았던 관
청이다.
선관서//고려 때 제사와 연회에 쓰는 음식을 맡아보았던 관청이다.
선부//1308년[충렬왕34년] 종전의 전조에 의 조 병조를 합하여 선 부라 하였다.
선전관청//조선 때 왕의 측근에서 왕을 호위하고 명령을 전달하던 기관으로 여기에 종사하는 사람을 선전관이라 칭한다.
선혜청//1608년[선조41년]에 창설하여 대동미와 대동목 등을 출납한곳, 이른바 받은 쌀과 피륙 등을 관리하였던 관청이다.
성균관//고려 말과 조선 때 최고 교육기관으로 유생들에게 학문을 가르켜던 곳
성균관//고려 말과 조선 때 최고 교육기관으로 유생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이들에게 훈련을 시킨 교육기관의 관청입니다.
세손강서원//조선 때 왕세손[임금의 손자]에게 교육을 시키며 강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의 뜻입니다
세손위종사//조선 때 왕세손을 호위하고 보호하는 일을 하던 관청입니다.
세자시강원//조선 때 왕세자를 모시고 경서와 사적을 강의하며, 도의를 가르치는 임무를 수행하였던 관청입니다.
세자익위사//조선 때 세자를 호위하던 관청을 뜻합니다.
소격서//조선 때 도교의 일월성신을 나타내며 하늘과 땅 별 등에 제사하던 관청을 말함.
소부감//고려 때 나라의 모든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를 관리하던 관청으로 소부시라고도 합니다.
수궁서//고려 때 지방의 공포[세금으로 바친 베]로 장막을 지어 궁중이나 각 관청에 쓰이게 하는 일을 주로 도맡았다.
수륜원//1902년[광무6년]에 설치한 궁내부의 관청으로 물방아나 관개에 관한 일을 맡은 관청
수문장청//조선 때 궁궐문의 수위를 맡아보던 관청이다.
수복청//묘. 능. 서원 등의 제사를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수성금화사//1426년[세종8년]에 금화도감과 성문도감을 합하여 부르던 이름으로 궁궐. 관아. 민가의 소화를 맡았다. 지금으로 말을 하자면 소방서와 같다.
수어청//조선 때 군영으로 남한산성을 수축하고 그 부근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진을 지키기 위하여 설치한 기관의 관청이다.
순군//고려 때 국내 치안을 담당한 경찰의 직분을 맡았으며 지금의 치안본부에 해당한다.
숭문관//고려 때 문신 중에서 학문이 뛰어난 자를 뽑아 학사로 임명하여 임금의 측근
에서 모시도록 마련한 관청을 말합니다.
승문원//조선 때 다른 나라와의 외교문서를 관리하던 관청을 뜻합니다.
승정원//조선 때 왕명을 받들어 거행하는 관청으로 지금의 대통령 비서실과 같다.
승지방//고려 때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시강원//1894년[고종31년]의 즉 갑오경장 때 세자시강원을 고친 이름으로 왕세자의 교육을 담당하였던 관청이다.
시종원//1866년[고종3년]궁내부에 설치한 부서로 왕의 비서. 어복. 어물. 진후. 의약. 위생. 등에 관한 일을 맡은 관청이다.
실록청//조선 때 실록을 임시 편찬하던 관청이다.
액정국//고려 때 왕명의 전달과 왕이 사용하는 붓과 벼루 궁궐에 열쇠 궁궐의 뜰 견직 등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이다.
액정서//조선 때 왕명의 전달과 임금이 쓰는 붓 벼루의 대궐 열쇠의 보관 및 대궐 뜰의 설비 등을 맡아보던 관청이다.
양온서//고려 때 궁중에서 쓰는 술을 조달하던 관서를 말함.
양지아문//1898년[광무2년]에 설치되어 토지측량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양현고//조선 때 성균관 유생들의 식량을 공급하던 기관이다.
어공원//1904년[광무8년]에 설치되었던 부서로 궁내부의 분장 개간 종식 천택 강해 제언 어 렵 어 공진 배를 맡아보았던 곳이다.
어사대//고려 때의 관청으로 왕의 잘못을 간하고 백관의 과오와 비행을 규탄하였던 기관임
어사도성//995년[성종14년]에 광평성을 어사도사 성으로 개칭하였으며, 백관을 총령 하던 관청을 말함.
어영청//조선시대 왕실을 호위에고 대궐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이다.
연경궁제거사//고려 때 궁궐 안에서 전 명 및 잡역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영선사//조선말에 왕실 관계의 건축 토목에 관한 일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영조국//고려 충렬왕 대 철공과 야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예문관//고려와 조선 때 임금의 칙령[임금의 명령]과 교명을 기록하고 왕명을 받들어 글을 짓고 문학을 관장하던 관청입니다.
예문춘추관//1308년[충렬왕34년]문한서 와 사관을 합병 개편한 것으로 제찬과 사명 및 시정기를 맡아보던 곳입니다.
예부//고려 때 상서성 소속의 6부 중 하나로 외교관계와 백성의 교육 풍교 등을 관장하였다 지금의 외교부와 인적자원 부에 해당한다.
예빈시//고려와 조선 때에 나라의 손님을 접대하고 연회를 베풀며, 종실 및 재상을 접대하던 관청을 말합니다.
예의사//1362년[공민왕11년] 때 예부를 개칭한 이름으로 제향 조회 교빙 학교 과거 등에 관장하던 관청이다.
예조//조선 때 6조의 하나로 예악 제사 향연 조례 학교 과거 등에 관한 사무를 맡은 지금의 외교부 및 인적자원 부와 같은 관청으로 보면 될 것이다.
오위//조선 전기의 중앙 군제로 문종 때 5사로 개편되었다가 1457년[세조3년]5위 제도로 개편되었다. 또한 중위로 의홍 좌위로 용양 우위로 호분 전위로 충좌 후위로 충무를 두고 한위를 다섯 부 한부를 네 통으로 나누어 전군이 여기에 딸리게 하였던 것이다.
오위도총부//조선 때 5위[군대조직] 의 군무를 총괄하던 관청으로 병조에서 독립된 기관으로 오위는 의홍위[중위]
용양위[좌위]호분위[우위]중좌위[전위]충무위[후위]군을 말함.
와서//1329년[태조1년]에 공조의 예속 하에 설치되어 관립 기와공장을 관장하던 관청입니다.
외부//1894년[고종31년]갑오경장에 따라 외교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지금의 외교통상부에 해당이 될 것이다.
외부시//1298년[충렬왕24년]에 대부시를 고친 이름으로 궁중에 재화를 간직하는 일을 맡았다.
요물고//1311년[충선왕3년]에 비용사를 개칭한 이름으로 궁중의 미곡과 개장의 공급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용호영//조선 때 궁중의 숙직과 왕을 호종[임금을 모시고 따라다님]하는 것을 임무
로 하던 군영을 말한다.
우림위//1492년[성종23년]에 금군의 하나로 설치, 지위는 내금위나 겸사복보다는 못하였으나 갑사보다는 우위에 있었던 듯하다. 우림위는 1755년[영조31년]내금 청이 용호영으로 개칭됨에 따라 용호영에 속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정국//조선말에 연해 각 항구의 왕래 서신과 국내의 우편사무를 취급하던 관청이다.
원봉성//고려 초기에 두었던 관아로 제찬 사명 등 왕의 칙서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기구로 보아도 됨.
원수부//1899년[광무3년]에 러시아의 영향아래 있던 군통수권을 장악하기 위해 황궁 안에 설치한 대한제국 최고 군 통수 기구임.
위위시//고려 때 의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율학청//조선 때 형조에 소속되어 법전 운영의 전문적인 실무 교육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융기도감//고려 때 군기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응방//고려 때 매의 사육과 사냥을 맡았던 관청입니다.
응양군//고려 때 2군의 하나입니다.
의금부//조선시대 왕명을 받들어 추국[죄인을 심문함]하는 일을 맡았으며, 형옥을
다스리고 재판하던 기관이었다.
의영고//조선 때 공주나 옹주 등과 결혼한 부마[왕의 사위]들을 위하여 세운 관청이다.
의정부//조선시대의 최고 관청으로 고관들이 모여 국무를 상의하고 회의하며, 모든
정치와 관리들을 총괄하던 관청이다.
의조//고려 충렬왕 1년에 이부와 예부를 합쳐 전리사라 부르던 것을 1324년[충숙왕11년]에 다시 예부를 독립시켜 의조라 불렀다고 한다.
의홍위//조선 때 오위의 하나라고 본다.
이군육위//고려 때 중앙군의 조직으로 이 군은 응 양군 용호군 육위는 좌우위 신호위 홍 위위 금 오위 천우위 감 문 위를 말한다.
이부//고려 때 상서성 소속의 6부중 하나로, 관리의 인사 관계와 지방의 관청을 감독하였다. 지금의 행정자치부 쯤.
이재국//조선말에 재정에 관한 사무와 물품의 출납 업무를 담당하던 관청이다.
이정청//조선 때 군제의 문란을 정리하고 군정을 쇄신하기 위하여 설하였던 관청입니다.
이조//조선 때 6조의 하나 모든 문관의 인사를 담당하고 훈봉에 관한 사무를 집행하던 관청으로 행정자치부로 봄
인물추고도감//고려 때 노비의 방 량 면천 쟁소 등을 맡아보던 관청이라 할 수가 있다.
인신사//고려 때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청이다.
자문감//조선 때 선 공감에 속한 기관으로 시 어소의 각 전 각 당 내각사의 청사 보수 및 비 문안의 각종 기물을 내 빙고의 공상을 맡아본 관청이라 할 수 있다.
자섬사//1310년[충선왕2년]에 제용사[저화를 맡은 관아]를 자섬사로 개칭하였다.
자정원//1298년[충렬왕24년]에 두었던 관청으로 곧 폐하였다.
잡작국//1308년[충렬왕34년]에 도교서를 고친 이름으로 궁중에서 쓰는 도구의 제작과 조각  등세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잡직서//고려 때 직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이다.
장금사//조선 때 감옥과 범죄 수사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이다.
장생서//고려 때 제사에 사용되는 짐승을 맡아보던 관청이다.
장악원//조선 때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관청이다.
장야서//고려 때 철공과 야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이다.
장예원//조선 때 노예에 관한 문서와 재판 관계를 다루던 관청입니다.
장원서//조선 때 궁중의 원유와 화과의 관리를 맡은 기관입니다.
장위부//960년[광종11년]에 내군을 고친 이름으로 의장의 기물을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장의서//1310년[충선왕2년]에 상약국을 고친 이름으로 왕의 약을 짓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할 수 있습니다.
장작감//고려 때 토목 영선을 맡아보았다.
장흥고//조선 때 유지 종이 등을 관리하던 관청이다.
저작창//고려 충선왕 때 전농사를 고친 이름으로 제사에 쓰이는 미곡과 적전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전객사//조선 때 예조에 소속된 관청으로 외국 사신에 대한 임금의 하사품 등에 관한 일을 담당하였습니다.
전객시//고려 때 빈객 연향을 맡아보던 관청이다.
전구서//고려 때 가축의 사육을 맡아보던 관청, 조선 초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전농사//고려 때 대제에 쓸 곡식을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전례서//조선 때 각 부에 두었던 토관의 관청이다.
전리사//1275년[충렬왕1년]에 상서이부 상서예부를 합쳐 전리사라 하였으며, 문관의 선임 공훈 봉작과 의례 외교 교육 등을 맡아보았습니다.
전법사//1275년[충렬왕1년]에 원나라의 간섭으로 관제를 개정할 때 법률 소송 형옥을 맡아보았다.
전생서//조선 때 궁중의 제사에 쓸 짐승을 기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이다.
전선사//조선말 궁내부에 소속된 관청으로 궁중의 음식 잔치 등을 맡아보았던 관청이다.
전설사//조선 때 식전에 사용하는 장막의 공급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전악서//1308년[충렬왕34년]에 목종 때 설치한 대 악서를 개칭하여 전악서라 하고 자
운방에 예속시켜 성률의 교열 등 음악에 관한 일을 주로 도맡았다고 한다.
전연사//조선 때 궁궐을 청소하는 일을 맡던 관청이다.
전옥서//고려와 조선 때 죄수를 가두는 곳으로 현제의 교도소와 같다.
전운사//조선말에 각도의 세미를 서울로 실어오는 일을 맡던 관청이다.
전의감//조선 때 의술과 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이라 할 수 있다.
전의시//고려 때 제사와 증시를 맡아보던 관청이다.
전의시//고려 때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이다.
전조//이부. 예부를 합하여 전리사라 하였다가 1298년[충렬왕24년]에 이부를 독립시켜 전조라 하였다, 문무관의 전형과 인사 공훈 봉작을 맡아보았던 관청이다.
전중성//고려 때 왕실의 보첩을 맡아보던 관청이다.
전함병량도감//고려 때 전함의 군량미를 보급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청을 들 수 가있다.
전함사//조선 때 배를 만들고 수리하며, 관리하던 관청이라 할 수 있다.
전향사//조선 때 연회 제사 의약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이다.
정포도감//고려 때 군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이다.
제기도감//고려 때 제사에 사용되는 기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제릉서//고려 때 산릉의 수호를 목적으로 설치한 관청을 말한다.
제실재산정리국//1907년[융희1년]에 설치한 황실 재산의 정리 유지 경영의 일을 맡은 관청이다.
제실재도정리국//1905년[광무9년]에 설치한 황실 제도에 관한 일을 맡은 관청이다.
제실회계감사원//1907년[융희1년]에 제실 회계 검사국을 고친 이름으로 황실의 재산의 검사 회계심사를 맡은 관청이다.
제언사//조선 때 각도의 수리시설 제방을 조사 수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이라 할 수 가있다.
제왕자부//고려 때 왕자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이다.
제용감//조선 때 마포 모시 나사 등 옷감을 맡아보고 또한 직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이라 할 수 있다.
제용고//고려 때 각지에서 진 헌 해온 저 마포 피물 인삼 사여 하는 의복 등을 맡아보는 관청이다.
제용사//고려 때 저화에 관한 일을 또한 조선말에 국내의 선수와 특산물을 취급하던 관청이다.
제용사//고려 때 저화에 관한 일을 또한 조선말에 국내의 선수와 특산물을 취급하던 관청이다.
제위보//고려 때 빈민 행려 의 구호와 질병의 치료를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제폐사목소//고려 때 나라 안의 큰 폐단을 바로잡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청이었다.
조지서//조선 때 종이를 만들고 관리하던 기관을 말한다.
존호도감//조선 때 임금이나 왕비에게 존호를 올리게 될 때에 두었던 임시 관청이었다.
종묘서//조선 때 침묘를 수호하고 정 자각을 지키던 관청을 말한다.
종백부//조선말기 때 궁중의 의식 제향 능침 종실 귀족 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입니다.
종부시//조선 때 녹찬 과 종실에 대한 사무 왕실에 족보 등을 조사 연구하는 기관이었다.
종정시//1298년[충렬왕24년]에 전중시를 고친 이름으로 그 명칭을 변천순을 나열하면, 고려 초부터 전중성. 전중시. 전중감. 종부시. 종정시. 종부시. 종정시 순으로 조선으로 이어졌으며, 업무는 왕가의 보첩을 맡아보았다고 한다.
종친부//조선 때 역대 국왕의 계보와 초상화를 보관하고 왕과 왕비의 의복을 관리하며, 모든 군[임금의 자녀]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관청을 말한다.
종학사//조선 때 왕족의 교육을 맡아 주관하던 관청이다.
주전도감//고려 때 주전을 맡아보던 관청이라 할 수 있다.
주전사//조선말에 궁내부에 소속된 관청으로 궁전 이궁 쇄약 포진 쇄소 등의 일을 맡아보았다.
준천사//조선 때 서울 장안에 있는 개천과 사산[서울을 둘러싼 산]을 관리하던 관청을 말한다.
중방//고려 때  이군 육위 의 상장군 대장군 등이 모여 군사를 의논하던 곳이다.
중상서//고려 때 궁중에 쓰이는 기물, 완구를 제작하는 곳으로 공조서와 같은 일을 맡아보았다고 한다.
중서문하성//고려 때 국가의 행정을 총괄하던 관청으로 왕의 조서를 받들어 심사하고 시행하였던 곳이다.
중추부//1466년[세조12년]중추원을 고친 이름으로 왕명의 출납과 숙위 군기를 맡아보았다
중추원//고려 때의 기관으로 왕의 자문에 응하고 왕명의 출납 및 궁중의 모든 업무를 맡아보던 관청, 조선 초 왕명 출납과 병기 군정 경비 등을 맡아본 관청이다.
지계아문//1901년[광무5년]에 설치하여 토지 문권의 정리 일을 맡아보았던 관청으로 탁지부의 전신으로 보아도 됨
직수아문//조선 때 직접 죄인을 감금하던 관청이다.
진강위//조선 때 토착민으로 구성되었던 변경군영 [국경부대] 으로 평안도 의주로 두었으며, 평안도 병마절도사가 왕에게 상주해서 임명하였다고 한다.
진무영//1700년[숙종25년]에 강화부에 본영을 설차하고, 해상 경비의 임무를 맡은 관청이었다.
진현관//1298년[충렬왕24년]집현전을 고친 이름으로 학식이 풍부한 문신들을 뽑아 학문을 연구하고 왕을 시종케 하던 관청입니다.
집현전//고려. 조선 때 왕실 연구기관의 하나로 경적의 간행물과 서적의 수집 등을 맡아보던 관청을 뜻한다.
찬집청//조선 때 시부를 초찬 하여 제작하던 관청을 말합니다.
첨의부//고려 때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을 합하여 첨의부로 개편하였다 한다.
총리영//1802년[순조2년]에 장용여를 개편한 것으로 수도 외곽에 설치하였던 군영을 말한다.
총융청//1624년[인조2년]에 서울 외곽인 수원 일대의 경비를 맡기 위해 설치하였던 5군영의 하나로 서울 사직동 북쪽에 두었다 한다.
추밀원//1095년[헌종1년]에 중추원을 추밀원으로 개칭하고 왕명의 출납 숙위 군기 등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던 관청이다
춘추관//조선 때 정치와 역사에 대한 문서를 작성하고 관리하던 관청을 말한다.
충무위//조선 때의 군대 편제인 오위에 예속되어 후위로 편성되었던 곳이다.
충의위//1418년[태종18년]에 설치하였던 오위와 전위인 충좌위에 충찬위 파적위와 더불어 속해 있던 부대를 말함.
충익부//조선 때의 원종공신의 일을 맡아보기 위해 설치하였던 관청이라 할 수 있다.
충훈부//조선 때 국가에 공이 많은 신하나 그 자손들을 대우하기 위해 세운 관청을 뜻한다.
충훈사//조선 때 국가의 공이 많은 친공신을 대우하기 위해 설치하였던 관청으로
1414년 공신도감을 고쳐 부르다가, 세조 때 충훈부로 개칭하였다 한다.
치종청//조선 때 외과치술소로 설치한 의료기관이다.
친군영//1882년[고종19년]의 임오군란을 계기로 편제된 중앙 군제임.
친군위//조선 때 군대 편제인 오위와 예하, 호분위 속한 소부대를 지칭함.
친기위//1684년[숙종10년]에 국경 함경도 변방을 지키기 위해 설치한 기마 부대를 뜻합니다.
침원서//고려 때 종묘의 수위를 담당하던 관청을 말합니다.
탁지부//조선말에 국가 전반에 걸친 재무행정을 담당했던 관청을 말한다.
탁지아문//조선말에 재정 조세 국채 화폐 등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던 관청을 일 컬
음. 뒤에 탁지부로 개칭을 하였음
태복감//고려 때 천문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던 관청을 말한다.
태복사//조선 말기에 왕의 거마와 조마 등의 일을 맡은 관청을 뜻한다.
태복시//고려 때 나라에서 사용하는 수례와 말을 관리하던 관청을 말한다.
태사국//고려 때 천문역수 측후 등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한다.
태상부//고려 때 제사와 증시를 맡아보던 관청을 뜻한다.
태의감//고려 때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한다.
태의원//1902년[광무6년]에 설치한 것으로 황실의 의무를 주관하였던 곳이다.
통례문//고려 때 조회의 의례를 맡아보던 관청을 의미한다.
통례원//조선 때 조하 제사나 임금을 회견하는 의식에 관계된 사무를 담당한 관청을 말한다.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조선말에 외교 통상 사무를 담당하던 관청이다.
통리국군사무아문//조선말에 통리내무아문을 개칭한 것으로 편민 이국에 관한 일을 담당하던 관청을 뜻한다.
통리기무아문//조선말에 국군 기밀과 일반 정치를 총괄하던 기관을 말함.
통문관//1267년[충렬왕2년]에 설치한 역어[통역]를 맡아보던 관청이다.
통상사//조선말에 동리기아무아문의 소속기관으로 외국과의 통상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통신사//조선말 궁내부에 달린 관청으로 전화. 철도에 관한 사무를 맡아본 곳이다.
팔관보//고려 때 팔관회에 의식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청을 말합니다.
평리원//1895년[고종32년]을미 개혁에 따라서 의금부를 고등재판소로 개칭하였다가
1899년[광무3년]에 다시 평리원으로 고쳐 사법에 관한 제반 사무를 맡아보았다.
평시서//조선 때 서울에 있는 시장과 물자에 대한 행정 말 자 저울 등의 도량형기를 맡아 관리하던 관청, 경시서 라 하다가 1466년[세조11년] 평시서로 개정을 하였다 한다.
평식원//조선말에 도량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한다.
포도청//조선 때 도적을 잡고 수사하던 곳으로 현재의 경찰과 같은 기관으로 보면 됩니다.
풍저창//조선 때 쌀 콩 등 곡식과 거적자리 종이 등을 맡아 관리하던 관청을 말한다.
표훈원//조선말에 훈위 훈등 연금 훈장 기장 포장 외국훈장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관청을 말합니다.
학무아문//조선말에 교육을 관장하던 관청이다.
학부//조선말에 학무 행정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한다.
학사원//고려 때 사명의 제찬을 맡아보던 관청이다.
한림원//고려 때 임금의 명령을 받아서 문서를 꾸미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한다.
한성부//1394년[태조3년]에 창설되어 서울 장안의 모든 행정을 맡아보던 관청으로 지금의 서울시청과도 같다.
합문//고려 때 국가의 의식을 맡아보던 관청으로 조선 때에 통례원으로 고쳤다 한다.
해전고//고려 때 직물 피혁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합니다.
행랑도감//고려 때 시가의 행랑을 관리하던 관청을 말한다.
형부//고려 때 상서성의 6부중 하나로 사법을 담당하였으며, 지금의 법무부와 같다.
형조//조선 때 6조의 하나로 법률과 소송 노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였으며, 지금의 법무부와 같은 곳.
형조도관//고려. 조선 때 노비의 부적과 소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한다.
혜민국//고려 때 백성의 질병을 고쳐주기 위하여 설치한 의료 기관을 말함.
혜민서//조선 때 의약과 일반 서민에 대한 치료를 맡아보던 관청을 말한다.
혜제고//고려 때 빈민구호 기관을 뜻한다.
호부//고려 때 상서성 소속의 6부중 하나로 국가의 재정과 호구를 맡아 관장하였다. 지금의 경제기획원과도 같음.
홍문관//고려 때와 조선 때 경적과 문서를 다루고 왕의 고문에 응하던 관청을 말합니다.
화통도감//고려 때 화약 화기의 제조를 맡아보던 관청을 말한다.
훈련도감//조선 때 5군영의 하나로 서울 수비의 책임을 맡았으며, 군인들을 교육 훈련시키는 관청으로 또한 훈국 이라고도 하였다 한다.
훈련원//조선 때 군사의 시재 무예 연습 병서와 전진의 강습을 맡아보던 관청을 말한다.

자료제공-大韓民國 文化 歷史硏究所

硏究所 所長 申 碩奉

[유비무환]

이글을 읽어보며 내가알고 있는 지식은
바닷가에 있는 모래알갱이 몇개에 불과하구나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집]

장귀자님 고향이 무풍면 철목리 효자 이만경에 대한 내막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 않나 여쭈어 봅니다,

[유비무환]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효자 이만경에 대해 찿아올려 주시면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행복할것 같습니다^^

[문집]

장귀자님 철목리 효자 "이만경"에 대한 자료를 무주 군민회 무풍면에 올려놓았습니다, 어느 누가 뭐라하여도 내고향 효자 이만경에 대한 철목리 분이라면 어느정도 답변이 가능할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