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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군사.신무기 스크랩 남침터널(땅굴)은 있는가?
안영수 추천 0 조회 116 09.02.11 14: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이 글은 종교적인것과는 아무런 관련없이 올립니다

 

 

서달석칼럼  남침터널(땅굴)은 있는가?

 

국정원 직원이며 국가정보대학 교수가 "대국민 안보 보고서"를 각언론에 올려 포털싸이트에 돌아다니고있다.

총71페이지의글로서 현직 국정원교수의 글이라서 더 충격을 주고있다.저자인 김영환 교수는 약10여년을 수집한 자료를 근거로 북한 김정일은 결코 헥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개혁 개방도하지 않을것이라고분석했다.

남북교류나 이산가족 면회라던지 개성공단 개방, 경의선열차와 금강산 관광, 동해선 열차 개방은 김정일은 결코 전쟁을 하지않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대한민국의 경계심을 느슨하게하는 전략이며 실재로는 무력 적화 통일을 지속적으로 준비해왔고 지금은 그시기가 무르익고 있는때라고한다. 그리고 경의선 개방이나 동해선 개방등은 모두 남침준비를 위한 지뢰 제거용 전술이라고한다.
김정일이 실재로 개방을 하는날 북한주민들의 의식이 깨이게 되면 김정일은 루마니아의 차우세스키 말로와 같을것이라는것을  누구보다도 더잘알고 있는당사자가 바로 김정일 자신이라는것이다.

그런데다가 북한 주민을 아무리 통제하여도 근래에 와서 통제가 어려운것은 북한 주민들이 대한민국의 실체를 하나씩알아가고있어 속이는것도 한계가왔기때문이라고한다.

중국과의 국경을 통한 조선족 교포들의 북한왕래관계로 한국에 대한 정보가 북한 주민들에게 깊숙히 알려지고있고 북한 주민의안보의식해이, 탈북자들의 증가등 북한해체될위기까지갈 정도로 상황이 다급하여 결국 해결책은 남침으로 북한주민을 단결시키고 대한민국을 점령할것이라는 분석이며 그러므로 대비책을 세워 전쟁을 미리막아야한다는 요지다.

김정일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중국과 미국이 남침을 할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 되어야하는데 미국은 대통령이 인수인계하는 시점이 적기가될수도있고 미국이 이락크쪽이나 해외에 신경을 쓸때 한반도 까지 윈윈전략을 수행하기 어려울때가 타이밍이며 현재 북한은 비공식으로 헥 보유국가로 인정받고있어 새로운 한국전에 쉽게 개입을 하기가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하여 오판을 할수가 있다는것이다.

그러기위해 먼저 미군이 철수를 해야 하는데 50년간 주둔해온 미군철수를 그들은 줄기차게 주장해왔는데 현재로는 여의치않고 그렇다고 무작정 기다리는데 한계가있어 현상태로 남침을 할수있는 최선의방법은 기습침략 뿐인데 3일작전 아니면 3-7일전술로 미국 본토에서 증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전쟁을 종식시키고 결과를 인정하라고 협정을 요구할것이라는것이다.

우선 속전 속결로 남한을 정복하고 헥시위를 벌여 미국으로 하여금 쉽게 끼여 들지 못하게하고 미군과 미군가족들을 인질로해서 통일을 인정 받을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면 어떻게 속전 속결을 할수있을가? 그것의 해결은 그들이 30년넘게 남쪽으로 파들어온 땅굴(터널)을 최선의 무기로 쓸것이라 한다.

서해와 동해에서는 잠수함을 이용해서 수천명의 특수부대를 침투시키고 새벽까지 미군부대 심장 한국군의 심장부를 무력하게 하고 이어 탱크부대남진 공중에서 전투기들이 공격하여 기습전략으로 전쟁을 끝낼수일을것이라는 요지의글이다.

김교수는 이러한 정보를 국정원장과 국방부 그리고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를 하려 했으나 중간단계에서 좌절당하여 어쩔수없이 국민들에게 직접 안보 보고서를 밝히는것이라했다.

전쟁은  반드시 승리를 할수있는 확신이 있을때일으키는 법이다.

더구나 현대전은 첨단 무기시대라서 전쟁은 대량살상은 필연적이다.이러한사실을 김정일이가 모를리 없다.

승리할것이라는 확신없이 전쟁을 일으키는것은 결국 자기무덤은 파는것이기때문이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김정일이 남침을 할수없다.경제적으로 한국은 북한과 비교할수없고 무기는 북한은 재래식이고 남한은 디지탈 첨단무기다. 지구력으로 한국은 장기전에 임할 경제적 능력이 있지만 북한은 ?개월까지 버틸힘이없다.
중국은 자기들의 경제성장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북한의 남침에 절대 반대할것이나 미국은 한국과 방위 협정이 채결되어있어 인계철선이 걸리기만하면 반드시 전쟁에 개입하여 시간이 걸려도 60만명가량 미국에서 한국으로 증원할것이기에 김정일이 모를리없다. 또하나 북한군은 특수부대를 제외하고는 신체가 외소하다 못먹고 자라서 전쟁을 해도 건강한 남한군대와는 게임이되질않는다.

그리고 북한은 청년근위대 노농적위대 정규부대등 약 200만명은 동원 할수 있지만 그들 대부분은 남한에 데한 정보를 알고 있어 기가 위축되어있다.

즉 전쟁을 할만한 정신적 기강이 과거와는 다르다.만약 전쟁을 일으키면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의 강력한 저항에 부딧치게된다. 거기에 전쟁이 장기화 되면 북한군대는 이탈할것이고 쿠데타가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수없을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한국의 위정자들, 그리고 언론에 취해있는 대부분의한국국민들의 생각이다.  김정일은 전쟁을 일으킬수없다고...더구나 지난 10년간 해?정책으로 김정일은 검은 선글라스를 쓴 오빠로 통하고 아웅산사건, KAL기사건 프에 블로호 납치사건, 동해 잠수함사건은 모두 잊은지 오래며 북한은 적이 아니라 금강산 관광다니고 개성관광다니며 초라한 북한주민에게 잘사는것이나 보여 주는 즐거움이나 누리는 때로 생각하고 있다.

남북 철도연결로 시베리아 힁단철도시대..남북이산가족 면회등 김정일의 겉포장된 핑크색 전술에 모두 취해 있어 국군 교과서에서조차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고  하고 동막골, 무슨 판문점에서 남북군인이 인간애나 나누는 영화등이 북한은 우리의 절대 적이다,라는 생각들을 청소해버리고있다.오히려 한국군이들이 악날하다는 쇠뇌적인 "화려한 외출"등 영화가 경계심을 잠들게해버린지 오래다. 김정일의 미인계전술에 말려든 국내 언론인들, 기독교목사들이나 종교인들은 북한만 다녀오면 벙어리가된다. 그래서 4천 5백만 남한국민은  두시간 북쪽에 있는 공사주의자들이 이리같이 남쪽을 찢으려하고 있어도 눈과 귀가 멀어 잠자고 있어 김정일은 결코 남침을 할수도없고 전쟁은 안일어 난다는 안일한 생각에  주저 앉아 있다.

남침 땅굴은 있는가?
필자는 전방 제이사단장 이였던 정명환씨와 전직 보안사 부사관으로 대공요원이 공동으로 쓴 민간인 땅굴 백서를 읽은적이있다.
정지용씨는 보안사를 그만두고 전재산을 바쳐 땅굴을 찾다가 연천 화성김포등지에서 땅굴 증후들을 발견하고 계속 땅굴 탐사를 벌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세상을 떠난분이고 정명환 장군은 땅굴 발견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은분이다.두분들이 쓴책은 서울 아르 덴느의 공포' 라는책으로 그동안 추적해온 땅굴의 존재를 밝히고있다. 전방의제1-제3 땅굴은 우리국군의 탐사로 발견되었고 제4 땅굴은 귀순한 북한장교의 제보로 발견되었다. 그런대 그귀순했던 북한장교는 강연한답시고 전방부대를 대부분 방문하고 다시 북한으로 도망가버렸다는 말이있다. 1980년대 중반 필자는 예비군 군목자격으로 제4땅굴을 견학간때가있었다.땅굴은 북한쪽 에서 남쪽으로 파내려온 흔적이 분명하였는데 대부분 손으로 작업한흔적들이였다. 전기 드릴로 뚫고 폭약으로폭파시키는 방법등으로  남쪽으로 약 4 키로미터를 파내려 온것이다.

땅굴안에는 철로 레일이 깔려있어 만약 군인들을 수송한다면 시간당 수천명은 수송할수있는 넓이였다.그런대 그런 땅굴이 네개나 발견되었다는것이다. 북한은 언제부터 땅굴을 파기 시작했는가?

우리는 월남이 망한이유중 베트콩이 파서 침투한 땅굴임을 기억할수있다. 지금도 베트남은 땅굴을 관광자원으로 보여 주고있다.

김일성은 박대통령과 7.4공동 성명을 발표하여 남북이 화해 무드에 꿈꾸고 있을때 뒤로는 전방부대 전사단에게 한부대에 한개씩 땅굴을 파도록 지시한것이 바로 전방 제1-4땅굴인것이다.

당시 전방부대는 약20개사단이였고 한사단에 하나씩 땅굴을 파면 20개의 땅굴을 팠다는것인데 발견된것은 네개 뿐이다.

그동안 우리 국군은 단한개의 땅굴도 발견을 못하는지 않하는지 발견하지 못하고있다. 그로부터 약 삼십년이 흘렀다.

땅굴 이야기는 쑥 들어가 버렸고 해?정책으로 간첩하나 못잡는지 않잡는지 세월이 흐르면서 남북정상회담이 두번열리면서 우리는 화해 무드에 취할때 북한은 은근히 헥을 만들어 미국의회 보고서등에 핵보유국 명단에 오르고있다.

헥을 보유한 김정일은 자신의튀어나온 배만큼 든든할것이다. 그러면 북한은 헥을 만드는것때문에 땅굴 작전은 포기했을가? 전방에 발견되않은 16개의 땅굴만가지고도 휴전선의 한국군의허를 찌를수있지만 김정일은 결코 거기에 만족하지않고 30년간 계속하여 남쪽으로 땅굴을 파왔다는것이다. 그것을 위해 그들은 스왜덴제TBM( 땅굴 터널파는 자동화기계) 를 100대넘게 구입을 했다고한다 TBM은 직경 3미터를 팔때는 하루 50미터를 팔수 있고 탱크 두대의직경 넓이를 팔때에는 하루 30미터를 팔수있다고한다. 하루에 30 미터 한달 900미터,1년이면 10킬로미터,10년이면 100킬로미터니까  전방 연천등지까지 이미 파고 내려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미국공군이 지하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거대한 터널굴착기앞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집채만한 굴착기는 사람이
직접조종하지않고도 원격조종으로 팔수있다고한다. 사진은 탱크두대가 다닐수있을정도의 터널을 뚫을수있다.
미국은 헥전쟁을 대비 이미 중요한 시설은 모두 지하기지로 이동완료했다.

북한이 70년대와 80년대부터 스왜덴으로부터 TBM을 구입해서 휴전선이남 깊숙히 남침 땅굴을 파내려 왔다는것이 정지용씨와 김영환교수의주장이다. 이러한 기계로 우리나라도 한강지하로 지하철이 다니는데 같은 TBM으로 터널을 뚫은것으로안다.

아마 스왜덴제 TBM이아닌가쉽다. 김정일은 금강산 뎀 밑으로도 터널을 뚫었다는것이 탈북자들의 증언이다.
김포반도 한강 밑으로 땅굴이 와있을수도있다. 가장 심증이 가는곳은 김포 후평리와 연천 그리고 화성까지 와있다는주장이다.
거대한 터널을 파는 TBM기계를보라.36명의 작업반들이 옆으로서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모든것이 자동화되어있는
이기계로 탱크 두대가 자유로 왕래할수있는 터널을 뚫을수가있다. 내가 김정일이라면 30년간 16개의 휴전선에있는
 땅굴로는 만족하지 않을것이다. 그들은 이미 남쪽 깊숙히 파내려왔다고 보는것이 바른 해답일것이다.

 현대의 터널파는 기계는 모든것이 자동화 되어있어 기계가 파주면 뒷쪽에서 갱차로 돌조각을 싫어나르기만하면된다.
김정일은 이러한 TBM을 100대넘개 가지고있다. 그러면 지금은 이미 팔만큼 팠다는것인가?

과거 연천, 화성, 김포등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에의해 지하에서 기계소리 사람들의소리를 들었다는분들이 증언한적이있고 정지용씨등 민간인 땅굴 탐사요원들이 목숨을 바쳐 땅굴을 탐사해온결과 땅굴속에서 시멘트, 북한산 와이어, 밧테리 비옷 호미,등도 발견햇고 무엇보다도 지하음성을 녹음해서 인터넷에 올려두고있다. 이문제로 국방부와 논쟁도 많았고 월간 조선에서 여러번 기사화 했으며  SBS방송에서도 다룬적이있다.

또한 다수의 탈북자, 귀순자들이 터널작업, 너털이있음을 증언하고있다. 우선 전방에 70년대에 판 땅굴이 있고 찾지못한 땅굴이 16개정도이며  그들이 계속해서 파내려왔다고 가정한다면 서울은 물론 수원 화성까지 파내려오고도 남았다고 추정할수가있다.김정일의생각에 더이상 팔필요가 없을정도로 이미 남침에필요한 터널은 준비끝난것인가?
그렇다면 제발그런일이없기를 기도 하지만, 만일에 남쪽까지 땅굴이 완성되었다면 남침유혹은 김정일이 버릴수가없을것이다. 장기전에 불리한 김정일이가 야밤에 출구터널을 단한두시간에 뚫고 대단위 특수부대 탱크등을 밀고 이미준비한 국군복장을 한 괴롸군이 서부 중부 동해전선을 통해 진입했을때 하루만에 나라는 포로가 될수도있다.김교수의 씨나리오는 김포반도의땅굴로 들어온 괴뢰군은 오산 미군기지를 급습하여 전투기 통신망을 마비시키고 한강으로 침투한 부대는 서울을 장악하고 동부 강원도 금강산 터널로 들어온 적군은  원주 1군사령부를 선제공격 밤사이에 상황이 끝나고 새벽이나 아침에 출근하려던 국민들은 SBS,MBC KBS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인민군가와 남조선 해방운운하는 뉴스를듣고 꿈인가? 넋이 나갈것이다.

1996년5월 미그19기를 몰고 귀순한 전 북한군 이철수 대위가 증언한바, 김정일이 94년4월 인민무력부 작전일꾼들에게:북한 인민들이 잠자고 있는 사이에 순식간에 남조선을 점령해 아침에 껜 인민들이 남조선 점령상태를 확인시키라,고 지시했다고 김교수는 그의보고서에서 밝히고있다.만에 하나 땅굴이 없다면  김정일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남한을 공격할수없다 남침을 하는 그날 김정일은 장례식을 치루는 날이될것이다. 그러나 휴전선이남까지 남침 터널을 뚫었다면 그는 반드시 남침을 하되 하루밤에 기습작전으로 남한을 공격 미국과 협상을 벌일것이다. 그것이 예수회(제수이트-JESUITS)의 검은교황의 미완성이였던 제2의6.25 종교 재판이될수도있다. 북한백성들은 자본주의에 눈이열려가고 있고 충성심은 와해되어가고있어 지금 초조한가운데있다. 미국은 아파치 탱크잡는 헬리곱터를 해외로 빼돌리고 전방의미군들을 남쪽으로 철수하고 있다. 2012년은 전시 작전권이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앞으로 미국은 이라크보다 더 강력한 이란을 공격해야한다. 북한은 2012년을 선군강성대국의 완성의해로 정해두고있다.모든것이 김정일의눈에 분위기가 조성되어가고있는느낌이다. 남쪽에는 위장조선족이  그날을 기다리고 있을것이며 위장탈북자들도 김정일의지시를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정치는 보수파 좌파 극한대치를 하고
전교조가 장악한 학생들은 반공의식이 실종된지 오래다. 김정일이 근질근질할것이다.그러나 김정일은 두려움이 많은자라고한다.
그도 쉽사리 전쟁을 일으키지는 못하겠지만, 김정일의선택여지는 없다. 경제적으로 낙후되어 백성들은 헐벗고 기아로 계속 죽어가고있고 북한주민들은 서서히 자본주의 맛을보고 통제가 잘되지않고 중국을 통해 남한의부를 맛보고있어 내적으로는 붕괴가되어가고있는것은 분명하다고볼수있다. 개방했을때 그는 차우세스키 종말을 면치못할것이며 그냥 중국으로 망명가자니 훗날이 두렵고 그냥 이대로 시간만 보내는것은 자신을 스스로 허무는것처럼 생각이들것으로 그의 선택의 결론은 준비된 땅굴 잠수함 고사포등을 이용 하루만에 기습 남침하여 인민의영웅으로, 통일 대통령으로 추앙받고싶지않을까? 가정으로 땅굴을 통한 남침을 개시한다면 그시기는 언제쯤이될가? 미국이 다른곳에 정신이 팔려있어야한다 중국에는 알리지않을것이다. 중국이알면 죽어라고 말릴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이란전쟁에 정신이 팔려있을때, 아니면 미국이 러시아를 공격할때, 아니면 미국내의 두도시가 아메리칸 히로시마 작전 헥으로 혼란에 처해 계엄령을 내렸을 때 그의 호기가될것이다.또는 남한에 보수파와 좌파가 내전을 일으킬때도 기회가 될것이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의허락없이는 쉽게 일어나지않겠지만 과거 하나님의 뜻이 아닌 여러 전쟁들이있었다.검은교황의 종교재파전쟁은 오히려 성경에 예언되어있기때문에 언제든지 전쟁은 일어날수있다는 마음으로 유비 무환의대비책을 세워야한다. 김정일이 죽으면 전쟁가능성은 적어질것이다. 왜냐면 그와 같은 카리스마를 가진자가 없기 때문에 설령 전쟁이 나도 북한에도 쿠데타나 내전이날것으로 전쟁위험은 낮아진다. 그래서 김정일이 빨리 죽었으면 한다.
 그러면 우리의최선의 대비책은 무엇일까? 북한과 비교해서 우라가 불리한것은 아무것도없다. 재래식 무기도 크게 두려울것은 아니다. 경제력 기술력으로충분히 제압할수있지만 수십개의땅굴로  기습적으로 야밤에 구군복장으로 들어올때는 진정으로 속수무책이다.방법은 우선 우리도 최대한 빨리, 그리고 철저히 비밀로 헥을 만들어야한다. 또 무인 전투기 무인 탱크 로봇군대들을 수천만명 만들어 땅굴이 있을만한곳에 배치 땅굴에서 나오자마자 자동사격, 아니면 화생방사격 등으로조기 무력화하고 그러기 전에 서해안에서 부터 동해안지역까지 3-4미터 간격으로 지하 100 미터에서 300미터 까지 땅굴탐사작업을 벌이되 수백여개회사에 발주를 주어 일자리도 창출하고 발견자에게는 포상하고 전국민에게 땅굴신고를 하면 증거가확실할때 포상하는 방법으로 땅굴문제를 물밖으로 드러내는것이다.만약 시추해서 땅굴이 발견되면 휘발유나 다이나마이트를 집어넣어 폭파시키면된다. 금광찾기운동을 하듯 땅굴찾기를 해야한다. 우리나라는 김정일이가 죽지않는한 땅굴을 막지 못하면 결과는 어두운 날 뿐이다. 오주하나님이시여! 김정일로 하여금 회개하게 하시고  전쟁을하려는 생각을 갖지않게 해주시고 전방에 뚫려있는 땅굴이 있다면 모조리 발견되게 하여 주옵소서.이나라를 지켜주옵소서, 그리고 한국민들이 니느왜 백성들마냥 회개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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