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2년 8월 전국교도소행 여름휴가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5,983 12.09.14 11:5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9.14 13:18

    첫댓글 서영남 대표님이 인간 가족, 사랑의 가족을 형성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모두 바쳤듯이, 지금도 이 세상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민들레 교정일기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일깨워줍니다.
    전국교도소 다니시느라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12.09.15 12:06

    이 세상이 아무리 삭막해도 희망이 있다는 것은 바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이 계시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드려요!!

  • 12.09.15 16:45

    언제나처럼 소복이 담겨있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가끔은 일부러 시간을 내서라도 나눔을 하면서 좀 더 겸허하고 온유한 하루하루를 살아야겠다고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깨닫습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 12.09.16 13:41

    각박하고 삭막한 시기에요.역경과 절망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희망이 보여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 12.09.17 13:03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사랑 때문에 자신을 포기하고 나누어준다면 그곳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귀한 가르침을 얻습니다^^
    갇힌 모든 형제님들께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는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

  • 12.09.17 13:28

    ☆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동행이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 있어요. 두분의 선행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 12.09.18 10:59

    민들레교정사목 일기를 잃으면서 세상에 이렇게 훌륭하신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감사드릴 따름이에요@!@

  • 12.09.18 12:28

    누군가에게 다가가 희망이 되려면 내가 먼저 손내밀어야함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한번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천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2.09.19 08:28

    세상 사람들을 감동시킬수 있는 것은 사랑의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의 힘은 정말 멋지고 훌륭해요^^

  • 12.09.19 12:55

    사랑과 열정으로 변함없는 '주님을 닮은 사랑 실천'을 행하는 삶으로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 속에 삶의 지혜와 믿음, 사랑, 소망이 담겨져있습니다.

  • 12.09.20 09:41

    민들레교정사목 일기를 잃으면서 세상에 이렇게 훌륭하신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감사드릴 따름이에요@!@

  • 12.09.20 13:03

    매일매일 민들레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읽으면 소중한 선물을 받는 기분입니다.
    착해진 나의 발걸음이 보다 밝고, 힘차게 , 떳떳해집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2.09.21 08:28

    예수님의 삶의 모습을 닮으신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닠사모님의 모습을
    지켜보며 큰 감동을 받았어요.
    두 분의 모습은 정말 귀감이에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이 되고 있어요!

  • 12.09.21 12:19

    20년넘게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열정 역시 가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감동을 줍니다. 더 깊고 소중한 그 뜨거운 사랑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 12.09.22 13:52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는 가르침을 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나에게도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만남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올인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 12.09.23 13:54

    오늘 주일 미사에 참석하고 집에 돌아와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접하고 있어요.
    늘 우리들 가슴속에 가슴 따듯한 사랑을 심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 12.09.23 13:59

    민들레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교도소형제들을 돕고 사랑을 나누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느끼게 되었어요.
    감동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천사에요~~

  • 12.09.24 13:27

    민들레 교정사목 통해서 갇힌 형제님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쁜욕심과 이기심이 마음에 그늘을 드리워 괴로울 땐 이렇게 힘든 이웃들을 위해 자신까지 내놓을 수 있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위대한 사랑, 그 넓고 깊은 용기를 생각하며 반성합니다.

  • 12.09.25 11:14

    교도소에 있는 형제들의 아픔을 위로해 주시고 달래주는
    민들레교정사목은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하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해요^^_+_

  • 12.09.25 13:10

    생활성서 10월호에서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텐데 그런 삶을 실천하며 산다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흐뭇하고 따뜻한 글이었습니다. 좋은 글 써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실천으로 이 세상을 밝게 비춰주심에 또 감사드립니다.

  • 12.09.26 09:21

    감옥에 갇힌 형제들의 어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분들을 위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나눔의 모습을 지켜보면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감사해요^^

  • 12.09.26 12:26

    낮은 자세로, 더 낮은 마음으로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돌봐주시는 수사님이 저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자매상담에는 절망인 사람들이 '희망'을 되찾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과 함께 호흡하면서 나도 가난한 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가고자 애씁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 12.09.27 13:20

    갇힌 형제님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20년넘게 아낌없이 사랑을 베푼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고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행하는 사랑이 모든 이들에게 모범이 되길 바랍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 12.09.28 08:40

    삶을 사회에서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해 모두 반납을 하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고귀한 마음이 저를 감동시켜 주시네요.
    두분은 영원한 저의 스승이자 멘토세요.
    감사드려요+++

  • 12.09.28 15:49

    어머나! 저는 하루하루의 삶도 버겁다고 엄살을 떠는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참으로 대단하세요~ 아니다 하면서도 여전히 어떤 욕심이든 부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서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흐뭇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9.29 14:58

    참된 나눔이란 함께하는 마음이고 들어주는 마음이며 배려하는 마음 외에 다른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섣불리 의도적으로 도와주는 행동이 아님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도 추석명절 만큼은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12.09.30 09:45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이 있기에
    교도소에 있는 형제들도 희망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동이에요!

  • 12.10.01 20:12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만들어 나가시는 세상...은
    `파라다이스`처럼 낙원과도 같은 세상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교도소 형제들을 가족처럼 대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얻었어요~~

  • 12.10.02 12:49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는 머릿속에 확 꽂히면서도 은은히 행복이 스며듭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을 내 삶에 초대하고 함께하려는 자세가 감동적입니다.
    교도소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늘 가득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12.10.02 14:10

    삶이 힘들고 하루하루가 고통인 교도소에 사로 있는 형제들의 부모가 되어 주고
    가족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교정사목 이야말로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하고 고마워요~

  • 12.10.03 14:31

    많은 힘든고 오려운 이웃들에게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어둠을 밝히는 빛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교정사모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보았어요.

  • 12.10.03 15:01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에서 찐한 감동을 받고, 좋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어느 선물보다 값진 선물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동!

  • 12.10.04 14:45

    참으로 소중한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의 이야기 입니다. 작은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순수하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자매상담과 갇힌 형제님들의 대부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에 큰 사랑을 보았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이제는 교도소 형제님들이 제 가족처럼 편하게 느껴지네요~

  • 12.10.05 16:19

    민들레 교정사목 나눔은 언제나 저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ㅜ.ㅜ 아무도 관심가지려 하지 않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늘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제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존경합니다!

  • 12.10.06 13:22

    우리 주변에 아름다운 이웃들 이야기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정말 배우는게 많답니다^^
    늘 힘든 이들을 사랑하는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 12.10.08 14:27

    가을을 타는지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나눔'이 무엇인지?
    그 소중한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과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소중한 것을 알게해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12.10.09 15:31

    작고 보잘 것 없는 곳에 숨겨둔 희망을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 안에서 봅니다. 마음을 여니 보이지 않던 가난한 이웃들이 보입니다. 교정일기를 보면서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편견도 없어지고 형제님들 모두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10.11 14:17

    세상 속에서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은총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주시어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사랑의 길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면서, 늘 수고하시는 두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 12.10.12 15:07

    교도소 자매상담 일상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나의 삶은 어디로,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분 1초도 아깝지 않게 살아가는 수사님이 부럽습니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민들레 교정사목 향기에 취했습니다.

  • 12.10.13 15:39

    공동선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왔더니 교도소행 여름휴가 이야기가 저를 울려버리네요~ 내가족, 내이웃 한명 한명이 소중하며 그래서 세상은 살 만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깨닫게 해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참으로 따뜻한 선물입니다^^

  • 12.10.14 13:59

    바쁜 세상일수록 민들레 교정사목의 가르침은 더 큰 교훈으로 다가옵니다.
    인(人)과 애(愛)가 따로 놀지 않고 뭉쳐진 이유입니다!
    20년넘게 한결같이 장기수, 무기수, 고아 형제님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보면 말이 필요없습니다.

  • 12.10.16 13:0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통해 욕심을 줄이고 아주 작은 것으로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법을 배웠습니다. 여름휴가때도, 눈이 와도 쉬지않고 그 험한 길을 달려 교도소 형제님들을 만나러 가시는 수사님께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 12.10.18 10:15

    어두운 밤에 가로등처럼 민들레교정사목은 힘들게 살아가는 교도소형제들에게
    희망의 불빛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민들레교정사목에서 감동을 가득 담아가요~!!

  • 12.10.20 15:25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하루종일 식사대접을 하시고, 쉬는 날에는 먼 교도소까지 다녀오시려면 많이 힘드실텐데 미소를 잃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두 분의 사랑의 에너지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