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대선결과와 대통령은 누가되는가?
하늘이 내린 큰 인물되려는 사람에게 배를 굶주리게 하고 뼈를깍는 고통을 내리게하여 시련과 고난을 이겨낼수있는 기국과 역량이 있는지를 제대로 시험받은 후보가 당선되나니--
현재의 여당인 국민의 힘에는 뚜렷한 후보가 없어 내란 동조세력외 개나 소나 전부 출마하니, 20여명의 후보가 난립된다. 깜도 안되는 한덕수[무속속 출마후 국힘후보화 단일화? ], 한동훈도 가세하지만 턱도없다.
한덕수는 민주당 비위를 건들고, 탄핵을 시키려한다는 핑계로 총리를 자진 사태하고 대통령후보로 출마를 굳힌다. 하지만 약발은 잠깐 나타난다. 결론은 모든것이 허사일 뿐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된다. 결국 민주당에서는 이재명을 능가 할 후보는 처음부터 없다는 사실이고~~
과연 2025년 6월 대한민국을 새롭게 정립하고 역사에 길이 남을 하늘에서 내린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바로 전국민의 지지율 6:4로
'이 재 명'이 대통령에 당선된다.
첫댓글
헌재는 위헌적 요소가 있는 상태에서 지명·임명된 후보자들이 헌법 재판에 관여할 경우, 헌재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고 판단 했다. “가처분이 기각됐다가 본안 심판에서 헌법소원이 인용될 경우, 해당 후보자가 관여한 결정의 효력에 의문이 제기되는 등 헌재의 심판 기능에 극심한 혼란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두 후보자가 재판관으로 관여한 결정에 대해 재심이 허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그렇다면 헌법과 법률이 정한 자격과 절차에 의하여 임명된 재판관이 아닌 사람에 의한 결정이 효력을 갖게 돼 헌법 재판에 대한 신뢰가 크게 훼손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일로 한덕수는 과욕을 부리다 결국 낙동강 오리알이 된다.)
곧,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출마를 촉구하는 대통령 국민후보 추대위원회(이하 국민추대위)가 공식 출범한다. 고건, 손학규등 우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