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가루 양념을 할때엔...
고춧가루의 정양을 한번에 다 양념해서 게어놓는것 보다는...
얼마간 가루를 남겨서 버무리던 중간중간에 뿌려서 버무리시면...
물끼도 잡아주고 고춧가루의 색감도 더 살릴수있게되요....
알배추 세포기 기준..
고춧가루의 총양은 일회용 종이컵기준 한컵 가량 들어갔다고 보시면 되세요...
양념겔때 2/3컵과 버무리던 중간무렵에 나머지 1/3컵을 넣어준 상태에요....
겉절이를 만들때엔 액젓의 양보다 새우젓의 양이 많이 들어가야 맛이있어요...
첫댓글 뜨근한 밥에 참기름 똑똑 넣어 비비고 밥숟가락에 척~~~ 얹어 먹으면 짱일듯 합니다.
엇저녁늦게 버무렸다가 아침에 참기름둘러서 먹었어요~~ ㅎ
오늘도 웃는하루에요~~~
자세히 레시피 알려주셔서 저같은초보자도 잘할수 잇겟네요 ?넘맛잇겟어요 ^^
가을님 맛점하셨나요~~^^
초보라구요? ㅎ삼삼해서 좋더라구요...비오려나바요 날씨가 찌뿌둥해요~~
칼국수에 먹고싶어요 ㅎㅎ맛있어보이네요~
흡~~ ㅎ칼국수에 겉절이 완전 좋네요~~^^
소주안주로 최고일거 같습니다. ㅋ
겉절이를요? ㅎ
흰쌀밥에 척~~ 최고죠~ ㅋ
@최송화 전 흰쌀밥 울렁증이 있어서... 현미밥 먹습니다. ㅎㅎㅎ
@디지몬 건강을 생각한다면 현미밥좋져~~^^
배추같절이 넘흐 맛나게 버무리셧당~
저두 칼국수..에 한표 추가요 ㅎ
ㅎ아무래도 칼국수삶아야 하려나보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