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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월)
<칭찬합시다>
1번 강수정
옆집 할아버지를 칭찬합니다. 골목을 매일 매일 깔끔히 쓸어주시기 때문입니다.
- 거동이 힘드실텐데도 그 노력이 정말 대단하시다.
2번 강진희
신실이를 칭찬합니다. 화이트가 나오지 않을 때 열심히 흔들어서 나오게 해줬기 때문입니다.
- 작은 도움도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질문과 대답>
25번 정고은
Q. 선배와 싸워서 화해하려 했으나 무시하고 지나갔다면?
A. 선물을 주거나 끝까지 노력해서 화해를 하거나 정 안된다면 새로운 선배를 사귄다.
- 나는 아직 그래보았던 적이 없지만 만약 이런일이 생긴다면 끝까지 노력해봐야겠다.
24번 이 진
Q. 선배가 돈을 달라고 한다면?
A. 아무리 선배라도 모르는 사람이 이유없이 달라고 한다면 주면 안된다.
- 선배가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한다면 무서워서 줄 수도 있겠지만 절대로 주면 안 되겠다.
<이야기 한토막>
18번 유정이의 선행록 한 편을 듣고...
나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그냥 볼 때에는 가만히 있지만 누군가 한 명이라도 나서서 도와준다면 나도 따라서 도와줄 용기가 생긴다. 모든 사람의 심리도 이와 같을까?
3.19 (월)
<칭찬합시다>
3번 김나리
지하철에서 본 여자를 칭찬합니다. 지하철 표를 못 찍고 나가는 남자분을 도와주었기 때문입니다.
- 만약 그 남자분이 외국인이였다면 정말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 남자분이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관계없이 불편을 겪고 있다면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당연하다고 해야할 것이다.
4번 김다슬
신문을 나누어주시는 아줌마를 칭찬합니다.(지하철)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해주기 때문입니다.
- 매일같이 신문을 날라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질문과 대답>
23번 이지혜
Q. 서클 때문에 학교에 일찍 나가서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시는데 의지를 어떻게 보여줄까?
A. 자기가 가진 서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고, 사례를 들어 부모님께 알려드린다.
- 많이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내가 무엇을 하는지 더욱 자세하게 알려드리고 연락을 자주해야한다.
22번 이선애
Q. 교회를 다니는데 공부하라고 교회를 다니지 말라고 한다. 어떻게 해야할까?
A. 어머니께 성적에 대한 기준점을 정하여 말씀드리고 지나치게 신앙을 믿는 건 힘들지만 약간의 조절을 필요로 한다.
- 나는 교회를 다니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주변 친구들 중에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하지만 자기가 하고 싶다면 누가 반대하든지 상관없지 않을까?
<이야기 한토막>
'사랑의 청진기' - 좋은 생각
정말 안타까운 사연인 것 같다. 이 세상에는 외국인과 결혼하고 사기 당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그런 이야기들을 듣게 되면 안타깝지만 또 한편으로는 역시나 돈에 관한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았다.
3.26 (월)
<칭찬합시다>
5번 김도연
홍대에 다니는 여학생을 칭찬합니다. 웅크리고 있는 할아버지께 목도리, 빵, 우유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 신문기사에 났던 일이다. 그 여학생은 정말 따뜻하신 분 같다.
6번 김소현
버스에서 버스카드를 찍어주신 분을 칭찬합니다.
- 예전에 동전이 없어서 버스에서 내려할 상황이 있었는데, 한 아저씨께서 동전을 주시면서 이걸로 내라고 하셨었다. 그때는 정말 감사드렸고 난 너무 감사드려서 할 말조차 잊었었다.
<질문과 대답>
21번 이상아
Q. 계획만 열심히 세우고 자꾸만 미루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A. 가족들을 앞에 두고 선포하거나 무언가 조건을 건다.
- 나도 자주 그런다. 계획은 잘 세워두고 무용지물이 된 적이 정말 많은데, 내 의지를 더 키워야겠다.
20번 윤승희
Q. 잠이 너무 많은데 잠을 줄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A. 잠을 자다가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경우라면 나의 의지가 약하거나 남을 우습게 여기는 것이다. 잠을 잠으로써 자신의 약속을 어기면 안된다.
- 잠을 참지 못해서 나와의 약속을 어긴적이 정말 많은데, 앞으로는 내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야겠다.
<노래 한 곡>
'내가 찾는 아이'
내가 찾는 아인 흔히 볼 수 없지
넓은 세상 볼 줄 알고 작은 풀잎 사랑하는
워~ 볼 수 없지~ 예~ 볼 수 없어
- 생각이 깊고 작은 생명도 소중히 할 수 있는 '내가 찾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4.2 (월)
<칭찬합시다>
7번 김신실
박초롱을 칭찬합니다. 갑자기 비가 오던 날 우산이 없었는데 버스정류장까지 우산을 씌워주었다.
- 좋은 친구다. 나도 비가 올 때 우산이 없는 사람을 본다면 우산을 씌워주어야겠다.
8번 김희연
취타대에 있는 언니를 칭찬합니다. 비가 오던 날 우산이 없었는데 박스를 주어서 비를 안 맞았다.
- 박스도 하나의 큰 우산이 될 수 있는데, 정말 고마운 분이다.
<질문과 대답>
19번 유명선
Q. 요새 자꾸 살이 찌는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A. 살이 찌는 시기이기에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움직여야 한다.
- 나도 살이 찌는 것 같은데 운동을 자주 해야겠다.
18번 오유정
Q. 수업시간에 너무 졸린데 어떻게 해야 할까?
A. 졸리면 서 있다가 잠을 깬 후 앉거나 잠을 깨도록 노력해야 한다.
- 수업시간에 졸리면 뒤에 나가서 서 있도록 하는 편이 좋다.
<노래 한 곡>
'꼭꼭 씹어요'
꼭꼭 씹어요 모든 음식을
씹어요 씹어요 씹어요 씹어요 모든 음식을
- 모든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으면서 먹어야겠다.
4.9 (월)
<칭찬합시다>
9번 문소영
엄마를 칭찬합니다. 밤에 늦게 들어오시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 많은 것을 챙겨주시기 때문입니다.
- 엄마께는 항상 감사드린다. 정말 모든 어머니들은 대단하시다.
10번 박보람
기사분을 칭찬합니다. 다리 아프신 분이 타셨는데 그 분이 앉으실 때까지 기다려주셨다.
- 운전 기사 분들 중에 정말 좋으신 분들이 많다. 탈 때 '안녕하세요' 한마디를 꼭 해야겠다.
<질문과 대답>
17번 안성경
Q. 컴퓨터 학원을 다닐지 영어학원을 다닐지 고민이다.
A. 학원은 학교에서 하는 것으로 해서도 안될 때에 다녀라.
- 학원을 안다니고 혼자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안될 거라는 생각은 안든다.
15번 서지영
Q. 성적이 떨어질까봐 걱정이 된다.
A. 걱정을 붙들어 매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된다.
- 모든 친구들의 걱정이겠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걱정만 하지말고 공부해야겠다.
<이야기 한토막>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이야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끝까지 열정을 가지고 영어에 욕심을 가져서 그것만을 추구하기보다는 다른 인성이나 여러가지들을 함께 추구해서 자기의 꿈을 이뤄나가려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4.16 (월)
<칭찬합시다>
11번 박보람
명선이를 칭찬합니다. 명선이가 화이트를 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 화이트가 생각보다 자주 필요한데 빌려주는 친구가 있을 때에는 정말 고맙다.
12번 박신영
지혜를 추천합니다. 환경미화로 선풍기를 닦는데, 손이 아팠을 때 도와줬다.
- 어딘가가 아플 때 도와주는 친구가 옆에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이다.
<질문과 대답>
14번 박초롱
Q. 키가 안커서 고민이다.
A. 실현 가능한 키의 목표를 정하고 키에 대한 콤플렉스를 없애라.
- 나는 갑자기 키가 많이 자라면서 이런 고민이 줄었다. 하지만 키가 작은 친구들은 정말 고민이 많을 것이다. 이런 고민들을 없앨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13번 박은아
Q. 동아리 활동으로 학교 생활이 힘들다.
A. 잠자는 시간을 줄여라.
- 잠자는 시간이 없다면 줄일 수 밖에 없겠지만 정말 힘들 것 같다.
<이야기 한토막>
'우리교육' - 아이들의 거짓말에서의 교훈
거짓말을 하는 것은 정말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악의를 가지고 하는 거짓말이 아니라 절박한 상황에서의 거짓말은 정말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래도 거짓말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라도 내가 했었던 거짓말들에 대해 잘 생각해 보아야겠다.
5.7 (월)
<칭찬합시다>
13번 박은아
술취한 할머니를 지하철에서 잘 내리고 탈 수 있게 해준 분을 칭찬합니다.
- 치하철에서 누군가를 이끌어주기 힘든데 고생도 많으시고 대단하시다.
14번 박초롱
박영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선행록을 통해 선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
- 나도 정말 감사드린다. 선행록을 씀으로써 평소에는 해보지 못할 많은 일들을 해보았기 때문이다.
<질문과 대답>
12번 박신영
Q. 배구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A.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자기가 원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 서브가 잘 안 넣어지는데 더 노력해야겠다.
11번 박보람
Q. 스피드를 내려면?
A. 우선 자신의 몸을 가볍게 해야한다.
- 내 몸을 가볍게 하고 공을 잘 받도록 스피드를 내야겠다.
<이야기 한토막>
'부모 마음' - 한겨레 신문
어버이날이 가까이왔다. 우리들이 상처입고 다치고 어린아이가 유괴되어 살해당하고, 이 세상엔 슬픈 일들이 너무 많다. 아마 아직 나는 이렇게 상처입은 사람들의 부모님의 마음은 모를것이다. 나중에 내가 좀 더 큰다면 알 수도 있겠지만 지금 이런 소식들은 정말 안타깝다. 부모님의 마음은 아마 다 비슷할 것이다. 나도 이런 슬픔을 조금이나마 알기에 조심하며 살아야겠다.
5.21 (월)
<칭찬합시다>
15번 서지영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멀리서 달려오는 걸 보고 기다려주었기 때문입니다.
- 나도 멀리서 뛰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날 보고 기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다.
17번 안성경
보람이를 칭찬합니다. A4용지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잘 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 준비물을 자주 놓고 오는 친구들이 계속 빌려달라고 하면 솔직히 짜증도 나는데 좋은 친구다.
<질문과 대답>
10번 박보람
Q. 수업시간에 집중이 안된다.
A. 집중이 잘 되도록 노력하고 질문을 많이 하도록 해야한다.
- 어느 순간 정신을 놓으면 계속 못따라간다. 집중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9번 문소영
Q. 9시만 되어도 잠이와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A. 발을 깨끗이 씻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잘 자야한다.
- 나도 요즘 이런 상태인데 세수를 하거나 허벅지를 꼬집어서 깨도록 노력한다.
책 <미덕의 세계>
조지 워싱턴의 행동규칙 101가지 中
- 다른 사람에게 등을 돌리지 않는다. - 편지를 쓰거나 연설할 때 상대방의 수준을 알아라.
- 동료의 편지, 서류, 책을 허락없이 읽지 않는다. - 책망할 때에는 부드럽게 한다.
- 연장자를 존중한다. - 어떤 사건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면 말하지 말아라.
- 사람을 대할 때 욕설, 비방을 하지 않는다. - 항상 자신의 용모를 갖춰라.
- 겸허없이 크게 웃지 않는다. - 주제넘게 나서지 말고 예의바르게 살아라.
-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책망하지 않는다. - 칭찬에 인색하지 말라.
- 다른 사람이 이야기 도중 머뭇거릴 때 도와준다. - 다수의 판단에 따른다.
- 자리에 없는 사람을 험담하지 않는다. - 오락을 할 때에는 당당하게 한다.
14살에 벌써부터 이렇게나 성숙한 내용들을 지니고 다니면서 지키려고 노력했다는 모습에 정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내용들을 들어보니 최대한 남을 배려하며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지켜야 할 기본 규칙들에 대해 저술한 것 같다. 읽어보면 간단하지만 지키기엔 어려운 하지만 또 지키고 나면 간단히 할 수 있는 내용임에 나도 이런 것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겠다.
5.28 (월)
<칭찬합시다>
18번 오유정
중학교 때 친구를 칭찬합니다. 돈이 없었는데 친구가 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 돈을 선뜻 빌려주기 힘든데 정말 좋은 친구이다.
19번 유명선
진희를 칭찬합니다. 배고플 때 먹을 것을 나누어주었기 때문입니다.
- 내가 배고플 때 누군가가 나에게 음식을 준다면 정말 고마울 것이다.
<질문과 대답>
8번 김희연
Q. 시험기간이 되어도 공부할 마음이 안든다
A. 꿈을 가지고 지향하라.
- 꿈이 있다면 공부를 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7번 김신실
Q. 모르는 언니가 친구랑 이야기하는데 째려본다.
A. 호기심이라 생각하고 미소로 받아들여라.
- 기분이 정말 나쁘지만 어찌할 수 없다는게 안타깝다.
<What do you really want?>
1. 경희대 호텔경영학과에 합격해서 내 꿈을 조금씩 이루는 것.
2. 해외여행을 하며 좀 더 넓은 세상을 아는 것.
3. 외국어에 능통하는 것.
6.4 (월)
<칭찬합시다>
20번 윤승희
버스에서 무거운 짐을 들어주셨던 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
- 정말 감사드렸다. 날씨도 무척 더웠기 때문에 힘들었는데 편히 갈 수 있었다.
21번 이상아
먹을 것을 자주 사주는 선애를 칭찬합니다.
- 나는 친구에게 자주 사주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정말 사주고 싶다.
<질문과 대답>
6번 김소현
Q. 손을 가만히 두지를 못한다.
A. 두 손을 깍지끼고 기도를 하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 나도 수업시간에 손을 많이 움직이는 편인데, 자제하도록 해야겠다.
5번 김도연
Q. 계획은 다 짜 놓았는데 잘 지키지 못한다.
A. 이룰 수 있는 약속을 한다. 냉정해져야 한다.
- 누구나 다 공감할지도 모르겠지만 계획을 잘 지키는 것은 많이 힘든 것 같다.
<조금만 손해보면> - 좋은 생각 6월호
가훈. 우리집은 '가화만사성'이였다. 멋있게 보이려고 이렇게 멋지게 지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가훈이 없다. 그래도 나에게 있어 가훈이란 간단하지만 신선하다고 생각한다. 'It's your life'. 이 문구를 책상 앞에 두고 매일 보면 항상 새로운 다짐이 생긴다. 나의 가훈을 잘 새겨담아야겠다.
6.11 (월)
<칭찬합시다>
22번 이선애
장애인 한 분을 칭찬합니다. 집에 갈 차비가 없었는데 차비를 주며 쓰라고 했다.
- 보통 편견들이 많을텐데 장애인이 도와주었다는 점이 편견을 확 깨버렸다.
23번 이지혜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해준 오빠를 칭찬합니다. 짐이 많았는데 자리를 비켜주어서 편히 갈 수 있었다.
- 짐으로 자리까지 양보해 주는 모습이 굉장히 아름답다.
<질문과 대답>
4번 김다슬
Q. 수업시간에 계속 졸리기만 한다.
A. 목표를 세우고 지향하라.
- 나도 졸릴 때가 많지만 잠을 깨려고 노력한다.
3번 김나리
Q. 곧 시험인데, 공부할 생각이 안든다.
A. 주위 사람들이나 가족들에게 공포를 하고 다짐을 꼭 해라.
- 엄청 공감된다. 친구들에게 때려달라고 해서 맞기도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무 생각이 없다.
<록펠러와 나눔의 삶> - 석유 재벌 '록펠러'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 록펠러는 자신도 아픔에 힘들어했으나 주위에 돈이 없어 병을 고치지 못하고 있던 사람을 도와주었다. 결국 도움을 받은 사람도 살아나고 록펠러 자신도 점점 회복되어 98세까지 살았다.
- 남에게 무언가를 받기보다는 남에게 작은 것 하나라고 줄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남을 도와야겠다.
6.18 (월)
<칭찬합시다>
24번 이 진
윤승희를 칭찬합니다. 질문을 하면 항상 잘 대답해주기 때문입니다.
- 날 칭찬해주어서 정말 고맙다. 앞으로는 더 잘 도와주어야겠다.
26번 여신지
반 애들 전부를 칭찬합니다. 전학와서 힘들었는데 친구들이 많이 도와주었다.
- 낯선 곳에 와서 힘들었을텐데 지금 적응을 차차 하는 것 같아 다행이다.
<질문과 대답>
2번 강진희
Q. 하는 것도 없는데 시간도 빨리가고 잠이 너무 온다
A. 선생님께서 노래를 불러주거나 상담을 해주겠다.
- 나도 요새 잠을 너무 많이 자는데 걱정이다.
26번 여신지
Q. 학교에 잘 적응하려면?
A. 교칙을 잘 알아두고 사람들과 잘 친해지도록 해야한다.
- 처음 학교에 혼자 와서 적응하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적응이 잘 되서 놀랐다.
<젊은 그대> - 선생님 공연
이 노래를 들으니 힘이 넘치고 열정이 생긴다. 선생님의 열정적인 모습이 굉장히 멋있고 직접가서 보았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미래를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야겠다.
6.25 (월)
<칭찬합시다>
25번 정고은
엄마를 칭찬합니다. 다리가 아파서 병원에 있었는데 계속 간호해 주셨다.
- 어머니들은 정말 대단하시다.
2번 강진희
엄마를 칭찬합니다. 언니가 알바하고 늦게 들어오는데 매일 걱정된다며 기다리신다.
- 내가 집에 늦게 오면 가족 모두가 걱정해주는데 너무 고맙다.
<질문과 대답>
25번 정고은
Q. 병으로 10일간 학교를 안나와서 적응이 힘들다.
A. 반 친구에게 많이 도움을 얻고 힘들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라.
- 시험도 얼마 안남아서 힘들텐데 많이 도와주어야겠다.
24번 이 진
Q. 공부할 마음도 안나고 연필만 잡으면 졸린다.
A. 10년 후 혹은 몇년 후의 미래를 생각해서 노력하라.
- 나도 같은 증세이다. 내 미래를 생각해야겠다.
<이야기 한토막> - 상대방의 관심을 끌려면
루즈벨트는 남을 휘어잡으려면 그 사람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 모든 사람에 대해서 그 사람의 성격, 지위, 처지 등을 잘 알고 있다면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어떤 사람의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의 관심사를 잘 알고 연구하여 화제로 삼아라!
첫댓글 아이고..승희 고생많다.^^
하루 더 미뤄서 써서 죄송합니다 ^^
아니다. 더운데 승희답게 성의껐 정리해 주어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