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에 만난 대방어
그렇게 찾아간 방어의 고장. 모슬포.
이 곳 모슬포에는 항구 주변으로 꽤 유명한 맛집들이 모여있는 곳을
`방어의 거리`로 지정해놓고 있습니다.
어느 집을 들어가든지..직접 어획하여 음식으로 내놓은 식당들이 대거 모여있는터라,
재료가 싱싱한것은 기본. 맛 또한 일품이라 할만합니다.
지금은 방어의 시즌. 30년만에 폭발적인 어획량으로 방어풍년을 맞은 지금.
가격도 저렴하고, 맛은 최고급인 살 통통 오른 방어회. 그 맛을 보러 다녀왔네요..
이번 탐방한 곳은 '미영이네 식당' 입니다.
참고로 미영이네 식당은 객주리 조림이 맛있는 곳입니다. ㅎ
*가격: 방어회+ 방어 매운탕 혹은 지리.1인15,000원.
*위치:
*스크랩은 허용해 놓고 있습니다.
제발 불법 도용해서 직접 다녀온것처럼 편집 좀 하지 말아주세요.
출처: 제주맛찾사 원문보기 글쓴이: 꼬기(쥔장)
첫댓글 제발 제가 갔을때 저런곳좀 데려가 주세여
첫댓글 제발 제가 갔을때 저런곳좀 데려가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