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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 태백의 산행은 태백시에 거주하는 전혜자씨의 도음으로 산행을 하고 그의집에서 자고 먹고를 하고 끝을
낸다.고마운 지고 이다.여수[김영래]씨랑 동행을 했으니 전혜자씨 손님접대에 고생이 많다고 생각을 해 본다.
2009년8월22일 [태백]시의 [용암사]가 있는 [용호농주암능-문암산(940)-용바위-용주사 산행을 마치고 다시 車로 이동
그리고 [동점초교]앞의 철다리를 건너서 [용우이산(900.6)] 산행을 마친다.3시간과 1시간30분의 合算이 4시간30분을 마친다.
파리.모기가 없는 주차장에서 라면 끓이고 안주 꺼내서 시원한 공기속에서 이날의 山行을 끝낸다.
2009년8월23일이다.어쩌다가 늦잠을 자고 만다.워낙 공기가 시원하고 모기가 없서서 걱정없이 푹 빠져서 잠을 잘수가 있기
때문이다.급하게 아침을 먹는다.짭짤한 됀장국에 둘둘 말아서 먹는맛도 복잡한 반찬보다는 훨씬 경제적이다.식사 끝하고 나간다.
車를 타고 나가니 철도를 보고 左로 돌아서 아주 잠간 가니 [철암역]이다.08시5분 [동대구]행 열차가 온다.올라타고 보니 車內가
밖에 보다 더 후덥지근 하다.차량이 노후 돼여서 '에어.콘'이 가동은 돼는것 같은데 冷風이 영 시원치 않다.
#그런데 여기서 [승부역]은 어떻게 車로 갈수가 있을가? 궁금할것 같해서 기록해 본다.일단 석포면소재지까지는
#910지방도로 로 간다.그리고 南쪽으로 내려가다가 西쪽으로 간다.그리고 낙동강을 만난다.(대형차는 않됀다.소형차다.
농로 비슷한 시멘트 도로다.)그리고 江따라 내려 가다가 '굴치'에서 右측으로 다리 건너간다.계속 江을 따라 내려가다가
'마무이'를 지나 내려간다.
꼬부랑길 잠시 내려가면 左로 건너 간다.그리고 江을 右로 끼고 내려가다가 '암기동'에서 다시 右측으로 다리 건너간다.그리고
약간 江을 左로 멀리하고 꼬부랑길 내려가면 삼거리고 여기서 左로 내려가서 승부橋를 건너면 끝이다.이제는 약1km를 걸어서
내려가면 [승부역]을 만나는데 주차문제가 또 있으므로 불편해도 열차를 이용함이 편하다.참고 바란다.).13km다.
#산행을 안한다면 [낙동강]끼고 '트래킹'함도 좋으리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승부역-승부골-다락재-비룡산길5km는
거의 표시기가 없다.우리 표시기를 참고 하면 돼고(Coolman포장끈.화체능선.신선(전혜자).백계남표시기) 그리고 *대현리-
달바위봉(월암봉1073.2)-분기점.1128.6峰-넛재구간10km는 산길이 있다.山行하고 [태백]으로 나간다면 [대현리택시]를 이용
해야한다.기왕에 늦다면 [대현리]에서 일박하고 현불사-상골-대간-부소봉-단종제단-태백.석탄박물과쪽 하산해도 됀다.
(강원도편 2호란 4호편 참고 하시면 상골-부소봉-태백산行 산행기 있슴)
8시5분 출발한 열차는 느시렁 거리면서 南쪽으로 내려간다.8시27분 [승부역]도착이다.역무원 한분인데 표 회수 작업도 않한다.
홈에 꽃이 있서서 무슨꽃이냐고 전혜자씨가 물으니 "저도 잘 몰라요"한다.역으로 안나가고 바로 철길을 건너서 진행하니 앞에는
낙동강이 흐르고 右측으로 현수橋가 보이고 左로는 나즈막한 평다리가 보인다.우리는 이[평다리]를 건너야 한다.
미끄러지듯 내려가니 낙동강 평다리를 건너가니 멈춰서 있는 물레방아이고 [눈꽃마을 승부]돌비석이다.뒤로는 초가집이 있고
노랗고 파란 천막텐트가 아름답게 보인다.가깝게 가서 보니 [특산물 판매장]이다.그런데 여름이 지나서 인지 폐장이다.
左로 계곡인데 정면에 나무다리다.
8시50분 출발이다.左로 여러개의 통나무를 역어서 만든 다리다.그리고 등산로는 계곡을 따라 임도형 길 올라간다.3분후다.물
사태가 나서 길이 돌길로 어수선해거 길찾기가 매우 어려우나 그냥 계곡을 고집하고 올라가면 임도형 도로를 만난다.이후 부터는
산책로 끝점까지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그리고 우리가 표기시를 확실하게 부착해서 헤멜리는 일은 없을것이다.
9시45분이고 약1시간여 올라 왔는데 하얀 닐끈으로 가로 로 막어 놓았다.여기까지가 산책로이다.쉬엄 쉬엄 걸어 온다해도 왕복
2시간이면 시원한 물 떠마시고 즐길수가 있다.그런데 이후 부터는 자신이 없으면 입산을 금해 주기를 바란다.수차례의 계곡을
左,右로 계곡을 건너야 하고 산길도 참 애매 하기 때문이다.
9시56분이고 옛 집터자리다.그리고 일단 左로 계곡을 건너서 물이 끝나는 지점까지 오르니 10시12분이다.우리는 여기서 행동식
과 커피를 마시고 10시30분에 정신차리고 다시 올라간다.이제는 고도가 살살 높아진다.계곡을 끼고 오르다보니 정면으로 하늘이
훤하게 보여서 그쪽으로 올라가기로 한다.10시55분 전나무숲을 만난다.그런데 西쪽으로 가야 하는데도 방향이 헷갈린다.
전나무숲을 지나 올라가니 산등성이고 희미한 길이 左로 올라간다.11시5분이고 주능성이에 도착이다.5가지가 솟은 참나무 한
구루다.방향이 西쪽과 北쪽이 자꾸 바뀐다.그런데 임도가 안나온다.임도만 나오면 방향감각이 나올텐데 안나온다.조금 내려가니
左로 길이 보이는 삼거리다(이길은[배바위산쪽길).배낭 놓고 사면길로 내려가보니 양호한 마룻금 산길이 계속 내려가는 산길이다.
조금 내려가 확인하고 다시 삼거리로 올라온다.11시50분이고 살작 깜짝 올라가니 반가운 임도다.산길은 바로 앞쪽 키작은 소나무
사이로 길이 보인다.그리고 임도 건너기 직전의 左로 5~6구루의 쭉 뻣은 소나무가 서 있다.방향은 北쪽으로 올라간다.그런데
산길은 정상까지 약45분정도 피곤하게 올라가야 한다.넝쿨들이 자꾸 진행을 방해를 한다.정말로 귀찮고 피곤하다.
그래도 정상은 항상 만난다.12시28분이고 정상이다.여기도 대구 [대산]의 박영식과의 회원인 [김문암]씨가 직사각형 정상판을
세워 놓았다.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다.그런데 어디서 올라왔지?우리가 올라온쪽으로는 헝겁조각 하나 보이지를 아니 했다.
나도 준비한 A4코팅 용지를 철사로 나무에 매달고 표시기도 붙인다.어디서 왔는지 표시기가 꽤 많이 매달려 있다.
삼각점이다.소천21의 2등삼각점이다.그리고 2004년복구다.진행방향으로 이 삼각점 때분에 나무를 베어서 넘어트려 길이 없는듯
하다.그런데 나무가지 숲으로 빨간표시기가 "나 여기 있소-"하듯 눈을 유혹한다.두분은 점심준비고 나는 진행할 능선길을 확인
해보니 억지산행을 가능해도 길이 욱어져서 보이질 않은다.모두들 西쪽으로 하산 한듯 하다.
13시22분 중식 끝하고 출발한다.문패 주인이 없는 자주색 표시기가 자주 눈에 뜨인다.내표시기도 아낄겸 가끔 이름 쓰고 방향쓰고
지나간다.그리고 한아름이 넘는 '금강송'을 자주 만나면서 내려간다.그리고 소나무에 'V'모양으로 칼집을 내서 송진을 체취한
흔적이 보인다.일제강점기시절에 비행기 기름때문에 송진액을 이렇게 수탈했다고 한다.
청송 주왕산엘 가면 특히 이런 흔적을 많이 볼수가 있다.14:00시고 적송의 금강송 지역이다.아주 쭉쭉 뻣은 금강송숲이다.
이렇게 20여분 내려가니 임도를 만난다.내려가서 보니 右측으로 가면 고선리 홍제사로 가는 길이고 左측으로 내려가면 [현동]
쪽이다.임도3거리를 만난다.진행방향 윗길은 우리가 올라왔든 다락재경유 하여 승부로 가는 임도길이다.
우리는 현동쪽으로 내려간다.우리가 내려온쪽에서 右로 가면 고선리쪽 황평으로 간다.각시취도 세잎쥐손이풀도 눈에 뜨인다.
안개꽃비슷한 역취도 보이고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한껏 몸세를 자랑들 하고 있다.임도길은 계속 내려간다.그래도 100%개활지
는 아니고 가끔 햇빛를 가려주는 그늘이 나오니 다행이란 생각도 든다.
15시37분인데 삼거리다.앞서간 전혜자씨가 기달리고 있다.나는 [홍제사]라 착각하고 올라가보니 주인은 외출중이고 벌들만
꽃가루 옮기느라고 부지런하게 들락거린다.011-721-5046헨드.폰 번호가 적혀 있다.내려와서 임도길 다시 내려간다.
15시30분인데 삼거리고 진행방향 右측으로 길이 보이고 쑥돌이 길게 서있다.실력을 모아서 읽어보니[비룡사]글씨다.
15시50분이고 용도를 알수가 없는 콘테이너다.그리고 이내 다리인데 나는 여기서 씻고 간다고 다리 아래로 내려가서 씻어본다.
워찌나 물이 차든지 2분여 있기가 곤란할 지경이다.시원하게 씻고 다리위로 올라와보니 작은 독사 두마리가 시멘트위에서
뜨거운지 펄쩍 거리는 느낌을 준다.스틱으로 건드려서 사진 한컷 찍고 내려 온다.
이번에는 사마구 두마리가 도망가고 쫃아가고 하는것이 암수인듯 하다.左로 콘테이너이고 앞에는 묘한 조형물이 보인다.
들여다보니 두분의 남자가 느러지게 낮잠을 자고 있다.간신히 깨워서 이곳 지리를 준비한 지도 펴고 보니 이곳은 [다락골]이다.
고맙다고 인사하고 내려온다.右측으로 흘러가는 계곡이 시원한 느낌이고 공기도 아주 상큼 상큼할 뿐이다.
다시 내려오니 기달리는 두분과 만나고 내려오니 농가 한체다.그런데 1톤 화물차가 멈추는데 간신히 문을 열고 나오시는 분은
적어도 80은 넘은듯 한분이 간신히 문과 차옆을 잡고 내려온다.그리고 화물칸 옆 올라온 부위를 잡고 간신히 집으로 들어가는데
마음이 아름다운 전혜자씨가 이를 어쩌나 하는 눈빛을 주고 쳐다보고 있다.그래도 운전은 한다.면허증 어떻게 땄지?
16시35분이고 [황목]이다.노인정에는 비천1리라 쓰여 있다.나이 지긋한 아낙이 나오는데 전혜자씨가 "아주머니 여기 택시 어디
쪽을 불러요"하니 "가만 있게-내가 불러줄테니"한다.나는 더운데 서있을 필요가 없서서 윗쪽 당산나무 아래 평상으로 간다.
그런데 자그마한 '칠성대'가 당산나무 아래에 판자로 지어져 있다.회색으로 변한 상테다.
그리고 여기는 지금 도로 확포장 공사라고 기계음과 흙먼지가 날리다.평상에는 작업인부들이 마신 펫트병소주병이 어지롭다.
애그 조금 남겨놓지-금세 택시는 들어오고 막 택시를 타니 아까 호출한 분이 "어이 내일 10시에 와야해-"한다.예약인가?
17:00에 출발이다.그러니 이제는 오늘 산행은 끝이다.
소천면.현동리로 나온다.태백행 버스는 조금 더 있서야 온단다.택시 기사분은 수퍼도 하고 정유장도 하고 택시업도 하고 할
뿐이다.부자다.택시비를 동행한 아주머니가 지불해서 나는 맥주와 소주 그리고 음료수를 구입해서 서로가 구미에 맞게 마시고
먹는다.그러나 다 먹기전에 버스가 도착해서 출발이다.17시45분이다.
나와 전혜자씨는 18시20분 [구문소]앞에서 하자를 하고 동행한 아주머니는 그냥 그대로 간다.내려서 우리는 5분 기달렸다가
#10번시내버스를 타고 18시35분에 철암역에 도착이다.우리車가 이역에 있기 때문이다.참으로 어려운 태백쪽 산행을 [신선
전혜자]씨 덕분에 원풀이를 하고 말았다.
오늘 산행은 총16km를 8시간정도 산행을 한샘이다.집으로 들어가서 나는 그냥 한숨 자기로 하고 누워 버린다.청량리행이
0:18분이기 때문이다.늘어지게 자고 일어나니 전혜자씨는 저녁준비를 해 놓았다.짧짤한 반찬고 됀장국에 비벼서 맛있게
먹고 잠시 쉬었다가 역으로 나온다.
정말로 전혜자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바이다.[영월]에 완택산-고고산 말하니 자기가 참석은 못해도 그곳 산벗들이
많으니 꼭 연락하고 오라고 한다.이고 고마운 마음이다.
광주 광역시 백 계 남 씀 017-601-2955
#2009년8월25일 Big News.
17:00경 드디어 우주로켓 [나로호]발사 성공.그러나 '괘도진입'실패란다.절반의성공? 다음에 또 보지-
'신종플루'때문에 방학이 연기돼고,손씻기 운동이고-
아래그림/ *제1계곡산행);승부역-평다리-초가집-승부골-다락재-비룡산-임도.左로-다락골-황목(비천1리).택시이동-현동착
[빨간색선(적색) '검정색화살표'진행방향 표시 함]
*제2임도산행);#31.35번도로의 [황평橋]에서 北쪽으로 오르면 삼거리[홍점橋]를 만난다.여기서 北,東쪽으로 5km정도 임도길
오르면 左측[비룡산]에서 내려오는 [임도고개마루]에 도착한다.여기서左측으로 올라서 東쪽으로 금강속숲을
오르면 완만한 경사길 끝나면 정상이다.정상에서 南쪽으로 30여분 내려오면 소나무5구루가 있는[다락재]다.
바로 임도 건너서 내려가면 40분후 삼거리를 만난다.여기서 右측으로 사면길로 내려가면 삼각점이 있는
해발967.8m峰 배바위산을 만난다.다시 산길은 산능성길로 이어지다가 산길은 左로 꺽어 내려가면 계곡을 만나
고 통나무로 엮어 만든 나무다리를 건너면 토속품을 판매하는 색갈있는 천막과 초가집을 만나고 평다리 건너면
[승부역]에 도착한다.열차시간표 아래 표기니 참고 바란다.*나는 이[배바위산쪽을 권한다.]
[산행 진행방향 흑색선(검정색.화살표는적색임)으로 표기함.]
#열차시간표/승부출18:16분-분천역18:28분(안내산행시.버스'분천역'대기)-현동역.무정차-춘양역18:51분(안내산행시.버스대기)
/승부출20:19분-분천역(20:31분(안내산행시.버스대기)-현동역20:40착(버스대기)-춘양역20:47분.(안내산행시버스대기)
/승부역출(강릉행)20:19분-석포역20:29착(안내산행시.버스대기)
#요금은 2.500원이고 경로30%할인(주중은 안됌.단체할인가능.문의전화)1544-77
**태백에서 버스가 이용할 도로;#31.35.36[소천(현동역)에서 분천역사이 도로임.)**
아래그림/[승부역에서 본 주위 모습 동영상임]
아래그림/[철암역]이다.[승부역]까지 2.500원이다.
아래그림/전시됀 석탄운반차량임.
아래그림/차량이 노후돼여 車안에는 후덥지근함.열차도 느시렁 거리고 간다.08:05분 출발이다.
아래그림/08:27분에 [승부역]에 도착한다.역홈에 있는 꽃인데 역무원도 모른단다.
아래그림/[승부역].홈에 설치됀 승부역 時碑다.
아래그림/[승부역]사.
아래그림/역 사 아래쪽에 낙동강이다.윗쪽으로 현수교가 있고 보는 방향 左측으로 내려가는 평다리가 있다.다리를 건너면
초가집과 이제는 금년장사 끝한 특산물 천막판매장이 나타난다.여름 방학철이 '대목'인듯 하다.
아래그림/요사히는 전산화가 잘 돼여 있서서 역무원이 차표 회수에도 신경을 안쓴다.60년~80년대에는 '도둑열차'도 많이 탓는데
[신선(전혜자)]씨가 씩씩하게 역사를 빠져 나오고 있다.
아래그림/양쪽에 서서 위 아래로 움직이는 철도 보수 수레 모습이다.
아래그림/[비룡산]산책로 안내도임.반환점까지 약50분 편도 소요 됀다.하얀로프로 가로로 설치 해놓았다.쉬엄 쉬엄 계곡 산책
하면 왕복2시간 소요다.임도형길이다.물은 그냥 손바닥으로 떠서 마시고 간다.
아래그림/역에서 낙동강 보고 左로 내려오면 이 평다리를 건너간다.물레방아도 보인다.
아래그림/[평다리]에서 내려다본 낙동강위의 [영동선]철교다.영주-동대구쪽으로 간다.
아래그림/초가집앞의 안내돌비석이다.
아래그림/특산품 판매하는 천막이다.지금은 금년장사 끝 하고 말았다.
아래그림/나무다리를 건너간다.계곡을 10회 이상 左.右로 건너야 한다.물은 오염원이 전혀 없다.하늘이 빤이 보이면서 오른다.
아래그림/자빠진 나무 밑으로 지나감. 곅곡을 따라 올라가는데 사실 산길은 없다.찾어 올라간다.
아래그림/옛 집터자리다.표시기는 없다.그러나 우리가 고비마다 표시기를 부착해서 후등자들은 쉽게 오를수가 있다.
아래그림/수많은 계곡과 길막힘 끝에 올라온 [다락재]임도길이다.정면으로 길이 있다.나무가지 치고 표시기 확실하게 부착
길 잊음은 없다.여기서 비룡산까지 50분정도 힘들게 올라 가야 정상이다.右측에 승부에서 올라온 임도길이 보인다
*[비룡산]에서 내려 왔다면 임도를 건너서 내려가면 됀다.40여분 편히 내려가면 삼거리다.여기서 右측 사면길로 간다.
편한 산능선길로 내려가면 삼각점이 있는[배바위산]을 만나고 더 내려가서 左으로 내려가면 통나무 엮음다리 만난다.
아래그림/준비한 코팅종이 붙이고 감.정상에서 달바위봉분기점(1128.6)까지는 오기산행을 해야 할정도의 길이라 포기함.
[대구/김문암]씨 작품인 정상판이 여기도 있다.
***열람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아래를 [크릭]하면 다락골과 황목으로 내려가는 천연의 임도길8km산행이
이어진다.***
첫댓글 대단허요. 부럽소이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군요. 기행문 맛나게 읽고 갑니다. 좋은 사진 볼 수있어 기쁩니다.
부럽습니다 전국을 이렇게 여유스럽게 섭렵하실수 있는 그 자체가.... 우선 건강.시간.경제적인면.특히나 중요한것은 마음가짐이닐까요? 아무나 이렇게 훌쩍 떠날수 있는것은 아니지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팬이 있어 좋겠심다. 잘 보았습니다,
전에 비룡산과 달바위봉을 엮어서 댕기왔슴다...이름보다 좀 실망스럽고 오히려 솔개밭목이봉의 조망이 압권이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