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전에 한번도 집에서 길들여진 적이 없는 성견의 경우는 강아지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강아지들은 먹고, 마시고 난 뒤나 잠에서 깨거나 혹은 놀고난 후 몇 시간 뒤에는 용변을 보게 된다. 야외에서 배변훈련을 하기 전에 먼저 실내에서 신문지로 훈련을 한다.
케이지를 활용하라.
강아지때 부터 케이지 안에 있도록 해서 케이지 안에 있는 것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부엌과 같은 번잡한 곳에 두더라고 안심할 수 있다. 물론 개들도 청결하고 편안한 장소를 좋아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명심하자.
■ 바쁠때는 개를 케이지 안에 가두어 둔다. 바닥에는 부드러운 잠자리를 마련 해주고 신선한
물과 장난감을 넣어준다.
■ 안에서 용변을 보고 싶어 하는지 정기적으로 살핀다. 특히 먹거나 자고 일어났을 경우에는
잘 살핀다.
■ 낮 시간에는 가급적 2~3시간 이상 케이지안에 두지 말도록 한다.
■ 강아지 때에는 신문을 활용해서 케이지 안에서 화장실 훈련을 시킨다.
배변훈련이 실패 했을 때
새로 분양된 개나 강아지들은 처음에는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실례한 것에 대해 처음부터 화를 내거나 혼을 내서는 절대 안된다. 이런 행동은 강아지를 더욱 불안하게만 만들 뿐이다. 케이지를 활용함에 있어 꼭 명심해야 할 사항은 케이지는 안락한 휴식공간의 개념이지 감옥처럼 활용해서는 안된다.
더러워진 장소를 청소할 때는 소취제 성분이 있는 살균제를 쓴다. 왜냐하면 나중에 냄새를 맡고 같은 장소에 실례를 하기 때문이다. 배설물은 가능한 빨리 제거한다. 암모니아 성분이 들어있는 세정제를 사용하면 개는 자신의 오줌냄새로 착각할 수 있으므로 사용을 피한다.
야외 배변 훈련
가능한 빨리 강아지가 야외에서 배변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 처음에는 집의 마당이나 쉽게 변을 치우고 청소할 수 있는 개인적인 장소에서 실시하고 어느정도 적응하면 적당한 공공장소로 데리고 나간다. 물론 배설물을 치울 배변삽도 잊어서는 안된다. 강아지가 특정 장소에서 볼일을 볼때까지 목끈을 잡고 유지한다.
배설물 처리하기
개들은 산책할 때 초반 10분이내에 배설의 욕구를 느낀다. 항상 배변용 삽과 자연분해되는 비닐을 같이 휴대하고 내가야 하며 개가 적당한 장소에 일을 마칠때 까지 목끈을 잡고 있어야 한다(만일 적합하지 않은 장소에서 일을 보려고 한다면 목줄을 재빨리 당겨 사고를 막는다). 개가 일을 마치면 목끈을 길게 잡아주어 여유를 둔다. 얼마 후에는 밖으로 나가면 배변을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배설물을 삽이나 비닐 등으로 처리한 뒤 잘 버린다.
씹지 못하게 하라
강아지들은 주변 사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물건을 씹고 깨무는 행동을 한다. 좀 더 나이가 들면 신발같은 사물을 물고 뜯기를 좋아하게 된다. 이런 경우 마냥 두어서는 안되며 씹을 수 있는 물건을 몇가지로 제한 해줄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해 주면 개들은 당신이 주는 물건만 씹을 수 있음을 배우게 된다.
음식에 멋대로 입을 대지 못하게 하라
개들은 본능적으로 먹이를 찾는다. 우리가 버린 음식쓰레기도 개들에게는 맛있는 먹이가 될 수 있다. 오로지 밥그릇에 담긴 먹이만을 먹도록 훈련시켜야 하며 자리를 비울때는 음식그릇의 뚜껑을 덮어둔다.
■ "저리가~!" 하고 단호하게 명령을 한다.
■ 적은 양의 음식이라도 숨기고 뚜껑을 단단히 닫아둔다.
■ 음식 용기 겉부분에 쓴맛을 내는 스프레이를 뿌려두는 방법도 있다.
애걸하지 못하게 하라
오직 자기의 밥그릇안에 있는 먹이만을 먹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그리고 당신이 먹는 식탁과는 거리를 둔다.
밥그릇이 놓여있는 곳에서 단호하게 "앉아~!"라는 명령을 하고 명령에 따라 앉으면 "먹어~"하고 허락의 명령을 준다.
짖지 못하게 하라
개들은 위험의 경고나 주인을 보호하기 위해 짖기도 하지만 통제할 필요가 있다. "조용히해~!"하고 외치는 것을 오히려 개들을 더 흥분시키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오랜기간의 연습이 필요한데 개가 짖기 시작하면 규칙적으로 "짖어~"라는 명령을 준다. 그리고 뒤이어서 "조용히~"나 "안돼~" 등의 명령을 준다. 이 훈련을 지속적으로 행하면 나중에는 당신의 명령에 따라 짖거나 조용히 하게 된다.
첫댓글 볼이는 네가 훈련 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