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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수님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一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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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인생의 정답
요한복음 3장16절 / 옥한흠 목사
안녕하세요. 오늘 초대받아서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몇 달 동안 여러분들을이 자리에 모시기 위해서 눈물로 기도해 왔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저녁에 여기에 오신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등을 밀어서 여기까지 오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등을 밀어서 여기까지 오게 하셨으니까? 보통 소중한 분들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의 교회가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요. 오늘 저녁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귀한 참 은혜의 기간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복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솔직히 금년은 제가 이 자리에 서기가 좀 난처했습니다. 왜냐하면 나이도 이제 70대 노인이고 몸이 좋지를 않아서 여기저기 문제가 생겨서 말씀을 전해도 여러분들에게 오히려 피해를 주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에 사실 은근히 사양을 해왔는데 결국은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다시 세우셨습니다. 그러면 제가 이렇게 서게 된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나이가 몇 살이든 상관없이 이 자리에 서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전해야 될 충분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제가 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놀라운 정답이 있습니다. 인생이 스스로 풀 수 없는 난제에 대한 해답을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주셨는데 저는 이 정답을 오래전에 어려서부터 발견을 했어요. 그리고 그 정답은 저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인생관도 바꾸고 인생의 목적도 바꾸어지고 사람 됨됨도 바꾸고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이 좋은 하나님이 주신 정답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가르치기 위해서 목사가 되었고 40년이 넘도록 교회 지도자로서 오늘날까지 일을 해왔습니다.
너무나 저에게는 시대 희소식이고 최대 희소식이고 놀라운 발견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할 수 있으면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저의 심정입니다. 그래서 지난 30년 동안 이 자리로 초대를 받아서 말씀을 들은 분들만 해도 7만 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반 이상이 하나님이 주신 정답을 자기 정답으로 받아들이고 제가 가지고 있는 행복과 기쁨의 동참하는 엄청난 역사 거리에서 일어났어요. 아마 오늘 저녁에도 하나님이 이런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이번 한 주간 동안 하나님이 사랑의 교회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이 놀라운 복을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러면 인생이 풀어야 될 가장 어려운 난지에 정답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그렇게 어려운 난제가 있느냐 하는 질문을 먼저 우리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 성경 말씀을 영상으로 올리니 처음 초대받아 오신 분들은 유심히 좀 유심히 한번 읽어보세요.
요한복음 3장16절이라는 성경 말씀이 있는데 거기에 이렇게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 잘 보세요. 그대로 뛰어 놓으세요. 굉장히 중요합니다. 가만히 보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다 세상을 나라고 해도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셨다 어느 정도로 사랑하셨느냐 자기 외아들 독생자를 희생하실 만큼 나를 사랑하셨다. 왜 그렇게 하셨느냐? 자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다 이 내용인데요.
이 말씀을 잘 보세요. 한 가지 중요한 경우가 들어 있습니다.
인생은 누구나 다 멸망을 향해서 걸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멸망하지 않고 그러니까 지금 멸망의 길을 다 가고 있다는 것을 전제하는 말씀이 속에 들어있어요. 그러므로 이 말씀은 경고입니다. 너희 모두는 다 멸망의 길을 지금 가고 있다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망한다. 그러므로 이 멸망을 피하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을 택하라 거기에 대한 해답을 얻어라 멸망을 피하고 영생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어디 있는지 정답을 찾으라. 하는 경우가 이 말씀 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런 경고를 참 무관심하게 듣습니다. 뭐 교회에서나 하는 소리다. 이렇게 생각을 하지요. 그러면서 아주 치명적인 몇 가지 착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주로 어떤 착각을 하고 살고 있느냐?
여러분들이 예외가 아니었을 겁니다. 우선 먼저 세상이 전부 다 하는 착각을 가지고 살고 있어요. 이 세상이 전부다 이 세상이 전부이기 때문에 여기에 내가 마음을 다 바치고 최선을 다하고 마음껏 즐기고 그렇게 해서 살다가 가면 된다. 이 세상이 전부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이게 착각이란 말이에요. 왜 제가 착각이라고 하느냐? 하면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계세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를 인간을 자기 형상을 따라 만드셔서 모든 것을 주가 된 주인이 되고 계십니다. 이분이 세상은 전부라고 말씀을 하시지 않아요. 세상은 전부가 아니래요. 성경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인생은 풀이요. 인생의 영하는 뭐 좀 즐거워하고 명예롭게 생각하고 자랑하고 하던 그런 영광은 그 풀의 꽃과 같다. 그러면 풀의 숙명은 무엇입니까? 말하는 거예요. 꽃의 숙명은 무엇입니까? 떨어지는 거예요. 세상은 바로 이런 것이다. 하나님께서 성경의 분명히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므로 거기에 세상의 마음을 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믿을 것이 믿을 것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작가는 이런 말을 한 것을 제가 읽어 보았어요. 이 세상은 잠깐 동안 두 손에 불을 쬐면서 앉아 쉬다가 가는 곳이다 모닥불에 불꽃이 서서히 사그러져서 채워지면 서슴치 않고 미련 없이 일어나서 떠나는 곳이 세상이다, 이 말이 진리요, 성경적인 말이에요. 이 말 속에는 인간은 나그네 있기를 걸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여관이지 내 집이 아니에요 잠깐 며칠 자다가 가는데 이게 세상이란 말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너무나 세상에 대해서 집착하고 삽니다. 며칠 전에 제가 좀 가깝게 지내는 어떤 분이 미국에서 와서 저에게 전화로 통화를 좀 했는데 저와 비슷하게 70대 초반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느닷없이 하는 이야기가 야! 우리 70대지만 나는 124까지 살 거야! 너도 그렇게 살아 아 그래요. 그래서 제가 은근히 마음으로 놀랬어요. 왜냐하면 그분은 지금 부인하고 별거 중입니다.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자식인데 딸인데 딸도 결혼하고 얼마 안 돼서 이혼하고 가정이 깨졌어요.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0살까지 산대요. 124까지 살아야 된대요. 제가 그 삶의 의욕에 참 감탄을 했지만은 정말 집착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2년 전에 세계에서 제일 오래 산 남자가 일본에 다나까라는 사람인데 일본의 다나베라는 사람인데 112살이었거든요. 그 사람에게 기자들이 몰려가 가지고 얼마나 더 오래 살고 싶으냐 물었더니 대단합니다. 끝없이 살고 싶다 끝없이 살고 싶다. 이게 우리 보통 사람들의 자세에요. 집착을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세상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런 착각에서 빨리 벗어나야 돼요. 또 하나 착각을 하는 게 있습니다.
뭐냐면 나는 하나님께 벌 받을 죄가 죄를 지은 일이 없다 하는 생각입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 안 하는 착각이에요. 나는 그래도 선하다고 하는 착각이에요. 이런 착각을 가지고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죄인이라는 말을 굉장히 불쾌하게 여깁니다. 성경에 보면 재산을 말이 무지무지하게 많이 나오는데 아마 그것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안 믿는 분들이 많을지 몰라 모릅니다. 그런데 그 죄인이라는 말을 참 불쾌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여러분 아무리 자기가 불쾌해서 인정을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도망칠 수 없는 이유들이 몇 가지 있어요.
하나님이 누구냐?
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선한 존재가 아니고 죄인인지 증거만 되면 되잖아요. 증거가 있어요. 우리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만드신 이유는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하나님만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한 일을 위해서 한 생을 아름답게 살라고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어요. 그래서 우리를 보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오직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만들어 놓았는데 우리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이 누가 하나님이 되었느냐? 하면 자기 자신이 하나님이 돼 버렸어요.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 따로 모시고 사나요? 아니요. 자기가 하나님이요. 항상 자기를 위해서 살잖아요. 자기만을 위해서 자기의 어떤 욕망 자기의 어떤 목표를 위해서 달려가지 않습니까? 자기가 하나님이 돼 버린 거예요. 나에게 기분이 좋으면 선이고 나에게 기분이 나쁘면 악이에요. 모두가 내 중심이에요. 이것이 죄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배신하는 죄요, 그를 대적하는 죄입니다. 하나님 자리에 나를 앉혔으니 그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세상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세상에 태어나서 안 죽는 사람이 있어요. 아무도 없다. 그 이유는 죄인이기 때문에 죽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죄를 범한 인류에게 이렇게 말씀했어요.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지니라” 우리 인류의 시조에게 말할 때 하나님께서 “너는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 반드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누구든지 죽는 사람은 다 죄인이라는 증거가 돼 버린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죽음을 피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런 증거들을 우리가 보면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숨길 수가 없는데 사람들은 착각을 하고 있어요. 나는 별로 죄가 없다 그래서 천당이 있던 지옥이 있든 나하고는 별로 관계가 없다 좋은 데를 가든지 막연히 우리 이런 생각을 하잖아요. 그리고 사람들이 또 빠져 있는 착각이 하나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죽으면 그만이다 하는 착각입니다. 죽으면 그만이다. 참 저도 어떤 때는 진짜 그랬으면 좋겠어요.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복잡한 내세가 없이 그냥 인생이 살다가 숨 떨어지면 모든 것이 물어 돌아가면 좋겠어요. 그럼 얼마나 마음이 편하겠어요. 그런데 안 그래요. 목사가 그렇다는데 여러분이 안 그러겠어요. 죽어서 화장을 하든지 땅속에 묻든지 수장을 하든지 뭐 아이고 죽으면 깨끗이 끝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죽음이 죽으면 끝난다 하는 말이 굉장히 우리 인간에게는 매력적인 인간입니다. 그래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봐요. 24년 동안 그 대하소설를 쓴 여자 작가가 [토지]라고 하는 대화소설 24권을 쓴 그 박경리입니다. 한국문학계 아주 참 중요한 족적을 남겨놓고 떠나신 분인데 그분이 80대 중반의 세상 떠나고 나서 그가 남긴 유고 시집이 있어요. 그 시집을 제가 하면 지금 읽어봤습니다. 읽어봤는데 참 뭔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귀가 있었어요.
[모진 세월 가고 아 평안하다. 늙어 일이 편하다는 것을 늙어 일이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불가능하다.] 그럴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말 밑바닥에는 어떤 감정이 깔려 있어요? 죽음에 다 끝난 끝이다 죽으면 탁 치고 평안해진다 하는 이런 생각이 깔려 있는데? 그런데 말이요? 우리는 그렇게 매력적으로 생각을 하지만 인류를 만드시고 인류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아요. 죽으면 끝이라고 말씀하지 않아요. 우리는 죽으면 끝이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대요. 절대로!
다시 요한복음 3장 16절 띄어주세요. 자 잘 보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자 여기까지 나중에 설명 할 테니 몰랐대요? 그다음 보세요.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인생이 무덤에 들어간 다음에는 두 길이 있어요. 하나는 [멸망의 길]이고 하나는 [영생의 길]이 있다는 거예요. 있다는 아무것도 없는 게 아니라 있다는 거예요. 멸망으로 가든지 이 멸망이라는 말은 그냥 없어진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이것은 성경이 말씀하는 굉장히 의미가 깊은 용어인데요. 영원히 죄 값을 치룬다는 말로 되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다는 말도 되고 저주를 받는다는 말도 되고 또 어떤 성경에는 지옥이라는 말로도 표현이 되고 무시무시한 단어라서 멸망이라는 단어예요.
저 멸망을 겪으면서 영원히 살아야 될 내세가 있다는 거예요. 거기를 안 가면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영생인 길 천국의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 거기서 살아야 될 영원한 기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죽으면 그만이 아니에요. 그 다음이 있어요. 이 사실을 오늘 저녁에 여러분들이 마음속에 심각하게 생각을 하십시오. 옥목사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합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잖아요. 내가 가봤나요? 아직 안 가봤는데 어떤 사람이 임종은 하는 자리에 제자들이 와서 죽음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했더니 내가 한 번도 안 가봐서 모르겠다. 그랬다고 그 말이 맞는 말이요. 저도 몰라요? 저는 망고불변의 진리인 성경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신 것을 제가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다.
이와 같이 인간은 무지해 가지고요. 자기가 멸망의 길에 들어서 있다는 것도 잘 모르면서 세상이 전부라는 착각을 가지고 자기는 죄가 없다고 하는 착각을 가지고 죽으면 끝이라고 하는 착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고 있다고 말입니다. 얼마나 절망적인 존재입니까? 사실이 그렇다면 모르겠는데 사실이 그렇지 않는데 사실처럼 믿고 하루하루를 살다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마지막 날을 맞이하는 것이 얼마나 절망적인 존재냐 그 말이에요. 심지어 이런 문제를 놓고 해답을 찾아야 되겠다는 고민도 없어요. 정답이 어디 있는지 찾아 헤매지도 않아요. 그렇게 우리가 캄캄한 어떤 흑암 속에 갇혀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진짜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멍청하고 문제의식을 못 느끼고 절망이 절망인지도 모르고 착각이 착각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는데 우리의 이런 모습을 보시고 견디지 못하는 분이 한 분 계세요. 우리를 너무 불쌍히 여기시고 너무 사랑하셔서 이대로 우리를 둘 수가 없다고 발버둥을 치시는 분이 한 분 계세요.
어떻게 하든지 우리로 하여금 멸망의 길을 벗어나서 영생의 길로 들어가도록 해야 되겠다고 해서 스스로 팔을 걷어붙이고 자신을 던지는 분이 계세요. 그분이 누군지 아세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처음이요. 나중이요. 영원토록 존재하시는 유일한 신이십니다. 하나님 그분 외에는 이 우주 안에 경배를 받으실 분이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최고의 선입니다. 그분을 향하면 모든 것이 선이 됩니다. 그분을 등기면 모든 것이 악이 됩니다. 그만큼 하나님 지존자이십니다. 이분이 우리의 이 절망적인 형편을 보시고 답답해서 불쌍해서 견디지 못해서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어요. 어떻게 하든지 우리로 하여금 멸망으로 가지 않도록 영생으로 들어갈 수 있는 정답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일어나셨어요. 그가 일하셨어요. 오늘 저녁에 그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됩니다. 제가 말씀해 드릴게요.
영생으로 가는 길 해답
요한복음 다시 말씀 봅니다. 이제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주 대신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여러분을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멸망하도록 그대로 방치할 수가 없어서 대안을 찾았어요. 그 대안이 뭐냐 하면 독생자를 주신 것이에요. 독생자는 외아들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에게 외아들이 계셨나? 하나님의 외아들이 계셨습니다. 이 세상에 오시기 위해서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태어나야 되지 않습니까? 태어나면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지요. 태어나신 하나님이니 외아들이라는 말을 붙이는 것입니다. 바로 그분이 예수님이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자기 아들을 선택하셨어요. 그래서 그 아들을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기로 작정하셨어요.
자! 이건 굉장한 사건입니다. 굉장히 사건이에요. 자 우리가 말이요. 멸망으로 가지 않고 영생으로 가려면 우리의 죄의 문제가 해결을 받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내가 하나님 것처럼 나를 떠받던 거 내 중심으로 살았던 모든 악을 용서받을 수 있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아니한 모든 악을 용서받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용서 받고 깨끗함을 받고 하나님이 보실 때 죄가 없는 하나님이 거룩하신 하나님이 악을 조금도 용납하지 못하시는 그 지존하신 하나님이 보실 때, 금과 티가 없는 존재로 바뀌어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하나님이 살고 계시는 영생의 나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조금이라도 흠이 있고 티가 있으면 안 돼요. 그런데 우리 인간은 우리 스스로 아무리 씻고 아무리 씻어도 정말 인천 앞바다에 가서 아무리 바닷물을 가지고 씻어도 안 되죠 한강에 와서 아무리 씻어도 안돼요. 아무리 비누칠을 해도 안 돼요. 아무리 염색을 해도 안 돼요, 우리의 죄를 우리 스스로가 씻을 수가 없는 거예요
흑인이 아무리 비누칠을 해도 자기 그분 피부를 이게 못 만드는 것과 같이 우리는 우리 스스로 절대 우리 죄를 씻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소망이 없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고민하시다가 대안을 찾은 것이 아 자기 아들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아들 되신 예수님을 보고 이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아들아 내가 이 세상 사람을 너무 사랑한다. 이대로 내버려두면 전부 다 멸망해야 영원한 심판이나 영원한 저주야 내가 그것을 볼 수가 없어 어떻게 하느냐? 자기들 스스로는 자기 죄를 해결할 길이 없는 절망적인 존재들인데 내가 대신 저들을 위해서 희생해 줄 수가 없겠니? 하나님의 아들을 보고 그렇게 말씀하실 때 아들 대신 예수님이 아버지시여 제가 하겠나이다. 그래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세상에 오신 거예요.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예요.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에요. 그분은 죄가 없습니다. 죄가 없으니까 인류의 모든 죄를 혼자 담당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인류의 모든 죄를 다 감당시키기로 작정하셨어요. 인간이 멸망을 받아서 하나님 앞에 영원히 진노를 면치 못할 그 저주스러운 운명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전부 다 전가(轉嫁)시키기로 작정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거예요. 그러므로 십자가가 뭐냐 내 죄 값을 치우는 하나의 형틀이에요. 내가 예수님이 안 계셨다면 지옥에 가서 영원토록 치루어야 될 하나님의 진노요 형벌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에서 주님이 죽으시도록 하셨어요.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제사 제도가 있는데요. 백성이 어떤 죄를 보면서요. 그런데 그게 너무 양심적으로 너무 아파서 하나님 앞에 가서 용서를 받아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면 어린 양을 한 마리 끌고 갑니다. 가서 제사장 앞에 갖다 놓고 내가 지은 죄를 위해서 이 어린 양을 희생해서 제사를 드리고 싶으니 저를 받아주세요. 하면 제사장이 그 사람을 놓고 어린양 머리에다가 그의 손을 얹게 합니다. 손을 얹게 하고 그 어린양 머리에 위에 손을 얹고 자기가 지은 죄를 다 고백하도록 해요. 그래서 어린 양을 얹고 “내가 아내 모르게 외도했습니다. 내가 우상 숭배했습니다. 내가 남을 사기를 쳤습니다. 하나님 용서해 주시고 내 죄를 이 어린 양에게 다 넘겨오니 이 어린 양이 희생의 피를 받으시고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고 나서는 칼로 어린 양을 찔러서 죽여서 계단 위에 올려놓고 불을 붙이는 거예요. 태우는 거예요. 이게 제사인데 내 십자가의 예수님이 바로 이런 어린양의 역할을 하신 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머리 위에 우리 손을 얹고 나는 아직도 돈에 대한 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나는 아직도 부부 사이에 숨겨 놓은 죄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나는 내 맘대로 살고 싶습니다. 뭐 모든 죄를 그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위에 증가시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를 그럴 때 우리의 모든 죄를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에게 다 담당 시키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 모든 죄를 다 혼자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참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제가 여러분에게 다 설명을 할 수가 없어요. 이해가 안 되니까요.
8년 전인가요? 밤 2시경에 자기 엄마와 다투고 싸우다가 방에다 불을 지르고 뛰쳐나간 10대 소년이 있었지요. 자기 어머니가 불을 피해서 소방관을 붙들고 “저 안에 우리 아들이 아직 남아 있는데 우리 아들 좀 살려 달라.”고 그랬어요. 그 말을 들은 소방관들 대여섯 명이 우르르하고 불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랬는데 뛰어 들어가서 얼마 되지 않아서 천장이 무너져서 소방관 6명이 순직을 했잖아요. 나중에 텔레비전에서 가만히 보니까 불속에 있다는 아들은 밖에 나와서 빈둥빈둥 돌아다니더라고요. 그걸 보고 말이요. 세상에 죽으려면 저놈인데 죽을 놈이 살아서 밖에 와서 빙빙 돌고 있고, 저 아까운 소방관들이 6명이나 순직을 해서 생명을 바치다니 세상에 이런 모순이 어디 있느냐? 가슴을 치고 탄식한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기억이 나실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참 어이없는 일을 놓고 안타까워 하다가 문득 무슨 생각이 나냐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하고 나하고 비교하는 거예요. 예수님에게 무슨 죄가 있습니까? 아무 죄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내가 지옥에서 받아야 될 모든 형벌을 대신 받도록 하시고 마땅히 죽어야 될 날은 오히려 아무 죄가 없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 아 이렇게 살아 있으니 이것은 모순은 아니에요. 여러분 이건 불가사의 진리입니다. 불가사의 진리에요. 우리의 머리로서 이해할 수가 없지만은 하나님은 자기의 사랑을 이렇게 표현을 하셨어요. 내가 어느 정도로 너를 사랑하는지 아느냐? 내 아들을 희생시킬 정도로 너를 사랑한다. 내가 어느 정도로 너를 위해 주고 너를 불쌍히 여기는 줄 아느냐 내 아들을 지옥에 집어넣어도 너를 거기서 끌어내려고 나는 지금까지 모든 것을 다했다 그렇게 말할 정도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이한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저는 40년이 넘도록 교회 지도자로서 이 십자가에 놀라운 사랑을 연구하고 또 가르치고 전했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지금도 솔직히 말한다면 이해가 안 가요? 어떻게 하나님 그렇게 잔인한 죽음을 선택해서 우리의 죄를 해결하셨나요? 십자가에서 못 박지 않으면 안 되었나요? 잔인한 방법이 아니면 우리가 죄 용서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없나요?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셔도 그렇게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사랑하셔야 됩니까? 제 마음속에는 계속 이런 의문이 나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방법만이 우리를 살릴 수 있는 길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대로 순종하셔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렇게 하자 하나님께서 그를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셔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그에게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부활해서 살아나신 예수님에게 모든 인류의 죄를 다 용서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세를 받으셨어요. 누구든지 예수님에게만 가면 모든 죄 용서받고 멸망의 길에서 영생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정권을 예수님 다 맡기셨어요. 이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늘도이 자리에 부활하셔서 살아계시고 이 가운데서 우리 가운데 말씀하시고 우리를 오늘도 사랑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하나님께로 갈 수가 없다. 영생을 얻을 수가 없다. 영원히 사는 복을 누릴 수가 없다고 말씀합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우리가 이 예수님과 관계를 맺을 수가 있느냐? 이게 이제 중요한 겁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죽으셨다. 그래 좋다.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나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셨다. 그분에 되면 가면 모든 일 용서받을 수 있다 좋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분과 내가 관계를 맺을 수 있느냐? 내가 어떻게 하면 그분의 손을 잡을 수가 있느냐? 그분과 어떻게 연줄을 맺을 수가 있느냐? 하는 문제가 따릅니다.
말씀 다시 잘 보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 다음에 무엇입니까? 그 다음 뭐예요? “믿는 자마다” 이제 이 말씀이 중요한 겁니다. 하나님이 정답을 주셨어요. 어떻게 하면은 예수님하고 관계를 맺어서 멸망해서 영생으로 들어가는 복을 누릴 수 있겠는가? 정답이 있다. 정답이 뭐냐? 그를 믿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뭐 어떤 식으로 [믿으라] 그 말입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예수님은 나를 위해 세상에 오신 분이요. 예수님은 나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내 대신 지옥의 형벌을 받으신 분이요. 예수님은 사흘 만에 부활하신 구원자시오. 예수님은 이제 오늘 온 인류의 구원자가 되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믿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믿으면 그 사실을 확실하게 믿으면 어떤 복을 하나님이 주시느냐? 자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죄 사함 받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나 어떤 죄를 지어서도 예수님 믿겠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하고 고백하면 현재를 깨끗하게 씻어 주십니다. 여러분 이거 안 믿어지지요? 우리가 예수님 믿겠다고 고백하는 순간에 모든 죄가 깨끗이 씻은 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의 죄도 현재 죄도 미래의 죄도 다 용서받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면 하나님하고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서도 조금 더 두려움과 가책이 없는 깨끗하고 흠이 없는 존재로 하나님이 바꾸어 주세요.
예수님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주세요. 여러분 제 이름이 뭐예요 옥한흠이라고 이상하지요. 아마 여러분이 아마 전화번호부 책을 아무리 뒤져도 저와 같은 이름을 두 개는 못 찾아냅니다. 하나밖에 없어요. 할아버지가 무슨 목적으로 지었는지? 의미심장하게 지었다는데 제가 70이 되도록 연구하고 연구해도 의미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너무 어렵고 힘들어 가지고 제가 이름을 제 이름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그런데 언젠가 설교를 준비하다가 제가 큰 깨달음을 받고 내 이름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다이아몬드 내가 예수님을 몰랐다면 내가 예수님을 몰랐다면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고 한이 없이 흠이 많은 다이아몬드였었는데 내가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한도 없이 흠이 많은 다시 말하면 제가 흠이 많은 다이아몬드 그 쓸모가 없지요. 한 푼 가치도 없는 옥인데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나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바꿔 주셨느냐? 한 개의 흠도 없는 다이아몬드를 나는 그래서 이 세상에서 가장 복 받은 자가 돼 버렸어요.
누구보다도 성격도 못 되고 죄도 많고 문제도 많고 드러난 죄도 많고 허물도 많고 다 우리 교인들이 모르지만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하나님은 다 알고 계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그가 나보고 좋아서 너 죄는 예수님이 다 십자가에서 다 처리했으니까 너는 내 아들이니라 하고 하나님이 안아주시고 흠이 하나도 없는 다이아몬드처럼 저를 받아 주셨어요. 여러분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요. 정답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모든 죄 용서를 받습니다.
누구든지 믿으면
그를 믿으면 여기에는 신분의 차이가 없습니다. 빈부귀천(貧富貴賤) 차이 없어요. 누구든지 입니다. 누구든지 세상에는 여러분 얼마 정도의 수입이 없으면 살지 못한 아파트 단지들 있잖아요. 세상에는 어느 학교를 안 나오면 가서 끼울 수 없는 그룹들이 있잖아요 세상에는 사람 차별 너무나 많이 하는지 몰라요 이게 세상이지만 우리 하나님은 누구든지 예수 믿는 일에 대해서는 차별을 두지 않으셨어요. 빈부귀천(貧富貴賤) 남녀노소, 누구든지, 누구든지 찾아와서 예수님의 손을 믿음으로 붙들고 나 예수님이 믿겠습니다, 하면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시고 그를 자기의 자녀로 삼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고 뭐라고 합니까? 아바 아버지, 아버지 하지요. 그런 정자는 표현만 가지고 쓰지 않아요. 어떤 때는 아빠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보면 우리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빠 아빠라고 부르도록 허락하셨거든요. 그러니까 남이 없는 골방에서는 마음대로 아빠 아빠하고 부르짖는 기도를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만큼 하나님이 사랑받는 자녀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믿으면 우리는 천국을 소유합니다.
누구나 다 죽습니다. 그 다음에는 천국 들어가야 되잖아요. 영생의 길 들어가야 되잖아요. 거기에 들어가면 영원토록 하나님하고 같이 살게 되는데 그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도록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을 내 것으로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오. 여러분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좋은지 옛날에 땅값 살 때 한 평에 그냥 한 천 원짜리 사가지고 지금 평당 1,500만원 그렇게 올라갔다고 떠들고 막 좋아가지고 춤을 추는 사람들을 봤는데 꼭 그래도 나중에 죽을 때 다 놓고 가는 거 아세요? 제가 하나도 아닌데 하나님 나라에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공짜로 내게 주셨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님 믿는다는 그 조건 때문에 그것을 다 소유하도록 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영생을 누리도록 하셨어요. 그러므로 정답이 이겁니다. 당신 멸망의 길에서 영생의 길을 가려면 정답이 하나 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그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으라. 그 예수님이 너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믿으라. 그 예수님이 너의 죄를 다 용서하여 주심을 믿으라. 그분이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지금은 하늘과 땅에 구주가 되시고 우리의 주가 되시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심을 믿으라. 그리하면 모든 하늘에 속한 복들을 내가 다 소유하게 되리라. 이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정답입니다.
오늘 여러분을 이 자리에 초청한 이유도 이 정답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드리기 위해서고 여러분도 저와 같이 이런 은혜를 받고 인생을 다시 행복하게 다시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분을 초대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세상도 열심히 살아야 되겠지요. 열심히 돈 벌고 또 할 수 있으면 성공도 하고 자녀교육 잘 시키고 우리가 또 행복을 추구해야 되겠지요. 그러나 멸망의 길을 가면서 그렇게 세상에서 성공하고 잘되는 거 의미가 없어요. 멸망의 길을 피해서 영생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정답을 찾아 놓고 성공을 하든지 돈을 벌든지 자녀교육을 잘 시키든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야 돼요. 진짜 중요한 난제에 대해서는 대답을 찾지 않고 무관심하게 지나면서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소유한다는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면 오늘 저녁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아주 중요한 어떻게 보면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는 찬스를 여러분에게 주십니다. 여러분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그를 믿으면 그럴 믿으면 멸망해서 영생으로 하나님이 인도해 주십니다. 다 같이 머리 숙입니다. 여러분! 조용히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은 이상한 착각 속에서 살고 있지 않습니까? 세상이 전부라는 착각 말입니다. 나는 제가 별로 없다고 하는 착각 말입니다. 죽으면 다 끝이라고 하는 착각 말입니다. 뭐 거짓말입니다. 창조자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잖아요. 우리 인생이 세상은 잠깐이고 여관이에요, 나그네길이에요.
그 다음에는 영원히 사는 영생의 길로 가든지 아니면 영원히 죄를 심판을 받는 멸망의 길을 가든지 또 가야 되는 길이 있고 또 살아야 되는 영원한 세월이 있어요. 그것을 대비해서 내가 지금 멸망의 길에서 있다면 빨리 여기를 벗어날 수 있는 정답을 찾아야 됩니다. 오늘 저녁에 제가 정답을 여러분에게 말씀해 제시해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자기 아들을 우리를 위해서 희생시킬 만큼 하나님은 여러분을 멸망을 받지 않도록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희생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반응해야 됩니다. 그를 믿어야 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서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나의 죄를 담당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나의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믿겠습니다. 나를 영생의 길로 인도해 주옵소서! 헛된 착각 속에서 세상 살지 않도록 나를 다시 주님 새롭게 빚어 주시고 새로 다듬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영광을 돌리는 귀한 존재가 되도록 종을 도와주옵소서!
결단의 시간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결단이 중요합니다. “믿겠습니다.” 하는 결단의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믿겠다고 하는 결단을 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손을 꼭 잡아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은혜를 값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음악] 여러분이 자리에 오실 때 여러분을 모시고 오신 분들이 계시지요. 여러분 가운데 이제 오늘 저녁에 말씀 듣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되겠구나! 나는 지금까지 착각 속에 살았어! 정답을 찾고 인생을 사는 사람 되어야 되겠다. 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 마음은 여러분의 마음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을 그렇게 새 마음을 주셔서 그렇게 생각하게 하는 거예요. 그것을 받아들이세요.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그 자리에 여러분을 모시고 오신 분과 함께 손잡고 조용히 일어나 주십시오. [음악]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희생시킬 만큼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지금이 자리를 빌려서 여러분을 초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저하지 마십시오. 헛된 세상에 속지 마십시오. 멸망으로 가는 길을 그대로 꾸역, 꾸벅꾸벅 걸어가는 자가 되지 마세요. [음악]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의 사람 되세요. 주저하지 마시고 일어나십시오. 비디오실에서 예배드리시는 분들도 주저하지 말고 함께 오신 형제와 함께 꼭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서 주님 내가 예수님 믿겠습니다. 예수님 믿겠습니다. 믿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받으십니다.
이 시간 여러분 모두는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자가 됩니다. 1분 정도 시간 더 드리겠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일어나셔서 결단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자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우리 인간이 스스로 풀 수 없는 난제를 놓고 하나님이 주시는 정답을 들을 수 있도록 기회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이 자리에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하고 일어선 귀한 형제자매들 주님이 받으시기를 부탁합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 모르고 살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이 되어서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죄를 고백하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 나왔사오니 주님께서 이 형제 자매들을 받으시옵소서! 그래서 모든 이제 용서 받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자녀 되게 하소서 평생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며 살게 하옵소서! 하늘에 있는 모든 좋은 것들 하늘에 있는 복들을 다 값없이 소유하는 복된 자들이 되게 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 세상 떠나고 나면 영원토록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토록 영생하는 영원토록 복락을 누리며 복된 주에 자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것은 주의 자녀들 마음에 마귀가 시험하지 못하도록 성령께서 감화 감동시켜 주셔서 오늘 밤에 결단하고 결심한 것이 평생 하나님 변함이 없도록 우리 주님 복을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이 형제 자매들을 통해서 모든 영광 주님으로 받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조용히 앉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결신하신 분들 우리 환영하는 의미로서 함께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영상녹취 / 김은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