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국 바이킹배 고려 거북선-차탕조선 몽골리안 조상신주
시원 유목의 뿌리 중의 뿌리라 할 Chaatang Choson 유목 몽골리안의 거북이 조상 신주는 어떠한가?
몽골리카 하에서 元도 日本도 아닌 耽羅-高麗 거북이 주력함선으로 創製 造船 된 세상에 唯一無二한 태평양
耽羅國 항파두리 태반 고려 거북이 배여서다. 뿌리 없는 나무가 없듯이 그 역사 없는 고려구선은 있을 수가 없다.
거북 신앙의 천국 몽골리안 기원지대 태평양 朝鮮半島에서부터 그 뿌리를 찾아보자.
몽골세계제국의 수도 카라코룸의 세계중심 龜趺를 앉힌 것은 놀라운 탁견이다. ‘카라’는 검다는 뜻이고
그 화산석 玄武巖으로 이루어진 산등성이가 카라코룸(Khara korum: 和寧)이다.
‘玄武’는 陰陽宅 북쪽 至聖所에 모시는 차탕조선 몽골리안의 거북이 조상 신주 상징인데 우연히 현무암과
어울린 것 같다. 興安嶺도 그렇고 탐라섬 漢拏山도 그렇다.
그리고 거기서 샘솟는 물이 생명샘의 Arig Usu(淡水: Arig Usun: 맹물=不咸泉: 紅柳水-생명수 샘물)다.
오르혼(Orkhon) 담수 강물은 카라코룸 원천에서 北流해 투바쪽의 흡수굴호수물과 울란바타르의 톨강물을
아우르면서 염수지대 몽골스텝을 흐르는 가장 긴 강으로 셀렝게강으로 합류해 바이칼호수로 들어간다.
바이칼 담수는 예니세이강과 레나강으로 흘러가 결국 동서북극해에 이른다. 레나강 쪽의 순록유목민 朝族·
예니세이강 쪽의 순록 방목민 鮮族의 공활한 툰두라 본향 태반인 Chaatang Choson누리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아침의 나라(朝鮮: HzāOxoān)’가 전혀 아닌 툰드라
“순록유목민의 나라(Chaatang Choson: 朝鮮: CháOxoǎn)”에 진입하는 것이다.
역사를 탐구하시고 사랑하는 사학도에게 고합니다!
[출처] 우리 역사를 오천년* 한반도에 가두지 마라!!|작성자 senchi 쎈치
우리는 역사를 우리 선조들의 뿌리에서 시작 우리 역사를 한반도에 가두지 말라고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네요
8천 년의 살아있는 민족기록 을 5천으로 가두지말고 우리역사의 진실을 탐구하시는 분이 있었으면 합니다.
바이칼 호수 까축 의 강강술래 그리고 울산 반구대 세계 최초 최대 고래잡이 암각화는 우리 민족의 생생한
살아있는 생할 기록과
그리고 1500년의 이 땅의 기록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광개토 대왕의 업적의 비 빛을 보지 못하고 혼자서
고함치시는 사학자 님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아시아 중원에서 시작하는 조선 이전의 국가, 세계 최초의 청동무기 을 사용한 천우 천황, 그 후예들이
해 뜨는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먼저 온 이들이 한반도 끝자락에 도착하여 고래 잡이 을 생업으로 삼은
기록의 반대구 암각화 조선은 동으로 이동하면서 분열되어 그때마다 조선, 진국, 한국, 부여,으로 나누어지고
한반도에 먼저 온 이들이 마한이란 국명으로 비옥한 영산강유역을 차지한 잃어버린 우리의 2500년의
유적은 찾을 길은 영원한가?
소서노 가 이끌고 온 부여 주몽의 또 다른 집단이 옛 진국 지역 위례성에 도읍을 하였으나 낙랑의 분쟁으로
한반도 마한의 준왕의 배려로 경기 일부 에 땅을 얻어 셋방살이를 하다가 전쟁 경험이 풍부한 비류 온조 형재가
집주인 준왕을 몰아내고 중원의 자기들의 진국의 이름으로 진왕 으로 등극하며 마한국 에서 백제국 으로 탄생한다.
준왕은 한왕이고 비류는 진왕이다 이후 응신 왕이 일본으로 도망가면서 진왕은 오늘의 천황 제로 존속한다
(준왕의 직계 후손은 청주 한씨다 청주 한씨 족보에 멸망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마한이 멸망후 김해지역에 먼저 도착하여 기반을 잡은 세력이 가야 란 이름으로 독립하였다고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삼국 이전의 우리의 진실한 역사를 바로 찾아야 할 것입니다.
마한 진한 변한의 살아진 원인과 영산강의 왕릉급 고분, 수많은 고인돌 무덤은 무엇을 우리게 말하고 있나요?
어느제야 사학가의 변을 편집하였습니다.
세계최초 고래사냥기록 반구대암각화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 기원 MBC특집 고래 다큐 윤예송 아역배우 출연작
바이칼 호수 인근의 세계 최대 암각화, 까축 암각화지대, 8천년전 강강술래같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