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오줌이 어떻게 질병을 치유할까!!2010.11.14(일) 오후1-3시
수표교교회 교육관 강당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488-1)강 국 희 박사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부 명예교수)
010-2789-7804 kauthead@gmail.com
의료선진국 대한민국 국민이 어떻게 더러운 오줌을 마시면서 질병을 고칠려고 할까? 의료관광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이때 오줌을 먹는다는 것이 국가 의료정책에 적합한 것인가?
환자의 질병을 고치는 것은 병원과 의사들 책임이다. 의료법에 [면허받은 의사-한의사가 아니면 질병을 치료할 수 없다]고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좋은 약을 먹지 않고 더러운 오줌을 먹으려고 하는가? 현재 의료법은 오줌 마시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자기 질병을 고치려고 매일 오줌을 마시는 사람이 200만명을 넘는다. 이들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이며 왜 이렇게 되었는가? 이들 중에는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과학자, 종교지도자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자기 체험담과 오줌의 질병치유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요료학술대회도 3년 마다 열리고 있다.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에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고 한 것은 의료법을 지키는 것보다 생명을 구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하는 내용이다. 의료법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포기하지 말라는 뜻도 담겨있다.
법에도 예외는 있다. 적과의 싸움에서 내가 살기 위해서는 적군을 죽여야 하지만 붙잡힌 적군의 부상은 치료를 해 주어야 한다. 뿐만아니라 의사들이 고치지 못하는 질병을 환자 스스로 오줌이라도 먹으면서 치료한다고 할 때 , 이것을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있는가? 정부의 건강실태자료를 보면 암 환자를 비롯한 난치병환자가 전체국민의 50%를 초과한다. 결국, 이들에 대한 공인의료기관의 치료수준이 문제이다.
뿐만 아니라 교과서에 오줌은 더러운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이런 내용 때문에 국민들의 머리 속에 오줌은 더러운 것이라는 혐오감을 평생 안고 살아가고 있다. 만약, 오줌이 더러운 것이 아니고 깨끗한 것이며 질병을 치유하는 효능이 있다고 할 때 교과서의 잘못 기술된 내용은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국민들의 질병치유기회를 박탈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하여 교육부, 보건복지부, 의료관련기관으로서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닐까?
내 이웃이 병원에서 못 고치는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 오줌의 효험을 체험한 나로서는 이것을 권하지 않을 수 없다. 의료법은 의료인이 아닌 나에게 이런 행위를 허용하지 않고 있음도 알고 있다. 그래서 의사들이 나 대신으로 이것을 해 주면 좋겠다. 일본에서는 의사들이 앞장 서서 오줌요법(요료법) 보급운동을 벌리고 있다.
나는 과학자, 미생물학자로서 오줌건강법을 경험하고 공부해 본 결과, 오줌이 더럽다는 과학적 근거를 아직 찾지 못하였고 임상적 유해성도 발견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에게 이것을 권장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경험하고 공부한 오줌요법의 효능은 감기에서 암까지 [완전한 치유, 신속한 치유, 고통없이 치유, 비용없이 치유]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알고보니 오줌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생명수이며 [양수-모유-오줌]은 인체의 창조프로그램에 의하여 준비된 생명수이다 (끝)
--참고자료--
①알고보니 생명수(강국희/성균관대 출판부) ②Your Own Perfect Medicine(Martha M. Christy, 미국) ③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일본의사협회 회장 나까오 료이치) ④의사가 권하는 요료법(이영미 내과의사) ⑤The Water of Life(영국 내과의사, 암스트롱) ⑥인터넷웹cafe.daum.net/KA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