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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감사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민수기 11장 1-8절 1.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3. 그곳 이름을 다베라라 칭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연고였더라 4.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 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맛 같았더라 모세는 400만이 넘는 유대인들을 이끌고 이집트를 탈출합니다. 400만이나 되는 유대인들을 이끌고 하나님이 예배하신 새로운 땅으로 탈출한다는 것은 정말 무모하고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늘날 만약 이 같은 일을 계획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 겁니다. 그만큼 재정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불가능한 일입니다. 400만이 먹어야할 양식 그리고 의료 지도자 군대 모든 것이 하나도 갖추어 지지 않는 상태에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예배하신 날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날 밤에……. 속무무책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오직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출애굽을 감행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철저했습니다. 400만이 먹을 양식을 이미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냉장고나 김치 냉장고 얼음을 구하기 힘든 시기였기에 400만을 매일 먹이는 것은 하나님 만이 하시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을 위해 하늘의 양식 곧 “만나”를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 광야에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를 받아먹었을 때는 그 맛이 “꿀 섞은 과자 가다” 출 16:31”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매일 사막의 이름 아침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솜사탕.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꿀 섞은 과자……. 요즘은 무슨 과자입니까. 꿀 꽈배기…….이겠죠! 백성들은 감동했습니다. 하나님의 찬양했습니다.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감동이 식기도 전에 매일 먹는 단순한 음식에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했는데 나중에는 힘든 광야생활에 금방 지처 똑 같은 만나를 받아먹으면서 “기름 섞은 과자 맛 같다” 민 11: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맛 같았더라 며 투덜거렸다. 힘든 광야생활 계속되는 만나 그들은 불평했습니다. 꿀과 베기가 기름 섞인 과자 맛…….기름에 튀긴 검빵,정도, 아무튼 이집트를 탈출한 감격은 어디가고 매일 하늘에서 내리시는 하나님이 주신 만나는 잊고 불평하기 시작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기가찰 정도로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그들은 길이 평탄하지 못하고 불평했고 마실 물이 없다고 불평했고 고기가 없다고 불평했고 지도자가 못마땅하다고 불평했으며 심지어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지 못해 정력이 떨어진다고 불평했습니다. 4.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 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이집트를 탈출할 때 하나님이 보여주신 10가지의 재앙...이집트 사람들에게는 재앙이지만 유대인들에게는 그들의 탈출을 도운 10가지 기적입니다. 아홉 가지 재앙은 3가지그룹으로 나뉘고 있다. (1. 피 2. 개구리 3. 이 4. 파리 5. 악질 6. 독종 7. 우박 8. 메뚜기 9. 흑암 10. 장자) 놀라운 기적 하늘이 피바다가 되고 거리에 메뚜기 떼가 창골 하고 갑자기 우박이 내리고 암흑천지가 되고 급기야는 이집트 어린 남자 아이들이 죽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던 이들입니다. 그러나 몇 날이 못 되어 하나님의 지도자 모세를 원망합니다. 잠시 생각 보면 우리의 삶의 양태도 이와 같습니다. 감사할 때는 잠깐이요 불평은 순각 간에 찾아옵니다. 한마디로 불평제조업자의 삶입니다. 어느 날 노만 빈센트 필 박사가 열차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의 맞은편에는 한 중년 부부가 앉아 있었는데 그 부인은 계속해서 이것저것 투덜거리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었다. 좌석이 불편하다. 시트가 지저분하다. 청소도 제대로 안 돼 냄새가 지독하다. 심지어 승무원도 불친절하다고 갖은 불평을 쏟아냈다. 이 때 부인의 불평을 듣던 남편이 필 박사에게 인사를 건네며 자신들을 소개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변호사이고, 제 아내는 제조업자입니다" 필 박사가 물었다. "부인께서는 어떤 종류의 제조업에 종사하시는지요?" 그러자 남편은 웃으며 대답했다. "제 아내는 항상 불평을 만드는 제조업자입니다." 불평은 끝이 없습니다. 같이 있으면 부담스러우신 분이 있어요. 음식을 먹어도 부담스러워요 맛은 있는데 짭니다. 맛이 있으면 있지 짜기는^^~ 좋긴 한데. 먼가? 좀……. 축하합니다. 축하하기는 한데 잘 들어간 걸까? 어찌 들어보니 별로라고 하던데……. 축하해(떨떠름한 눈빛으로…….) 참 멋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미국 여성앵커 “힐튼 뉴스 더 이상 전하기 싫다” 생방송도중 원고 찢어 미국 MSNBC 방송의 여성 앵커 미카 브레진스키(Mika Brezinski)가 생방송 도중 패리스 힐튼 뉴스를 더 이상 전하기 싫다며 원고를 찢어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감사할 바에는 확실하게 합시다. 축복할 바에는 마음을 다해 축복합시다. 하박국의 초월감사를 배웁시다. 하박국의 감사는 다가올 전쟁이 두려움 속에서 드린 환난 날의 감사였습니다. 전쟁이 곧 엄습할 사왕 그것도 당시 가장 강한 바벨론이 유대 나라를 침략할 것이라는 소식을 접한 그는 극한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합 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 오는 환난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 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그의 마음은 전쟁이 공포에 사로잡혀 창자가 흔들리고 뼈가 썩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또한 전쟁으로 온 나라가 쑥대밭이 되고 성전은 파괴되어 폐허로 변하고 수많은 백성이 목숨을 잃는 아비규환의 상황을 떠올리자 그는 괴로워 견딜 수 가 없었습니다. 그런 환난 날에 그는 주님께 그는 주님께 기도를 올렸습니다. “주여 왜 이런 환난과 고통을 당해야합니까? 하박국 선지자는 환난의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의 기도가 마침내 감사기도로 바뀌었습니다. 나무는 가뭄에 뿌리가 깊어지고 겨울의 찬바람에 단단해지며 여름 폭풍우와 불볕더위를 견뎌야만 잘 익는 탐스러운 열매를 맺게 됩니다. 어머니는 해산의 고통을 통하여 자녀에 대한 사람이 더욱 깊어지며 부부는 함께 환난과 시련을 통해 더 깊은 일체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
하박국 3:17-18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그는 무화과 열매가 없고 포도 열매가 없고 감람 열매가 없고 밭의 식물이 없고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는 자신의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양식조차 없다는 것은 희망이 사리진 상태를 말합니다. 풍족한 추수를 기대했는데 수확은 고사하고 설상가상으로 홍수와 태풍으로 소와 양까지 떠내렸버립니다. 양과 소가 없는 것은 제사도 드릴 수 없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전쟁의 위험 의식주의 궁핍 예배의 위기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으로 어느 것 하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절망적 분위기였습니다. 하박국은 주저앉아 통곡하고 땅을 치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싶은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이울 한 상황에서 그는 어떻게 하였습니까? 섭섭한 마음과 불평, 원망, 의심을 다 내어 쫓고 감사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이런 끔찍한 상황에서 눈물겨운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기와 과일은 고사하고 밥을 지어먹을 쌀도 바닥이 났습니다. 채소도 다 떨어졌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하박국은 다음과 같이 기도합니다. 기쁨만 아니라 슬픔도 감사하겠습니다. 성공만 아니라 실패도 감사하겠습니다. 희망만 아니라 절망도 감사하겠습니다. 가진 것만 아미나 없는 것도 감사하겠습니다. 풍족할 때만 아니라 부족할 때도 감사하겠습니다. 승리만 아니라 패배도 감사하겠습니다. 건강만 아니라 육신의 아픔도 감사하겠습니다. 생명만 아니라 죽음도 감사하겠습니다. 아무것도 없을 지라도 심지어 자신의 생명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목숨을 다해 감사하겠다는 그의 고백은 아름답습니다. 하박국의 감사의 이유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 즉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하고 즐거워했습니다. 그는 보배이신 하나님의 가치를 알았으며 하나님 한 분으로 기뻐 즐거워하였습니다. 그는 외쳤습니다. “비록 나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으로 인해 즐겁고 구원의 하나님 때문에 한없이 기쁩니다. 하나님 한 분으로 복합니다.” 비록 아무것도 없다 할지라도 구원의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모신 사람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미 세상에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귀중한 보배를 소유했기에 만족하며 감사할 수 있는 것이죠. 랍비 아키바의 이야기 랍비 아키바가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는 당나귀와 개와 작은 램프를 가 지고 있었다. 밤의 장막이 내리자 아키바는 오두막 한 채를 발견하고 거기서 잠을 자려고 하였다. 그러나 아직 자기에는 이른 시간이었으므로 그는 램프 를 들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잠시 후 바람이 불어 램프가 꺼지자 그는 할 수 없이 자기로 했다. 이리가 와서 옆에 있던 개를 죽여 버렸다. 사자가 와서 당나귀를 죽였다. 아침이 되자 그는 램프를 가지고 홀로 터덕터덕 출발했다. 이윽고 어떤 마을 에 이르게 되었는데, 그는 전날 밤 도적이 나타나서 그 마을을 파괴하고 마을 사람들을 모두 죽였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에 램프가 꺼지지 않았다면 그도 도적에게 발견되었을 것이다. 개가 살아 있었다면 개 짖는 소리에 도적에게 발견되었을지도 모른다. 당나귀도 역시 시끄럽게 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모든 것을 잃은 덕택에 그는 도적에게 발견되지 않았다. 랍비는 '인간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 나쁜 일도 좋은 일과 연결되어 있을 수 있음을 믿지 않으면 안 된다'고 깨우쳤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딤전 4: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데살로니가전서 5: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엡 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 술보 남편과 사는 여집사 이야기 설교를 들은 어느 여집사가 한숨을 내쉬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매일 같이 술이 만취되어 늦게 귀가하는 술고래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여집사는 나도 남편 문제로 인해감사기도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숨을 내쉰 것입니다. 그 날도 인사불성이 되어 집안에 쓰러진 남편을 힘들게 끌어다가 겨우 눕혔습니다. 그 부인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기도를 하려고 하니 자기 신세가 처량하여 하나님께 기구한 자기 팔자타령만 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는 왜 이런 남자와 결혼해서 이런 고생을 합니까?" 하며 훌쩍훌쩍 울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감사 기도해야 응답이 온다는 목사님의 설교가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감사 조건을 찾으려고 노력을 해도 감사조건을 찾을 수가 없어서 "하나님, 감사조건 없는 것을 감사드립니다."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래도 계속 감사조건을 찾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옆에서 코골며 자는 남편을 쳐다보니 그래도 과부보다는 낫고, 언젠가는 좋은 남편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 감사하고, 저토록 술에 취했어도 다른데 안 가고 집에 찾아오니 감사하고, 토요일은 술을 더 많이 마셔서 주일날 집을 지켜줘서 고맙고, 주일날 계속 자니 교회 나오는데 불편하지 않아 감사하고..." 그 부인은 계속해서 기쁨으로 감사하였습니다. 그때 자다가 갈증을 느낀 남편이 잠을 깨어보니 부인이 웃으면서 기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놀란 남편은 "여보, 한밤중에 잠은 안자고 미친 사람처럼 뭐 하는 거야. 뭐가 좋아서 그렇게 싱글벙글 웃는 거야?" "여보, 당신하고 사는 것이 너무 감사해서 그래요. " 하면서 자기가 이제껏 기도했던 감사조건을 다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에게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보, 내가 예수 믿는 게 소원이면, 오늘부터 예수 믿을께." 10년 동안 기도해도 이루어지지 않던 소원이 단 한 번의 감사기도로 이루어졌다고 그 여집사는 더 기쁜 감사기도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인 되지 마십시오. 남편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옆집남자랍니다. 이유인즉??? 예화) 어느 여성잡지에서 “우리나라 남편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위는 바로 “이웃집 남편”이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이 설문에 참여한 한 남성이 그 이유를 이렇게 대변했다. “참, 기가 차서! 집사람 말을 들어보니까 우리 옆집 남편은 돈도 잘 벌어오고, 인간성도 좋고, 날이면 날마다 부인한테 비싼 옷도 덥석덥석 사주고, 집안일도 척척 해내고, 게다가 아이들 교육에다 처갓집 일도 꼼꼼히 챙겨주는 걸 잊지 않는다니 얄밉지 않습니까? 집사람 말을 들어보면, 아무리 이사를 다녀도 우리 옆집엔 꼭 그런 남자만 산다니까요!” 저도 옆 교회 목사님들이 싫어요. 하하하 감사하세요. 부부로 만난 것 감사 서로 못난 것 감사 술잘 먹어도 간경화 안 걸린 것 감사 감사하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접기로 한다……. 시중에 박영희 시인의 ‘접기로 한다. 라는 시에 마음을 담아 읽어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아내가 하는 걸 보면 섭섭하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하지만/ 접기로 한다 지폐도 반으로 접어야/ 호주머니에 넣기 편하고 다 쓴 편지도/ 접어야 봉투에 전해지듯 두 눈 딱 감기로 한다 하찮은 종이 한 장일지라도/ 접어야 냇물에 띄울 수 있고 두 번을 접고 또 두 번을 접어야/ 종이비행기는 날지 않던가? 살다보면/ 이슬비도 장대비도 한순간 햇살에 배겨나지 못하는 우산 접듯/ 반만 접기로 한다. 나는 새도 날개를 접어야 둥지에 들지 않던가. 이스라엘 백성을 보세요. 노예에서 해방만 되면 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해방되니……. 먹을 것만 있으면 됐었습니다. 먹을 것이 있으니 채소 같은 요상한 것 말고 오지도 먹고 수박도 먹 이런 것 말고 ‘ 고기 그런 것말고 보양식…….^ 한심하지 않아요. 욕심 접기로 한다. 불평 접기로 한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두 곳이 있는데 하나는 천국이요, 다른 하나는 감사하는 마음이다. 우리가정에 하나님이 거하시게 하려면 감사하는 마음 언어, 습관을 기릅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덕분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기대합니다. 축복합니다. 여보 사랑해 여보, 미안해 아들아 고마워…….등등 어느 한 목사가 결혼을 했습니다. 목사의 부인은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 아이가 보는 앞에서 목사와 부인은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목사는 " 이년아! " 라고 하고 , 부인은 " 이놈아! " 라고 하였습니다. 아이는 이놈아 랑 이년아 가 무슨 말인지 궁금해서 부모님께 물어보았는데 , 이년아 는 여자고 , 이놈아, 는 남자라고 부모님이 말씀하였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 할머니 집으로 갔습니다. 아들이 할머니께 부부싸움 한 일을 말하니 할머니께서 "지랄하네" 라고 말하셨습니다;;; 아들이 " 지랄하네 가 무슨 뜻이죠? " 라고 물어보니 할머니께서 지랄은 기도(?!) 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몇십년후.... 아들이 목사가 돼어서 예배당에서 하는 말이.. " 년들은 오른쪽에 , 놈들은 왼쪽에 , 다같이 서서 지랄합시다! 형통의 원리를 상속하십시오. 몸부림을 치십시오. 가르치는 데로 행합니다. 배운 대로 합디다. 뭐가 그리 불만이 많으십니까. 축복의 씨앗을 심으십시오. 가정은 농사짓는 것과 같죠. 씨앗을 뿌림이죠. 무슨 씨앗을 뿌리죠. 형통의 씨앗 감사의 씨앗을 뿌리세요. 은혜의 씨앗을 뿌리십시오. 감사의 종자를 심으십시오. 불평은 하나님의 축복의 줄기를 막는 방해물입니다. 감사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린 순간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보리떡 다섯과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이상의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먹을 빵을 주었습니다. [누가복음 24:30]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죽은 나사로를 살릴 실 때도 그 분은 감사로 기적을 만들어 내십니다. .[요한복음 11: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아버지의 내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나사로의 무덤의 돌을 넘겼지만 아직 나사로의 살아난 것을 확인할 수 는 없지만 미리 감사드렸습니다. 감사가 나사로를 살아나게 했습니다. 감사하면 기적이 만들어집니다. 감사하면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자신의 일을 하십니다. 우리 예수님처럼 미리 승리를 선언하십니다. 우리는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군대 장관은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고린도전서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린도후서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할렐루야 이기깁니다. 반드시 이기고 이깁니다. .[히브리서 6:14]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예레미야 31:20]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마음이 측은한즉 내가 반드시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승리를 감사하세요. 지난 주 말씀 기억하시죠. 내가 예배를 준비하면 하나님은 내 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분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복주고 번성케 하리라…….아멘 솔로몬은 예배로 승부한 사람입니다. 예배에 목숨 걸면 하나님은 우리의 일을 책임져 주신다고 했습니다. 실천한 영적거인은 바로 솔로몬입니다. 해마다 세 번이상의 감사제를 드렸습니다. 예배에 달인 아닙니까. 일천번제 일천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지혜를 얻은 사람입니다. 열왕기상 9:25]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단 위에 해마다 세번씩 번제와 감사제를 드리고 또 여호와 앞에 있는 단에 분향하니라 이에 전 역사가 마치니라 다니엘 역시 감사의 달인입니다. 기도하면 죽인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그는 하루에 세 번 습관대로 기도합니다. .[다니엘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환경을 극복하고 오히려 감사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도하다가 사자 굴속에 들어가지만 오히려 기적을 경험합니다. 사자의 입을 벌리지 못하도록 천사가 동원됩니다. 원망은 저주를 낳지만 감사는 기적을 낳습니다. 감사 못할 것이 무엇입니까?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하시니 하나님께 감사해서 더 많은 감사를 얻어내자고요 욥 보십시오. 다 잃었습니다. 자식 재산 건강 그러나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 믿고 오히려 감사합니다. 욥기 1:21-22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 하나님께로부터 온 겁니다. 가정 사회 교회 감동스토리) 팔이 하나인 사람이 너무나 살기가 힘이 들어 자살을 하려고 결심을 했다. 기왕이면 높은 곳에 올라가 죽기로 결심을 하고 건물 옥상에 올라 갔다. 하늘 한번..... 땅 한번 처다 보았다. 자살을 할려고 하는데 옆건물 옥상에서 누가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 까지 살면서 그렇게 신나게 춤을 추는 사람을 처음 보았다. 그리고 자기가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춤이었다. 너무나 신기 하여 이 팔이 없는 사람이 죽는 것을 잠깐 멈추 었다. 내가 자살을 하더 라도 저 춤 추는 사람을 한번 만나 보고 죽자 무엇이 저리도 행복해서 자기가 한번도 보지 못한 춤을 추는지 말이다..... 그래서 옥상에서 내려와 반대편 옥상으로 올라 갔다. 올라가 보니까 아직도 열심히 춤을 추고 있었다. 그래서 염치를 불구 하고 물어 보았다. " 저! 여보세요 무엇이 신나서 그렇게 춤을 열심히 추시는지요? 그러자 춤을 추는 사람이 갑자기 멈추며 말했다. "뭐라구요.... 내가 춤을 춘다구요... 똥구멍이 간지러워 끍을 수가 없어서 지금 엉덩이를 비비고 있는데" 그래서 자세히 보니 정말 두팔이 없었다. 이 팔 하나가 없는 사람이 결심을 했다. 아! 이제 부터는 팔이 두개가 없는 사람이 가려울때 끍어 주면서 살자..... 그리고 나서 자살을 철회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 삶을 포기 하지 마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소중한 꽃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해결 할 수 없다면 저에게 연락 하세요 제가 같이 풀어 드릴게요. 같이 춤추어보십시다. 똥 거시기 가려우십니까.// 치질에 제가 일가견 있으니 오십시오. 한 단계 기대치만 낮추어 보십시오. 높이 보지마시고 낮게 보십시오. 기대가 많으면 욕심이 많으면 죄를 짓게 되고 결국 불평불만뿐입니다. 자꾸 안 되는 일만 있다고요 실패만 한다고요 감사하자니 나 같은 사람이 감사할 것이 있느냐고요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제일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얼마 전에 전신 마비임에도 문화가 일러리스트가 된 사람 보았어요, 움직이는 것은 입뿐인데 정말 만화를 보니 감탄할 뿐입니다. 디모데전서 4: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일을 당하던지 감사 감사하세요. 하나님이 선하신 길로 인도하십니다. 윌림엄 캐리의 감사 이야기 그는 인도에서 인도어를 공부하여 영인사전을 편찬하였고, 8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인도 성경을 번역하였다. 성경을 출판하기 위해 인쇄기를 도입하고 기술자들을 불러 모든 작업 준비를 마쳤다. 그런데 캐리가 지방 순회전도를 나간 사이 화재가 발생해 인쇄기와 성경 번역 원고가 몽땅 불타버렸다. 큰 좌절과 절망이 물밀 듯 밀려왔지만, 캐리는 주저앉지 않았다. 그는 잿더미 위에서 무릎을 꿇고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제 번역이 부족한 것을 아시고 완전하게 다시 번역할 기회를 주신 것으로 알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제게 믿음과 인내와 주소서! “ 그리고 다시 번역 작업을 시작하여 드디어 1801년 벵갈어 성경을 시작으로 평생 24종의 인도 방언으로 성경을 번역. 출판했다. 윌리엄 캐리의 감사처럼 문제 앞에 굴복하지 않고, 그 문제 자체를 감사의 조건으로 삼는 것이 3차원적인 감사라 할 수 있다. 3차원적인 감사는 불행을 당해도, 힘들고 어려워도, 일이 안 되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수준으로,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생각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랍니다. 이제 나의 감사의 수준은 어디에 머물러 있을까요? 윌리엄 캐리는 3차원적인 감사를 아름답게 표현한 사람입니다. 이제 오늘 이 시간부터 3차원적인 감사로 아름다운 육각수의 결정체를 만들어내는 위대한 인생들이 되시어서 늘 주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행복을 인생길을 걸어가는 축복이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라. 큰 것을 얻으리라. 부족할 때 감사하라. 넘침이 있으리라. 고통 중에 감사하라. 문제가 풀리리라. 있는 중에 감사하라. 누리며 살리로다. “ .[예레미야 30:19] 감사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자의 목소리가 그 중에서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케 하리니 쇠잔치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영화롭게 하리니 비천하지 아니하겠으며 감사 촌과 불 평촌 여느 두 마을이 있었다 한마을은 감사 촌이고 다른 한마을은 불평촌이였다. 불편촌사람들은 매사에 무엇이든 불만이고 언제나 원망뿐 이였다 그래서 늘 원망과 염려가 입에 베여 있었고. 감사 촌에 사는 사람들은 어떠한 경우라도 항상 감사했었다. 고생을 해도 감사하였고 어려운 일을 만나도 감사하였고 봄에는 꽃이 피어서 감사하였고 여름에는 잎이 무성하니 감사하였고 가을에는 추수하니 더욱더 감사 하였답니다 그런데 한번은 불 평촌 사람들이 감사 촌에 놀러왔다가 그들이 감사하는 소리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동안 감사를 배우고 감사하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녁때 불 평촌으로 돌아온 그들의 입에서 다시불평이 나왔습니다."에이 괜히 감사 촌에 갔다가 얻어먹은 것도 없이 감사만 하고 왔네."불 평촌 사람들은 다시 불평하는 삶이 되고 말았습니다. 즉 감사는 감사 촌에서만 가능한 것 이였습니다. 몸과 마음모두가 감사 촌으로 이사를 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감사 촌으로 이사 가기 위해서는 모든 불평하던 것을 두고 홀몸으로 가야만 하는 것 입니다.완전히 무(無)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빈손들이고 이 땅에 와서 입을 옷을 입고 먹을 양식만 있어도 감사할 뿐인데 사람들은 내게 있는 것을 보지 않고 없는 것. 모자란 것만 보고 원망합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조차 알지 못하고 받지 못했다고 원망합니다. 현대인들은 정신적인 질병을 앓고 있다고 봅니다. 수만은 사람들은 이와 비슷한 이증상은 불평과 원망입니다. 이 질병을 치료받지 않는 한 인간은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하고 많이 배우고 환경이 좋아져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이 질병을 고치는 특효약이 바로 감사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뜻이니라"(살 전5:18) 당신은 지금 불 평촌에 살고 있습니까? 당신의 가정은 불 평촌 속해있습니까. 아니면 감사 촌에 속하여 있습니까? 불평아 달아나라 불평아 꺼져라 get out 불평이 없어져라 내게서 멀어져라 내 사전에 불평은 없으리라 민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불평하면 나 그렇게 해주세요. 하나님께 청원하는 것입니다. 선포하십시오. 대신 감사를 선포하십시오. 축복을 선포하십시오. 있을지어다. 있을지어다. 있을지어다. 좋은 일 있을지어다. 감사한 일 있을 지어다. 눈을 부릅뜨고 선포하세요. 죽어가는 야곱이 그 손자들에게 이스라엘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집트에서 자란.손자들에게 죽어가면서 죽음을 붙잡고 죽음의 문턱에서 결코 하지 않고 죽지않으리라. 요셉의 아들들에게 축복이 있을지어다. 축복이 담장을 넘을 지어다 지어다 지어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세기 48장 15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가로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섬기던 하나님, 나의 남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16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사자께서 이 아이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로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17 요셉이 그 아비가 우수를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 아니하여 아비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고자 하여 18 그 아비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니 우수를 그 머리에 얹으소서 19 아비가 허락지 아니하여 가로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20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족속이 너로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너로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 같게 하시리라 하리라 하여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 요셉은 자신만 축복하는 아버지의 손을 아들들에게도 옮깁니다. 아버지 내가 아닙니다. 두 아들에게도 손이 허덕이는 두 아들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축복을 받게 합니다. 왜. 아버지가 빌어준 야곱의 축복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빌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소중합니다.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인생이 달린 문제입니다. 힘없는 아버지의 손을 아들들의 머리위로 옮겨가며 축복을 받습니다. 힘들어하는 아버지 안다고 거절하는 아버지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안 요셉은 목숨을 아들들이 축복받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로마서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무조건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은 감사하는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더 많은 감사를 주십니다. 하박국 선지자처럼 조건과 환경에 관계없이 하나님 때문에 감사하십시오. 사실 이 땅의 것은 나중에는 다 쓸모없고 과거도 쓸모없는 조각에 불과합니다. 감사로 가정을 하나로 만드십시오.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나에게 일어나는 일 모든 것은 버릴 것이 없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입니다. 시련을 만나도 감사하십시오. 다 일어버려도 견디어 보십시오. 거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보자기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