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주신 차다리아를
참으로 세심하게 입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이 내게 주실 때의 그 상태로
벗어 놓습니다.
아무런 자국이나 찢긴 데 없이
벗어 놓습니다.
오~ 백조여, 이제 홀로 날아 올라라~
- 인도의 영적시인 까비르
※ 차다리아는 '육신(몸)'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나름대로 세심하게 사용한 몸뚱이를 벗어 놓고 이 세상을 이별할 것입니다.
* "나를 몸의 '소유자'라고 집착하면 괴로움을 면치 못한다. 다만 '관리자'라는 생각으로 잘 관리하다가 때가 되면 떠날 뿐이다."
* 어느 스님께서 문상을 가서 한마디 하셨답니다.. "거 참, 시원하시겠습니다!"
* 육신을 벗는 것은 매미가 허물 벗듯, 부스럼딱지 떼어 버리듯, 옷 갈아입듯, 차 바꾸듯.. 그렇게~
* "탄생과 죽음, 그것은 누구나 통과해야 하는 '성스러운 문(門)'이다."
* 선한 자의 죽음은 마치 감옥에서 나가는 것과 같으며, -- (더 좋은 데로 태어날 것이므로, 고생끝 행복시작)
악한 자의 죽음은 마치 감옥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 (더 안좋은데로 갈 게 뻔하므로, 행복끝 고생시작)
첫댓글 태어 날때 부터 무소유~!! 육신은 그저 한점의" 흙 "으로 ~갈뿐인데 ~영혼 과 육신은 한몸인데.........
차다리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