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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능선(암릉 구간): 로프를 잡고 오르거나 바위를 타야 하는 구간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다만, 위험한 구간에는 우회로가 잘 마련되어 있으니 초보자라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암괴석 전시회: 장군바위, 고래바위, 남근바위, 대포바위 등 이름 붙여진 바위들이 산행의 재미를 더합니다.
조망: 정상 부근에 서면 인근 화왕산, 관룡산은 물론이고 날씨가 좋으면 영남알프스 능선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진달래와 철쭉: 봄철(4월~5월)에는 암릉 사이사이 분홍빛 꽃들이 만개하여 '꽃길 암릉 산행'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장갑 지참 필수: 바위와 로프를 잡아야 하는 구간이 많으므로 손을 보호할 등산 장갑이 꼭 필요합니다.
접지력 좋은 등산화: 암릉 산행 특성상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바닥 창이 튼튼하고 접지력이 좋은 신발을 권장합니다.
이름 주의: 양산의 영축산(1,081m)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창녕군 영산면에 위치한 '창녕 영축산' 혹은 **'영취산'**으로 검색하셔야 정확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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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동산 김종기소장의 산그리고여행 500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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