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將 - 村田英雄 作詞 : 西條八十 作曲 : 船村徹 번역: 화산 1961年
吹けば飛ぶよな 將棋の駒に 불면 날아갈 듯한 장기 말에 賭けた命を 笑わば笑え 걸은 목숨을 웃을 테면 웃어라 うまれ浪花の 八百八橋 태생은 나니와의 야오야 다리 月も知ってる 俺らの意氣地 달님도 알고 있어 나의 의지를
あの手この手の 思案を胸に 이 수 저 수 생각을 가슴에 やぶれ長屋で 今年も暮れた 헤어진 긴 집에 올해도 저물었어 愚痴も言わずに 女房の小春 푸념도 말 않고 마누라 고하루 つくる笑顔が いじらしい 웃음 짓는 얼굴이 애처롭구나
明日は東京に 出て行くからは 내일은 도-꾜-에 나갈 거니까 なにがなんでも 勝たねばならぬ 뭐가 어떻게든 꼭 이겨야만 돼 空に燈がつく 通天閣に 하늘에 등불 켜지는 쓰-뗀가꾸에 おれの鬪志が また燃える 나의 투지가 또 불타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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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柳덕인 님; 王将.....갖은 고생에도 푸념없이 뒷바라지 하는 小春! 내일의 승부를 걸고 이수 저수에
날도 저물어.....通天閣에 투지가 불타오르네~~~부인을 생각해서 꼭 이겨야겠습니다^^
엔카류가 아닌 浪曲流의 창법이 남 다른것 같습니다.....좋아하는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평안하시기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