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 대체의학을 3십여년간 연구하신
협원 최승규 박사님은 갑신생으로
올 해 여든살 이고 다음카페 ‘백년건강’ 운영하는 곳에
‘최승규 신물질 개발’ 업적이 공지되어 있습니다.
젊은 시절 지천명 한 때에 이르러, 년간매출액 3천억원에 이르던
서울 사업체를 접고 그 당시해도 공기좋고 물 좋고 경치 좋은 우리나라 십대명산에 드는 수리산 자락인 경기도 군포에 이주하시다.
맨주먹으로 일군 사업이라, 빨리 망가진 몸의 한계점에 달하여 일대 비장한 각오 아래 사업을 정리하다.
삶과 죽음의 두 길에서 백년건강이라는 참된 행복을 찾아 나서다.
어언 삼십여년간을 수행인 자세로 대체의학 면역력 연구에 매달려
“함초 소금” “최승규 눈물” “3쾌4무” “통증제로” “미네랄 수” “몽정약수” 등 일련의 영약(靈藥)을 개발하다.
건강 연구의 핵심을 살펴보면
-. 몸의 변화
신진대사 기능 학술 연구
-. 체액 순환
체액 표준 염도 0.9% 의 변화
-. 기형아와 체액 염도 연관성
-. 첨가제와 건강 이론
-. 나를 내가 관찰한다
지금 이 글을 쓸 때에 말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약골로 태어나서 어디 성한 데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골골 대지만, 다행히 머리 하나 만큼은 남들에게 뒤지지 않는 지혜와 용기의 영혼을, 부모님께서 불초 소생에게 불어 넣어 주시다. 살다보니 이런 복도 있군요. 우연하게 백년건강 카페에 들어선 게 이런 코로 숨쉬는 행복의 운명을 낳다니 참으로 놀랍고 기쁩니다.
신비한 물질 개발품 (협원 최승규 개발 모든 제품)을 한 번씩 다 체험 해보는 은덕을 입어 한결 건강이 호전되기에 이르다.
[최승규 눈물]
만성 녹내장으로 눈이 아프고 컴퓨터 화면 빛이 분산되고 어른거려 글씨가 흐트려져서 도저히 글쓰기 작업이 힘들 때에 한 방울 넣고 눈감고 조금 지나면 시력이 회복됩니다.
언젠가 한 번은 6개월동안 병원 처방 안약을 넣지 않고 눈이 피곤할 때 마다 최승규 눈물로 버티다 정기 검사 받으러 갔더니 “눈을 잘 관리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끝도 없는 안약 넣기에 심통이 나서 위험천만 객기를 부려 본 거죠.
녹내장은 안압으로 발병하기 때문에 안압을 내려 줘야 하므로 필히 병원 처방 안약을 넣으셔야 합니다.
[3쾌4무]
상처에 바르면 딱지 없이 정말 굳네. 야, 이 것 봐라 신통방통하다.
그렇다면 바로 이 거다.
축농증이나 비염도 다 똑같은 염증이니까 생각하고, 3캐4무를 코에 넣자마자 뻥 뚫립니다.
그러나 그 고통은 말로 형언하기 어렵습니다.
협원박사님께서 미련한 짓이라고 그만두라고 하시더이다.
[통증제로]
위암 여부 검진 결과(2017.11.21. 강남성모병원) 위체부. 위 전정부. 소만. 대만. 전벽. 후벽 위 전체에 걸쳐 위축성 위염으로 고통받을 때에 통증 제로 복용 이후 개선되다.
[몽정약수]
협원 개발 신약 중 에서 꽃 중의 꽃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북두칠성 그 중에서도 북극성이라.
그야말로 신비한 靈藥이라는 말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그동안 병들고 지친 이웃의 건강 회복과 증진되기를 소망하는 바램 하나로,
우선 당신 몸부터 실험 대상으로 삼고 안전이 확인된 상황 조건 아래 백년건강 카페 회원에게 무상제공하여 임상 실험을 거쳐 그 효과가 ‘자신의 실험 표준치와 동일한 확인 후 단계에서’ 신약 개발을 공지 하시더군요.
그런 일련의 연구 과정에서,
소생이 근칠십년 세월 동안 안고 있는 질병 “만성 알레르기 비후성 비염 축농증”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후 줄줄줄 하루 종일 콧물이 흐르는 이상 발현 증상에 봉착하게 되었는 데,
협원 박사님 은덕 베풀어 ‘몽정약수’를 무상제공 받게 되다.
오직 자연면역력 연구하는 재야 면역학자 최승규 박사님이십니다.
돈을 벌기 위하여 겉발림 하시거나,
가멸하여 상대를 현혹하기 위하여 겉치레 하시는 말씀도,
절대로 한마디 말도 허투로 내뱉지 아니 하십니다.
오직 아픈 이웃에게
참 건강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 중요성을 항상 강조하십니다.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일상화하라고요.
인공 조미료나 하루 만에 섞지않는 방부제 섞힌 식제품을 배제한 자연 식단의 중요성을 말씀하십니다.
더불어, 욕심을 버리고, 마음 평정을 이루는 무심(無心)의 철학을 힘주어 말씀하시는
철학자이시기도 하고요.
아픈 이웃을 이끌어서 통증을 느끼지 아니하고 가쁜 숨을 몰아쉬지 아니하도록 자연면역력 증강 내지는 회복하라는 건강인 삶의 명의이십니다.
일상으로 먹는 음식과 매일 걷기 운동의 생활화 함이 최선의 건강 비결이라고 힘주어 강조하시는 건강 전도사이지요.
함초 소금과 곰보 배추 발효효소의 탁월한 효능 등 개발 신약은 여러분도 이미 사용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 바와 같이 그 효능은 아주 직방(直房)이지 않습니까.
끝으로 지금 상태에서도 비염으로 찬 공기를 맞거나 술 한 잔 들어 가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알레르기 현상으로 콧물이 나오는 데, 몽정약수 한 병을 더 먹어 보고 그 변화를 지켜 보려 합니다.
소생 질병의 약 80%정도 낳았으니 이만한 기적은 현대 의학에서 불치의 병을 대체의학으로 고쳤다고 느끼고 무어라 감사의 말을 표현 하오리까.
최승규 박사님이라고 존경을 다하여 그 감사의 예를 갖추나이다.
고맙습니다, 박사님!
올 해 양력으로 9월 26일(금년 추석 3일전)날이 협원 최승규 박사님 여든살 즉, 팔순(八旬)이 되는 날이십니다.
초등학교. 보리죽. 면 임시직 소사. 균명중. 신문배달. 택시운전사. 섬유사업. 대체의학연구 등등.
인생역정(人生歷程)에 박사님 만큼 극적인 인생 파노라마 펼쳐진 사례는 드뭅니다.
인생무상의 세계에서 큰 감동을 줍니다.
더우기 당신 주검 시신을 의학 발전을 위하여 후학에 내놓는, 숭고한 정신 세계에 또 한 번 감탄하고 놀라다.
협원 최승규 박사님 덕택에
불초 소생이 살아생전 양 쪽 코로 숨을 쉬는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그 은공을 잊지 않겠습니다.
귀하고 어렵게 얻은 숨쉬는 행복을 놓거나 깨지 않으려고 술도 절제하고 금연도 이어가는 감사하는 생활 하렵니다.
한 푼 두 푼 아껴서 팔순 소연 자리에 필히 참석하렵니다.
금방입니다.
정월 설 지나면 곧 봄이고 여름인가 하면 가을 인걸요.
그 때 뵙겠습니다.
易으로 酉를 헤아려 박사님 비추어보면
성품은 성실하고 솔직담백하며 묵묵한 수행 전진의 독보적인 삶을 사는 유월(酉月)생의 대표적 인생을 사시다 라고 느낍니다.
소생이 말이 많습니다.
어찌 감히 박사님 살아오신 인생과 대체의학 학문 연구에 피땀 쏟는 과정을 만의 하나라도 알겠나이까
너무 많이 두서없이 적어 내려오니 글씨가 이중으로 보여 그만 쓰라고 신호하네요.
젊어서도 못가졌는 데
늙어서 코로 숨을 쉬니 이런 기적의 행복을 누가 알까요?
백번 천번 수리치고 싶습니다.
박사님 탱큐야요~~~!
2023.01.29. 청해 올림
첫댓글 감히 두분의 연구와 임상의 결과 보다도
서로 믿고 살아가시는 모습에 감동 입니다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있음은 맞으나 내리사랑이라고 일방적 은덕을 받는 처지이옵지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