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항과 추자초등학교
추자초등학교 뒤편 최영장군사당
최영장군 사당뒤편 해안
장군사당 뒤편 해안능선에서 바라본 가까이 염섬. 뒤편 추포도. 머얼리 횡간도와 좌측 하얀등대
능선에서 바라본 수령섬 (높이 109m)
바다가 보이는 봉글래산 입구가는 산책로..
봉글래쉼터
봉글래쉼터에서 바라본 머얼리 횡간도와. 가운데 추포도. 우측염섬.
봉글래쉼터에서 바라본 해안
봉글래산 능선에서 바라본 용등봉(간조시 접근가능)
봉글래산 정상의 정자
봉글래산 정상에서 바라본 염섬.추포도.횡간도
봉글래산 능선에서 바라본 수령섬과(109m) 와 우측바위 낙생이
봉글래산 돌탑과 산불감시초소
산불감시초소에서 바라본 추자항의 좌측 대서리마을.우측 영흥마을
대서리마을
영흥마을
영흥마을 후포방향
봉글래산 능선에서 바라본 후포해안 산책길과 용등봉
산불감시초소아래쪽 염소와 영흥리
봉글래산에서 하산하여 마을길에 다다르면 영흥마을로 들어서야 한다.(앞쪽 건물 천주교추자공소)
순효각
순효각 안내
영흥마을의 조기그물 엮는 마을주민(물위쪽부분 부력이용하여 뜨는쪽 그물역는작업중)
영흥마을길에서 우측 좁은길로 들어서서 산언덕에 처사각으로 향한다.
산언덕에 처사각으로 향한다.
추자처사각
추자처사각 안내
처사각에서 바라본 추자항모습
추자도 항로지표관리소와 송수신안테나
나바론언덕 가는길에서..
나바론언덕에서 바라본 해안
나바론 언덕에서 바라본 경사면과 바다
경사면과 해안
나바론 절벽절경을 담는중..
나바론 절벽 능선에서 바라본 황금빛 일몰
절벽능선에서 바라본 수중섬들
우측앞쪽 수영여. 앞가운데 벗어진삼각바위 섬생이(64m). 우측큰섬 청도(푸랭이 110m).
가운데뒤편 바위봉 수덕도(일명사자섬)
나바론절벽 능선의 삼거리갈림길 등대가는길과. 나바론절벽능선과. 추자처사각
추자등대에서 바라본 추자교
추자 등대에서 바라본 추자교와 하추자 돈대산정상과(164m) 왼편 추석산
추자도등대모습
추자도등대 옆 올래길 추자교가는길
바랑케쉼터 올래안내
추자도 바랑케 쉼터의 일몰
추자도 바랑케 쉼터의 일몰
바랑케쉼터의 올래안내
추자 발전소앞에서 바라본 추자교
추자도 드가는날 1일차 탐방이라 늦은시각까지 진행 되었다.
대서리마을의 집어등이 환하게..?
집어등이 켜진곳에 다다르니..
조기잡이 배가 입항하여..
그물에서 조기분리 작업중 일반 잡고기가 대부분..
잡고기중 제일 많이 걸려든 성대(날치)
성대는 등에 양쪽 날개지느러미를 갖고있어 수중에서 점프하여 몇 미터정도는 날아간다고 한다.
무수히 많이 걸려든 성대(맛있는 고기인데 추자주민들은 바빠 손질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버린다고 합니다.)
누릿누릿 구워집니다.
맛좀 볼까요..?
여기 접시에도 많이... 조기. 붉벤자리. 고등어.
맛있다는 고기만 선별하여..
추자도 참굴비 판매 특특 50만원. 선물1호 20만원. 실속1호 5만원.
1일차 탐방 마무리지점 추자교에서 2일차 다시 시작준비중..
추자교의 올래안내
추자교 건너는중..
추자교에서 낚시를..?
여러종류의 어종이 잡히나 씨알은 적은편이다. 그러나 수중에 찌를 내리자마자 입질이..
추자교건너 삼거리 묵리.신양방향으로..
묵리고개마루 오르는중
묵리고개마루 오르는중..
묵리고개를 넘어 우측으로 관망좋은 쉼터가..
낚시포인트로 그만인 수영여..
섶생이와 푸랭이(청도)
묵리마을에 다다른다.
금어기 지나 첫 물질하는날 해녀분들 준비중..
30여 해녀분이 나오셨다.
묵리 어촌계장님 당부 한말씀..
주의사항과 지켜야 할 사항등을 열변하신다.
그 모습을 취재차..
묵리마을의 잠녀분들의 아기돌봐줄 외지 처녀의 죽음에 원혼을 달래주는 처녀당 안내
묵리처녀당
섬생이
마을 언덕뒤편에서 바라본 묵리마을 상부측전경
마을 언덕뒤편에서 바라본 묵리마을 하부측전경
묵리삼거리 지나 해안길로 진행하다보면..왼편산쪽으로 올래길 안내가..
억새숲길로 계속이어진다.
18-1 코스의 올래지기님(게스트하우스운영)의 혼자 손수 예초기로 다듬어 놓은길이다.
2011년 여름과 초가을에 비가 많이 내려 풀이 금방 잘자라는데 전체 17.7km 중 약 4km 길이를(상추자.하추자)
이처럼 야무지게 깎아 놓으셨다. 추자올래 지기님의 덕분에 아무런 풀밭걸림 없이 탐방할수 있어 고마움을 대신전한다.
추자도 개념도를 펌하여 등록하여 봅니다.
상추자도 부분
하추자도부분
갈대숲지대를 계속진행하면 신양마을과 신양항이 보인다.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숲을 통과중..
신양항모습(한일페리3호는 상추자가 아닌 이곳 하추자로 입출항한다.)
신양항여객선 터미널
신양리 어느 집의 골목길 지나다가 마당에 이쁜화초가 눈에띄어 간섭하여본다.
아래맷돌과 지주는PVC배관 상부는부표를오려 재활용을 이용 이쁘게화초를 가꾸신게 신기하고 아이디어가 굿..
모진이몽돌해안가는길이 골목 샛길로 접어든다.
샛길로 접어들어 삼거리가 나오면 우측길로 가야되는데..
우리 일행은 좌측길로 진행하여 아쉽게도 모진이몽돌해안은 생략되었다.
모종보호용인지 밥그릇으로 덮여져있다.
저기 앞에 보이는 삼거리에서 우측은 모진이몽돌해안 탐방후 다시 되돌아와야 하며 좌측길로 계속 진행되어야한다.
다음 탐방시는 잊지 않고 댕겨올것을 미리 메모링하여본다.
몽돌해안을 탐방후 숲길이 크게 불편할경우 되돌아 오지말고 몽돌해안 좌측 끝단쪽(약 850m)으로
시멘트길을 계속진행하면 황경환의묘와 일출포인트정자에서 올래길이 만나게된다.
또다시 올래지기님의 땀흘리며 수고스런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 길을 걷는다
앞쪽 산의 허리께에서 산속으로 올래길 경사가 약간 주어진다.
낮에 지나는데도 숲이 어둡다.
시멘트길 막바지에서 또 다시 숲으로 진행하는데 조금만 진행하면 황경한의 묘가 보인다.
올래길이 시멘트길과 병행한 숲길로 안내되어진다.
내력이 궁금하여..
일출포인트 전망지
신대산 전망지 아래절개지 침식동굴
침식동굴 주변에 거북손조개와 담치(바지락)가 다닥다닥..
해안길 선택시 침식동굴가기전 왼편으로 갈지형태의 신대산전망지 오르는 길이 있다.
침식동굴쪽은 진행할수없으며 괴장히 위험한곳이다.해안경비초소가 보임 왼쪽으로 올라가기바람.
올래지기님에게 부탁(초소부근으로는 위험표시와 길이 없다는 안내표시를 설치해 주셨음합니다.)
신대산전망지
신대산전망지에서 바라본 건너편 경사암면
신대산전망대의 주변섬안내
신대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해안선
길..?
해안길로 탐방 간조시 또는 파도가 없을시만 통행가능
아름다운해안
아름다운해안
아름다운해안선
신대산전망지 절벽아래 해안초소(우측으로는 가지마세요 위험)
해안초소가 보이면 왼편으로 갈지형태의 길이 찾아야한다 해안초소방향은 길이 없으면 위험한곳이다.
갈지형 길이 이렇게있다,
예초리기정길
갯방풍도 보이네요.
거북손과 담치도 보이고..
물질하는 해녀들도 보이고..
지나가는 어선과 해녀..
예초리기정길이 아렇게 아름답습니다.
예초리기정길의 해안로
예초리포구도착하니..해녀분들이 한명씩..한명씩 물질을 끝내고 나오시네요.
부어놓고 크기가름 정리하시네요.
13:30 대서리에서 횡간도 행정선이 2일/1회운행하는 배편이 있다하여 예초리에서 올래 탐방을 중지하고
버스편으로 대서리까지 급이동 하여 행정선 동행을 의뢰 하여봅니다. 가능하다고 기분좋은 답변이였습니다.
추자에서 횡간도 오가는 행정선입니다.
동행승선허락을 받고 선미싸이드에서 휴식취하며 출발하기를 기다려봅니다.
13:30 출발입니다. 추자도수협위판장이 크게 눈에 띄입니다.
추자항이 저만치~~~
추자교도 저만치~~
추자교 줌인~~~~~~~
추포도 옆으로 통과중..
검은가리섬도 옆으로..
검은가리섬의 다른쪽에서 본모습
저만치 횡간도 민가가 보입니다.
민가 가까이 신설된 선착시설로 접근합니다.
행정적 업무만 승하선하는 곳인가 봅니다.
횡간도 접안시설
행정업무 마치고 곧 바로 키를 돌려 기존(옆) 접안지로 향합니다.
가까이에 또 다른 기존 접안시설이 있었는데.여기서는 무거운 짐등을 내려 놓습니다. 이동중..
추자로 귀환시 추포도를 또 담아봅니다.
저만치 ~ 멀어져가는 추포도
주변에 맨왼쪽 염섬과.두번째 검등여와.우측에 이섬. 맨우측 멀리 추포도입니다.
추자도는 낚시천국이라는 닉네임 맞는거 같습니다. 이처럼 좋은 포인트가 줄줄이..
줌인하여본 검등여..
또 다른 방향에서 바라본 검등여모습
줌~인 하여본 이섬모습
줌~인 하여본 염섬모습
활소라=뿔소라=참소라 구입하시어 추석명절에 사용하신다는 주민분의 손질방법 망치로 톡톡~
큰놈을 사진담아봅니다.
횡간도 행정선 이용탐방이 끝나고 또 다시금 버스이용하여 예초리포구로 이동하여
올래 탐방을 계속 ~연결하여봅니다.
엄바위장승입니다.
엄바위장승과 주변
엄바위 장승안내
학교가는 샛길로 올래길을 안내합니다.
돈대산입구를 지나 돈대산능선에 올라서니..저만치 수덕도(128m)가 한라산 코앞에 위치합니다.
돈대산 정상에서 바라본 신양항과 수덕도와 뒤편 한라산.
줌~인 하여본 수덕도(128m)
열심히 취재합니다.
돈대산정상의 올래안내
돈대산 정상정자와 능선길
돈대산 정상능선길
돈대산정상 능선에서 바라본 묵리마을 50호가 넘어보인다.
돈대산 정상능선에서 바라보 예초리마을
좌측상단에서부터 두령여. 상섬. 구멍섬. 큰덜섬.작은덜섬은 큰덜선앞쪽에 이중으로. 보론선(65m). 상단우측 쇠머리섬(58m)
그 뒤쪽으로 좌측편 보길도와. 가운데 해남 땅끝이 보이네요.
돈대산 능선에서 바라본 예초리마을 줌~인
돈대산 능선의 산불감시초소와 뒤편 담수장
돈대산 능선길과 상추자도가 한눈에..
돈대산을 내려서다보면..묵리교차로(사거리)의 올래안내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아직 안가본대로 가야지.. 당근 !
시원한 예초기 작업이 여기도...
추자도 담수장
추자도는 식수가 귀하여 빗물을 받아 정수하여 가정에 제한 급수를 하는데..
각 가정마다 대형 수통을 구비하여 급수시마다 가득채워둔다. 샘도 있지만 샘우물은 비상용으로 쓰이는정도이라고 한다.
돈대산에서 담수장방향으로 내려오는 올래길.
돈대산에서 하산완료 담수장 옆 도로변에 내려선다.
도로변에 내려서면 우측으로 예초리방향으로 조금만 이동하면 오지박전망대가 있는데
생략되어 사진이 없네요.(차후 방문시 사진등록)
추자교 방향으로 진행중..
추자도 야산에는 구절초가 꽃을 피워 여기~저기..
영흥마을 주변 바당체험 안내
영흥쉼터
영흥리마을의 주낚채비(미끼 오징어 동결된것 사각썰어 낚시에 끼움)
ㅁ
맛난 조기찌게 저녁식사로..
낮에 채취해온 거북손과 소라를..
남이 다 까먹은 뒤 뒤처리중..
야밤산책을 나가는데..2일차 밤도 조기잡이 배가 들어와 작업중..
조기그물 분리작업중..
밤을 꼬박 작업으로 지새우고..
조기선별 분리작업
예초리 해녀분들에게서 낮에 구매하여온.. 참소라.해삼.홍삼
3일차 아침산책을 나가봅니다. 추자항 입구의 빠알간등대
추자항의 아침(저만치 우측편에 집어등 켜고 조기분리 작업이 아침까지..)
그물 엮는 아낙네들
그물 높이가 약 16m 길이는 20km 배의 크기와 비례한단다. 잡이는 년중계속..
작은배는 9월~10월 많이 잡히는 시기와 맛있는시기에만.. 그물높이는 약 8m 길이는 5km 정도라고 함,
작은배는 겨울철 바다바람이 불어와 위험하여 작업이 불가하다고 선원님 왈..
3일차 아침해가 떠 올랐네요.
아침산책중..
후포의 좌측끝 나바론 절개지를 찾아갑니다.
위험스럽지만 경관이라 바위샘..? 도 있네요.
나바론절개지 경사암면
나바론절개지암면
용등봉과 낚시포인트 여
기암과 용등봉
나바론절개지 암벽
무엇을..?
담그면 돔이 나올듯..
용등봉과 기암
낚시흔적이..
용등봉 절개지의 경사면과 기암
위의 사진 아래부분
나바론 절개지
용등봉 오르다 넘 위험하여 내려오는중..
용등봉 내려오다 나바론절벽 방향으로..
나바론 절개지에서..
후포앞바다의 원형가두리
후포 해안산책로..
후포해안 산책로..
후포앞바다의 몽돌해수욕장
후포앞바다의 바당체험안내
추자테우 체험현장안내
후포해변
후포앞바다 길옆 넘새밭
명당자리인둣..
주변이 온통 묘봉으로..
다무래미 가는곳
다무래미 바당체험안내
다무래미와 건너편 직구도
직구도의 해안
다무래미와 건너편 직구도
직구도의 해안기암들
다무래미 바당체험 안내 사진담는중..
다무래미 내려서는계단
물맑은 다무래미 시원합니다.
건너편 직구도
직구도 우측해안
구절초가 여~기 저~기~~~~~~~~~
대서리 마을의 샘
3일차 아침 조기탕
조기분리하는곳에서 고등어를 얻어 내장제거 작업중..
씻고 소금간하여..
얼음넣어 포장..
3박스나..
동진수산에서 기념품을..
추자여객터미널의 추자십경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