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 피렌체(278km, 약4시간 소요)
▼ 유럽의 호텔 화장실. 왼쪽은 변기, 오른쪽은 비데용 ▼ 3일을 묵은 호텔 로비 ▼ 아침식사후, 피렌체를 향한다. ▼ 미켈란젤로 언덕. 피렌체 시가 한 눈에 보인다 ▼ 돔 형식의 성당이 피렌체 두오모 성당, 그 좌측 표촉한 첨탑의 성당이 성십자가 성당 ▼ 전면에 보이는 다리가 2차대전 중에서도 파괴되지 않은 아르노 강변의 베키오 다리(?) ▼ 다윗 조각상 ▼ 피렌체 시내를 배경으로 한 컷트
▼ 공원 화가들의 작품
▼ 식당 손님들이 많아, 피렌체의 중심 시뇨리아 광장을 찾는다. ▼ 식당 입구에 전시된 와인 ▼ 성 십자가성당 광장의 단테 조각상 ▼ 성십자가 성당 - 관람을 기다리는 군중들 때문에 실내 관람은 포기한다.
▼ 단테의 생가, 빨간 옷을 입고 있는 남자는 단테의 신곡 전부를 외우고 있는 이 도시의 유명인
▼ 바닥에 숨겨 그려진 단테의 두상 ▼ 이것을 발로 밟으면, 치매에 걸지 않는다나... 나도 따라 해 본다. ▼ 단테 상반신 조각 단테는 이탈리아의 세종대왕이나 마찬가지가 아닐런지? 왜? 이탈리아를 만든 사람이니까? 알파벳을 그냥 발음대로 읽는다. 예를들면, RISTORANTE(레스토랑 ; 식당) ▶ 알파벳 발음 그대로 [리스토란테]로 읽는다.
▼ 두오모 성당, 그 규모에 놀라다. 로마 의 성베드로 대성당에 버금가는 규모다. ▼ 렌
▼ 첨탑까지 관광객들이 올라가 있다.
▼ 첨탑까지 올라간 관광객들이 보인다. ▼ 거리를 순찰중인 이탈리아 경찰 - 관광객이 몰리는 곳은 어디서든 소매치기 주의
▼ 즉석 그림을 그려 주는 거리 화가 ▼ 캐리커쳐로 우승꽝스럽게 그려 낸다.
▼ 르네상스를 일궈낸 장본인 조각상
▼ 관람 포인트, 엉덩이가 압권이다. ▼ 다시 성 십자가 성당 광장으로 돌아왔다. ▼ 늦은 점심식사
▼ 시민들이 거주하는 일반 거리 조차 모두 예술작품이다. ▼ 고속국도 진입로, 역시 진입속도 제한 30km 피렌체에서 로마 도착부터 안내를 해준 가이드와 헤어지고, 베니스로 향한다.
피렌체 → 베니스(250km, 약 3시간 30분 소요) Hotel Smart Holiday(http://www.hotelholidayvenice.com)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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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山, 바다, 江, 들, 그냥 그 길을 걷자 원문보기 글쓴이: 지리사나
첫댓글 건축물이 화려하고 멋있네요.. 단조로운 느낌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