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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알고 싶다
 
 
 
 
 
카페 게시글
재미있는 국어 이야기 사투리로 천대받는 표준어.
띠앗 추천 0 조회 172 06.10.16 13:2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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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8 20:39

    첫댓글 식겁했다가 표준어였군요. 저는 시컵이야. 시컵먹었다 등으로 써왔습니다. 몰라서 그런 것이지요. 식겁했다, 한자 표준말이라는 것을 잘 기억해서 주변에 알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6.10.23 09:30

    아따가 사투리가 아니었군요. '아따''시방''거시기''식겁했다' 이 낱말들은 구수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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