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구리처리입니다.
벌써 10월 중순을 향해 하루하루가 달리고 있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시지 마시고...
처음 계획했던 대로, 준비하셨던 대로 차분하게 계단 하나하나를 오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내년에 마지막 계단에 합격이란 영광을 안아보셨으면 합니다.
어렵게 저를 선택하신 여러 선생님들이 합격의 영광을 안으실 때..
살짝 저의 얼굴이,, 저의 목소리가,, 저의 눈빛(-_-)이 기억나시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단원별 문제풀이와 교육론 파이널 강의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서..
선생님들 정리하시는데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습니다.
꼭 선생님들도 저보다고 한발짝 더 달리셨으면 합니다.
남과 같이 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보다 한발짝 더욱 나가야 합니다.
아래는 선생님들께 행복과 성공이란 의미에서, 그리고 지금의 나의 모습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퍼왔습니다. 제 까페와 북소년 익게에도 올렸습니다. ^^
1) 오늘의 선물
-추억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