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나무...아이옷,엄마옷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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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쉬운 실용적인 옷만들기를 경험하면 간단한 홈패션이나 옷수선은 뚝딱이랍니다...^.^...
철산2동동사무소 건너편 김밥세상골목 10M안 옷가게옆(버스정류장에서 가까워요)
철산2동동사무소앞에서 내리시면 됩니다(정차버스번호 : 11-2, 101, 17, 6616, 11-1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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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원단을 고르더니... "치마만들어줘요"하는 둘째를 위해 정석이 아닌 세미로 캉캉스커트를 만들어 봤어요^^
너무 좋아라하는 리본까정 울딸의 취향대로 만들었어요. 다행이 무척 마음에 들어 하네요^^
따뜻해진 날씨덕에 다음주부터 입힐까합니다.
첫댓글 오메나! 예뿌다! 은채야! 요거 요거 내 취향이구나. 너랑 나랑 취향이 비슷한것 같앙. ㅋㅋ우리 주연이도 이런 하나 만들어 주고프네!
주연이것도 하나 만들어봐. 재봉틀에 곰팡이핀다.^^
곰팡이 피면 안되는뎅..나름 나한텐 흐믓한 내 재선이구만..
정말 이뻐요~ 울 딸이 엄청 좋아하겠는데요? 부지런히 익혀서 저도 도전을???
꼭 도전해보세요^^ 가끔은 만들어진 아이옷을 보며 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할때가 많은듯해요^^ 혼자만의 뿌듯함으로^^
첫댓글 오메나! 예뿌다!
은채야! 요거 요거 내 취향이구나. 너랑 나랑 취향이 비슷한것 같앙. ㅋㅋ
우리 주연이도 이런 하나 만들어 주고프네!
주연이것도 하나 만들어봐. 재봉틀에 곰팡이핀다.^^
곰팡이 피면 안되는뎅..나름 나한텐 흐믓한 내 재선이구만..
정말 이뻐요~ 울 딸이 엄청 좋아하겠는데요?
부지런히 익혀서 저도 도전을???
꼭 도전해보세요^^ 가끔은 만들어진 아이옷을 보며 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할때가 많은듯해요^^ 혼자만의 뿌듯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