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와 길림성관광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룡정시정부와 주관광국,해항집단에서 주관하는 중국·룡정2010“연변의 봄”사과배꽃절이 5월 19일, 룡정시사과배꽃광장에서 성대하게 소집되였다.
주정부 리룡희주장과 주당위 선전부 리흥국부장, 주당위 차광철비서장,주인대상무위원회 서기생부주임, 서문순기부주장, 주정협 김순애부주석,주정부 조룡비서장 등 이들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국가 및 성당위,성정부의 해당 책임자들과 국내외의 부분적 기업가대표들이 개막식에 초대되였다.
룡정시 안명식시장이 개막식을 사회하고 룡정시당위 윤성룡서기가 룡정시당위와 시정부를 대표하여 축사를 올렸다. 윤성룡서기는 축사에서 몇년간의 노력을 거쳐 사과배꽃절은 룡정시 나아가 연변의 지역형상을 대표하는 명함으로 되였다고 지적하고나서 아세아주에서 가장 큰 사과배과원을 갖고 있는 룡정시에 오면 아름다운 사과배꽃을 감상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새로운 번영을 꾀하는 룡정시의 무한한 활력과 매력을 느낄수 있을것이며 룡정시의 자원과 특색을 보여주는 배꽃절이 보다 많은 국내외상공인들이 룡정을 료해하고 이색적인 관광과 더불어 투자로 이어지는 기회로 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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