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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오다리 시청자, 다리가 휘다보니 바깥쪽에 힘을주고 걸어서 보행시, 무릎 통증, 조금만 걸어도 힘들고, 종아리가 당기는 증상을 호소, 오다리 형태의 다리를 그대로 방치하면 결국 안쪽에 과한 부과로 상태여서, 허리와 어깨통증을 함께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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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유전의 영향으로 O자형 다리가 되어, 외관상의 스트레스를 함께 받으며,
추후, 관절염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수가 없어서,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게되었다고 한다
아들은 어릴때는 휜다리가아니였는데, 잘못된 걸음걸이 때문인지 다리의 변형이 왔다고,,
(사진 : 걸음걸이 연습 2일째)
어깨가 뻐근하거나, 이유없이 두통이 가거나, 무릎이 아파 걷지를 못하는 경우,
이런경우 잘못된 걸음걸이 때문에 생긴다고 한다.
따로 운동을 하지 않고 제대로 걷기만 해도 건강이 회복될수있다고..
사소하게 생각되는 걷기가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잘못된 걸음걸이는 안걸으니만 못하다고 하였다.
요즘처럼 추워질때면 걷기가 더욱 중요해지는데 겨울철에는 몸이 움츠려지고 근육이나 인대가 움츠려 지면서
관절에 손상을 입을수있기때문에, 바른걸음걸이가 중요하다고 한다.
바른 걸음걸이는 근육의 이완이나, 스트레칭 작용까지 한다고 김연아 선수의 주치의가 코멘트 한다.
걸음 걸이 교정 한달후, 검사 결과를 보면, 휜다리가 개선된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균형 검사결과 무게 중심선이 정상으로 바뀌었고, 발목, 무릎, 허리, 어깨의 전체적인 균형도 교정되는 효과를 보았다고한다.
아들의 경우, O자형 다리와 심한 거북목 (일자목보다 더 앞으로 튀어나온것) 증상을 동반
굽은등이 함께 와있는 상태였는데, 프로젝트후, 휜다리가 눈에 띄게 개선되면서
어깨와 굽은등이 함께 좋아짐. 굽은등은 좌우 균형을 찾으면서 골반어깨 균형을 모두 찾은것으로 예상된다고..
굽은등이 자연스럽게 펴지면서 키가 커지는 것같은 느낌을 받고 사람들도 훤칠해졌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걸음걸이로 다리모양까지 교정이 될까 반신반의 했는데, 하고나니 무지 좋다고,, 인터뷰 하였다.
걸음걸이로 휜다리 교정이 가능할까..? 글쎄? 휜다리는 방치할 경우, 연골이 손상되어,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 벨트, 보조기, 기구, 마사지, 체형 교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다. 그러나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휜다리 교정, 자세, 운동은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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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이 있는 또다른 참가자의 사례이다.
(골반 틀어지고,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어서 통증, 걷는데 많은 불편함 호소)
발가락의 변형이 심한편으로, 척추측만증이 함께 있는것으로, 진단되었다.
옆면에서는 일자척추, 변형된 척추로, 정신적인 스트레스 함게 가지고 있던 케이스라고 한다.
교정후, 개선된 척추, 상체의 무게중심이 자연스럽게 교정되면서 무지외반증도 일부 개선되었다고,
잘못된 보행습관으로 생긴 무지외반증은 습관을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체형이 좋아지는것 뿐만 아니라, 속병까지 만성 질환까지 개선이 되는것 같다고 했다.
무지 외반증이란 ? 과거에는 "팔자가 사나와진다"고 해서 남에게 보이기를 꺼려했던 발 변형의 대표적 질환입니다. 엄지발가락의 외반 변형을 방치하게 되면, 발의 관절염으로 이행되게 됩니다.
예전에는 이 병을 치료를 받아야 할 질환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그저 팔자려니 하고 참고 살았지만, 최근 들어 병에 대한 이해가 대중화되고, 다양한 수술적인 기법의 발달로 그 결과가 만족스러워지면서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무지외반증은 대개 선천적인 요인 즉, 부모나 형제 중에서 무지외반증이 있는 경우에 흔히 발생하고, 후천적인 원인으로서 하이힐이나 앞이 뾰족한 신발 등 잘못된 신발이 주요한 원인입니다. 따라서 대개는 선천적 요인을 갖는 사람이 예쁜(?) 신발을 신음으로써 발생한다고 보면 됩니다. 부모가 기형이 있는 사람들은 꼭 한번 확인해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처 : 임창무 원장님 블로그 ) |
이렇게 5명의 각기 다른 사람들의 교정 전 증상과 몸의 상태, 그리고 교정 후 몸의 상태를 비교해주었다.
결국 걷기로 인해 신체 바란스가 맞아서, 통증이 완화되고 체형이 올바라졌다는 내용이었고,
그러한 바른자세로 걷는 방법을 오르막길, 내리막길, 계단 오르내리는 법을 직접 보여주며 소개해주었다.
살펴본 바와 같이, 올바르게 걷는 습관은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인이나, 까페들을 살펴보면, 휜다리 (오다리) 이지만 교정, 수술 비용이 부담되어,
집에서 할수있는 방법, 오다리교정자세, 오다리 교정 스트레칭, 오다리교정 운동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한다,
만약 이 걸음걸이 만으로 다리교정에 효과가 정말 있다면 참 좋은 방법이 될것같다.
건강을 위해, 시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사진 : 뉴본정형외과 족부 균형 및 족저압 검사 모습
발의 주된 역할은 서 있거나 걸을 때 몸을 지탱해주고, 이동 시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것으로 잘못된 발의 구조와 기능은 자세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준다고한다. 따라서발은 중력과 바란스를 유지시키고, 운동능력을 바르게 발달시켜야 건강하고 균형잡힌 체형을 유지할수 있다.
체형의 불균형이 발로 전달되면서 평발이나, 까치발 (요족), 무지외반증, 통증등 다양한 형태의 불균형을일으키는것을 족부 불균형이라고 하며, 발 뿐만 아니라 척추 측만, 굽은등, 오다리, 휜다리, 엑스다리등을 유발하며, 특히 걸음걸이의 불균형으로 바르지 못한 체형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이러한 족부 불균형은 신발, 여성의 하이힐, 발에 무리를 주는 나쁜 자세나 습관등 후천적인 영향을 받는다. 발에 이상이 생기면 전신에 이상이 올수있을 만큼 발은 몸을 받치고있는 주요한 기능을 하고있다. 따라서 발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이를 바탕으로한 치료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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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걸음걸이가 매우 중요한 것임은 틀림없다
소아 안짱다리, 안짱걸음, 소아 팔자걸음, 걸음걸이 이상 에 대해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다.
다행히 영유아기 어린이의 경우, 교정적인 치료가 가능하므로 조짐이 보이면 검사를 해보기를 권한다.
이러한 검사는 전신 체형을 측정하고 분석하여, 운동처방등의 기초 자료로 사용한다.
치료 전, 후의 달라진 모습을 확인하는데요 매우 유용하다.
특히나 교정치료는 유연성등을 고려하여, 성장판이 아직 닫히지 않은 소아기 때 할수록 결과가 우수하다고
헬스워킹(워킹치료)과정
장소:부산 동래
강사:김성태(한국발사랑 연합회 헬스워킹 상생약발 강사)
내몸에 걷기와 약발센타 010-8523-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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