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4호선 수유역에서 120, 130번 우이동행 파랑버스로 환승
중앙 차로에서 우이동 입구에서 하차,종점 가기전
파출소 앞에서 "우이령 가는길" 표지판이 있는 길 아니고
윗 길 로 끝까지 비포장길(공사 칸막이 길 옆으로)
파출소앞에서 청운산장 까지 10분정도 걸림.
*산속의 맑은 공기와 함께 물소리~~~~!
개나리와 진달래가 막 피었습니다.
계곡의 물이 잔잔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비에 쓸려내려간 줄로만 알았던 개구리 알이 건강합니다.
자그마한 줄기가 폭포처럼 떨어집니다.
세상이 아늑한 연두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맑은 물이 햇살을 투명하게 비칩니다.
첫댓글 나두, 잘 몰라~~! 인터넷에 있는 것을 옮겨 왔당! 근데, 울 총무님은 어딜 갔는겨? 안내좀 해 주지?? ㅎㅎ
회장님하고 통화했는데 그남참석안한 무진친구는 참석한다했고 원식이는 통화못했다고하내~~~조만간 문자날라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