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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불교교리 공부하기 식온과 식온무아 - 오온(7)
법상 추천 1 조회 830 15.03.24 23: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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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4 23:41

    첫댓글 분별심을 놓아버리고
    텅 빈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한 존재를
    바라 볼 수 있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5.03.25 07:07

    읽었지만 다시 공부하는 계기가 참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 댓글입니다.

  • 15.03.25 08:28

    스님! 어려운 유식을 참 쉽게 풀어 놓으셨네요. 이책 바로 구입하여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3.25 08:54

    선 댓글 올리고 다시 한번 공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3.25 12:43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_()_

  • 15.04.04 01:26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내가 대상을 분별없이 보는 것. 보다는
    내가 남들한테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함. 을 위해서
    갖은 안간힘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은
    머리 아프고 속 시끄러운 일들은 가급적 안쳐다볼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회피하는게 잘하는 짓인지 못하는 짓인지 판단이 안섰지만
    요즘은, 어차피 내가 세상만사 시시콜콜 다 알 수도 없을 뿐더러
    또 골머리 썩고 정신건강 해치면서까지 다 알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수처작주 입처개진] 이라고~
    나는,
    내 자리에서 내게 주어진 몫이나
    불퇴심, 부동심 으로 잘 해나가는 것이 시비분별심을 내려놓는 길이 아닌가 싶습

  • 18.06.25 10:03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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