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교체-15."클레어"(우측)는 마닐라 '퀘손' 지역에서 고물을 주우며 홈리스로 살아 갑니다/안성산돌교회(김현택목사/고정민,이영광,정수용님 후원).

[김성제]

- "클레어"가 자신이 사는 동네의 아이들을 돌보며 주민들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함께 했습니다.(2009. 8월) -

    / 아시아입양선교회

1.이름 : "클레어"(CLAIRE DELA CRUZ)

2. 생년월일 : 1997. 8. 15일

3.주소 : YBARDOLASA ST. Q.C CITY, MANILA, PHILIPPINES...

4. 클레어는 '에피파니오 델로산토스' 초등학교 6학년이며, 부모와 함께 고물을 주우며 살아가는 '홈리스' 가정의

   외동 딸이다.

   비록 가난하지만 부모와 길에서 넝마를 줍는 것을 결코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부모에게 힘이 되려고 애쓰는

   착한 아이입니다.  

                          --     아  시  아  입  양  선  교  회    --

           - "클레어"는 여전히 엄마, 아빠와 함께 마닐라의 '퀘손'지역에서 손수레를 끌며 고물을 줍고 살아 갑니다.

               그러나 "클레어"는 언제나 기꺼이 부모님을 도와 함께 고물을 줍고 학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후원자인 안성산돌교회의 기도와 사랑, 그리고 헌신을 "클레어"는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2010.11월) -  

               / 아시아입양선교회

           - 친구들과 함께 성탄절 휴가를 보내기 위해 마닐라 선교센터를 방문한 "클레어"(좌측에서 3번째..)가 '마크로'

             쇼핑센터 앞에서..(2010. 12월) - / 아시아입양선교회

            - "클레어"의 영적입양 후원자인 안성산돌교회의 고정민군과 선교 탐방팀원들이 마닐라의 '퀘손'지역에 사는

               "클레어"의 거처를 방문한 후 클레어의 엄마에게 선물 등을 전달하고 위로 했습니다.(2011. 1월).

             * 앞의 수레가 "클레어" 가족이 거처하는 집이며,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데 사용하는 수레입니다. -

                / 아시아입양선교회

[조화와 균형]

밝게 웃는 클레어의 얼굴이 아름답게 보이는구나...너를 위해 늘 기도하고 있단다...하나님께서 너와 어머니의 삶속에 함께 하시기를 위해,,, 강하고 담대하여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단다... 주안에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