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희들의 해남길 1차 걷기는 영전의 정류장에 마쳤습니다.
차로 완도에 들려 인심 좋은 김사장님을 만나 맛있는 회감에다
술을 거나하게 마셨습니다.
이게 삶의 행복이지 않나 싶습니다.
펜션부터는 완도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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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카페를 찾아주시고 성원해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소개하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 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정말 아름다운 내 나라 입니다. 작품 잘 보았습니다. 매번 좋은 작품 항상 감사드리고있습니다.
어찌 이 아름다움을 보고 가슴 가득히 담아오는 우리의 마음도 이렇게 고와지리라 생각합니다.주말마다 좋은 프로그램 짜시는 나원장님 행복하십시오.
차로 가면 미처 보지못했을 작은것 마저도 이렇게 보고 사진으로 남길 수있으니 걸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좋은 사진으로 다시볼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해남 다녀오신 사진이 올라왔을까...하는 궁금증을 안고 카페에 왔는데... 아버지 사진을 보면 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좋은 사진의 매력이겠지요...^^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고래도 칭찬하면 춤춘다는 말은 이미 새로운 말이 아닙다. 늘 관심을 가져주시는 손님여러분께 더 좋은 사진을 올리려 애쓸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걸으면서 우리나라가 아름답고 멋진나라라는 자부심과 나라사랑하는 맘이 생기 데요. 그리고 더욱 아름답게 그려주시는 작가님들이 계셔셔 더욱 감동합니다.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찾아주신 까망님과 영아이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늙어도 칭찬이 싫지 안네요.
교수님! 삶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