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선 공동대표님의 억울하 사연

[전 호승(카페 감사)]

죄가1%위법이 없는사건 피의자 한건도 제출않는 백지사건을 기각. 기각 재판 복불복 세상에 이런법이 |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안성 | 등급변경▼

• 준회원
• 정회원
• 우수회원
• 특별회원

| 조회 1935 |추천 11 |2017.06.23. 07:24 http://cafe.daum.net/gusuhoi/3jlj/36864  

 

.|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안성 | 조회 367 |추천 2 |2017.05.21. 11:41 http://cafe.daum.net/gusuhoi/3jlj/33885  

세상을 정직하고 법 없이 사는 것이 죄 청각장애인을 이용 권력과 빽 에 죄가1% 위법이 없음 인정사건을 인권차별 기각. 기각 대통령 억울함을 밝혀주세요.

본인 귀가 중 일면이식도 없는 괴한의 어긋난 심리로 해소해 보려고 방어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무자비 하게 가해 응급실후송 두 귀를 잃어 청각2급 장애 보상과 경찰조사도 받지 않는 사건을 양측보청기 의존 앞에서 큰소리 아니면 글로적어 의사소통 직장더 이상 연연 못하고  퇴사하였다.

1. 후유장해2급 보험청구 전직원 들어준 삼성생명보험인정 2500만원지급. 국민연금인정 매월 482.000원 지급. 현대해상운전자보험인정 4000만원 지급사건을 00공사 직원만을 위한 특별하나로 보험 흥국생명 장애2급 약관 20년 매월100만원지급 청구결렬 금융감독원제소 합의를 종용함에도 않고 흥국생명 법원제소 원고라한다. 재판장 양측 원만하게 합의할 수 있도록 조정  피고는 양보하여 2/1. 1억2000만원 까지 양보하나 흥국생명은 6000만원 더 이상은 지급할 수 없다고 하여 재판장 위 사건  삼성생명.국민연금. 현대해상. 지급 사건이고  너무격차 지급해야 할 사건이다며 선고한다. 재판장 원고 (반소)피고는 피고(반소원고)에게 미지급 18.00만원과 20년 매월100만원 지급과 반소까지 피고가100%승소 사건이었다.(정의와 진실의 약자를 위한 정은0 포청천 판결 이었다.) 

2. 새마을금고직원 친분의해 신 상해보험 실적 거절할 수 없기에 가입 장애2급 약관20년 매월200만원 청구 장애5급 500만원 더 이상은 지급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 삼성생명. 국민연금. 현대해상. 지급하였다고 하나 새마을금고는 다르다며 더 이상 지급할 수 없다며 당신법대로 하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하여 법원제소 원고라 한다. 재판장 김광0 화해권고결정 피고는 원고에 3/1. 1억6천만 원 지급한다. 지급기일 안에 아니할 때는 미지급 연20% 지급한다. 화해권고결정 함에도 뭔가 현옥 의한지 갑자기 돌변 원고기각 직원은 빽을 믿고 당당하게 법대로 하라고 큰소리 사실이고  법원을 기망 어떻게 이기겠으며 기각항소 흥국생명항소 하였다.

3. 새마을금고 김광0 재판장 원고기각 양심가책 흥국생명항소심 선고 시까지 이사건 이유 있으므로 강제집행정지 3000만원 공탁하였다. 항소심 권기0 재판장과 같은 고향 결탁 새마을금고 기각 흥국생명 피고가 반소까지 100% 승소사건을 장해5급 600만원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고. 반소까지 기각 너무 억울하여 상고하나 심리를 해야 함에도 않고. 일치된 의견으로 이유없다, 기각 새마을금고는 승소하였다. 하여 변호사소송비 1900만원 청구라니 세상에 이런 법이 원심. 흥국생명변호사는 재판장께 청각2급장애 재검 요청 피고 측 변호사는 원고 측 변호사께 재검 장해2급 인정되면 인정하겠느냐 전하나 재판장 앞에 인정하였다. 재판장은 연세대세브란스병원지정 재검사 청각2급 인정 제출 함에도 인정한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한 사건을항소심 권기0 재판장 명분도 없는 사건을 뒤 집어 (장애2급 서울삼성병원 박사. 재조사 연세대세브란스병원교수. 예수병원과장. 인정 등급을  황금에 눈이 어 두어 갑작 기  돌변 기각  새마을금고 재판장 김광0. 항소심 재판장 권기0 공모 어떻게 이기겠으며 이런 사건을  상고 기각 위사건 세상 사람이 보아 납득할 수 없는 사건을 억울함을 알지만 대법원 기각사건을 저희가 어떻게 하며 떠넘겼다,

4. 보험회사 장애 2급 인정 지급 사건을 법원 제소 사건은 장애인 인권차별 이유없다. 기각. 여기에다. 압류 세상에 이런법이 새마을금고 신 상해보험 약관 장해 3급 보험금 면제가 되나 2014.10.월까지 8년간 인출해 간 것임. 새마을금고 측 인출해 간 돈도 패소해서 우리가 청구한 변호사 소송비 에서 까는 것이니 지급 못함. 통지였다. 또한 처 2회 입원비 청구 변호사 소송 비용에서 까 지급할 수 없다고 하였다. 새마을금고와 흥국생명 횡포에 이런줄 알았으며 절대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 전관예우 변호사선임 사측 입장 판결로 돌아서 청각2급 장애인을 패소시킨 것임. 너무 억울하여 위사건 광화문1번가 인수위원회제출 이제는 국민의 여망 적페청산과 공수처설치 억울함의 진실이 밝혀져야 하며 공개 보험회사 억울함을 알지만 대법원기각 사건을 저희가 어떻게 하며 떠넘겼다. 법은 만인에 평등 하다고 하였다. 죄 없는 장애인을 인권차별 전관예우 보험도 권력과 빽 없는자는지급 않고. 기각. 재판도 복불 복  세상에 이런법이 

5. 새마을금고 재판장김광0 흥국생명 강제집행정지 3000만원 공탁 지급하지 않을여고 계획적으로 강제집행정지 하였다. 위사건 판사 김혜0 소멸시효 결정 1주이내 항고장 제출 하라고 하여  항고장과 항고이유서 제출 하였다. 사건 2017라129(소멸) 흥국생명 명분이 없기에 한건도 제출하지 않는 백지사건을 전주지방법원 재판장 박강0. 송한0, 유도0 세상 사람이 봐도 판단사건을 또 다시 기각 이라니 정의와 진실을 위한 판결을 해야 함에도 않고 위사건 불복 재항고 2017마 903 민사2부 최고의 명예인 대법관 주심 조희대. 고영한. 조재연. 권순일. 서울삼성병원박사. 연세대세브란스병원교수. 예수병원과장, 청각2급 인정 장애 등급을 한건도 제출 하지 않는 백지 사건을 억울함이 없도록 세밀하게 관찰 심리를 해야 함에도 않고. 또 다시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결정 기각.  재판도 복불 복 세상에 이런 법이 새마을금고 간부는 보험금 다른 보험사 지급 하였다면 지급해야 한다고 한 사건을 지급하지 않고 이유 없다, 기각 가족이나 친족 이었다면 위와 같이 결정 하겠으며 권력과 빽 없는 자는 보험도 전관의해 어떻게 이기겠으며. 죄 없는 것도 권력의해 기각 

6. 위사건 기자 취재 언론보도 인터넷 다음 아고라 새마을금고. 흥국생명 보험든게 후회합니다. 5423여건 참여기록  법은 만인에 평등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법은 권력과 힘 있는자에 법 정의와 진실의 약자를 위한 판결을 해야 함에도 않고. 죄가 없는자 기각 어떻게 이기겠으며 새마을금고. 흥국생명 거짓말을 하여 사실인 것 처럼 답변서. 준비서면. 법원을 기망 허위제출 기각 횡포사건을 내용증명 4차 제출 기간 내 제출 않으면 민형사상 이의가 없음을 인정한다. 제출 대법원 기각 사건을 저희가 어떻게 하며 떠넘겼다. 위 사건 세상사람이 억울함을 다 아는 사실을 삼심제 심리하지 아니하고  일치된 의견으로 이유없다.기각 세상에 이런법이 재판장과 최고의 명예인 대법관 기각 할말 있겠습니까?

     여기에다 고용노동부직원 고용 장려금계획적인범행 사건공개

1.청각2급장애 양측 보청기 의존 앞에서 큰소리 아니면 글로적어 의사소통 자를 고용노동부직원 김미0 가 이용 고용 장려금계획적인범행 57.869.620원 징수 노동시장정책과. 감사실. 광주지방노동청. 청장면담. 전주지청조사 고용 장려금1%위법이 없음 인정 죄 없는 자를 집 까지 압류 위 사실을 알리기 위해 고용 노동부 시위 직원계획적인범행 배포 감사실국장 면담신청 억울함을 알고 받아주셔 직원과 정문까지 오셔 고생 이 만타고 하며 면담장소 이동 직원고용 장려금계획적인범행 증거제출 검토 후 계획적인범행과 거짓말한 사실을  전하나  너무나 정직하여 당했다고 하며 요구 사항을 적으라고 하였다

2. 고용 노동부직원 계획적인범행의해 소송 1억5천만원 손해를 봤고 이해 고용 장려금취소와 집 압류 취소 위 사건을 더 이상 와전 않고 시위와 종결을 하겠다고 사실 확인서를 써주었다.  알았다고 하며 사실 확인서를 노동시장정책과 처리함을 보냈다. 노동시장정책과장 김도0 면담 직원계획적인범행 전하나 억울함을 알고 말 한마디 않고. 경청만 하고 고용장려금과 집 압류취소 시위와 종결을 하겠다고 하나 고려를 해보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귀하의 요청은 별도의 조치를 취할 수 없음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회신 직원계획적인범행을 양해를 구하 라니  세상 사람이 공무원 계획적인범행을 어느 누가 받아 주겠으며 이의제기 노동시장정책과 또 다시 시효 3년 경과 받아줄 수 없다고 번복 회신 하였다. 위사실 제의 받아주지 않기에  우도0 정문까지와 전주지청장 면담결과에 결정을 하겠다고 하여 시위 중단 전주지청장 면담예약 지청장과 본인 4명 참석하였다. 지청장께 직원고용 장려금 계획적인범행제출 억울함을 다 알고 있다며 본부에서 결정을 해야지 떠 넘겨 다며 불쾌감을 하고. 직원 징계를 했느냐고 하나 안했다 고하였다. 위 사건은 고용노동부. 전주. 광주. 전 직원은 고용장려금 계획적인 범행을 다 아는 사실이고. 지청장과 주무관은 억울함을 알고 범행 사실대로 보고를 하겠다며 걱정말고 이제는 시위 중단 몸관리를 하라며 현관까지 배웅하였다. 위와 같이 노동시장정책과 각본 의해 전주지청장 면담결과 의하면 전주지청에서  결정할 수 없다며 고용노동부 회신 공문 이었다.

3. 노동시장정책과 우도0 정문까지 찾아와 전주지청장 면담 공문서 보이기만 하며 저희가 도와주고 싶어도 전주지청장 면담 결과에 이와 같이 보냈는데 더 이상 도와줄 수 없다고 하였다. 지청장 면담내용 녹음 하였다. 하나 더 이상 면담내용을 않고. 이후로  9차 번복 회신하였다. 직원계획적인 범행 자와 노동시장정책과 9차 번복자를 고용노동부 감사실은 징계 읺고 보호 고용장려금 죄가1%위법이 없는자를 57.869.620원 징수 고용노동부 법이냐 전하나 말 한마다 않고 전화를 끊고 받지 않았다. 노동시장정책과 우도0 증거 제출하여 명백함에도 번복한 사실을 내용증명 10차 제출 함에도 번복한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 까지 하고. 시위 정문 찾아와 명예 회손으로 고발과 연락 하면 받지 않고. 받으면 업무 방해로 고발조치 한 다고 협박까지 한 자이다. 

4. 정의와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 진다는 것을 믿고. 진행 하나의 꿈 이었고 노동시장정책과 우도0 대법원장 확인서를 받아 오면 인정 하겠다니 오만 할 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비웃고. 장관께 직원계획적인 범행 직접전달 책임이 있음에도 회피 시위 보고도 못 보는 척 방관만 하는 장관 이었다. 청각장애인 양측 보청기의존 앞에서 큰소리 아니면 글로적어 의사소통자를 이용 집 까지 압류 고용노동부 횡포사건을 피의자 대면신청을 받아주면 계획적인범행과 거짓말이 들어나 받아 주지 않고. 20여 차 기각. 죄가1%위법이 없는 청각장애인을 인권차별 어떻게 이기겠으며 이제는 고용노동부 횡포를 세상에 알려 억울함을 밝히고자 공개 

5. 고용노동부직원 고용 장려금계획적인범행 소송사기죄 고소장제출 수사관진술조사에 방문 피의자 고용 장려금계획적인범행증거 제출 검토 후 계획적인범행과 거짓말 한 사실을 전하나 공무원이 계획적인범행 억울함을 알고 진술조사 받고 피의자 진술조사에 부인 대면하여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밝힘을 전하나. 수사관은 밝히겠다고 하였다, 피의자 진술조사에 서로 엇갈려 고소인이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대면신청을 하는데 받아주겠느냐고 하나 연락을 드린다고 하여 연락와 받아주지 않는다고 수사관에 전하여 알았다. 수사관은 받아주지 않음의 억울함을 알고 검사 면담신청 거짓말 탐지기 이용 밝히라고 하며 위 사실을 검사께 송치 하겠다며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검사께 면담신청서. 피의자 고용 장려금 계획적인범행 증거첨부 제출 검사는 받아 주면 피의자 계획적인범행과 거짓말이 들어나 받아주지 않고 불허 하였다. 그런데 친절한수사관은 배후의해  갑작 기 돌변 밝히지 않고. 소송사기죄 증거제출 명백하여 수사 않고, 묵인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형법 제 조항 없는 사기로 변조 허위 공문서작성 증거불충분 (혐의 없음) 불기소처분 의견서송치 하였다.

6. 수사관은 배후 의해 갑작 기 돌변 공정 수사 않고. 편파적인수사 불기소처분 의견서 송치 검사불기소처분결정 이유는: 사법경찰관이 작성한 의견서에 기재된 범죄사실 및 그 이유와 같다. 수사관은 전 고소사건 수사관 동일술법 이용 불기소처분송치 공로 전북경찰청 수사과 승전 수사관도 인사승전하였다. 배후 외합이 아니고서는 죄가1%없는자를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작성 편파적인수사 어느 누가 하겠으며 경찰청 재조사 이의수사관 김광ㅇ은 국민권익위원회 부정부패척결 민원 경찰청이송 수사 않고. 헛것 이다며 재조사 할 수 없다며 단호하게 거절하였다. 죄가1%없는 사건을 수사관 배후의해 갑작 기 돌변 장난 의해 어떻게 이기겠으며 고소인은 피의자 계획적인범행 내용증명 (9차)제출 기간내 제출 않으면 민형사상 이의가 없음을 인정한다. 인정 제출하지 않았다. 수사관은 피의자 거짓말 진술사건을 사실인 것처럼 허위 불기소처분 송치. 피의자 계획적인범행 밝혀져 항고. 재정신청. 재항고. 하나 한건도 제출하지 않는 백지사건을 심리 하지 아니하고 일치된 의견으로 이유 없다. 기각 장애인 인권차별 어떻게 이기겠으며. 세상에 이런 법이 죄가1% 없는자 억울함을 밝히고자 공개

7. 위사건 피의자 대면신청을 받아 주면 계획적인범행 들어나 받아 주지 않고 20여 차 기각 변호사 선임 세상 사람이 억울함을 다 아는 사건을 피고와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대면신청을 받아 주면 계획적인범행과 거짓말이 들어나 받아주지 않고 기각. 기각 피고를 받아주지 않기에 얼마나 억울하면 법원00음독 긴급응급실 후송 3일 만에 깨어 났고. 정신적인 고통과 재산탕진 세상을 피눈물로 살아왔고. 시위까지 하겠으며 판결문 의하면 피고를 게로 펴서 받아주지 않았다고 하였다. 위사건 피의자 대면신청을 받아주면 계획적인범행 들어나 재판할 명분도 없는 사건을 기각  피의자 소송사기죄 고소장 증거와 답변서 410매 제출 군산지청 증거 등사 명백함에도 수사관 배후의해 갑작 기 돌변 증거불충분 (혐의 없음) 불기소처분의견서 송치하였다. 죄가1%없는 사건을 수사관 계획적으로 소송사기죄 수사않고 형법 제 조항 없는 사기로 변조 몇 조항 여부와 형법 제 123조 (직권남용방해죄). 형법 제 227조 (허위공문서 작성죄) 형법 제 155조1항. (증거인멸죄) 내용증명 (4차) 제출 기간 내 제출 않으면 위사건 민형사상 이의가 없음을 인정한다. 인정 제출하지 않았다, 이런 사건을 억울함이 없도록 삼심제 세밀하게 관찰 심리를 해야 함에도 않고. 한건도 제출하지 않는 백지사건을 대법관 주심 박상욱. 조희대. 이상훈. 김창석.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기각. 어떻게 이기겠으며. 고용노동부 억울함을 알지만 대법원 기각 사건을 저희가 어떻게 하며 떠 넘겼다. 이런사건을 수차 내용증명 제출 인정 제출하지 않았다.

8. 시위 노동시장정책과 주무관 찾아와 어떻게 하며 합의를 할 수있느냐고 전하나. 결정할 수 있는 권한자하고 결정을 하겠다고 하나 이후 어떠한 답변이 없다. 여기에다 고용노동부장관. 감사관 고충민원 및 장애인인권차별 악의적인행위 15차 제출 받아주면 답변할 명분이 없기에 받아주지 않고 묵인 민원처리에 관한법률 제27조 (처리결과통지)1항 행정기관의 장은 접수된 민원에 대한 처리를 완료 할때는 결과를 민원인에게 문서로 통지하여야 한다. 함에도 않고 장애인인권차별 제49조 제1항 차별행위가 악의적으로 인정 법원은 3년이하 징역과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처한다. 인정 고용노동부 장애인인권차별 횡포를 세상에 공개 할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비웃고 있다

9. 보험약관 장애3급 보험금 면제된 사건을 장애2급 단돈 1원도 받지 못하고 기각과 고용노동부직원 고용 장려금계획적인범행 57.869.620원 징수 이와 같이 죄가1% 위법이  없음 인정 사건을 보험과 고용노동부 피의자 대면신청을 받아주면 계획적인범행과 거짓말이 들어나 받아주면 계획적인 범행 들어나 받아주지 않고 기각. 기각 법은 만인에 평등 하다고 하였다. 백명의 범인을 노치 더라도 한 사람의 억울함이 없도록 하였다. 권력의해 힘 없는 약자는 어떻게 이기겠으며 위사건 너무 억울하여 광화문1번가 인수위원회제출 국민의 여망 적폐청산과 공수처설치 이제는 억울함을 세상에 알려 보험사건과 고용 장려금 죄가1% 위법이 없음 인정 사건을 억울함을 알지만 대법원 기각 사건을 저희기 어떻게 하며 떠넘겨 이런 사건을 기각하였다. 욕심 없으며  정의와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 진다는 것을 믿고 진행 하나의 희망 사항 이었고. 장애인인권차별 권력과 빽 없는 자는 어떻게 이기겠으며 위사건 이래도 사법부 변명할 명분이 있겠습니까? 

사회봉사 활동 수상

1. 2003. 02. 15. 건교부장관상 수상

2. 2007. 11. “ 00공사 사장표창

3. 2008. 05. 22. KBS1 사랑에 가족출연 전국방영

4. 2009. 08. 15. 마음의귀로 세상소리를 듣는다. 출판

5. 2011. 04. 20. 사회봉사활동 도지사 표창

6. 2012. 04. 22. 초아의 봉사 대상 수상(상금 어려운 가정 학생3명 추천 컴퓨터와 프린터 기증)

7. 2012. 11. 09. 사회공헌 봉사활동 국회의원 표창

8. 2012. 12. 20. 사회봉사활동 진안군수 감사패

9. 2013. 04. 18. 사회봉사활동 국무총리 표창

10. 2013. 05. 21. 부부의 날 평등부부상 표창

11. 2013. 07. 호 시사뉴스 메거 진 봉사활동 국무총리표창 연재

12. 2013. 12. 10. (부인) 에너지 발전 왕 시장 표창

13. 2014. 12. 19. 사회복지 법인 이사장 표창

14. 2014. 12. 31. (부인) 사회봉사활동 시장 표창

15. 2016. 09. 05. (부인) 사회봉사활동 도지사 표창

수상의해 죄가 있다면 세상을 정직하게 사는 것이 죄 욕심 없으며 부부와 함께 얼마 남지 않는 여생을 힘이 다는 그날까지 사회봉사활동 전개하며 살고 싶습니다, 위사건 권력의해 기각. 기각 재산탕진 여기에다 집 까지 압류 세상을 무슨 희망으로 살아 가겠으며 대통령. 대법원장.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경찰청장님 죄가 있다면 열번이라도 벌을 받겠으며 죄가1% 없는 장애인인권차별 어떻게 이기겠으며 욕심 없으며 억울함을 밝혀주세요. 세상을 가족과 살고  싶습니다.

 

안성 17.05.21. 11:53

세상에 이런법이 죄가1% 없는 사건을 권력과 빽에 당해야 하며 사피자분들의
고견을 요하며 이제는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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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권리를위한대표 17.05.21. 20:03

답답한 안성님 마음 이해가 갑니다.
첫째, 사건을 증거에 의해 차근 차근 정리하시고 또한번 읽어보시고, 검토하시고,
사실관계 억울한 부분을 간약하게 정리하시고, 둘째, 상대방들의 소송을 통해 제출된
증거 내용을 살펴보시고 안성님께서 주장하시는 내용과 억울함을 비고하시고

특히 판결문의 잘못된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시여 대응하시면 어떠할까 합니다.
그리고 공수처는 조금 늦을런지 모르나 반드시 신설 될 것 입니다.
희망과 행복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필승의 그날이 옴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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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중 17.06.02. 19:15

국민의권리를위한대표
옳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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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신념용기 17.05.21. 14:58

예전에 6호법정에서 농약사건 생각이 납니다. 조속한 해결을 바랍니다. 저도 전주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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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17.05.21. 14:38

반드시 필승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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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重傳/이희빈 17.05.21. 18:43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카페지기님!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이 땅의 사법정화를 위해서는 각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되로 주고 말로 받을 것입니다
[스크랩] 손석희 앵커, 금수보다 못한 박근혜 만행을 폭로했군요
이 글의 조횟수가 327,546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HSbn/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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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17.05.21. 17:10

정직신념용기님 성원에 감사하며 변호사선임 피의자 대질신문을 받아주면 계획적인범행과 거짓말이 들어나 받아주지 않고 기각
얼마나 억울하면 법원 농약음독 긴급응급실후송 3일 만에 깨어났고 언론에 쉬쉬 이제는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정직신념용기님 전주고향 반갑습니다. 언제 시간내여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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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직신념용기 17.06.02. 10:18

민사소송법 "증거 제1절 총칙" 제288조부터
"제2절 증인신문" 제332조를 참조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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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17.05.21. 17:16

교수구수회님 성원에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피의자 고용노동부직원 7차 계획적인범행 내용증명 보내여 기간내 제출 않으면
민형사상 이의가 없음을 인정한다. 보내나 인정하여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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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회장 정대택 17.05.21. 17:33

문재인 정부의 공약

기회는 균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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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17.05.21. 17:52

회장님 성원에 감사하며 억울한 분들위해 대통령공약
공수처신설 이제는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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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傳/이희빈 17.05.21. 18:40

노공께서 국민과의 솔직한 대화를 하자고 하는 슬로건을 걸고 개방하신 약 50,000 여 블로거들과
저 파란 지붕 안에서 랭킹 1 위를 달성하고 블로그 총 방문자 4,107,166 명을 돌파하면서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그러니 나랏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http://cafe.daum.net/gusuhoi/3jlj/2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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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의 17.05.21. 21:34

명확한 증거자료를 배척하면서 범죄자를 비호하기 위하여 피의자진술조서 작성도 하지 아니하는 부패한 검사---

헌법 27조의 재판청구권을 박탈하면서 헌법103조를 무시하고, 민사소송법 제117조에 해당되지도 않는 사건에
담보제공명령 등으로 기각, 각하하는 부패하고 썩은 판사를 제거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공직자비리수사처를 빨리 설치 운녕하여 검찰개혁, 판사개혁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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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17.05.24. 15:12

평화주의님 억울함을 동감하며 증거와 답변서 제출한 자료 410 매등사 수사관 사주에 의해 갑작 기 돌변 피의자위주 증거불충분(혐의없음)
불기소의견송치 검사불기소처분결정 수사관 2회 찾아가 편파적인수사에 항의 검사지시 의견서 송치했다며 떠넘겨 검사한테 가서
따지지 못하고 또 와서 귀찮게 한다며 더이상 할말이 없다며 대화중 가버렸다. 수관에 내용증명 제출 공정하게 처리했다고 답변서제출
수사관 1-8항목 형법 제 123조 직권남용과. 형법 제227조 허위공문서작성죄 적용 기간내 제출 않으면 민형사 상 이의가 없음을 인정한다.
2차 내용증명제출 지켜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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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17.05.31. 20:53

수사관 2차 내용증명 답변서 의하면 편파수사한 사실이 없고. 수사관 편파적인수사에 2회찾아가 항의 검사지시의해 의견서송치 했다는 인정을 않고.
담당검사 수사지휘에 의견서송치한 사안이다고 거짓말을 하고 피의자 허위답변서를 제출하여 5000만원 상당의 재산상의 이득을 취하였다는 부분 답변서를
작성하였다는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함. 답변서와 증거제출 명백함에도 거짓말한 사실이 인정되어 민원인은 위와 같은 행위를 그만하시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답변회신. 수사관은 죄가1%위법이 없는자를 배후에 의해 갑작기 돌변 공정하게 수사를 해야함에도 않고 편파적인수사
양심가책 형식적인답변 3차 내용증명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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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17.06.01. 22:52

안성 공동대표님, 아픔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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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17.06.02. 00:02

교수구수회님 존경합니다. 세상을 정직하고 법 없이 사는 청각장애인을 이용 왜 법이 있는지
초등학생이 봐도 사별을 구분할 수 있는 사건을 판검사님 기각이라니 피눈물을 흘리며
권력과 빽이 없다는 것이 죄가 되어 당해야만 하며 이제는
하루속히 공수처신설 억울함의 한을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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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승(카페 감사) 17.06.02. 10:45

세상이 밝아오고 이제는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필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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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17.06.02. 11:48

전호승 카페감사님 안녕하세요 언젠가는 정의와 진실은 밝혀진다는 것을 믿었으나 죄가1% 없는 사건을
권력과 빽 에 패소 한 다는 사건을 통하여 알았고. 이제는 공수처신설 억울한분들의 한을 밝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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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회장 정대택 17.06.02. 19:28

억울함이 없는세상
사람이 먼저인 세상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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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17.06.03. 01:00

회장님 세상을 정직하고 법 없이 사는 청각장애인을 판검사와 사법경찰관. 여기에 고용노동부까지 합세 죄가1% 없는자를 권력으로 제압 힘 없는 약자는 어떻게 이기겠으며 이제는 공수처신설 억울한분들이 없도록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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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진실 17.06.03. 15:46

검찰을 움직이는 권력가진 범죄자에 평생번전재산 빼앗기고 공갈 협박 소송사기죄로 무고로 당하고
국가에서 관리하는 인감을 위조하여 등기를 만들어 경찰하고 고소(범죄신고) 했다가 꺼꾸로 무고범죄자가되어 감옥에 갔다 왔어요 경찰은 검찰권력때문에 수사을 할수없다고 의견없다고 써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검찰을 보면 내가 살려면 범죄는 능력이라고 머리가 말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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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진실 17.06.03. 16:07

이사회 모든문제 해결은 경찰의 수사권독립을 통한 권력분립
공수처설치유전무죄 사기천국 전관예우 범죄장사
몇달전에 전재산 빼앗긴 범죄자와 협상을 했죠 범죄도 능력이니까
대출받아서 소송비 또 몇백만원 주었어요 살기위해 다 잊어버렸어요
제꿈은 국민이 돈과 권력에서 해방되는 경찰의 수사권독립이애요
검찰딱갈이 경찰 지시는 검찰이 수사는 딱갈이가
범죄는 능력이다ㅡㅡ5년간 4건 소송에서 배운결과
정직하면 소송못해요 ㅡㅡ소장은 소설처럼 거짓말은 밥먹듯이
범죄도 능력이다 국민의 90% 돈과권력이 법이다
범죄게임처럼 하세요 저처럼 정직해서 열받으면
쓸개가 썩어 쓸개절제해 쓸개빠진놈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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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이긴다 17.06.03. 17:36

사필귀정, 필승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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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17.06.03. 23:16

정의와 진실님 억울함을 동감합니다.죄가1%위법이 없음 인정한 사건을 콩으로 메주를 쓴다는 것을 국민이 다아는 사실을 팥 의로 메주를 쓴다. 고 이유없다. 기각 안당할 사람 누가 있으며 이제는 공수처신설 억울함을 밝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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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17.06.03. 23:21

무조건 이긴다. 성원에 감사하며 많은분들의 가호와 성원에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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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17.06.07. 07:17

죄가1% 위법이 없는사건을 세상에 알려 이제는 공수처신설
억울한분들의 가정에 파탄과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최 대 연]

공동 대표님 필승 기원 합니다.

[망아지처럼]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 억울함
푸시고 충분한 보상과위로를
받기를 기원합니다

공동대표님 응원하겠습니다 필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