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공사가 들어가고 나니 갑자기 너무 바빠지네요...ㅋㅋ
몸은 하나인데 할일은 많고 공사도 살펴봐야하고...이래저래 미리 할일을 알았더라면 좀 준비를 해 두는건데
일처리가 미숙함을 느끼네요...이미 후회해도 어쩔수가 없음...ㅠㅠ
공사는 수욜쯤해서 마무리가 되는데 주방 전기 가스문제 후광 닥트에 사업자 등록도 준비해야하고 아고.....ㅡ,.ㅡ;;;;
그릇도 보러가야하는뎁(이것도 하루정도 다리품 파는건 다행이라 생각해야 할거 같애요......)
아무튼 빠리 빠리 해서 이쁜 가게,이쁜 음식 만들어서 올릴께여ㅋㅋㅋㅋ
무해정 식구들 다들 행복하시기 바라며 짧은글 올려봅니다....ㅎㅎ;
첫댓글 많이 바쁘고 마음도 급하시겠지만 힘내세요~ 차근차근 진행시키면 되구요... 빨리 가게 보고 싶어요~^^
기대하고있습니다...대박나세요...홧팅...
이제 얼추 마무리 단계로 드가네요...가게를 처음 내손으로 준비한다는것이 생각보단 마니 힘드네요..ㅋㅋㅋ 스무고개 하는 기분이에요...한고개너머 또 한고개...하지만 답이 가까이 다가온다는 기대감....오늘도 팟팅^^;
오픈까지 몇일 안남았네요... 고생한만큼 꼭 결실 얻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
칼새님...오픈 잘 하셨나요....꼭 성공창업 되시길 기원합니다~
성공하셨나요? 궁금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