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일 금요일
철야 기도회 설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라
2015년 1월 2일 금요일 금요기도회 ppt.pptx
찬양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시편 51:7,9-11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 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찬양 주께 가까이
시편 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찬양 약할 때 강함 되시네
고린도후서 12:9b,10b
9b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 10b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찬양 부흥
하박국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찬양 이 땅의 동과 서 남과 북
사도신경
히브리서 10:23-25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교회가 약화되는 가장
빠른 길은 모임을 줄이는 것입니다. 초신자가 아닌 중한 직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주일에만 교회에 나오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사도행전2장에 보면 사람들이
성전에 모이기를 힘쓸 때에 온 세상 사람들에게 칭송을 듣고 구원 받는 사람들이 날마다 더하여졌다고 나와 있습니다.
성도가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주일과 특별한 날에만 모여도 된다는 이상한 사상이 교회에 들어와서 교회가 약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 우리의 믿음이 연약해졌을
때에 우리의 믿음을 격려할 믿음의 동역자가 있습니까? 우리는 서로의 믿음을 위해서 서로 돌아보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면서 서로의 믿음을 세워 가야 합니다. 전도서 4:9에는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그 동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친구가 없고 혼자 있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따뜻하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 4:12)
전도서 4:9-12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 서로에게 믿음의 동역자가
됩니까?
서로를 섬기는 사람이 됩니까? 친구의
믿음이 좋아지면 그 유익이 나에게도 돌아 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의 믿음을 세우고 격려하라고 세우심을
입은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모이기를 폐하는 어던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 하여야 합니다.
@ 히브리서 10:25에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 가야 합니다.
요엘 2:12-13
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 하나님은 말세에 남종과
여종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요엘 2:28-32a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 32a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 성령의 새 바람이
불기를 소원합니다.
물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여호와를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고(합 2:14),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을 소원합니다(사 11:9).
하박국 3:2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