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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발생 기저에 관한 단상
오늘날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들은 갖가지 병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가하여 몇 년 전에 많은 문제를 가진 밥그릇 챙기기
의약분업사태도 발생하고 병원의 많은 환자는 제조 현장의 물건 만들기와
같이 처리되고 있다.
과연 이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병에 걸린다는 자체가 병든 자신의 몸은 타인의 밥상 위의 밥그릇이 된다.
환자의 의미는 무엇인가?
몇 년 전 멀쩡하게 잠자던 친구가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죽어 버린 경우도 있고, 그 부인은 암에 걸려있다.
최근 여러 가지 이유로 암에 관해서 많은 웹 싸이트와 오프에서의
만남 등등 나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이것, 저것에 저절로 둘러보게 되었다.
가만히 있어도 생각이 저절로 피어 나와 어떤 개념화가 되는데
병에 관해 이렇게 개념정리가 되면서 아래의 다이아 그램이 작성되게 되었다.
다이아 그램을 연상하면서 우선 생각나는 대로 서술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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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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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독 (三毒)
탐진치 (貪瞋痴)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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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생 가족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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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유전자
물 체질
소금 성격
(각종 오염물
방부재, 백설탕
농약, 발색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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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습관, 자세, 운동, 의복, 주택구조, 재질, 차가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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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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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파, 전자파, 우주파, 풍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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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발생 메커니즘은 5단계로 분류되며 가장 하위를 차지하는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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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파, 전자파, 우주파, 풍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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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것 같고 이중 수맥파에 피폭되는 경우에는 병의 원인이 시작되고 쉬 피로하게된다.
수맥파에 일단 노출되면 병의 기원이 시작되는 것은 확실하다.
저는 우연한 인연에 의하여 수맥을 전공하시는 분과 절로 절로 만나게 되어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는 데 여러 명의 실례를 옆에서 지켜보고 수맥 위에서 지내게
되면 반드시 고질적인 병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고 고질적인 모든 중병의 근원에는
수맥의 영향이 반드시 있다고 믿고 있다.
특히 온수맥(溫水脈)위에 있으면 그 파장은 더해진다.
일반인들은 수맥 위에 있으면 이런 저런 치료와 약물에도 차도가 없어
굿까지 한다.^^;
참고로 동판은 수맥방지에 전혀 도움이 안되니 참조하시고 현재 수정(crystal)이
수맥을 밀어내는 것으로 판명이 나있다.
아무리 해도 낫지 않고 아침에 수면에서 깨어날 때 피로감이 가시지 않고 개운하지
않으면 일단 수맥파에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잠자리를 바꾸어 볼 필요가 있다.
일반의 전자 제품도 수맥 위에 있으면 고장이 난다.
아무튼 수맥에 의한 피해 사례를 계속 지켜보고 있다.
계속적인 좋지 않는 파에 피폭되게 되면 인체의 각종 면역체계는 그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수맥파 이외에도 알 수 없는 기타의 파도 있는 데
예를 들자면 한 낮 12시에서 2시 사이에는 새들도 전부 조용히 둥우리 안에서
쉬는 것을 목격하는데 아마 이 시간대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파,
혹은 기가 내려오지 않는가 생각한다.
풍수파란 것은 수맥파와 비슷한 땅 밑의 구성성분에 의한 것과 주위의 형상과
거주 위치에 의한 것이다.
우리 옛말에 '꼴값'이란 것이 있다.
모든 형상과 형태를 갖춘 사물은 거기에 해당되는 '값'이 있다는 뜻이다.
즉 형상에서 에너지가 나온다는 것이다.
크게는 주위의 산의 형상, 언덕의 형상, 강의 흐름모습 등등이 있고,
작게는 집의 모양, 담의 형태, 문의 위치, 집의 좌우전후의 상대적인 위치 등이 있으며
집안의 각 방과 부엌, 화장실, 출입문과의 상대적인 위치, 천장 높이도 있고
각종 가구의 형상크기, 게시물의 내용과 위치도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자면 류마치스 관절염이 있는 노인 분이 산의 북쪽 사면에 있는 집의 북서방향의
방에 거주하게 한다면 결과는 어찌될 것인가?
적다 보니 길어 질 것 같아서 여기서 각설하고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으니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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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각종 유해파 다음으로 기본 구조에 해당되는 것은 수면입니다.
인생의 전 기간을 통하여 3분지 1에 해당되는 시간을 소비하는 수면은
그 길이와 동일하게 중요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자연이라 해도 좋고 신, 혹은 하느님이 인간이란 종족을 현현시킬 때는
다 그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수면이란 것이 하등 동물에서 고등동물에 달할수록 그 수면의 깊이와 길이가 달라진다.
신체의 피로와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않는 것에 따르는 인체 면역력 저하가
그 기저가 된다.
또한 만성피로증후군은 심각하고 복잡한 질병으로 거의 모든 신체 체계에 영향을 준다.
대부분의 도심지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취침시간 은 거의 모두가 12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 취침한다.
취침은 자연 환경적으로 보자면 가장 좋은 시간대는 자시(子時:10시30분) 이전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경험적으로 10시 정도에 잠자리에 들면 새벽 3시 전후하여 기상하게 된다.
자시는 동경 표준시가 아니고 국내 표준시로 하자면 오후 10시 30분에서
새벽 0시 30분 사이이다.
이 시간대에 취침해야 하는 이유는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은 취침 후 1시간에서 4시간 사이이다..
또한 수면은 각종 호르몬 분비와 깊은 관련이 있어서 자연 리듬에 맞추어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우리 몸의 생리적 기능을 정상으로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 몸의 기능을 정상으로 조절하는 중요한 호르몬은 밤 9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몸 속 '생체시계(Biological clock)'가 잘 작동해야 한다.
옛말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는 말이 헛된 것은 아니다.
이 시간대에 몸은 소화와 인체 필수 호르몬이 나온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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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로 생활 습관과 이에 수반되는 자세와 운동에 관한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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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습관, 자세, 운동, 의복, 주택구조, 재질, 차가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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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큰아들이 디스크로 인하여 입대 후 7개월만에 의가사 제대를 하여서
디스크에 관하여 모든 자료와 책을 모아서 검토 중인데 여기서 많은 지식을 얻게 되었다.
(이소가이요법, 정체요법, 추나요법, 카이로프랙택요법 등)
모름지기 생활의 습관은 본인의 사고와 의식에 의해 형성된다.
이중에서 현대의 생활을 영위하는 많은 사람들이 예전의 사람과는 달리
운동 부족과 비만 그리고 자세 부분이다.
특히 운동은 일반적인 도시생활에서 쉽사리 될 수 없다.
어지간한 결심을 하지 않으면 생활과 직업에서 필요한 운동량이 얻을 수 없다.
특히 많이 먹어서 생기는 비만에 의한 체중 증량은 그만한 체중만큼
매일 배낭을 메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이와 수반하여 자세도 문제가 많다.
예전 시대는 침대란 것이 존재하지 않았다.
모든 자세는 양반다리라든지 꿇어앉는 자세이었지만 요즈음은 대부분의 자세가
책상에 걸터앉는 자세이고 특히 컴퓨터의 보급에 의한 상체의 굽힘 자세가 많다.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침대와 일반 잠자리의 차이는 많다.
일반 잠자리는 일어설 때 관절의 전반적 움직임이 일어나지만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은 일부 관절의 움직임만 일어난다.
일반적인 도시의 아파트 구조 속에서 비만이고 운동도 하지 않고
푹신한 침대와 컴퓨터 그리고 빵과 설탕, 콜라, 라면, 튀긴 치킨으로 지내는
우리의 아이들은 그 자체로서 병의 온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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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의복으로서 인간은 입으로만 호흡만 하는 것만 아니고
피부로도 호흡을 한다.
그런데 몸에 꼭 끼는 바지나 통풍이 안 되는 삼각팬티, 부라쟈는 사실
착용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다.
피부호흡이 원활하지 않으면 몸에 쌓인 독소가스는 그대로 잔존하게 된다.
이 것을 체험하자면 저녁에 세안을 하고 잔 결과와 세안을 안한 공기중의
노페물이 끼인 상태로 수면을 취한 결과는 다르다.
이 것을 확대하면 주택의 통풍도 해당되고 주택 재질에 의한 공기중의
화학 성분 오염도 해당된다.
(이후 매스컴에서 새로운 주택의 자재에 의한 공기 오염에 대해 방송이 나간 적
도 있다)
보라! 겨울철 도심의 고층 아파트에서 환기도 안되면서 몸에 꼭 끼는 의복을
입고 더워서 반 팔 차림으로 지내면서 아래의 오염원에 노출되면 병으로 화한다.
(첨부해서 (펌))
차가운 생활에 대해서는 기림산방( cafe.daum.net/grsb )의 김종수 선생님의 의견을
적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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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이름은 김종수(金鍾秀,52세) 입니다.
현재 가족은 처(현미정), 아들 김경태(15세),딸 쌍둥이 정하,인하(8세),현하(딸1세)입니다.(2003년 12월작성)
부모님께서 서울의 서대문구 미근동에 사셨는데..6.25전쟁중에 피난을 가게되어.. 대구에서 출생을 하고.. 5살때 부산으로 이사를가서 남부민초등학교1학년때 다시 서울에 올라와 마포 용강초등학교, 숭문중학교, 대동상고,명지대학 체육교육학과를 졸업(75년2월)하였습니다.
군대는 rotc13기로 임관을 하여 대위로 전역을 하였고,
그후 삼양식품공업(주)에서 교육과장, 비상계획과장을 거치고,
91년4월에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현재 머무르는 강원도 정선의 첩첩산골인 기림산방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서...
로빈슨 크로스처럼...
2년동안을 살았습니다.
하루종일...한사람도 못본날이 더많았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대학시절 산악부 활동이 큰도움이 된것 갔습니다.
92년부터 매스콤에 소개되면서...
95년도에는 조선일보에1월1일부터 건강칼럼을 시작하여...
5개월동안 연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책이 세권이 나왔습니다.
2004년에 새로운 책이 나올 예정 입니다.
95년도 부터는 외부 강연을 많이 하였습니다.
현대, 삼성, 포항제철, 한국인간개발연구원,KIST등 産, 學, 軍, 警 및 각종단체에 약500여차례 특강을 하였습니다.
소인이 강의를 하면...
교육생들은 눈빛이 '빤짝'하며, 조는사람이 하나도 없이 열성과 열광이 있습니다.
그래서...강의를 잘한다고.. 한국산업교육총협회에서 '베스트 강사상'(95년)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회의를 느끼기 시작 했습니다.
사람들이 강의를 들을때는 열광을 하고..환호를 하는데...
뒤돌아서면...
아무것도 남아있지가 않는것입니다.
어느교육학자는...
교육이란 콩나물 시루와 같아서...
콩나물에 물을 계속 주다보면..
어느날 '콩나물이 다자라있다'고 합니다 마는''
소인은 이를 '죽은 교육' '죽은지식'이라고 규정 합니다.
교육이란...
느껴서 즉각 변해야...
'살아있는 교육' '실천되는 교육'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러한 원인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사람이 정신이 맑아야...기억력이,이해력이,창조력이 있는법인데...
오늘날 현대인들은 바쁘게 살다보니...
지치고 힘들어...
또 몸을 차갑게 하는 생활이 많아...
머리가 뜨거워져서...'적이 쌓여...
정신이 없거나 정신력이 약해지고..
마음은 급하거나 없어져(방심)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기억력이 약해..건망증이 심하고, 이해력이 약해 자기밖에 모르고, 창조력이 약해 습관적인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실정 이라고 판단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아무리 좋은..말씀이..성경이 ..소용이 없습니다.
볼때만..들을때만..끄떡끄덕하고..뒤돌아서면.. 다시..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그래서...
97년도 부터는 외부강연을 중단하고...
단한명이라도 '살아있는..실천되는교육'을 하여...
인간다운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을 없에야 되기 때문에...
소인이 거주하는 기림산방에서 교육을 하기 시작한것입니다.
그동안 학생, 교사, 의사,목사님, 스님등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약5000여명이 다녀가시고...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졸업생은 약500여명이 됩니다.
모두가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차분해져...
과거의 습관적인 생각이 바뀌었다고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의 '기림산방 교육 소감문'을 참조 해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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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떠나 산속에서 10여년...
기존의 생각을 다비워버리고...
가만히 느껴보고 바라보며 살펴보니...
세상의 모든 것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고 변화되는 것이,
우주와 자연속에 두기운(따뜻함과 차가움)의 흐름(변화)에 의해서 나타나는 자연현상일 뿐이었습니다.
모든 생명은 두기운을 갖고 있습니다.
일찍이 선인(先人)들은 이러한 이치를 깨땋고...
인간을 소우주라고 말씀하셨고..
두한족열의 생활문화를 만들어 놓으셨지만...
어리석은 후손들은...
수많은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생각들 때문에 가로막혀...
이를 까맣게 잊어 버리고...
몸을 차갑게 하는 생활을 하여 '적'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정신이 없거나 흐려지고...
마음이 없어나 급해져...
생각이 없어지거나 작아져...
사회가 과학이 산업이 경제가 학문이...
성장할수록...
발전할수록...
물질은 풍요로워 졌으나...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점점 더큰 질병과 죄악, 갈등과 고통, 사고와 불행을 만들고 내고 있습니다.
이를 가만히 살펴보니...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는 따뜻한 생활문화만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두한족열'의 따뜻한 생활문화는...
여러분의...
몸과 마음,
정신과 영혼
그리고 생각을 건강하게 인도 해줄것이고
가정과 사회 그리고 인류의 건강과 세계평화에 한알의 씨앗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2003년 새해에 기림산방에서 김종수 드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소: 강원도 정선군 남면 유평2리 190번지 기림산방
전화:033-591-5469-5470
이메일: grsb033@hanmail.net
기림산방 카페:http://cafe.daum.net/grsb
현재:
현대민족정신연구소 소장
한국대학산악연맹자문위원
경력:
KBS:아침마당,제3지대,이것이인생이다,등다수출연
MBC:목요특강.인간시대,임성훈입니다,등다수출연
SBS:모닝와이드,등다수출연
조선일보:건강칼럼연제(100세장수비결연제95.1.1~5.28),동아일보,중앙일보,한국일보,경향신문,일간스포츠등각신문및 잡지에 소개
한국인간 개발 연구원,삼성,현대등.산,학,관,군,경및단체 수백회 초청강연
[100세 장수노인 초청 건강 강연회]발표.95.11.29
후원:조선일보. 주최:현대민족정신연구소.기림산방.
상벌:베스트강사상수상(한국산업교육총협회,매일경제신문95.12.14)
저서:1, 건강은 상이고 병은 벌이다(청림출판사95)
2, 인기있는 멋진 아이가 되고 싶어요(우진출판사95)
3,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중앙생활사03)
* 현제 출판준비중에 았씀.
.
기림산방(氣林山房)' 교육목적.
오늘날의 현대 생활문화는...
몸을 차갑게 하고 머리를 뜨겁게 하는일이 너무 많다.
몸이 차갑고, 머리가 뜨거워지면...
몸에는 각종질병이 생기고...
정신과 마음이 없어질수록...
생각이 작아지고 없어져...
본능만 남게 되는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그래서...
물질문화.과학문화가 발전될수록...
더불어 본능문화가 발달이 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본 교육의 목적은
자연의 이치인 두한족열(頭寒足熱)에 맞는 생활문화를 익혀서...
병과 고통, 사고와 불행의 근본원인에서 벗어나...
정신문화를 꽃피우고...
몸과마음, 정신과 영혼이 건강하고 크고, 넓고,깊은 생각으로 지혜롭게 살아갈줄 아는 참사람(眞人)이 되는데 있다.
그러면...
저절로 개인과가정 사회와 민족 국가와 인류의 모든문제가 해결 된다고 확신한다
기림산방은
건강한 생활문화 실천수련 도장이다.
많은 사람들이 비만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얼굴이 커지고 목이 두꺼워지며 자라목이 되고, 어깨가 두꺼워지고 굳어가며, 가슴과 옆구리 그리고 뱃살이 출렁인다. 엉덩이와 허벅지에 넘치는 살을 빼기 위해서 수많은 방법이 나오고 엄청난 돈을 퍼붓고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 하지만, 그 누구도 전쟁에서 승리를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비만과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우선 “비만의 원인은 무엇인가?”, “왜 비만이 생기는 것인가?” 라는 근본 문제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근본 문제를 잘 모르고 있다. 건강학자들은 지방(脂肪), 기름, 콜레스테롤 등이 비만의 원인이라고 하며 이러한 성분이 적은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지방이 체세포에 체지방을 만들고 간에서 지방간을 만들고 혈관에 붙어 콜레스테롤을 만들고 고지혈증 등등의 각종 질병을 만든다고 한다.
과연 맞는 말인가? 많은 사람들이 그 말씀을 의심없이 진리처럼 믿고 따르고 복종하고 순종했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비만이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세계 각국에서 ‘비만과의 전쟁’이 아우성이다. 이제 모두가 멍청하게 줄을 서서 따라가지 말고 다시 생각해야 할 때이다. 그들의 이론(理論)을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진리의 말씀처럼 따르지 말고, 왜 지방이 체지방, 지방간, 고지혈증 등등의 질병을 만드는 것일까 라는 질문을 해보자! 해답은 간단하다.
비만의 첫 번째 주요원인은 지방(기름)은 차가워지면 굳어버리기 때문이다.
다음의 예를 보자.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중의 하나가 삼겹살이다. 삼겹살을 불에 구우면 기름이 흐른다. 그러나 불이 꺼지면 흐르던 기름과 고기가 굳어 버린다. 이는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자연의 이치이다. 기운이 있고 몸이 따뜻하고 순환이 잘되는 사람이 삼겹살을 먹으면 분해가 잘되어 피와 살이 되고 살아가는 에너지원이 되지만, 배가 차갑고 기운이 없는 사람은 삼겹살을 먹으면 기름[脂肪]이 차가워진 뱃속에 들어가 함께 먹은 음식과 같이 굳게되어 숙변(宿便)이 생기고, 체세포(體細胞)에 비축(備蓄)되어 아랫배가 나오고 비만(肥滿)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삼겹살, 불고기, 갈비, 장어 등의 각종 육식(肉食)을 하고 얼음을 넣고 시원하게 먹는 냉면을 먹거나, 냉장고의 시원한 차가운 물을 마신다. 총을 잘 쏘는 사람이 100발을 쏘면 100발이 명중한다고 한다. 이런 사람을 ‘백발백중 명사수’라고 한다. 그런데 육식을 하고 나서 차가운 것을 먹고 마신다는 것은 ‘비만백발백중행위(肥滿百發百中行爲)’라고 말하고 싶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에도 ‘비만백발백중행위’를 하고 있다.
이러한 사람은 비만을 피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자연은 냉정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신문을 보니 미국에서 햄버거를 먹고 비만이 되었다고 햄버거 회사에 소송을 제기 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햄버거가 비만을 만든 범인일까? 답은 ‘아니다’ 이다. 비만을 만든 원인은 햄버거와 같이 먹은 얼음을 넣은 콜라가 범인이다. 햄버거에 있는 고기(지방)와 얼음을 함께 씹어 먹으니 지방이 굳어 비만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또 식자(識者)들은 고기 기름(지방)이 혈관에 콜레스테롤을 만들기 때문에 못 먹게 하거나 적게 먹으라고 한다. 그리고 채식(菜食)을 하라고 한다. 동물성 기름은 상온(常溫)에서 굳기 때문에 비만이 되기 쉽고, 식물성 기름은 상온에서도 굳지 않기 때문에 비만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는 짧은 생각이다.
채식에는 날독, 생독이 있다. 독(毒)이란 냉(冷)을 말한다. 그래서 자연식, 생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기운이 넘치고 활력이 있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그래서 선인(先人)들은 독을 제거하기 위해 불을 이용하여 화식을 하거나, 발효를 시켜서 음식을 먹게 한 것이다.
그런데 건강학자라는 사람들은 육식을 적게 하거나 기름을 제거하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기에 붙은 기름을 가위로 다 잘라 버리고 먹는다. 그러면 고기 속에는 기름이 없을까? 차가워져서 굳어지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생기는 것인데 애꿎은 기름 탓만 하고 있다. 질병(疾病)의 원인은 따로 있는데 엉뚱한데다 누명을 씌우는 꼴이다.
장수노인들은 음식을 “가리지 말라”고 하신다. 몸이 따뜻하여 소화, 배출능력이 좋은 사람은 굳이 음식을 가릴 이유도 없다. 몸이 차가워 소화, 배출능력이 약한 사람이나 음식을 따지기 좋아하는 법이다.
필자는 독자들에게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다. 기름(지방)을 많이 먹어도 상관이 없다고 말이다. 중국 사람들은 돼지고기, 오리고기 등 기름기 있는 재료를 또 다시 펄펄 끓는 기름에 볶아 먹고 튀겨먹는다. 그래도 비만이 적다. 비만이 적은 이유는 간단하다. 음식을 먹고 나서 반드시 뜨거운 차를 마시기 때문이다. 미국(서양)사람들이 비만이 많은 이유는 기름진 음식과 냉장고의 차가운 것들을 함께 먹기 때문이다.
비만인들의 식생활 습관을 보면, 아이스크림, 차가운 콜라, 시원한 맥주 등을 먹고 마신다. 뱃속은 얼음같이 차가운 음식이 들어오니 뱃속의 기름이 열과 함께 바깥으로 나와 굳어 비만이 되는 것이다. 비만은 배가 차갑고 열이 바깥으로 나오는 허열 체질인 사람이다.
중국에서 필자의 교육을 받기 위해 <기림산방>을 방문한 사람이 있었다. 그의 말이 “중국에서는 한국사람에게 맥주를 팔 때에 냉장고에서 차가운 것을 꺼내주고, 중국사람에게 팔 때는 냉장고에 넣지 않은 상온(常溫)의 맥주를 준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 왜 비만 인구가 자꾸 늘어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필자도 이러한 이치를 몰랐을 때는 차가운 음료수와 시원한 맥주를 마셨지만, 이치를 알고 난 후에는 따뜻한 음료수와 상온의 맥주를 마신다. 차갑게 마실 때는 목이 차가운, 시원한 느낌이 뿐이지만, 따뜻하게 마시면 갖고 있는 고유의 맛과 향 그리고 뱃속에 퍼져나가는 기운을 느껴서 더욱 좋다.
기름은 차가워지면 굳어가 체내에 독이 되고, 기름은 따뜻하면 모두 분해가 되며 건강한 삶의 에너지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또한 지방이 비만의 주범이 아니라는 점도 명심하자! 바르게 알자!
차가워지면 굳어가는 것이 기름뿐만 아니다. 설탕도 차가워지면 굳고, 초콜릿도 마찬가지다. 같이 먹은 단백질, 탄수화물 등 모든 음식도 차가워지면 같이 굳어 버린다. 그래서 차가워진 장(腸)에는 음식이 달라붙어 굳게되어 숙변이 된다. 숙변을 제거하기 위해 사람들은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장세척, 단식 등을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무엇하나? 차가워진 장은 또 숙변을 만들고 만다.
비만을 예방하는 바른 식사 방법은 식사 전에 뜨거운 물(혹은 국물 등)을 한잔 마셔 뱃속을 따뜻하게 해서 어떤 음식이 들어오더라도 소화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해놓고, 식사 후에는 먹은 음식 중에 냉(독)성이 있는 음식의 소화를 위해서 후식(後食)으로 따뜻한 차를 마셔주는 것이다. 그래서 양식(洋食)을 할 때도 따뜻한 스프를 먹고 후식으로 따뜻한 차(茶)를 마시고, 중국음식도 식전에 따뜻한 차를 마시고 식후에도 따뜻한 차를 마신다. 우리 나라도 식사를 하기 전에 따뜻한 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고, 식후에는 따뜻하고 구수한 숭늉을 마셨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식당에서 주문을 하면 차가운 물을 갖다준다. 따뜻한 물을 달라고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당하기 일수다. 안타까운 일이다.
비만은 차가워지기 때문에 생긴 것이고, 몸이 따뜻해지면 순환이 잘되면 비만은 사라지게 된다. 기름은 따뜻하면 녹아버린다. 이는 자연의 이치이다. 비만을 치료했다는 많은 다이어트 광고들은 한마디로 몸(배)을 따뜻하게 해주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도 다시 생활 속에서 몸을 차갑게 하면 다시 비만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비만의 두 번째 주요 원인은 많이 먹는다는 점이다.
왜 이렇게 많이 먹을까? 음식을 적게 먹으라고 건강학자들은 말하지만 마음대로, 생각대로 되지 않고 보는 사람이 없으면 냉장고와 부엌에 있는 음식을 깨끗하게 먹어 버린다.
배가 차가워지면 앞서 말했듯이 배에 통증(痛症)이 생긴다. 배고픔증은 통증의 종류에 속한다. 배가 차가워지면 배고픔증이 생기면서 먹고 싶은 생각밖에 없게 된다. 배가 차가워지면 자연히 머리는 뜨거워지며 정신이 없고, 마음이 급해지고 영혼이 약해진다. 자신의 영혼이 약해질 때 다른 영혼의 침범을 받게 된다. 즉 배가 차가워지면 배고품증이 생기고 먹어야된다는 강력한 생각이 영혼의 침범을 받게되는데 이 영혼이 바로 걸신(乞神)이다. 그래서 우리는 정신없이 먹는 사람을 “걸신 들렸다”고 하는 것이다.
배가 따뜻하고 머리가 차가워 정신이 맑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의지대로 자신의 영혼이 음식을 먹지만, 배가 차가운 사람은 걸신이 들어와 자기 몸을 빌려 대신 음식의 기운을 섭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절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정신없이 먹게 되는 것이다.
이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평소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활문화의 실천이지만, 허기가 지고 배고픔이 강할 때는 빨리 뜨거운 차를 석잔 정도 마시고 느껴 보라! 뱃속이 따뜻해지며 배고픔증이 없어지고 머리가 차가워지고 정신과 영혼이 맑아져 걸신이 들어올 기회가 없어져 버린다.
이외에도 몸을 차갑게 만드는 모든 생활이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몸이 차가워지는 이유중의 하나인 ‘스트레스’를 참고로 예를 들어보자.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에 열이 오르고 배가 차가워진다. 가슴과 머리에 열이나 답답해지면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음료수를 마셔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으려 한다. 그러나 배는 더 차가워지면서 통증(배고픔증)이 생기고, 잠시 후 머리와 가슴은 더 뜨거워지며 갈증(渴症)을 더 느끼게 되며 몸이 붓고, 정신이 없고, 영혼이 약해지며 걸신이 들어오게 되어 기름지고 차가운 음식을 정신없이 먹고 마시게 된다. 그래서 비만이 되는 것이다.
평소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활 문화를 실천하면, 몸이 따뜻하여 순환이 잘되고 머리는 차가워 정신이 맑고 생각이 커서 스트레스도 잘 안 받고 음식을 한두 끼 안 먹어도 배고픔을 이겨낼 줄 아는 인간, ‘비만과의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는 높은 영력을 지닌 영혼이 된다.
“비만의 원인은 지방(脂肪)이 아니고, 지방을 굳게 만든 차가운 기운(冷氣)이다!”
여보시게 차가운것 그만 마시게나... 죽은 시체는 차갑다네!!!
넷째로 중간 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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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생 가족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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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유전자
물 체질
소금 성격
(각종 오염물
방부재, 백설탕
농약, 발색재등)
방사선조사,
유전자 조작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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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섭생 부분은 대기, 강의 오염에 따라 점점 체내에 해로운 물질이 축척 되어 간다.
먹거리에도 해로운 방부재, 백설탕, 농약, 발색재 에 의해 점점 혼탁한 상태로
되어 가는 것이 일반적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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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after harvest'란 용어가 있다.
이것은 수확 후에도 식품의 저장과 이동을 위하여 화공약품을 흩뜨리는 것이 가능하다.
밀의 수출을 위하여 예를 들어 수입 밀가루에는 재배과정에서는 물론 수송과정에서도 농약이 뿌려진다. 창고나 콘테이너 같은 밀봉용기 안에서 취화에틸렌(EDB), 취화메칠, DDVP(살충제의 일종) 등으로 훈증되며 엘리베이터 컨베이어에서는 마라 손, 스미치온 따위로 분무 처리된다. 재배 후에까지 농약을 치는 이유는 몇 주마다 부화되는 바구미와 다른 유충을 죽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입 후 다시 밀가루로 변환하는 과정에서의 공정 상에서 가해지는 것과 저장을
위한 방법에 의한 것들도 의심이 가고.......
올해 여름 밀가루를 개봉 후 몇 달이 되도록 그 상태로 방치했건만 곰팡이도 안피고
곤충도 없고 그 상태로 인 것을 보고 작년에 무공해 보리를 옹기에 한달만 보관해도
바구니가 다 먹어 버려 껍데기만 남아서 버린 것과 비교하면 섬뜩하여
요즈음은 밀가루로 재료를 삼은 모든 식품은 섭취하지 않는다.
즉 많이 먹고 먹을수록 차곡차곡 이러한 것들이 몸에 더하여 축척 되어 간다.^^;
E마트에 가보면 잘 먹어 뚱뚱하게 비만에 걸린 어린 아이와 함께 카트에 바나나
자몽, 밀가루 가공 식품, 햄, 콜라, 라면, 고기, 조미료등을 가득 담고
어지러운 음악을 들어가면서 가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심정이다.
이러한 축척과 체질 변화는 어느 임계점까지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태로
느끼다가 임계점을 넘으면 인체의 이상 시그널(감기, 몸살, 편도선, 만성 피로)이
울리게 된다.
이 때 대책을 세우지 않고 무시하거나 과다 약물 투여를 하게 되면 인체의
위대한 시그널 시스템은 무력화 되게 된다.
이와 더불어 또 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가족력이다.
가족력이란 자신의 조상에서 시작하여 어머니와 아버지로부터 받은 몸의 힘이다.
사람들 각 각은 조상에서 시작되어 각 자의 유전자와 이로 인한 체질, 성격을
보유하게 된다.
자동차로 비유한다면 연식과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질병에 취약한 유전자 또는 약한 장기를 보유한 사람은 상기 다이아 그램의
상하와 옆의 상관 관계에 의해 병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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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로
소프트웨어에 해당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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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치 (貪瞋痴)
삼독 (三毒)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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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도 나와 있듯이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성장하여 사망에 이르나니.......'
즉 욕심이 없으면 사망에 이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옛 적 못살던 시절에 거지들에게 당뇨병은 눈을 딱고 살펴보아도 없었다.
불가에서도 욕심, 성냄, 어리석음(貪瞋痴):삼독 (三毒)을 일컬어 사망에 이른다고 했다.
병의 발원의 생성에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발생유발인자(TRRIGER)가 된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섯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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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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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상기 세 부분에 의한 것(몸의 허약)도 있지만
그렇지 아니한 부분도 상당히 있다.
빙의된 사람의 얼굴을 보면 완전히 딴 얼굴로 변해 버린 것도 목격했다.
과학화된 사회에서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이고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의해 고통을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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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란 것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2가지의 대전제가 있다.
하나는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예방이고
둘째는 설혹 병에 걸리더라도 인체면역력으로 튕겨 내거나
회복이 쉽고 빠르게 되는 것으로 치유력의 증대이다.
이 소프트웨어에 해당되는 예방적인 측면과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의
일환으로서 불교에서 행하는 아래의 참회게 내용에 貪瞋痴가 있다.
아침 저녁으로 송하면 참 좋은 게이다.
懺悔偈<참회게>
아석소조 제악업(我昔所造諸惡業)
개유무시 탐진치(皆由無始貪瞋痴)
종신구의 지소생(從身口意之所生)
일체아금 개참회(一切我今皆懺悔)
죄무자성 종심기(罪無自性從心起)
심약멸시 죄역망(心若滅時罪亦亡)
죄망심멸 양구공(罪亡心滅兩俱空)
시즉명위진참회(是卽名謂眞懺悔)
타 사이트에서 퍼옴
참회게 (懺悔偈)
참회의 뜻을 요약한 게송. 천도재 때 〈참회문〉 대신으로 흔히 암송한다. 〈화엄경〉 보현행원품에 참회게가 나와 있다. 「아석소조제악업 개유무시탐진치 종신구의지소생 일체아금개참회(我昔所造諸惡業 皆由無始貪瞋痴 從身口意之所生 一切我今皆懺悔)」를 사참게라 한다. 그 뜻은 「지나간 세상에 내가 지어놓은 모든 악업은 모두 다 비롯이 없는 탐진치 삼독심이 들어서 그렇게 했고, 몸과 입과 뜻의 삼업으로 지은 것이라, 내가 이제 지성으로 간절히 간절히 참회합니다」라는 뜻이다. 「죄무자성종심기 심약멸시죄역망 죄망심멸양구공 시즉명위진참회(罪無自性從心起 心若滅時罪亦亡 罪亡心滅兩俱空 是?名謂眞懺悔)」를 참게라 한다. 그 뜻은 「우리의 자성에는 원래에 아무런 죄악이 없고 다만 분별심으로 인해 일어난 것이라, 분별심이 없어지면 죄도 또한 없어지는 것, 죄도 없어지고 분별심도 잠자서 함께 텅 비어버리면, 이를 가리켜 진실한 참회라 합니다」라는 뜻이다. 이 참회게를 꾸준히 정성 다해 암송하면 마음이 청정해져서 일체의 죄업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상
(해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삼업(신구의)입니다
불가에서는 인간의 인식체계를 前 5식인 안의비설신(眼耳鼻舌身)과
제 6식으로 일컬어지는 의(意)와 제 7식인 말나(마나스)식과
無明으로 일컬어지는 제 8식인 아뢰야식 그리고 반야로 칭하는
제 9식인 아마라식으로 정교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身에는 전 오식인 안이비설신에서 신이란 부분으로 통합되고
삼업에서 身, 口, 意로 다시 입 口가 추가 됩니다.
즉 말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쏟아서 엎질러지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것이 구업(口業)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한 말이 치명적인 업으로 화합니다.
따뜻한 말, 용기를 돋우어 주는 말, 부드러운 말을 자주 해야 합니다.
(딴 곳으로 샌 것 같네요^^.....)
그럼 이만 총총
일신강충(一神降衷)
성통광명(性通光明)
재세이화(在世理化)
홍익인간(弘益人間)
아래의 글은 선맥(백석 박경진선생)의 자료에서 인용한 건강상식입니다.
(홈피 주소: www.mac19.com )
스스로 자기 병을 고치기 위한 선맥의 10가지 건강상식
1. 호흡법 (呼吸法) : '맑은 공기를 마시라'
공기는 바로 氣이다. 즉,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신경을 타고 내려가 모든 장기의 순환 및 정화작용을 하는 氣가 된다. 그러므로 맑은 공기는 맑은 氣가 되어 우리의 몸을 깨끗이 하고, 더러운 공기는 우리 몸에 여러 가지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2. 다도(茶道) : '맑은 물을 마시라'
우리가 마시는 물은 우선 모두 피가 된다. 그 후에 신장과 간장이 더러운 피를 닦는다. 좀 자세히 비교 설명하자면, 우리가 먹는 음식은 소·대장에서 좋은 영양만 피로 들어가지만, 물은 그대로 피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맑은 물은 곧 맑은 피가 되며, 더러운 물은 더러운 피가 된다. 모든 병은 피가 더러워서 생긴다. 氣와 血은 맑은 공기와 맑은 물로부터 시작됨을 알아야 한다.
3. 참선(參禪) : '욕심을 죽이라'
욕심은 화목한 '우리'를 깨뜨리고 나만 생각하는 '나뿐'인 상태를 만든다.
나만 혼자 있다는 것은 불안, 초조, 공포를 조성하여 결국 피가 혼탁해진다.
할 수만 있다면 내 것을 나누어 주는 德을 베풀면 마음은 편해지고 피도 맑아진다.
4. 식이요법(食餌僚法) : '음식은 혀로 구분하여 먹으라 '
우리는 좋다는 음식을 머리로 배워서 먹는다. 이것이 몸을 망치는 이유가 된다. 내게 필요한 음식은 오로지 혀가 구분할 수 있지 머리는 모른다. 그러므로 가능한 인스턴트 음식, 큰 공장에서 나는 음식, 공해음식 등을 삼가고, 이로 씹어서 혀로 당기는 음식은 먹고 거부하는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5. 단전호흡법(丹田乎吸法) : '땀 흘리는 등산을 하라'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이 있는 산을 1주일에 한번 정도 땀을 흘리며 등산을 하면 모든 장기가 좋아진다. 특히 위와 뇌가 좋아지는데, 걷는다는 것은 모든 잡념을 걷어 낸다는 뜻이며, 위로 오른다는 것은 위가 좋아진다는 의미이다. 또한 땀을 내면 담(쓸개)이 좋아진다.
6. 청혈법(淸血法) : '生素金(정화된 소금)을 섭취하라.'
현대인은 설탕을 너무 섭취하여 몸이 雪처럼 차가워졌다. 그러므로 불순물을 제거한 순수소금인 生素金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설탕은 몸을 차게 하고, 소금은 몸을 뜨겁게 해주기 때문이다. 시험삼아 자기 전에 설탕을 먹고 체온을 확인해 보고, 生素金을 먹고 체온을 확인해 보자. 대부분의 성인병은 몸이 차가워서 생긴다.
7. 와선법(臥禪法) : '잠을 충분히 자라'
우리가 잠을 자는 것은 하루종일 다니면서 더럽혀지고 망가진 몸을 수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리가 될 때까지 충분히 자야 한다. 그런데 몸이 완전히 청결해지지 않았는데 억지로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되면 덜 닦인 더러움이 모여 결국 병이 된다. 잠만 충분히 자면 만병이 소멸된다.
8. 좌법(座法) : '자세를 바르게 하라'
자세를 바르게 한다는 것은 우리 몸을 똑바로 세우고 있는 척추(등뼈)를 똑바로 유지한다는 것이다. 각 장기로 가는 신경과 혈관은 척추 사이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척추가 똑바르지 않으면 신경과 혈관이 막혀서 몸속에 생기는 불순물을 깨끗이 정화할 수 없고, 영양도 골고루 배급할 수 없어서 결국 병이 생긴다. 그러나 자세가 바르면 있던 병도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9. 쾌변법(快便法) : '깨끗이 배설하라'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이 들어가면 즐겁듯이 우리에게 필요없는 것을 배설할 때도 쾌감을 느낀다. 그래서 대변이란 곧, 큰 편안(大便)이고, 소변은 작은 편안(小便)이며, 中便은 바로 極樂인 것이다. 그러므로 변을 볼 때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즐겨야 한다. 그런데 이런 배설작용을 귀찮게 여기면 깨끗한 배설을 할 수 없어서 결국 몸이 더러워지고 병이 된다.
10. 풍수지리(風水地理) : '건강하게 살아있는 것을 만나라'
가능한 살아있는 생명의 소리를 많이 듣고, 죽은 기계의 소리는 적게 들으며, 건강하게 살아있는 생명을 많이 보고, 죽은 것을 적게 보며, 살아있는 음식을 먹고, 죽은 음식을 적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아래의 글은 '코리아 버드' 일명 '핫버드' 라고 부르는 실내 테니스를 창시한
정이조 선생의 글입니다.(홈피 www.krbird.co.kr )
만병의 원인과 해결 방법
▶ 나는 유수불부(流水不腐)(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라는 격언을 자주 인용하면서, 전신에 피만 잘 돌면 병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맑은 피도 돌지 않으면 썩기 때문에, 피를 돌리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고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 완전한 혈액 순환은 완전한 건강을 보장하기 때문에, 만병의 근원은 혈액 순환 장애에서 온다는 진리를 깨닫기만 하면, 자기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우리의 건강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완전한 혈액 순환에 역행하는 생활을 하고 있느니, 날이 갈수록 질병만 늘어가고 고생 고생하다가 이제 좀 실만하면 병들어 죽게 됩니다.
▶ 불완전한 혈액 순환이 만병의 원인이기에, 무엇이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키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이것을 모르고 또는 알고 있더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건강과 인생의 행복은 하루 아침에 물거품처럼 사라져 버리고 무서운 비극만이 남습니다.
▶ 이제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을 하나하나 예를 들어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대목은 가장 중요하니 잠을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 분석
1. 잘못된 식생활
▶ 과식을 하면 혈액 순환 장애가 일어납니다. 그 이유는, 과식을 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치가 높아져서, 혈액이 끈끈해지기 때문에, 피가 잘 흐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짐승은 과식을 하지 않습니다. 오직 사람만이 과식을 합니다. 배를 8부만 채우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을 기억 하시어 절제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장수자의 공통점은 소식입니다.
▶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침착 되도록 식생활을 하면,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혈액순환 장애를 가져옵니다. 혈관이1/2 막힐 때까지 아무런 자각 증세가 일어나지 않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3/4이 막힐 때까지도 자각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니, 식생활에 대한 반성이 항상 필요합니다.
▶ 혈액이 산성화 되도록 식생활을 계속하면,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킵니다. 만병의 근원이 혈액의 산성화에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피의 농도가 물의 약 5배 전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혈액이 산성화되어 이 균형이 무너지면, 혈액 순환 장애를 가지고 옵니다.
▶ 피가 맑고 깨끗하면 병이 없다는 이야기는 혈액 순환 장애가 없기 때문에, 적혈구가 충분한 산소와 영양을 각 세포 깊숙이 공급하여, 병든 세포까지 건강한 세포로 회복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적혈구는 시속 약 430km의 속도로 산소를 운반하는데 만약 피가 맑지 못하면, 적혈구가 산소와 영양을 제대로 공급할 수 없기에, 60조~400조나 되는 세포가 산소 부족으로 죽을 지경이 됩니다. 식생활 개선만으로도 성인병의 20~50%가 감소될 수 있다는 연구 자료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건강한 사람의 혈액은 약 알칼립니다. 혈액은 중성 PH 7.4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PH 7이 중성이며 이를 기준으로 해서 높을 때는 약 알칼리, 낮을 때는 산성입니다. 보통, 질병에 걸리면 PH 7.2 이하로 떨어져 혈액이 산 독화 상태를 보입니다.
▶ 모든 병은 피의 혼탁이 그 원인이기 때문에, 피를 깨끗하게 하는 것으로 그 치료의 전제를 삼아야 한다는 학자도 있습니다. 완전한 혈액 순환을 위해서, 항상 깨끗한 피가 유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기름기 있는 음식은 적혈구를 엉키게 하고, 기름기는 몸 안에서 산소를 차단하여 암세포도 만들 수 있고, 세포벽이 있는 수용체 기능을 마비시킬 수 있으며, HDI(high density lipoprotein; 고 밀도 리 포 단백질)치 상승을 저해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2. 잘못된 운동
▶ 완전한 혈액 순환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운동은 혈액 순환 장애를 가져올 뿐 아니라, 잘못된 운동은 죽음을 초래하기까지 합니다.
▶ 1988년,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개최되었습니다. 그 많은 올림픽 종목 가운데, 건강을 목적으로 하는 운동 종목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 각 종목마다 목적이 금 매달 또는 기록 갱신에 있고, 직업적으로 하는 운동은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선수 가운데는 장애인이 된 사람, 죽은 사람, 기록 갱신을 위하여 약물 복용까지 하다가 죽은 사람 등의 수가 한두 사람이 아니라고 하니, 상호간의 친목과 인류 평화를 위해서는 도움이 되는 올림픽이 될지 모르지만, 우리의 건강과는 거리가 너무도 먼 운동입니다.
▶ 운동부족은 혈액 순환 장애를 가져옵니다. NASA(미국 항공 우주국)에서 우주 비행사를 환경이 좋은 곳에 집단 수용하여 21일 동안 운동을 시키지 않고 , 잘 먹이고 절대 안정을 시키는 실험을 했습니다. 정력이 남아돌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서 말입니다.
▶ 실험이 시작된 다음 날부터, 소변으로 배설되는 칼슘의 양이 증가하기 시작했고, 8일째 되니 하지가 약해지고 개중에는 결석이 생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42일간 안정 실험을 했더니 선발된 조종사임에도 불구하고, 몸이 파김치가 되어 본래의 건강한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는 내용입니다.
▶ 소변으로 칼슘이 빠져 나오면, 체중 조절이 되지 않아 혈액이 산성화 되어 혈액 순환 장애를 가져옵니다. 그러니까 팔자 좋게 잘 먹고 편안하게 안정하고 있으면, 칼슘이 빠져나가는 천벌을 받습니다.
▶ 성경에도 일하기를 싫어하거든 먹을 것도 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게으른 자에게는 있는 것까지도 빼앗으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건강에 손상이 가기 때문에, 성령이 거하는 성전을 보호하라는 뜻에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 운동이 건강유지와 생명을 연장하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체험을 통해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과학자들이 연구한 놀라운 사실 하나를 소개합니다.
▶ 오늘 내가 10분간 우동을 했으면, 우리 뇌에서 이 사실을 기억하여, 우리 주인이 내일 또 10분간 운동을 하리라는 예측을 하고, 내일 10분간 운동하는데 필요한 칼슘을 뼈에다 저축 한다는 것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칼슘을 저축을 하는 하늘의 복을 받습니다.
▶ 과보호로 기른 어린이들의 뼈는 칼슘이 부족하여 쉽게 부러지지만, 밖에서 땀 흘려 뛰어 놀게 한 어린이들은 뼈가 튼튼하여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는 통계 자료도 이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일본에서 100세 이상 건강하게 산 사람1,000명을 대상으로 장수의 비결을 조사한 통계자료가 있습니다. 첫째가 무엇일까요? 다음 답 중 하나를 골라 보세요.
1) 자연식
2) 규칙적인 운동
3) 낙천적 사고 방식
▶ 정답은 2번입니다. 우리나라 경제 기획원 통계에 의하면 100세 이상 건강하게 산 사람은 농촌에서 이마에 땀 흘려 일하는 농부라고 되어 있습니다.
3. 잘못된 균형
▶ 척추가 바르지 못하면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킵니다. 최근 과학자들이 연구한 경과에 의하면, 척추가 비틀어지면 척추 신경이 압박을 받아, 그 장기에 통하는 혈관과 동맥 경화를 일으킨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 척추를 바로 잡는 대학까지 설립되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장수자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척추가 바르다는 사실입니다.
▶ 만병의 근원이 척추가 비뚤어져서 생긴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해서도 별도의 자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장수자의 공통점은 모두가 척추가 바르다는 사실을 다시 기억하시면서, 자세와 나의 건강(제 9장)을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4. 스트레스
▶ 근심, 걱정, 불안, 초조, 공포심, 질투 등 스트레스를 받으면 즉시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킵니다.
▶ 현대 병의 76%가 스트레스에서 온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근심, 걱정을 하면 그 즉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위장의 혈관은 수축하고, 근육과 뇌의 혈관은 확장하기 때문에 소장에 있는 피가 근육과 뇌로 집중되어,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키므로, 심장이 약한 사람은 사고한 충격으로 졸도하거나 죽기까지 합니다.
▶ 그러기에 성경에, 심령의 근원은 뼈를 마르게 하니, 근심 걱정은 모두 하나님께 맡기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항상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날의 노여움은 해가 지기 전에 해소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기에, 성전을 더럽히면 멸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건강관리를 게을리 해서, 몸과 마음이 병들게 되면 성전을 더럽히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기; 위해서 완전한 혈액 순환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일본에서 100세 이상 건강한 1,000명을 장수의 비결을 조사한 결과, 첫째가 규칙적인 운동이었습니다. 그 두 번째는 무엇일까요?
1) 자연식
2) 낙천적 사고 방식
▶ 정답은 2번입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왜 낙천적인 사고 방식을 가질 수 있을까요? 운동을 할 때 산소 공급량이 증가되면, 엔 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엔 돌핀의 역할은 첫째 아편의 200~300배가 넘는 진통 작용을 하고 있으면. 둘째 백혈구의 왕초인 T 임파구를 강하게 해서 암 세포를 죽이고, 일반세포가 죽이지 못하는 결핵균, 나병 균, B 형 간염 바이러스 균, 기타 균을 죽인다는 것입니다. 셋째 마음의 평화를 가져 다 주는 역할까지 한다고 하니, 규칙적인 운동을 하여 건강관리를 잘 하면 자동적으로 낙천적인 사고 방식을 가질 수 있게 되니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환경 공해
▶ 요사이 농촌은 농약으로 50%의 환경이 오염되어 있으며, 도시는 자동차 배기 가스로 대기 오염이 심각합니다. 대기 오염이 되면, 호흡기장애를 일으켜 혈액 순환 장애를 가지고 오고, 환경공해나 식품 공해로 중금속이 몸 안에 축척이 되면, 대사 장애를 일으켜 혈액 순환 장애를 가져옵니다.
▶ 요즘 농부는 농약을 뿌리면서 농약에 중독이 되어 죽어가고 있으며, 도시인은 농민이 뿌린 농약의 독을 먹고 죽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야 하겠습니다.
지식 공해
▶ 가장 무서운 공해입니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약으로 병을 고친다는 무서운 세뇌 공작을 받아 왔기에, 성인이 되어서도, 약에 의존해서 자기의 건강문제를 해결하려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좋은 약을 찾습니다.
▶ 우리의 건강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약은 이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 완전한 혈액 순환을 위해 노력하기만 하면, 불치병이란 병은 없다고 열변을 토하지만, 네 네까짓 게 무얼 아느냐고 코웃음을 치며, 열심히 약을 복용하면서 열심히 죽어가고 있으니, 우리 생명에 스페어가 있으면 해결 될 터인데, 좌우간 바보는 죽어야 깨닫습니다.
신앙 공해
▶ 잘못된 믿음으로 가정이 파괴되고, 인생의 종말을 고하게 되는 경우를 우리 주의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 병이 들어 죽게 되면, 병을 고쳐 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립니다. 음식물은 하나님이 주시지만, 배가 고프지도 않고, 소화도 안 되고, 입맛이 없는 것까지 하나님이 주시지는 않습니다.
▶ 이마에 땀 흘려 일하면, 소화도 잘되고, 배도 고프고, 입맛이 저절로 나는데 내가 해야 할 일은 하지도 않으면서 병을 고쳐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마치 노름판에서 돈 좀 따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 건강을 정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 첫째 장수의 절대 조건인 척추의 생리적 만곡 상태를 유지하도록 평생 노력할 것.(허리가 아프면 일을 못합니다. 일을 못하면 먹고 살길이 없습니다.)
? 둘째 10년 이상 젊어지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것(피가 돌지 않으면 썩고 맙니다.)
? 셋째 낙천적 사고 방식을 가진다.(근심걱정은 병을 만듭니다.)
? 넷째 완전한 혈액 순환이 되는 건강법을 실천?
▶ 이상과 같은 노력을 하면서, 하나님께 병을 고쳐 달라고 기도하면 반드시 치료해 주실 뿐 아니라, 한 세상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좋은 건강을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체험을 통해 확인하신 다음,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자원 봉사할 때, 우리나라는 천국이 될 것입니다.
피부의 질환은 무지에서, 뼈의 질환은 분노에서, 혈액질환은 집착에서 연유합니다.
(나찾사에서 자유인님의 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