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을 바꾸어서 비지리 일출과 다락논의 반영을 담으려 새벽3시30분에 경주내남면 비지리로
출사대장 묵림님 전갱이님 과 온천장으로 전철역앞에서 일행을과 동해을하여 목적지로 고우~~

비지리에 도착하니 삼가대 세울자리가없서 안타가웠는데 출사대장님이 기질을 발위해서 멍석한장만한
자리을 마련하여 일행이 자리을 찿지했지만 일기가 전여도움이 안되여 여기서는
그냥 삼각대을 접어야만 하는 아픔을 가지고 경주로

후투티의 색기가 어려서 구멍밖으로 고개을 내밀지 않아서
여기서도 좋은 작품을 얻지못하고 접어야하는 아픔을 또 느끼면 울산 양기비 밭을로 걸을 옴겨습니다

전갱이님이 좋은 모델을 섭외하여 꽃과 매취되는
아름다운가족을 만났어 몇컷을 즐겁게 담을수 있어 하루의 즐거을 느껴봅니다
첫댓글 함께하신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
그러나 표정은 밝습니다
즐거운 출사 길이였읍니다.
영원한 추억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