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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월지맥(백두/한강) 법광님 162 전지맥 완주 마중산행
happy마당쇠 추천 0 조회 142 21.05.20 23: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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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1 17:53

    첫댓글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독도 이경일 형님과
    해피 마당쇠님의 축하에 몸둘바을 모겠습니다~
    또 마당쇠님께서는 뒷풀이 음식까지 사주셨고
    고맘고 감사합니다~
    항상 머리에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늘 안,줄산하시기을 부처님전에 발원드립니다~()()()

  • 작성자 21.05.21 17:51

    그 긴세월 흘리신 땀방울들에 비하면 잠깐의 만남이 무슨 의미이겠습니까마는 마지막은 꼭 직접 뵙고 축하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코로나가 개입하여 그 흥이 반감되었습니다만 다행히 부처니오신날 얼굴 뵈었네요 나이답지않게 동안이시니 100세까진 꺼덕없이 움직이시길 마당쇠 응원합니다 ^^

  • 21.05.21 10:27

    우여곡절을 격으시고 법광님의 162지맥
    졸업 산행 날머리에 함께 하셨네요.

    역시 대단하신 happy마당쇠님 이십니다.
    생각은 할수 있되 행동하기는 쉽지 않으
    실텐데 행동으로 옮기 셨네요.

    부처님 오신날 저도 어디론가 갔어야 하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보니 움직이질 못했네요..

    법광님의 162지맥 졸업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05.21 17:58

    어이쿠 별것도 아닌데 과찬이십니다
    그 긴세월 흘리신 땀방울들과 희노애락에 만감이 교차하시겠기에 잠깐 들렀답니다 제가 바쁘게 삽니다마는 젤루 한가한 사람이기도하죠 ㅎㅎ
    고급인력은 계셔야할곳에 한가한 마당쇠는 왔다리 갔다리 ^^

  • 21.05.21 16:12

    법광님의 지맥 졸업식날 추억을 함께 나누셨네요.
    모처럼 독도님의 모습도 반갑네요.
    세분이서 함께 하시는 뒤풀이 모습도 정겹기만 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5.21 18:02

    맥길 신세도 많이 졌던 두분을 산상에서 만나뵈니 영광이었답니다
    함께하여 즐거웠고 두분의 내공을 조금이라도 훔쳐보려고 노력했네요
    방장님 요즘 무척 바쁘실텐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21.05.21 19:30

    해피마당쇠님 마당발이십니다 법광님 162지맥 완성 축하하기 위해서 왕림도 하시고 법광님 기운을 받아서 전진입니다 그리고 법광님 1대간9정맥6기맥 162지맥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1.05.21 20:26

    맥길 길라잡이 되어주심에 고마움의 표시입니다 주왕지맥 날머리 세르파님의 시그널도 목격했네요 칭찬은 고맙지만 주중엔 생업이고 주말엔 산행이니 친구도 없을뿐더러 두어명 있는 친구마져도 만난지가 한참됐네요 굿밤되세요 ^^

  • 21.05.24 13:43

    의리의 마당쇠 선배님..
    법광선배님 축하합니다..
    이런게 사람살아가는 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머나먼 162지맥 완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05.24 22:28

    ㅎㅎㅎ ~
    그렇게 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
    까칠한 바위쟁위의 선입견에서 요즘 다른 모습들이 자주 목격되고 그 하나하나가 범상치않았기에 요즘 지맥님을 다시보게됩니다.
    그리고 다방면에 식견도 넓은데다 어려운일도 대수롭지않게 쉽게 풀어가시고 원균군에게도 각별한 애정을 주시니 아마도 좋은 자양분으로 작용할듯합니다
    다시한번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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