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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 트레킹 옥룡설산/호도협 트레킹5 .. 옥룡설산(빙천공원), 흑룡담과 여강고성
에이원 추천 0 조회 357 16.01.31 14:4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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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31 17:51

    첫댓글 빙천공원의 모습이 매우 아름다웠을텐데 폭설로 통제가 되어 아쉬움이 컷을 것만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나중에 다시 한번 더 오라하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 북한산 산성주능선을 보는 듯한 옥룡설산의 모습은 아무이 보아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다시 보고 싶어지는 옥룡설산, 4일간의 여강이 지금 또 생각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2.05 23:51

    사실 옥룡설산 망설봉을 올랐기에 빙천공원은 덤으로 설경을 담을 참이었는데~
    정상부(4,680m)는 폭설로 통제되어 못 올랐지만 빙천공원 광장이라도 다녀온 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다시금 보아도 모두가 멋진 순간이었습니다.

  • 16.01.31 21:25

    여강 현지 가이드와 하나투어 관계자들의 특별한 대책으로 대리공항으로 우회 하여 성도~인천으로 연결 되도록 하여
    그래도 귀국 할 수 있어 다행 이었습니다.~~

  • 작성자 16.02.06 00:04

    네. 그나마 적시에 대리~성도로 우회할 수 있었음은 다행이었습니다.
    덕분에 평소 보고싶었던 성도 유적지를 들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보람있었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2.01 23:11

    다소 탁한 이미지도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깨끗한 자연 자채가 너무 맑습니다. 도시도,
    그 높은 곳에도 사람이 많긴 많군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05 23:58

    여강이 2400m의 고산지대이니 깨끗하게 보존된 그 자체입니다.
    여강 인구가 120만 정도 된다고 하니 작은 도시는 아니죠.
    여강고성은 동양의 베니스라고~ 즐겁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16.02.02 15:34

    빛천공원 정상을 못본 아쉬움이 크겠습니다.
    그래도 좋네요

  • 작성자 16.02.06 00:01

    빙천공원 정상은 못보았어도 대부분 올라서는 광장(4,506m)을 다녀온 것으로 만족합니다.
    어차피 정상에 올랐어도 짙은 안개로 시계는 막혔으리라 생각됩니다.
    눈 그치고 난 이후 장관이 볼만 하였으리라 생각됩니다.

  • 16.02.02 15:34

    폭설로 케이브카 하차장에서 정상으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지 못하고, 중무장을 하고 가셨는데, 아쉬웠겠네요....ㅎ
    눈때문에 귀국도 늦어지셨군요, 덕분에 여강고성, 세계무화유산 나시족의 중심마을이었군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 작성자 16.02.06 00:03

    모처럼 중무장하고 갔지만 눈 구경은 많이 하고 왔습니다.
    동양의 베니스라는 여강고성, 사방가의 야경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즐겁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2.17 23:10

    눈이 많이 왔군요. 빙천공원, 흑룡담, 여강고성

    기억에 많이 남네요.

  • 작성자 16.02.19 16:05

    옥룡설산 빙천공원의 조망은 알아주는 곳인데 그날 내린 폭설로
    멋진 풍광을 담지 못한 아쉬움 남더군요..
    동양의 베니스인 여강고성의 고답적인 마을 정경이 떠오릅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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