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헷살이 비치기 시작한다.
햇살의 강도가 오늘 한낮의 더위를 예감케 한다.
멋진 풍경이 카메라를 들게 한다.
어느새 앞마당까지 진출했다.
끈끈이대나물이 피기 시작
아침햇살을 받는 양귀비의 색이 더욱 영롱하다.
첫댓글 꽃양귀가 한참인것 같습니다. 저도 운행하다 보면 눈에 많이 뜨이더군요.아마도 길고양이 보다 금계가 곁을 더 일찍 내어줄것 같습니다.
양귀비가 이름값을 하네요. / 글쎄요.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첫댓글 꽃양귀가 한참인것 같습니다. 저도 운행하다 보면 눈에 많이 뜨이더군요.
아마도 길고양이 보다 금계가 곁을 더 일찍 내어줄것 같습니다.
양귀비가 이름값을 하네요. / 글쎄요.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