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들께서는 아시겠지만
중국공산당의 동북공정보다 두배 더 심각한 국사왜곡 조작이 바로 국뽕아란걸로
조선왕조 우상찬양이고 이세종 한글창제사기에 이은 이순신 거북선 조작 입니다.
재야에선 한단고기가
강단에선 서울대 韓국사가
북치며 장구치면서 쌍끌이로 국뽕(韓뽕)을 주도하며 현재 국사학계를 쥐고 주도하고있는데요~
공통점은
조선왕조 란 팩트인 바, 그 근본은 딱 하나~ 바로 중국이란 팩트죠.
이런 가짜,허위,위선,위장,2중인격상태가 지속되려면 노벨상탈수있는 학계가 되어선 안됩니다.
이게 기가막힌 저열한게
우리 안에서의 중국식 역사왜곡으로써
결국 우리는 상놈이고 중국이 양반이란 기본개념임을 우리 국민들은 깊이 깨우치지 않으면 안됩니다.
(중국역사학자들이나 국내 중국인인들인 중국계이왕손들이 속으로 비웃는 부분).
바로 조선왕조 정체이며 실체란 명백한 학술적 정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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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종 한글창제 사기 이은"제2의,거북선詐欺劇".
현재 우리나라 국사 및 전국민은 이세종과 이순신만 우상으로 모시는 사이비종교국 인 바
조선탈레반 상태죠. 몸은 고려인이지만 뇌는 반중국인 그러니까 중국조선족상태로 해킹된
그래서 국사가 중국개돼지 뇌상태 임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민족 역사에서 최고의 황제와 장군은 누구일까요?
광개토제와 연개소문 장군이고
다음이 쭉가서 최영장군
더 쭉 가다보면 이순신은 18번째 장군입니다만
현재 중국중심의 韓국사에서는
이순신과 이세종을 1위로 두어야하니 학술적 절차,방법은 생략될수밖에 없죠
이미 제정신이 아닌 상태입니다.
이런 환경속에서 백년째 노벨학술상이 전무 할 수 밖에 없죠. 비노벨적 국사,교육에서
노벨상 가능성은 희박할수밖에없죠.그렇게 교육시키기때문입니다.
몇년전 카이스트 교수로 노벨상 수상자를 모셨는데 2년만에 떠나면서
생각성이 너무 부족한체 성장되서 대학생들이 하나같이 암기로봇화 되어있어
진정한 교육(노벨상교육)이 불가능하다..이대로라면 앞으로 백년가도 어려울것 이라며
자기나라로 돌아갔습니다.
정말 쪽팔려서 쉬쉬하는 내용이지만 우리자신을 업그레이드하려면 공개해야할 부분이죠
무슨얘기냐면, 지금 저런 무뇌적 암기세뇌는 저질교육이란 거죠
저질교육상태로 서울대 연고대가 우상화 되고있다는 말씀입니다.
삼성이요? 그거 중국처럼 남 잘 따라한거고 그외 기교(기계독점)수법들일 뿐이란 점 입니다.
이건 당장 큰돈 벌순있지만 반드시 새차원은 미국이나 다른 선신국따라해야만하고
지금 미국식으로 단도리하면 한국기업들은 그냥 쓰레기수준밖에 안됩니다.
그러니까 바이든이 한국기업들 불러다 경고 협박하면서 미국투자시키고 특히 헌기차는
완전 엿먹이고 협상 대화중이라면서 헐리웃 액션만 계속하는거에요
그만큼 한국경제의 뿌리는 허약하다는 실체를 미국도 중국도 일본도 잘 알고있습니다.
미래 후손을 생각한다면 정말 정말 이건 아니죠~
그 본질을 바꾸는 교육을 시작해야만 할때인데 그 핵심인 국사는 완전 억지죠.
이런 억지를 주입시키려니 사기극이 필요한데 그 방법은 그림과 소설뿐입니다.
당연히 유적 유물은 전무할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중국소설로 무장된 한국인들은 그대로 잘 믿습니다.
짱깨보다 더 짱깨가 되어있는 현실이란 산님의 말씀이 충분히 입증되는 대목입니다.
이세종 이순신은 일반 국민증에서는 나올수 없는 거의 신과 같은 존재들로써
우리 일반 인민들은 그저 우상만 해야 할 대상이므로 즉,개돼지 조선상놈,천민,노비 개념입니다.
(고려시대까지 왕이나 장군은 위인이지 우상이 아니었고 이런 고려의 신전적 합리적 사상은
고려의 철학으로써 고려국교였던 불교도 구국불교/대승불교였다는 사실로 입증됩니다.)
그러나 조선시대 왕이나 장군은 모두 중국에서 임명했기에 천박한 노예신분의 조선족들로써는
우상의 대상일수밖에 없습니다.
즉, 이세종 이순신은 위인이 아니라 우상의 대상으로 신격화 되어 진행중인 사이비 종교사상의
현실이 조선시대이어 그대로 답습되고있는 현실입니다.
임진왜란때 거북선이 사용되었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전혀 증거가 없습니다.
증거가 단 하나도 옶고 다만 소설식으로 쓰여진 글자만 있을 뿐입니다.
전라좌수영 앞바다에서는 또다시 고려시대 유물만 대량 발굴,인양 되었을뿐입니다.
아니~
고려시대 유물이 한두점도 아니고 수천점이 발굴인양되었고 심지어 원고려(고조선)배 일부분도
인양되 전시되는데 어째서 임란때 거북선 조각하나도 안나올수있습니까? 이건 학술적으로
실재로 존재했을 가능성 제로라고 판단하기에 충분한 사안입니다.
해군도 소설 글 내용만으로 복원햇다고 공식 언급한 바, 자백입니다.
결론, 이순신 거북선은 후대에 꾸며진 우상화 소설로써 상상도 일 뿐 .
아래 사진과 같이 거북이아니라 용머리의 실재 거북선(용함)은 조선과는 전혀 무관한
고려거북선
이 실재 고려거북선이 처음 사용된전투는 중세 세계최대전투인 려수대전 고건무해군사령관으로
잠들어있던 중국수나라 해군40만을 새벽에 기습하여 전원 수장시킨 사실이 중국기록으로 전해진다
우리쪽에는 전혀 기록이 안되있다.이조선때 다 빼버린것(이소역대는 완전 날조임)
일본서기에는
조선시대 임진왜란때 보다 훨씬 이전인 고려군의 1,2차 일본정벌 때,약 스무가지 상황을 아주
상세히 기록했는데 고려군인들이 사용했던 무기 활과 촉,쇠의 질 까지도 그림과 디테일하게
기록했는데 그보다 훨씬 이후의 일 인 임진란때 그 보다 수천배 더 큰 가공할 인류최초의 쇠
만든 가공할 신무기인 전투함를 전혀 기록하지 않았을리는 상식적으로 만무 한 일 이다.
(가야때부터 일본인들은 거의 본능적으로 고려의 검,불상,바둑판등을 가보로 여긴 사실)
그러나
조선시대가 되면서 완전히 변해버린 조선은 한마디로 좆밥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고려의 명인 장인들은 모조리 상놈 천민 백정등의 노예신분으로 전락시켰고 엽기적인 관기제
라는 조선8도128곳 명소에 설치된 관기소는 나라세금으로 운영되는 세계최초 룸싸롱이었다.
조선시대 중국교인 유교가 국교였드시 현재,분단조선시대 남한의 국교는 미국 개신교가 대체화
되어 판치는 현실의 원인은 조선시대 사대사상(매국노사상)의 우상화를 위해 이세종이 한글창제
했다고 버젓이 사기쳤드시,거북선도 그렇게 조작된것이란 사실은 너무도 명명백백 하다.
- 참역사적 결론 -
한국 국사,역사학에는 상식도 원칙도 없다. 오직 조선왕조가 신 일 뿐이다.
역사적으로
지금 한국인들은 제정신이 아닌,좀비 상태라 국사는.오직 암기로만 존재 할 뿐 이다.
이는 소설,유사 역사학이지 정상적인 역사학이 아니다.
그래서 한국교육계는 백년째 노벨학술상을 단 한개도 받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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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로 한국사회 조금만 들여다보면 유난히 사기공화국이기도 하다.
지도층은 50억클럽에 미쳐있고 일반층은 로또에 미쳐있고 미국국교인 개신교가 성행한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역사적으로 가장 발전했고 청령하고 순수하며 잘사는 시대라고 믿고있다,
사이비종교단체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이 내용은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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