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장 1절-11절
하나님께서 나에게 갑절의 영감을 주실 때 골리앗 같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
엘리야:여호와가 하나님이시다.
선지자의 대표. 악한 권세 막아내는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
율법과 선지자의 글=구약
하나님! 우리 교회가 거룩한 방파제 되게 하소서.
내가,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병거와 마병으로 살게 하소서.
이 기도가 왜 안 나오는가? 안 될 것 같기 때문에. 하지만 예수님께선 사명과 함께 능력도 주신다.
누가복음 10장 19절처럼 각자 사명 향해서 달려갈 때에 능력 주신다. 믿고 구하라!
엘리야가 사역하던 때에 통치자는 여리고를 다시 세운 아합 왕이었다. 하지만 엘리야는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달려갔다. 그러자 이 견고한 세상 질서가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엘리야는 기도의 사람이었다. 하나님께선 기도의 사람을 쓰신다.
열왕기상 17장 1절. 엘리야는 타인과 비교하여 내세울게 아무것도 없었지만 기도의 사람이었다.
야고보서 5장 17절
이사야 62장 6-7절 말씀
성벽의 파수꾼은 쉬지 않아야 한다. 영적인 파수꾼은 기도를 쉬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을 쉬지 못하시게 해야 한다. 하나님께선 내가 기도하기를 기다리신다!
어떤 상황 가운데 있어도
엘리사:하나님은 구원이시다
왜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데려가시나? 엘리사의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선 한 사람이 쓰러진다고, 없다고 일을 쉬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지키신다. 모세가 죽었을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끝난 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여호수아를 세우셨다.
열왕기하 2장 9절
엘리사는 엘리야에게 갑절의 영감을 달라고 구했다.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실제로 성령님께선 양으로 오시지 않고 인격으로 오신다.
엘리사가 구한 건 두 몫이다. 이스라엘은 장자가 두 몫을 받는다. 이는 책임감, 사명감을 뜻한다. 엘리사는 자신이 부족하고 연약하기 때문에 더 구한 것이다.
나라와 민족 위해, 교회 위해 기도하는 사람 갑절의 영감을 받은 사람이다.
부족하다고만 말하고 구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