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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관 하시라란 것은 앞으로 새롭게 동대표들이 이렇게 반복하는지 비교 하시고..
또 김완기 자치회장의 앞뒤 다른 말로 덮여있는 진실을 보시라는 겁니다.
인덕빌라 11. 28. 주민설명회에 전 27일 김완기 자치회장이 인덕빌라에 배포한 전다지의 내용이 있어 " 왜곡, 누락 "을 찾아 사실을 여러분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전개되는 일에 자료로 꼭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이후 확인, 조사 되는 내용은 소각장 카페에 올려 둘 것입니다. 이 전단지 뒤편은 최근 새롭게 안 사실입니다 급하게 아는 내용만 올립니다.
또 새로운 내용이 나오면 계속 추가해 올리 겠습니다..
인덕빌라 자치회 업무보고 2013. 11. 28 회장 김완기 (아래 사진 1 내용)
1. 자치회장 => “2011.1 인원 1명 감축: 비용 200만원 (고발건 무혐의) 2300만원 년 절감”
( 아래 사진 1 참조)
사실 => 2010년 정영환 전 소장을 ㈜ 옥명(아파트 위탁 관리업체) 해직 시킵니다. 이로 인해 정영환씨 부당해고로 노동청 제의 노동청은 ㈜ 옥명에 500만원 해직한 정영환에게 지금 화의건고 함 이것에 ㈜옥명은 인덕빌라도 책임이 있다 하여 200만원 요구 인덕자치회 200만원 지급한 사실입니다.
2010년 경리로 있는 김종희를 소장으로 올려 앉게 하는 과정에 발생 일 ( 대게 경리의 임금을 아낀다고 소장에 업무를 겸하는 과정에 비리가 발생되는 예 가 많습니다. 대구 아파트 1억 7천 전기 수도 요금 횡령 사건도 이와 같은 예입니다.) 왜? ㈜ 옥명의 해고에 주민의 재산을 지급 합니까..? 이렇기에 [비용 200원] 이라고 말 하는 겁니다. 손실 비용도 바용이라면..
사실누락=> 2011년 1월 주민의 장기수선 충당금을 평당 300원에서 500원으로 60% 인상 안을 의결 합니다. 저의 집 기준 7500원에서 12500원으로 인상 됩니다. (이 사실을 누락) 그럼 그 당해 연도 경리비용 연간 2300원 절감 과 장기수선 충당금 인상으로 모이는 금액은 ..? 하지만 2011년 공사를 많이 합니다.
2. 자치회장=> “2011. 4 어린이 놀이터 공사 ( 기구, 바닥, 울타리 ) 2700+ 1200(협의체)”
(아래 사진 1참조)
사실의혹=> 2011년 4월 어린이 놀이터 공사에 3000원 만원에서 총 2900만원으로 설치했다했습니다 1200만원 협의체 지원이라고! 그런데 이번에 3900만원으로 1000 부풀러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11월 29일 관리소에 놀이터 계약서와 공사내역 그리고 2009년, 2010년, 2011년 동대표 회의록 공개 청구에 김완기 자치회장 “공개불가”에 서명하고 30일 부로 새로 온 소장역시“ 자치회장에 말을 따를 수밖에 없다!” 라고 합니다. 관리규약 보다도 높은 자치회장의 권한이 우리 인덕빌라에도 있습니다.
( 이 사실 의혹)
3 .자치회장=> “2011. 7 복도형계단 6개동 계단도색 및 방수공사(고발건 무혐의) 550만원”
(아래 사진 1참조)
사실=> 자치회장이 뿌린 전다지를 보시면 “2009. 4~5 12개동 내외벽 도장공사 6,620 만원”이 있을 겁니다. 2009년 5월 공사완료 하자 보수 보증기간 2년으로 2011년 5월까지입니다. 그런데 하자보수 보증기간을 2개월 지나 계단 공사를 합니다. 이에 난 직무유기로 자치회장, 관리소장을 고발 했습니다. 2009년 5월 공사에 당 해년 여름 장마 지나고 2010년 여름이 장마가 지나자 계단 하부는 흉물스럽게 변했습니다(제가 찍어둔 사진도 있습니다 소각장 카페)
2010년 후반엔 하자발생 했어도 이것에 어떠한 조치를 한 사실도 공개 하지도 않고 2011년 7월에 공사를 하여 고발 한 사실입니다. 여기서 김종희 소장이 ㈜ 옥명의 소속이 되어 옥명에 내용 증명을 보냈지만..답변 “ 그것은 아파트 자치회 소관이니 ㈜옥명은 책임이 없다!” 였습니다. 관리소장의 직무가 무엇입니까..? 아파트 관리에 있는 것 아닙니까..?
4. 자치회장=> “2013, 8 난방시설유지비 폐지(12,000원~15,000원/월) POSCO 지역협력건의”
(아래 사진 1참조)
사실=> “유틸리티utility” 이것에 말을 하지 않을 때 2011년 말경 현 동대표 권태인씨, 임무미씨, 저 가 강력이 건의하아여 포스코 직원과 만난자리 김완기 자치회장은 포스코 쪽의 입장에서 “영상촬영을 거부해도 된다!” 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포스코 사장에엑 본인이 내용증명 3번을 보내 답변을 요구 했지만 처음 한 번을 답하고 아무런 조치도 없었습니다.
포스코 소장이 제철동 개발자문위원에 참석 그 자리에서 인덕동 유틸리비에 대한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한 참석자“ 인덕빌라의 문제를 왜? 여기서 하냐? 분위기였다고 합니다.(새롭게 안 사실 ) 자지회장이 이라면 동대표와 주민을 모은 자리서 소장을 모시고 대화를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또 “유틸리티”란 공공요금, 수도요금, 전기요금, 난방요금을 통칭 하는 영어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난방시설 유지비” 가 되는지?? 그리고 왜 ? 포스코가 이것을 감해 주는 지? 앞으로 이것에 대해 사실 의혹이 구명되어야 합니다.(사실 의혹 규명요)
2013년 11월 27일 (설명회 전날) 김완기 자치회장 주민에게 배포한 전단지
주민 의혹 해명 자료 2013.11.28. 인덕빌라 대표자회의 회장 김완기 (내용에 관해서)
5. 자치회장=> 가스배관 공사 건 (아래 사진 2 참조)
사실의혹=> 가스관공사를 파공된 67구만 공사를 했다고 하면 이렇게 낮은 단가가 이루어 질수 있을 까요..?? 설비한 업체를 제외하고는 다른 네 개 업체는 동대표 반상회로 설비 하겠다고 한 167개 가구를 있는지 모릅니다. 일일이 전화해 확인 했습니다. 그렇다면 견적의 받는 원칙에 따라 다수의 가구가 설비를 원하는 수만큼 다름 업체도 견적을 그렇게 받아야 하는 것 아니가요..?? 67가구는 결과적 싸게 하고 나머지 백 가구는 싼지 비싼지 알 수가 없죠..왜 하나의 업체만 알 고 다른 업제의 견적을 받아 보지 못했기에 말입니다.
관리소장에게 어떻게 견적을 내었냐.? 물으니..“ 난 모른다 견적을 받아 달라고 해서 받아 줬다 동대표가 책임지고 한다고 했다.!” 즉 어떤 방식으로 견적을 받았는지도 말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 하지만 2012년 12월 가스배관에 대해 다섯 개 업체 견적을 받았다는 예가 있습니다.
즉 2012년 가스 문제를 알았습니다. 그런데 관리규약을 4월 개정하여 “공개 경쟁입찰”에서 공개를 빼고 “경쟁 입찰” 로 바꾸고 이렇게 했다고 해도..금년에 들어 시간을 입찰을 받아 주민에게 알리고 그 중 한 업체라면 이해합니다.. 추석을 두고 급히 “ 가스가 잠겨 밥을 못해 먹는 다 !” 란 말을 주민들 간에 들리게 하고 긴급을 요하게 하여 교체의 기준이 어디까지 인지도 모르고 설비를 하면서 알게 된 배관기준.. 이것을 주민을 위하는 일입니까.??
카드도 안 되고 현금입금..?? 그리고 자치회장은 외국에 갔다..?? 그러니 모르는 것은 모르고 아는 것을 답변이라고는 ??“ 설비하는 하는 업체가 67가구보다는 더 할 줄은 과거의 경험으로 알았다고 본다?” 란 식이니..주민으로 화 안 나면 정상이 아니죠..( 이것도 확실히 규명해야)
6. 자치회장=> 난방비 집계 누락건 (아래 사진2 참조)
사실=> 자신들의 잘못을 빼고 해결 하겠다.? 2014년 1월에 모두 일괄 해결..??
몇 년전 동대표회의에서 “6개월에 한번씩은 실검하자!” 하고는 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동대표로 힘든 일은 의결하고 무시..?? 또 포스코에 난방비 단가의 등락의 폭이 톤당 2,000미만과 49,000원 차이로 앞으로 이것에 대해 지속 문제가 될 것입니다. 자치회장의 말 “앞으로 여름철 최고 금액을 징수 하겠다..??” 이걸 말이라고 하는지..??
작년에 징수하고 배분의 문제도 해결 하라고..? 하지만 징수는 2014년 1월 최저의 단가 한집은 2000톤 이상을 사용한 집도 있습니다. 몇 년이죠..??
포스코와 자신들이 직무유기를 미납 난방비 해결을 최저가격을 형성되는 1월에 징수??
최저 요금도 이해할 수 없지만. 일관 징수된 금액을 모두에게 고루 나누어 해결한다..??
세금을 안 낸 사람의 돈을 받아 세금을 안 낸 사람에게도 해택을 다.??
주민들이 안 낸 집 공개해라..!! 에 대해 공개를 안 한다고 해도 이미 억울하게 낸 더 과징수 된 주민의 대한 배려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앞으로 문제는 계속 )
7. 자치회장=> 난방비 시설유지 폐지에 관한 건 (아래 사진2 참조)
사실=> 이것은 문제가 많아 계속 논쟁이 될 것입니다 (위 4번, 6번 내용 참조 해주세요.)
8. 자치회장=> 동대표 및 회장 연임건 (아래 사진 2 참조)
사실=> 이것에 대해 국통해양부는 논쟁이 많아 연임을 인정 해버린 상황으로 법적 문제가 업습니다. 그러니 주민여러분은 많이 참석하여 위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동대표 출마를 해 주세요..
선관위 구성 요건..지난 선거는 선관위의 구성을 (회장, 소장, 통장, 반장, 자생단제) 추천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회장, 소장, 통장) 을론 한정하고 3명이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3명에서 9명까지 문제도 없습니다. 자생단제의 추천을 바라고 있었는데.. 빼버리고 반장의 추천도 빼버렸습니다. 즉 작은 선택의 기회로 만들어 많은 참여자를 배재하는 것입니다.
9. 자치회장=> 행정지도요청서 (아래 사진2 참조)
사실=> “신청서 서명하라니까 거부?” 관리규약도 없는 내용을 신설해 서명을 하라면 이것에 말이 되는 겁니까 ? 그럼 11월 29일 정보 공개는 왜 ? 거부 하는지? 거짓말 당당히 적어 두는 지? 뻔뻔함을 다 느낍니다. 포항시의 행정지도 요청은 담을 위해 했습니다. 이렇게 막무가네 공개 거부를 하는 데 포항시인들 해결이 될까요..??
잡수입 대해... 과거 5년간의 장부상 거래만 존재하는 걸로 압니다. 이것에 공개를 요구하니 이상한 조항을 만들어 서명을 요구하면 공개를 거부 했습니다.( 이 사실에 의혹)
수도 요금과다 징수에 대해... 2011년 수도 요금을 과다 징수640만원 적발.. 2012년 회계연도를 지나면 확인이 불가는 합니다. 당해 연도를 회계감사만 하니 말입니다. 즉 그래서 저가 김종희 소장에게 내용증명을 발송해 [원인, 기간, 사실을 안 싯점] 말해 달라 했습니다. 아래도 말 하겠지만 그 전년도 2010년에도 그런 일이 없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또 전기료, 난방비도 확인이 됩니다.( 이 사실 누락 의혹 )
“수도요금에 대해 12년 4일에 ( 대선티브 토론 8시 한시간전 주민설명회 )해명을 했다!” 란 식의 거짓말 협의체나 빌라 자치화 내가 참석한 주민 설명회는 다 켐코드로 영상을 촬영해 두었습니다 . 그 당시 소장은 해명을 하지 않고 “ 잘 모르겠습니다 !” 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지도 않은 말을 한 것처럼 뒤에 새로운 사실관계로 덮는다고 앞에 진실이 덮어 지나요..??
10 자치회장=> 외부 감사건 (아래 사진2 참조)
사실=> 외부 감사를 받아들인다? 그런데 공인회계사 감사가 40만원 나도 알지만 그것은 장부 검토에 불과 합니다. 제대로 된 감사를 하려면 300만원이 들어갑니다. “적발감사”라고 편의상 표현합니다.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요? 위 수도요금 과다 징수 640만원 새로운 동대표 두 분이 찾아냈습니다. 혹 전기료는 또는 난방비는..?? 여러분 알 수 있나요..?
차체 감사를 믿지 못해 외부 공인회계사를 통해 하려고 합니다.
“위탁업체 옥명에 감사를 받기를 했지만..” 라고 하는 자치회장에 글을 정말 화가 나고 놀랐습니다.!!
수도 요금과다 징수 640만원 2011년 회계연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2011년 회계감사를 ㈜ 옥명에 회계 감사를 맡겼다는 것입니다. 즉 관리소장이 회계를 제대로 했나 ? 감사를 하는 데 관리소장이 소속으로 있는 업체에 회계감사를 맡겼다..?? 주민여러분 이해가 됩니까.??
즉 선생님이 자식의 시험지를 채점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지 ??(이 사실을 누락 된 사실..김종희 소장에 입에 나온 말)
11. 자치회장=> 사무실 위탁업체 ㈜ 옥명 계약 연장 ( 아래 사진 2 참조)
사실=> 위 사실에 대해 문제가 있은 ㈜옥명 위탁업체를 선정 했다고 오늘 벽보에 당당히 붙어 있습니다. 보셨나요?
이것에 대해 차기 동대표로 위임하고 공개경쟁 입찰을 하여 선정이 되면 다시 하면 됩니다. 왜 굳이 떠나는 사람이 그것도 주민설명회 이틀을 두고 (26일) 밤에 긴급히 거수로 결정을 하는지? 찬성: 김완기, 한성순, 성경순, 권영희, 정희자, 설선혜 6명 반대 : 권태인, 임무미, 강대영 3명 으로 꼭 이렇게 아무리 민주주의 다수결이라지만 말입니다. 앞으로 정보공개의 대해 관리위탁업체와 논쟁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회계자료 공개 거부에 대한 재판의 예가 그러 하니까요..?
청소 ,경비 용역: 공개 경쟁입찰 하기로..??
#위탁업제 동대표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했으나 주민의 10의 1을 서명이 있으면 공개 입찰한다 ! 라고 했으니 주민의 서명 동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추가] 오늘 안 사실...동대표 의결을 번복 하려명 주민의 10분의 1 이의가 있어야 한다 ! 란 식입니다. 즉 28명이 관리소를 찾아 이의신청을 해야 한다..(바로 위내요 동의 서명으로 안된다 !) 여러분 관리규약을 이렇게 이용됩니다!!!
김종희 관리소장 사직 대해...자치화장은 주민 설명회 이틀전에 소장이 관둔다고 알았다! 라고 합니다. 그럼 26일 긴급 동대표 회의 하는 날 그래서 위탁 관리체를 선정하게 되었다.!
그런데 전 자치회장은 “ 소장이 한 십일 전 찾아와 관둔다고 말했다.! ” 했습니다. 전 자치회장에게는 말하고 현 자치회장에게는 말 하지 않았다..?? 이해가 되나요.?(이 사실 누락)
내 주변에 한 달 전부터 소장이 관둘 것 같다 또 외부감사 서명을 받으면서도 관리소장 관둘 것 같다 했습니다.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아프다 하나 치킨집 알바도 보름 전에 관둔다 합니다.
12. 자치회장=> 당부의 말씀 ( 아래 사진2 참조)
나도 당부=> 두 번의 고발이 왜? 이루어 졌는지 반성은 안하고“ ....수 많은 중상모략 비방, 선동 일삼고 있은 일부 비토그룹이 있음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주민이 자신의 청렴결백 한데 비토 한다..? 이런식으로 주민을 갈라 자신의 편을 만들어 보자..?? 세상에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려 보겠다.. 28일 주민설명회 시작과 동시 “ 궁금한 점을 관리소 와서 열람하세요..!!” 라고 하고 “공개불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어떻게 그리도 거짓말을 잘 하시는지..??
주민설명회에 관리소장을 참석하지 않고..이것에 묻는 말에 “ 관리소장 참석 강제 조항이 없다??”
2번에 고발에 동대표들도 의결을 한 사람을 모두 고발하지 않아 그들이 증인을 하고 무혐의가 된 사실도 아시길 바랍니다. 그 책임은 자치회장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것을 알지만. 그리도 변하리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모두 생각 하세요...“자식과 손자에게 거짓말 마라! 남을 속이지 마라! 바르게 살아라! 하기 안 부끄럽나요..?? ” 난 동네 얼마 안 되는 아이들 보면 어른으로 미안합니다. 저들에게 “정의”를 어떻게 말해야 할지..
그리고 앞으로도 고발이 나오면 고발 동의서를 30명이 써준 것이 있으니 고발 할겁니다..무고죄와 명예훼손 담에 무혐의 되면 한다..??
위 내용 수도요금이 2011년 더 거둬들였는지 모르다 ? 황령의혹입니다. 이런 것으로 고발 못합니다. 이것은 제철동 주민협의체도 목욕권으로 횡령의혹이 있다! 라고 말 했습니다. 이런 사실에 고발을 하면 전 재판을 합니다. 혹 구속에 되어도 그렇게 보여 주기 싫은 자료를 재판에 공개를 해야 하니 쉽게 날 고발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아시나요..관리소장에 “도둑질 해 먹으려다 들통 난 것 아니냐? ” 라고 했습니다. 그리도 명예가 훼손되어도 왜..? 자료 공개를 하지 않았으니까요..??
2013 11월 27 일 인덕빌라 주민설명회 전날 김완기 자치회장이 배포한 전단지
변하지 않는다고 더 나빠지지는 않습니다..하지만..괴거 나쁜짓 한 사람이 당당해지죠..
회계년도의 자료는 1 년이 지날 때 마다 사리지니까요..
저는 이런 기록을 만들어 주니 좋은 자료 입니다..허망하고 슬픈 자료지만..
여기 글도 김완기 자치회장이 뿌린 전단지에 덕에 여러분이 함더 확인 하는 겁니다.
일부글 메인화면으로 이동 합니다.
저는 이 달 말까지 최선을 다 할 겁니다. 통합진보당 당원이라 관두는 것이 아니라,..늘 남들이 나에게 하는 말 “ 아저씨 같은 사람도 있어야 한다.!!” 란 말이죠..그런데 나에게 나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주변에 직장을 다니며 힘들게 돕는 분 두 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셋이 되어 또 둘이 되고 해서 2009년 말부터 동네일을 해 왔습니다.
동대표들이 날 보고 “동네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해도 웃고 넘어 갑니다..
인덕빌라는 잠시 살다 가는 곳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오래 살 분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조금만 나서주면 욕을 먹든 악역을 하든 하겠습니다. 외부 감사 청구에 64분이 서명해 주었습니다. 더 받아 백 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28일 주민 설명회에 15명 정도 오셨습니다. 그기 동대표가 절반 이상 이였습니다. 그나마 새롭게 오신 두 분을 보고 힘을 갖습니다만 전단지와 벽보로 많이 참석하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크..
오늘도 전단지 3장을 뿌립니다..양면글 한 장에 100원 이달에만 12만3천원에 비용입니다. 2009 말부터 소각장 건설 반대 내가 붙인 전다지는 내 돈으로 붙였습니다. 한 푼도 소각장반대위에서 받지 않았습니다. 금전에 이유는 되지만 이것을 도와 달라는 것 아닙니다..
이렇게 해 오이 전단지 값이라도 하라고 한 분이 10만원 한 분인 5만원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돈이 주는 맘이라도 고맙습니다. 하지만 돈 보다 나서 참여하여 변화를 만들어 갈분이 더 고맙습니다. 문자로 이름과 동 호수만 주시면 무료로 문자를 주고받는 카톡 방에 설치해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주소나 이름 공개 어디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을 겁니다.
또 인터넷 소각장 건설 반대 카페http://cafe.daum.net/sogagno 더 자세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단 몇 개월 만 관심을 가져 주세요..
그럼 바르게 돌아갑니다.. 인상 찌푸리며 불 관계는 사라집니다.. 시간이 길어지면 그 만큼 골이 생깁니다.
양덕동 승마장 문제가 그렇게 해결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거짓말 하지 않았고 앞으로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배운 것 없고 가진 것 없는 인간이 신뢰마저 없다면 잃는다면 어디서 살아가겠습니까..
혹여 공익으로 생기는 것이 있다면 주민에게 모두 돌려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난방비등..쉽게 해결 하려면 여러분의 힘이 필요 합니다.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식 하나.. 매립장 화재...11월 23일 토요일 오후 8시경 호동 쓰레기 매립장에 화재가 났습니다.
소방차가 와서 진압을 했지만 뉴스 어느 곳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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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가]
1월에 난방비 징수를 한다고 하고 이것에 대해 어떻게 집행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일괄 징수 배분을 말 하는 것은 전 동대표의 권한을 넘는 일 입니다..차기 대표가 알아서 할 것이고..
"난방비을 최적 가격으로 징수를 한다 하여 1월"
" 주민의 몇년째 난방비를 미납한 것을 덮어 주는 것 " 등 참으려 했지만..전 동대표의 잘못를 왜 주민다수가 손해를 뵈야 하는 지..?? 이것에 제대로 안하면 일인 시위와 인트넷에 이름 공개를 계속해 인덕빌라의 문제를 알려 갈겁니다..
동대표 할 사람이 없어 싫지만 한다..?? 핑계는..
동대표의 권한을 갖고 싶고 의무와 책임을 싫다.. 미납 난방비 부담은 착실히 납부한 주민 책임져라..??
바른말 하는 사람이 종북이면..? 거짓말 하는 당신은 뭔데..??
나쁜것 바로 잡자 하니...종북으로 매도..??
반박의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주민협의체 처럼 반박, 게시도 못하게 차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