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우리詩』2011. 04월호 표지 및 차례

[은비]

003 권두시론 􄤎 임동윤 : 다시, 소통을 생각해 봅니다 009 이달의《우리詩》34인 선 􄤎 홍해리 : 아내의 새 외 1편  􄤎 고형렬 : 또 다른 칸나 한 뿌리는 외 1편 􄤎 박문재 : 내리사랑 타령 외 1편  􄤎 이사라 : 오래 쓴 망막들 외 1편 􄤎 차영호 : 대서大暑무렵 외 1편  􄤎 최종천 : 돌·6 외 1편 􄤎 김두환 : 그네뛰기 외 1편  􄤎 김정화 : 어떠리 외 1편 􄤎 서 량: 형제목공소 외 1편  􄤎 이향지 : 이 봄은 봄도 부끄러워 외 1편 􄤎 노혜봉 : 귀耳외1편  􄤎 양승준 : 빈집 3 외 1편 􄤎 나병춘 : 증인 외 1편  􄤎 노현숙 : 기억을 위한 변명 외 1편 􄤎 유종인 : 봄의 강가 외 1편  􄤎 윤석주 : 눈사람 외 1편 􄤎 심재휘 : 늦은 밤에 거는 전화 외 1편  􄤎 김은우 : 유서 쓰는 밤 외 1편 􄤎 류인서 : 광장 외 1편  􄤎 윤성택 : 안개 외 1편 􄤎 박수서 : 용문龍門외 1편  􄤎 박은우 : 개기월식 외 1편 􄤎 이지담 : 보랏빛 비상구Ⅰ 외 1편  􄤎 박 승: 땅끝 외 1편 􄤎 장성호 : 이방인 시편 외 1편  􄤎 천서봉 : 갈라파고스, 서울 외 1편 􄤎 맹하린 : 되돌아 보다 외 1편  􄤎 한인철 : 물같이 바람같이 외 1편 􄤎 최순섭 : 햇살 부신 겨울 아침 외 1편  􄤎 조광자 : 굴레 외 1편 􄤎 박대환 : 안개 외 1편  􄤎 이현지 : 마곡사 외 1편 􄤎 한문수 : 겨울 외 1편  􄤎 정익진 : 큐브 외 1편 101 이 詩, 나는 이렇게 썼다·44 􄤎 한소운 : 서서 죽는 나무, 그 곧고 푸른 고집 외 1편 􄤎 홍예영 : 사물에게 말 걸기 외 1편 􄤎 황정산 : 비겁한 바꾸기 외 1편 􄤎 최재경 : 똥도 시도 다 틀렸다 외 1편

118 신작 소시집 􄤎 신작소시집 : 장영희 - 끈 외 4편 자작시 해설 - 살아있는 것들을 위한 우공이산愚公移山 135 신예 시인 7인 특집 1. 정미정 : 날아오르는 봄 외 1편  2. 정푸른 : 가위 외 1편 3. 김필영 : 길 외 1편  4. 박응식 : 시간을 먹는 바람 외 1편 5. 이화영 : 숨 외 1편  6. 임재정 : 여러분 가슴께 외 1편 7.  장화숙 : 벌집 고시원 외 1편 153 한시읽기·23 : 진경환 - 사이비似而非 157 영미시 산책·45 : 백정국 - 조지 허버트 / 기도 (I) 163 우리詩월평 / 박수빈 (유홍준·황연진·한문수·차주일·이영옥·김지녀·박현수) 175 《우리詩》가 선정한 좋은 시 읽기·48 / 추천 이동훈 􄤎 박형권 : 우두커니 􄤎 송문헌 : 어둠의 저 천근의 그림자 􄤎 윤제림 : 가족 􄤎 차창룡 : 나무, 바위틈에서 죽다 􄤎 최영철 : 바디랭귀지 􄤎 허 연 : 사는 일 189 우리詩서평 􄤎 이송희 : 버림과 비움, 생의 아름다운 종착역 201 《우리詩》가 읽은 시집 속의 시 한 편 􄤎 대상 : 권혁웅, 차창룡, 김재석, 배영옥, 정윤천, 허형만, 최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