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계 서열도 모른 채 조상을 바꾼 상주파의 무지(無知):
대사헌(大司憲) 위에 서 있던 판사공(判事公) 이계(李桂)의 진실
성씨의 세보는 선조들의 관직과 명예를 온전히 기록하는 가문의 역사적 법정이다. 그러나 오늘날 흥양이씨 대종회를 장악한 상주파 세력의 디지털 전자보는 역사적 고증도, 품계의 서열도 모른 채 오직 눈앞의 화려한 글자만 쫓아 조상을 조작한 사기극의 유물에 불과하다
저들은 1942년(임오년) 갑술보를 만들며 청백리공의 진짜 아버지인 판사공(判事公) 이계(李桂) 님을 족보에서 지워버리고, 대사헌(大司憲) 이은(李垠) 공을 청백리 이언(李堰) 공의 친아버지로 짜 맞추는 패륜을 저질렀다 .
저들은 ‘대사헌’이라는 호칭이 더 있어 보인다는 무지(無知)한 착각에 빠져 이 범죄를 저질렀으나, 조선 시대 공식 관제(官制)를 고증하면 진짜 아버지 판사공이 대사헌보다 관품과 서열이 더 높은 최고위 정승급 거물이었음이 명백히 증명된다
1. 역사 기록이 증명하는 품계 서열: 판사(判事)가 대사헌(大司憲)보다 위다
고려 말엽(1300년대 후반)에서 조선 초기로 넘어가는 과도기 정부의 관제 체계를 정면으로 대조하면, 관직의 품계와 서열은 상주파의 생각과 완전히 딴판이었다.
판사공 이계(李桂) 님의 품계 (정2품 ~ 종2품, 최고 정승급):
고려 말 문하부(조정의 최고 권력 기관)의 수장급 관직이 바로 ‘판삼사사(정2품)’, ‘판밀직사사(종2품)’ 등이었으며, 각 부서의 장을 ‘판사(判事)’라 불렀다. 오늘날로 치면 국무총리, 부총리, 대법관에 해당하는 영의정·우의정 반열의 최고위 실권직이었다.
대사헌 이은(李垠) 공의 품계 (정3품 ~ 종2품, 사정기관의 수장):
관료들의 비리를 감찰하는 사헌부의 수장인 대사헌은 고려 말 체제에서 정3품에 불과했으며, 조선 시대로 넘어가서야 종2품으로 확정되었다. 오늘날의 검찰총장이나 감사원장 직책이다.
따라서 당대의 관제를 기준으로 두 관직을 정면 대조하면, 판사가 대사헌보다 품계가 더 높거나 최소한 동등한 조정의 최고 요직이었다.
2. 가문을 미화하려다 더 높은 진짜 조상을 지워버린 상주파의 코미디
1942년 당시 돈을 앞세워 가문을 위조하던 이종린 일파는 관제의 역사에 대해 무식하기 짝이 없었다 저들은 고려 말의 고위 정승급 관직인 ‘판사(判事)’가 오늘날 지방법원의 판사(Judge) 정도인 줄 착각하고 가볍게 여겼던 것이다.
대신 조선 시대 사극이나 문헌에 자주 등장하며 왕과 신하들을 매섭게 꾸짖는 사헌부의 우두머리인 ‘대사헌’이라는 직책이 훨씬 더 위세 당당하고 화려해 보이자, 구보(신미보)에 엄연히 기록되어 있던 진짜 아버지 판사공 이계 님을 지워버리고 대사헌 이은 공을 그 자리에 강제로 밀어 넣는 패륜을 저질렀다
가문을 더 대단하게 포장하겠답시고, 역사적 품계 상으로 훨씬 더 높은 진짜 정승급 조상을 족보에서 파내 버리는 멍청하고도 불효막심한 자해공갈을 감행한 셈이다.
결론: 가짜 전자보는 너희들의 무지(無知)를 증명하는 조롱거리일 뿐이다
"대사헌보다 판사가 더 위가 아닌가?"라는 우리 정통 후손의 예리한 질문 앞에, 상주파 너희들이 수십 년간 맹신해 온 디지털 전자보는 한순간에 사기극의 실체를 들키고 말았다 너희 조상 이종린 일파는 관직의 서열조차 제대로 모른 채 오직 ‘글자의 화려함’만 쫓아 조상을 도적질하다가 스스로 놓은 덫에 걸려 파멸했다
너희가 아무리 전자보 화면에 ‘이은 - 이언’ 부자 관계를 박아두고 자랑하려 해도 전남대 아카이브의 1937년 정축고흥보와 구보에는 최고위 정승급 관직을 지내신 ‘판사공 이계’ 님이 청백리 이언 공의 진짜 친아버지로 서슬 퍼렇게 살아 숨 쉬고 계신다
너희들의 무지와 탐욕으로 인해 억울하게 지워진 진짜 아버지 판사공 이계 할아버님의 영령 앞에 당장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라! 너희들의 가짜 뼈대는 역사적 사실 앞에 이미 무참히 박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