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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사자성어) |
克己復禮(극기복례) : 욕망을 억제하여 바른 행동을 한다. |
見利思義(견리사의) : 이익을 보면 옳은가를 먼저 생각한다. |
結者解之(결자해지) : 자기가 저지른 일은 스스로 풀어야 한다. |
勤儉和順(근검화순) : 부지런하고 검소하며, 온화하고 유순함. |
結草報恩(결초보은) :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 |
訥言敏行(눌언민행) : 말은 조심하고, 행동은 바르게 해야한다. |
道不遠人(도불원인) : 도는 사람의 본성일 뿐, 먼 곳에 있지 않다. |
安居危思(안거위사) :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대비하라. |
一念通天(일념통천) : 생각하는 마음이 한결 같으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 |
一忍長樂(인인장락) : 한 번 참으면 오래도록 즐거움을 누린다. |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 것을 익힌 후, 새로운 지식을 찾는다. |
有備無患(유비무환) :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걱정 근심이 없다. |
非禮不動(비례부동) : 예의에 맞지 않으면 행동을 삼가한다. |
斷機之敎(단기지교) : 도중에 중단함은 쓸모가 없음을 보여주는 맹자 어머니의 가르침 |
君家受福(군가수복) : 군자다운 집안이라야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
敬天愛人(경천애인) :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라. |
心淸思達(심청사달) : 마음이 맑으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
慈悲無敵(자비무적) : 자비한 마음을 가지면 적이 없다. |
忍中有和(인중유화) : 참는 가운데 평화가 있다. |
存心守道(존심수도) : 마음을 간직하고 道를 지켜라. |
人一己百(인일기백) : 남이 한 번 할 때, 나는 백 번을 해서라도 따라간다. |
自勝子强(자승자강) : 자신을 이기는 자가 강한 자다. |
無言實踐(무언실천) : 모든 일은 말없이 실천해야 좋은 열매를 얻는다. |
自彊不息(자강불식) : 스스로 힘쓰고 가다듬어 쉬지 아니함 |
知足常樂(지족상락) : 만족함을 알면 항상 즐거움이 있다. |
陰德陽報(음덕양보) :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반드시 받음. |
柔能制剛(유능제강) : 부드러운 것이 능히 강하고 굳센 것을 누른다. |
愚公移山(우공이산) : 어떤 큰 일이라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짐의 비유. |
他山之石(타산지석) :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의 지식이나 인격 닦는 데에 도움 됨의 비유. |
孟母斷機(맹모단기) : 맹자의 어머니가 [유학(遊學) 도중에 돌아온 맹자를 훈계하기 위해] 베틀에 건 날실을 끊었다는 뜻으로, 학문을 중도에그만두는 것은 짜고 있던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다는 말. |
사람은 누구나 나의 존재에 의문을 가진다. |
때론 어떻게 살아가는 길이 참 된 길인가, 고민하게 된다. |
쉽사리 답을 얻을 수 없지만 우린 성현들의 발 자취를 보며 부족하나마 |
허물을 고치고 성현들의 가르침을 보며 마음을 다스리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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