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주를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를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손뼉 치며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손뼉 치며 찬양합니다
손뼉 치면서 손뼉 치면서 주를 찬양합니다
손뼉 치면서 손뼉 치면서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소리 높여서 소리 높여서주를 찬양합니다
소리 높여서 소리 높여서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춤을 추며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춤을 추며 찬양합니다
춤을 추면서 춤을 추면서 주를 찬양합니다
춤을 추면서 춤을 추면서 주를 찬양합니다
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 찬송가 354장 주를 앙모하는자.
말씀 : 구약 = 말라기 4장 >= 이사야 40장 31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 아멘
몸도 마음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여 하나님 영광, 받으 옵소서. 아멘
꽃길
다시 돌아가라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안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안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꽃길은 또 무슨 꽃길
상처 (조용필)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착한여자 나쁜여자 따로있나 남자하기 나름이지 요즘여자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여자
밥만하는 여자가 어디있나 꿈이 없는 여자가 어디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사는 그런여자 바로 내가 요즘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것을 참고 살아가지만
그게 여자의 일생이라면 무엇으로 보상받나
당신이 내게 무심코 던져버린 그 한마디에
웃고우는 여자 웃고우는 여자 요즘 여자랍니다
착한남자 나쁜남자 따로있나 여자하기 나름이지 요즘남자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남자
일만하는 남자가 어디있나 꿈이 없는 남자가 어디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사는 그런남자 바로 내가 요즘남자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세상일에 쫓겨 살아가지만
그게 남자의 일생이라면 무엇으로 보상받나
당신이 내게 무심코 던져버린 그 한마디에
용기얻는 남자 용기얻는 남자 요즘 남자랍니다
당신이 내게 무심코 던져버린 그 한마디에
웃고우는 여자 웃고우는 여자 요즘 여자랍니다
그 겨울의 찻집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 그 시절 못 잊어 아~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아~ 용두산 엘레지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 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1.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2.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다 해줄 수 있나 ?
산골짝의 등불
아늑한 산골짝 작은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때
그리운 내아들 돌아올날 늙으신 부모님 기도해
그 산골짝에 황혼질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집
희미한 불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발길 비치네
그 산골짝에 황혼질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집
희미한 불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발길 비치네.
데살램 샤인 부라은 어너캐비 인도윈 도위샤인 인허민
엔다이노우 댓마이마 더이즈 프레이 워더보이 씨이즈롱 인트시
핸이즈램 라이임타임 인더베레이 탠인드림 아이고백 투 마이홈
아이갠시 댓올램 윈도 윈도우 화더보이 시이즈롱 인투시
핸이즈램 라이임타임 인더베레이 탠인드림 아이고백 투 마이홈
아이갠시 댓올램 윈도윈도우 이두일 화이더 비워에버 아이룸
( 설운도의누이)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눈빛으로 내 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영원히 사랑하고 있어요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대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눈에 넘처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리리 으으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하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