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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하고 불안정하고 고체적인 물질세계에서 조상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육체를 물려받아,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속에서의 수행,
어떤 것은 가혹한 생활환경 속에서
어떤 것은 또 조화된 생활환경 속에서
그 모든 것이 여러분 자신의 풍부한 마음을
그리고 새로운 인생의 목적인 여러분이 태어난 환경, 교육, 사상, 습관,
그 속에서 자기의 마음을 닦고 있는 여러분은 수행자이며,
또 그 학습을 해야 하는 여러분의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그러한 육체라는 배를 가져버리면,
인간은 육체의 오관 본능의 진동에 의해
부조화한 파동에 의해, 여러분 자신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흐리게 하고 말아, 여러분의 마음 속에 위대한
선(善)이 되는,
신(神)이 있는,
신(神)이 되는,
본성을 모르게 되고 만 것뿐입니다.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으로서 누구나가...신(神)이 되는...
생명을 여러분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동시에 또한 여러분은 그 마음속의 신아(神我)는
신의 마음과 같은 뿌리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오관을 통해서, 이 눈으로, 이 몸으로, 육체를 통해서
살아 있다든가, 죽어 있다든가, 혹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착각을 일으키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명백하게 여러분은 그 육체의 배를 타고 있는 선장은,
그 깊은 곳은,,,영원한 생명을 전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모든 오랜 역사를 통해 전해져 내려온 종교를 보면,
대부분이 타력신앙입니다.
정신적으로, 가정적으로, 경제적으로, 질병으로, 이런 괴로움을 통해서
인간은 무언가 평안의 길은 없을까..행복해지고 싶다...
우리의 생활 환경 속에는 모든 종교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저기 저 교단에 가면 이렇게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
당신은 반드시 이렇게 하면 행복해질거야,,라고 들으면,
그 쪽에도 가 본다. 아니면 또,
어디어디 살아있는 신을 섬기면 그런 결과가 나온다.
당신도 가보지 않겠습니까,,라고 해서
그곳에 가서 또 신앙을 해 본다.
하지만 기존의 종교는 대부분이 일심(一心)으로 신앙을 하고...
그리고 그 안에서 일심으로 하면 할수록 의문이 생깁니다.
그런데 의문이 생기면 보통은 '이건 안되는거다.'
의문을 갖는다는 것은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보존에 치우쳐서 의심을 하지 않고,
그런 미지근한 물속에서, 진흙탕속에서
점점 더 장님의 인생을 보내고 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현대의 시중의 종교는 열심히 교주가 기도한다.
그리고 육체 조상인지, 신인지, 칭하는 영의 말을 듣고..
병을 앓고 말아, 당신의 조상 몇대 전이 성불하지 않았다.
여기에 공양해야 한다.
그렇게 공양을 하면 너는 구원을 받는다고 듣고,
본 적도 없는 조상을 이제는열심히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일심으로 하면 할수록 또 정신적, 혹은 또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왜 그럴까...아니야,,이건 안된다..
이것은 우리가 신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다시 열심히 하게 된다. 마음속의 격투입니다.
하지만 이런 타력 신앙 속으로부터 진정한...
인간 자신이 구원받는 길은 없는 것입니다.
마치 자연계를 보고 스모크로 뒤덮혀,
이 아름다운 태양과 열, 빛을 우리는 제대로 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같은 일요일이 되면, 바깥에는 자동차도 적다.
공장도 쉬기 때문에 매연도 나오지 않아,
아름다운 공기와 아름다운 하늘이 있다.
이 매연도 혹은 자동차에 의한 공해도,
모든 것이 인간 자신이 물질문명을 추구한 결과,
만들어 낸 부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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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산물이 자연을 공해로 감싸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같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매일 생각하고 있는 것. 행동하고 있는 것.
이에 대한 올바른...기둥!
규칙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불편한 것은 상대를 죽이거나 화를 내거나, 비난하거나, 시기하거나, 질투하거나.
그런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 온 것입니다.
그 결과 자신의 마음에 스모크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잊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또 조상님을 성불시키지 못했으니까,
당신 집 무덤이 이렇게 되어서 그 무덤을 이렇게 다시 세우세요.
그것은, 40년, 50년 지나면, 지반 침하도 있겠지요.
석등도 제대로 서 있지 않겠지요.
확실히 오랜 역사 속에서 우리가 죽으면
무덤에 가는 것이다. 절에 가는 것이다. 혹은 신사에 가는 것이다.
기독교 교회에 가는 것이다. 라고 배운 사람들은,
이 세상을 떠나면 그런 장소로 갑니다.
어떤 사람은 불단안에 있습니다.
끔찍한 이야기가,,, 작년 가와사키라는 것에서
GLA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다카하시 다케시 변호사가
관계하고 있는 가정에서, 부인이 돌아 가셨다.
아이도 아직 어리고 남편은 재혼했습니다.
겨우 1년도 채 되지 않아 재혼을 했는데, 밤이 되면
불단의 위패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쥐가 있는 게 아닐까.....
평소에는 괜찮지만, 새로 결혼한 부부가 잠든 후에 시작합니다.
위패가 움직이니까 어쩔 수 없죠.
죽은 아내의 위패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질투입니다... 죽어도 질투는 하니까....
이건 다들 웃고 계시지만, 진짜입니다.
그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하고 왔습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무관심한 부부사이에서도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사쿠사에, 결혼한 지 3년째에 사망한, 음악기기를 파는 사장의 아들..
아이도 없고, 결혼한 지 겨우 3년,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바로 재혼을 하고, 재혼한 지 2년 째에,
돌아가신 분들을 추억하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불단 앞에서 스님을 불러서,,,, 하는 사이에,
목이 움직이지 않아...
그래서 어느 의사에게 가도 낫지 않습니다.
물론 목이 돌아가지 않고, 손이 돌아가지 않으니까,
이런 상태로 차를 운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 30대인데 안타깝습니다.
3주기를 맞이하여, 혹시 전처가 헤매고 있지 않은가,,하고
기도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낫지 않아, 딱 10년째에 제 사무실을 찾아 왔습니다.
어느 의사에게 가도 목이 구부러진 채 움직이지 않습니다.
아니? 당신,, 실례입니다만,
당신은 이런 부인이 곁에 있는데, 이건 어떻게 된 것입니까..
실은 제 아내입니다.
부인, 살아 계시는데 왜 여기 계세요?
아니요, 죽었습니다.
그렇군요. 목줄기에서 어깨 쪽으로 이렇게 걸쳐 있으니까,
손이 신경통처럼 되어버려서 목이 돌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도 굉장히 힘듭니다.
백미러를 보는 것도 그렇고, 그런 것으로 본인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런 것은..... 제 아내는....
절에서 상당히 공양받고 있는데도,,,
게다가 정기적인 기일 공양을 하고 있는데도...
왜 나오는 걸까요?
그것은 남편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남편 자신도 마음속에 응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 남편이 새로운 여성과 다시 결혼한 것을
원망하며 곁에 있지만, 그것은 용서할 수 없다...고
'어째서입니까..' 라고 말합니다...유령이 말이죠.
어때서냐고...
당신의 남편은 지금은 없는 것이다.
그렇게 아까웠다면, 왜 죽었습니까...
갈 곳에는 갈 수 없고...그런 식으로....
집착을 갖고 있으니까, 당신은 평안이 있을까..
' 그렇지만 나는 갈 곳이 없다...' 고 말합니다.
절에 가도 절에서는 무서워서 있을 수 없다. 절에서는요...
선조 대대로 많이 있기 때문에, 무서워서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무덤에 가면 어떤가...그런데는 아직 못가요...
이 남편에게 붙어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이렇게 온 것입니다.
그런데 남편은 머리가 돌아가지 않으니까, 이렇게....
이건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당신은 괜찮겠지만, 남편의 몸이 되어 봐라...
'그런 것이 나쁜 일일까"라고 유령이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쁜 일도 괜찮다...
당신, 이 이상 하면, 당신 자신도 점점 더 괴로워진다.
자...어떻게 하나...떠나려고 하는데, 갈 곳이 없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갈 곳으로 가도록 일러주고,,떠나자...
본인 10년 만에 해방되어 버린 것입니다.
깜짝 놀라 버렸습니다.
의사한테 들인 돈만 해도 어마어마한 돈이었는데,
나한테는 공짜였습니다.
지금 거기 직원들을 비롯해서 전부 다 저희한테 오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인 것을 모르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런데 막상 죽어보니 갈 곳이 없어져 버렸으니까...
자손들 옆에 이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들으면 그런 바보같은 일이 있을까..
제가 있는 곳도 아래 쪽은 병원이니까,
거기 원장을 비롯해서 여의사들은 알고 있으니까,
이건 이제 내 손에 닿지 않는 거라고...
그래서 저한테 데리고 오면 금방 나아 버렸습니다.
최근에 어느 대학 선생님이 이 분은 유명한 의학부 교수인데,
게다가 정신의학 최고이신데,
자신의 아들이 정신병에 걸려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정제 먹이면 위장을 망가뜨린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안정제도 안심하고 먹일 수 없다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것도 물질만 쫓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뇌세포의 특별한 한 곳이 미친거 아니냐고...
열심히 정신병을 고치려고 하니까...낫지 않습니다.
한 알의 정신 안정제보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의 말 쪽이
훨씬 더 효과가 있습니다.
그걸 잊어버려서, 의학적인 견지에서,
치료할 수 없게 되고 말아서,
데려오는 결과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 자체가 불안정하니까...
불안정해지면 불안정한만큼 오랜 전생윤회에서
참된 신의 자식으로서의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잊어버려서,
욕망을 가진 채로 지상계를 떠난...어둡고, 부조화한, 조악한....
영(靈)의 세계가 있습니다....이것을 지옥계!
이러한 지옥계의 영(靈)들이 붙어 있는 것을 잊고 있는 것입니다.
장님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눈 뜬 장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 자신은, 여러가지 의학적인 견지에서 해도,
부모와 자식의 대화도 없는 상태이니까,,
아이가 나을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 어떠냐, 너의 아빠와 엄마는 대체 너에 대해 뭐냐."라고 물으니까..
" 아..헛소리예요..'' 라고..
아빠의 말은 헛소리라고 합니다.
아! 그렇습니까. 저는 학교가 바빠서요...
그러니까 학교가 바쁜 것과 자기 아들이 귀여운 것이...
어느 쪽이냐고 물었습니다.
이렇게 성장하는 단계에서는 부모가 없어도,
아이가 자랄 거라고 생각하니까..
대화가 없이....아이는 아이수준의 자신의 작은 마음을 만들어 버려서...
반대로 부모에 대한 원망을 가지도록 되어,
그 원망의 마음이 지옥의 세계와 접촉하게 됩니다.
그 결과 영원한 생명인 지옥령들이, 그 인간의 마음 한구석을 지배하여.
인격이 변해 버립니다.
정신병입니다. 노이로제는 100% 그렇습니다.
혹은 또 건전한 정신이라 할지라도,
마음이 확! 확! 바뀌는 사람이 있습니다.
방금 말한 것과 아까 말한 것을 확! 뒤집는 사람이 이 안에 있습니다.
이 사람도 요! 주의!
지옥령입니다.
아니면 술을 마시고 인격이 확! 바뀌는 사람..
술을 인연으로서 지옥령이 그 사람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술을 마시고 방향감각을 잃어도,
틀림없이 집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지옥령이 안내해 주는 것입니다.
내일 술 마실 일이 있으니까..
술에 취한 사람은 자신의 본성을 잃어버렸어도,
뒤에서 따라다니며 조종하고 있는
지옥령이 제대로 집까지 데려다 줍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알콜 중독자가 되면,
마시지 않으면 안들어 가는 것은,
자신이 마시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도,
뒤에 붙어 있는 지옥령이 마시고 싶기 때문에,
거기에 콘트롤당하여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자신의 악(惡), 나쁜, 거짓된 자기자신의 아(我)를 이겨내려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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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기 자신의 마음 속의 약한 면을 제대로 이기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우리는 자연계를 보면 모든 것의...
인간 생활 환경에 대해서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제대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인간의 마음의 면에서는,
사물을 생각하는 방식, 행하는 방식,
특히 사물을 생각하는 것에 대한 제약이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일념삼천(一念三千),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으로 하는 생각은, 자유자재로 변화합니다.
이 곳에 생각을 두어도, 금방 도쿄에로 마음은 달려 갑니다.
어떤 것이라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 위험한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이 즉시 우리 자신의 마음의 세계를
혼란하게 하거나, 조화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상념은 진동입니다.
게다가 그 진동은 사물을 만들어내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생각한다는 것은,,상념은,,,
사물을 만들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종종 어느 종교에서,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일념(一念)으로 상대방을 불행하게 해 준다는
지옥의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리(神理)를 알고, 아름다운 광명으로 가득 찬 사람들을 원망하면,
그 원망하는 상념은 반작용으로 되어, 상대의 마음으로 회귀.
상대를 쓰러뜨려 버립니다.
그만큼 생각한다는 것은 역시 올바르게, 중도의 편견없는 판단으로
상대에 대한 자애의 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상대를 정말로 구해주자. 정말로 그냥 그대로 상대에게 사랑을 쏟고,
상대를 일으켜 세워 주자.
그리고 내 자식, 다른 분,,그런 건 상관없습니다.
모두를 위해서, 그런 마음의 모습은, 조화되어 그 사람들을
궁지에서 구해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행동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종종 밀교인가 뭔가에서 상대를 쓰러뜨리려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발목 잡거나,,그런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자애가 정말 있다면, 정말 신의 마음이라면,
마치 태양과 대자연처럼 공짜입니다.
절대 돈 같은 건 받지 않습니다.
그렇게 대가가 없는 곳에 자애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해 주면,
반대로 이번에는 요구합니다.
해 줬으니까....그렇게 많이 해 줬는데도,
그 사람은 배신했다고 이렇게 옵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안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건 자비도 아니고 사랑도 아닙니다. 자신을 좋게 보이고 싶다.
그로 인해 자신도 조금이라도 그 사람에게 양보받고 싶다.
이런 바보같은 생각이라면 그만 두는게 좋습니다.
진정으로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태양과 같은 자비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요구를.....자기자신부터 요구하지 않는,
상대를 그냥 두어도 괜찮지 않습니까..
자연계를 보세요.
동물도, 식물도, 광물도, 모든 것이 그런 상호관계에 의해
안정되어 있다.
결코, 태양이 너한테만 특별히 준다.
넌 특별히 돈이 없으니까 안 준다.
이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모든 인간, 모든 만상만물, 평등하게 베푸는 모습이야말로
신의 마음의 표현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모습을 보고,
역시 사람들에 대해서, 만물에 대해서,
그런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한 때는, ,, 급속도로....발전한 물질문명 속에서,
TV에서, 언론에서, 모든 것이
소비의 미덕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지구상에 있는 물건은 유한합니다.
무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서 다 써버릴 뿐입니다.
역시 인간은 검약해야 하는 것,
우리는 물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
경제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
인간은 생활하기에 충분한 것을 안...
자기라는 존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자칫하면,,,이 지상계에 나오면,
돈이나, 지위나, 명예나, 재산을,
전부라고 생각하여 착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간은 물질만이 행복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은 조화된 환경을 만드는...우리가 혼을....
풍요로운 마음을 만들기 위한,,,,
우리는 하나의 도구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 도구의 노예가 되어버린 순간부터, 인간은 위대한 불변적인 혼의,,
조화된 마음의,,,신의 마음과 같은 뿌리인,
영원한 자신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우리는 이 지상계를 떠날 때에 갖고 돌아가는 것은,
고통과 슬픔, 기쁨과 모든 체험한 것들만,
가지고 돌아 갈 수 있습니다.
돈은 물론이고, 아무리 사랑하는 아내라 할지라도, 자식이라 할지라도,
함께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 있어도, 이 지상계에 나올 때에,
돈을 가지고 나온 사람도, 재산을 가지고 나온 사람도,
땅을 가지고 나온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이러한 지구라는 환경에 만물의 영장인 인류의,
서로가 마음과 마음이 조화된,,,
우아하고 조화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본래 우리의 목적이며,
신의 몸을 대조화시키는 것이, 인류의 큰 사명입니다.
그때문에 천재지변, 지진이나 화재나.....
우리 앞에 여러가지 천재가 찾아오는 것은,
그 환경의 사람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우리는 그 경고를...왜....어째서...일어났는가를 구명하고,
다시 고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혹은 질병도 마찬가지..병에 걸렸다. 경제적인 곤란에 처해 있다.
왜?....어째서? 지금 그런 힘든 자신에게...
그러한 하나의 수행의 장은 주어져 있는 것인가...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을,
먼저 반성해 보고,
아~,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행동을 했으니까,
이런 결과가 나왔구나..
그리고 그 결과가 나왔다면, 그 뿌리를 제거하지 않는 한,
우리는 또 새로운 다음의,,,혼의 수행을 위한 환경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학습이 추가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주 있습니다. 세상에는,,,
힘들게 되어 여러가지 문제가 일어나면, 다음 문제, 다음 문제가 겹쳐서
불행이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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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야말로 단단히 자신을 돌아 보고,
왜 우리집에만 이런 불행이 겹쳐 오는 것일까..
왜? 어째서...
우리의 생활환경 속..생각하는 것..행동했던 것에,
뭔가 잘못이 있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그 원인을 구명하고, 그 뿌리를 제거하지 않는 한,
다시 혼의 학습 기회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교통사고를 자주 일으켜서 죽는...
또 다음에는 집안에서 죽는,,,
다음 다음의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거기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원인과 결과를 구명하지 않고서,
근본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고통에 대한 원인,
그 고통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 한,
그 뿌리를 뽑아내지 않는 한,
괴로움은 연이어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고통도 마찬가지로 윤회합니다.
기쁨도 또한, 기쁨의 싹을 키우는 데는,
기쁨의 씨앗을 뿌려야..또 기쁨이 윤회하여 오는 것입니다.
지상계는 우리에게 대하여,,,
감사하라!
살게 해주는 것에 감사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태양은 공짜입니다. 태양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무보수로, 신의 마음의 표현인 자비에, 감사하는 것은,
행동으로서 인간끼리 서로 돕고, 물건을 소중히 하고,
조화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지금은 완전히 반대입니다...
자기만 좋으면 된다고 하는 사고방식에 서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부조화한 사회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사상은, 하나 틀리면,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불행하게 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 그대로의 신리..
보편적인 인간의 지혜로 바꿀 수 없는 신리(神理).
이것은 " 제법무아 "라고 합니다.
우주의 법칙은 인간 자신에 의해 바꿀 수 없다.
제법무아의 불변적 신리(神理)를,
우리는 자신의 마음의 잣대로 하는 것입니다.
신리(神理)는 하나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만년 전,
아틀란티스라는 현재의 대서양에 제국이 있습니다.
아틀란티스 시대는, 대단히 번영한 문명이며,
이 안에도 그 당시, 생명을 가졌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다시 떠올일 수도 있습니다.
그 아틀란티스는 번영을 누렸고, 결국 물질에 빠져.....
현대의 세상과 같은... 인간의 마음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당시 실재계로부터 아가샤계 그룹이, 1만 수천명,,
육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권력자들은 마음을 악마에게 팔아, 기어이 빛의 천사들을
마즈마라고 하는 감옥에 그들을 수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아갸사는 자연에 대한 은혜, 자연에 감사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태양처럼 넒고 풍요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하고, 그는 현재의 나일강 계곡으로 피신합니다.
그곳에서 70여 개국을 통일하고, 다시 이집트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 당시 설파된 신리는, 역시 자연계를 중심으로 한,
인간의 마음과 행동의 올바른 자세를 설명한 것입니다.
계속해서 아가샤가 세상을 떠났을 때, 아몬이라고 하는 대지도령이
육체를 가졌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천 수백년 전입니다.
그는 다시 자연을 친히 다스리고, 길을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또다시 아프리카에서 바다를 건너 그리스에 전해져
에게 문명이 발달하고, 아폴로라는 위대한....
올림포스의 산에 수행소를 세웠고, 신전을 만들고 대중은 신의 마음을
마음으로 삼은 길이 열려갑니다.
그리고 그 당시 설파된 내용이 다시 인도에 전해지고,
브라만으로 변합니다.
인도는 지금으로부터 2,500여년 전,
고타마 싯다르타라고 불리는 분이,
'생노병사'라는 인생의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편협하지 않은 중도..8가지 올바른 길을,
자신의 마음과 행동의 기본으로 삼고, 생활을 했을 때에,
일체의 고통을 깨닫는 것이 가능하고
번뇌를 보리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가장 근본에 있던 것이 바라몬입니다.
이미 고타카 싯다르타가 설명하기 1,800년이나 전에
아몬이 설명한 것은, 이윽고 그리스에 전해지고,
인도에서는 바라몬이라는 환경이 됩니다.
그런데 인도에서는 이미 진실인 브라만의 가르침이 사라져 버렸고,
성직자인 신관들을 중심으로 한, 바라문 종을 중심으로,
상인, 무사, 노예라는 가혹한 계급제도를 만들어,
자기자신의 자손 보존을 위한 계급제도를 만들어서,
그들은 그 안에서 안주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는 그런 의문에 대해,
왜,,,인간은 똑같이 태어나면서,
인간 스스로가 계급제도를 만드는 것은, 불가사의한 일이다.
우리처럼 카피라바스트에서 살며, 우아하게 있지만,
한발짝만 밖으로 나가면, 가혹한 노예들의 불쌍한 모습.
같은 인간이면서도 이런 계급제도는 진정한 신의 마음일까.
부처의 길일까,,하는 의문에 부딪치고 있다.
그는 그 속에서 역시 똑같이, 인간은 모두 각각 평등하고,
모두 평등하게 살려지고 있다.
그것이 가혹한 계급제도에 의해 그들은 희생자라는것을
설파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올바른 자세, 인간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의 기준은 있어야 한다.
40수년 간 고타마 싯다르타 석가모니 붓다는
길을 열어 많은 중생을 구해 갑니다.
그 과정 속에 마침 고타마 싯다르타의 사촌동생인
'데바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데바다'가 교단을 자신이 후계자로 하려고 했으나,
마하가샤파(대가섭)라고 불리는 피파리야나가
후계자로 부정했기 때문에 그는 마음속으로 투쟁을 일으켜
일파를 만들어 나갑니다.
가야다나라고 불리는 곳으로,,, 그는 자신의 본산으로 삼고,
고타마 싯다르타의 옛 제자들 약 사백수십명을 데리고 들어가서,
새로운 그들의 사상을 만들어 내려고 했습니다.
당시 우파팃사 자신도 상당히 나이가 많았지만,
붓다 상가...석가 교단의 분열을 슬퍼하며,
직접 가서 그들을 설득하기 시작했고,
사백수십명의 사람들을 가야다나에서 전부 베르베나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것에 화 난 '데바다'는 마침내 당시 국왕,
2대째 왕을 계승하고 있는 아자스타 왕과 함께,
아버지인 빔비사라 왕을 유폐합니다.
빔비사라왕은 옥사하고, 이어서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그 속에 유폐시킵니다.
마침 그 때, 어머니로서 한 가지 소원이 있다.
고타마 붓다를 꼭....
여기에 모셔와 붓다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나는 아무데도 갈 수 없으니까,이 감옥에서 들려줬으면 좋겠다.
아자스타에게 부탁합니다.
아자스타는 그래서, 고타마 싯다르타에게 꼭...
우리 어머니는 유폐중이지만,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꼭...얘기 해 줘...
그 때에, 서방정토라는 ... 인도에서 서쪽 방면,,
즉 이집트에서 주욱,,현대의 이스라엘 방면,
서방이라는 정토가 있다.
아미타라고 하는 분이,
인간의 평안함과 조화된 유토피아를 만들고 있다.
...물론 차원이 다른 천상계!...
설령 당신이 이 지상계를 떠나더라도,
그러한 조화된 아미타의 세계,
서방정토로 갈 것이다...당신 자신이...
아미타불이 설하고 있는 법은 역시 인간의 고통을 구제하는
평안한 세계인 것이다.
당신은 자신의 아들을 원망해서는 안된다.
당신은 그런 가혹한 환경속에서 진정으로 아미타불의 법을,
자기마음의 잣대로 생활했을 때만이,
당신은 서방정토에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이다.
생명은 영원한 것입니다.
혹독한 환경 속에 있더라도 당신은 자신의 마음속에 독을 먹어서는
안된다고 설법합니다.
이것이 중국으로 건너, 일본에 와서,
염불로 되고 맙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석가모니 붓다가 36세때.
우루베라의 땅에서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했을 때에,
범천이 나옵니다.
그 범천은 아몬이라는 빛의 천사입니다.
이 분이, 고타마 싯다르타가,
" 이런 깊은 신리(神理)를, 당시 브라만을 신봉하는 사람들에게
설명했을 대, 누가 듣겠는가...나는 이대로 좋다.."
이런 마음의 고요한 상태로 이 세상을 떠나려고 할 때,
천상계에서 나온 범천이..
" 너는 많은 중생을 구해야 할 사명이 있는데,
이대로 세상을 떠나서는 곤란하다.
확실히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많은 중생을 구하세요."
라고 말하여, 처음으로 이처럼 요청한 분이,
천상계에서 온 아몬이란 분..
한편으로 이 아몬이라는 분은,,,
아프리카 말로 ' 아멘 '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이집트 말로는 ' 아미~'라고 합니다.
'아미~'라고 하는...
대지도령의 가르침은 그리스에 전해져 내려옵니다.
그러니까, 나무아미타불이라고 말하고 있지요?
나무아미타불이라고 하는데,,,
나무....아미~....타불....
이것은 인도의 신이 아닌 두 명의 대지도령
아몬, 아미~를 말합니다.
타불은 인도에서...깨달은 분의 칭호입니다.
'나무'라는 것은 '나~모'로서 이것은 귀의한다..고 하는...
귀의한다...
'아미~'라는 깨달은 분의 가르침에 귀의한다고 하는 것이니까.
나무아미타불을 아무리 두 손모아 빌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나무아미타불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자신이 살렸을 때,
비로소 그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염불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잘못입니다.
서방정토는 일본에서 봐도,
이집트나 또는 아프리카는 서쪽이 됩니다.
인도에서 봐도 마찬가지로 서쪽이 됩니다.
지구상의 물질적 세계에서
더 나아가 비물질적 세계....
차원을 넘은 세계...
바로 이스라엘에서 이집트 상공으로, 차원이 다른 세상으로,,,
'아미~' 즉 ' 아몬 '
이런 세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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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동안, GLA에는 선교사도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시점을 대국의 것을 넓게 잡아봤는데,
똑 같이 '아미~' '아몬'은 동족이라는
같은 이름이라는것이 확실하게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 외국인도 깜짝 놀랐습니다. 불가사의한 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아미~'는 또한 '아~멘'입니다.
'아~멘~' 그러니까 예수님도 자신의 과거에도 '아멘'을 하셨어요.
또 아마, 부처님이 태어나면, 부처님은 불상을 배례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의 일본에 태어난다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전생(轉生)속에서 자신의 마음의 창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모르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것은 태어난 환경, 교육, 사상, 습관의 오랜 역사 속에서 거듭 쌓인,
구래의 누습이 깨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타력본원 속에서 잘못을 범하고 마는 것입니다.
인간은 타력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자력(自力)으로...자신의 마음속의 스모크를 걷어 냈을 때에,
인간은 스스로 광명으로의 길이 열려 가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스모크를 만들어 낸, 그 스모크를 제거하면 된다.
저는 지금 그 스모크를 제거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태어 날 때는 모두 둥글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육체의 결함은 마음의 결함이 아니었습니다.
그 육체적 결함도 엄마, 아빠의 진정한 마음의 조화가 없었기 때문에,
아이가 성장과정에서, 엄마의 태반에서 흡수하는 에너지와
핵분열해 가는 그 과정에서
부조화한 영(靈)에 의해 지배되어 육체 결함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교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임신 중 부부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습니다.
육체 결함은 반드시 부부의 부조화에서 기인한다는 것알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마음의 부조화는 바로 육체의 부조화로 되어 나타나는 것처럼,
인간의 육체도 또한 마음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통해, 전생윤회를 모두 하여 온,
인간은 전생윤회라는 사실이...
고체적 불안정한 지구라는 환경에 나와 버리면,
모르게 되어 버리는 점에, 또 재미스러움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모두 상대방의 속마음을 알아 버리면,
이건 재미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수행이 되지 않아요,
아, 저 녀석 이런 생각으로 당했어,
아,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다들 관심집중해 버렸어...
서로를 모르니까,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잡혀버렸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요.
아, 이건 잘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여러분, 결국은 다 알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잡힐 뻔 했다는 사람이 없는 이유입니다.
이 중에서 결혼한 사람들 중에는 여러가지...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연생은, 바로 여기에 짜여져 있는 카펫과 같습니다.
' 소매만 스쳐도 다생(多生)의 연(緣) '
짜여진 실 하나하나처럼 모두 연생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부부, 친구, 부모 자식,
그것 모두 연생으로...
여러분이 마음의 창을 열었을 때에는.....
이 사람과는 지금으로부터 몇 백년 전,
아니 몇 천년 전, 이런 연생으로 인해,
지금 우리는 친구로 있는 것이다.
부부로써 과거세에도 함께 였다....
그것이,,,모두 장님이 되어 버려서,
부부(후후=부부의 일본어 발음)로 되어...
후~후~(한숨)..후~후~(한숨 쉬며) 말하게 되요..
고부가 특별한 인연이란,,깊은 인연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부가 다른 사람의 만남처럼, ,, 저 세상에 돌아가서,,
'앗차!' 할 때는 늦었어요...지옥입니다.
몇 백년이나 고통받는 것도, 고통받지 않는 것도...
그런 여러분 스스로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신(神)은 재판할 힘이 없습니다.
재판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선아(善我).
그 중심에 있는, 신(神)과 컨택되어 있는 신아(神我),
그것이 재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판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 자기자신입니다.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원망과 시기, 질투, 분노, 불평, 족함을 잊어버린 욕망,
이런 작은 것은 버려버리고,
여러분이 대중속에 지금 살아 있는것이다.
서로 인간끼리는 서로 도와야 한다는 자각이 싹 텄을 때에,
인간은 모두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돈이 행복을 부르는가,
돈만이 행복을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족함을 잊어 버리면 그 돈이 괴로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자식을 위해 어떻게든 남겨주자..
열심히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남긴 욕망이,
자식의 싸움을 불러, 형제가 등을 돌리고,
이런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불쌍한 일입니다.
그 형제가 다음에 늙어서 저 세상으로 돌아 갔을 때,
정말 바보같은 짓을 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엔 안하겠다고 이 지상계에 나왔는데도 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님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장님의 인생이라는 것은 그것뿐...
다시 눈이 멀었으니까, 빛을 찾아서,
행복한 자신을 얻는 것도 또한 즐어움인 것입니다.
가혹하면 가혹한 만큼, 그 속에서 자기자신의 위대함을 찾아 내는 것은,
대단히 힘든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왜?...어째서?.... 이것으로 충분할까..
여러분은 자신을 확실하게 멈추어 서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고,
그렇다!
이러한 생활을 해서는 안돼!
이 안에 지금 고통이 있고, 여러분의 마음속에 응어리, 고통이 있다면,
지금 있는 그 고통은, 어디에?....만들어 진 것일까?
자신의 사고방식에 잘못은 없었나?
이것을 구명해 보세요...반드시 있습니다.
그 뿌리를 뽑아 없애는 것입니다.
그 때에 여러분의 무거운 짐은...
여러분은 자기의 힘으로 내려 놓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죽으면 '사이노가와라'가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지요.
있습니다.
(사이노가와라; 부모 앞서 죽은 자식이 저승에서 부모 공양을 위하여
돌탑을 쌓는다는 삼도천 강변의 자갈밭)
사이노가와라까지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똑바로 구멍속으로 쿵! 하고 떨어지는 것이 돌맹이 산입니다.
10년이나 20년이나 병든 사람은 그 속에서
병을 앓고...고독하고...어째서...
나는 이런 곳에 있는 걸까, 누가 구하러 와 주지 않을까..
위를 보면 석등이 서있기 때문에 나올 수 없습니다.
얼마 전 청년부 연수회때에,
한 청년이 봉당을 열심히 쳐서 부수고 있습니다.
너,,왜 그래..
이걸 부수지 않으면...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보니까, 할아버지가 그 안에 통조림이 되어 있는 겁니다.
무덤을 시멘트로 굳혀 버렸다..그러니까 나올 수 없는 거지요..
그래서 꺼내 줘...꺼내 줘...라고 하니까,
육체를 갖고 있는 사람은 노이로제가 되니까
그 마음이 생겨서,,,딱! ...딱!...
너 그만해라..라고
너희 집안 무덤은 시멘트로 굳혀 버렸지?
모릅니다.
즉시 나고야에 전화해 봐..
전화했더니, 우리 아버지가 무덤을 시멘트로 굳힌 것이
더 오래 갈 것 같다고 해서 시멘트로 굳혔습니다.
안된다네, 그런 짓을 해버리면, 죽은 사람은 거기 있을 작정이니까.
시멘트로 눌러 버려 육체가 나오지 못하니까,
고통스러워하는 거니까...나는 끝...
그렇게 말하고 본인은,,
어쩐지 최근에 시맨트를 보면 부수고 싶어진다고 합니다.
그건 지옥령이 그렇게 하는 것이니까,
그러니까, 사실은 부수어도 낫지 않는 겁니다.
본인에게 잘 가르쳐 주지 않으면,,,
무서운 거예요..
여자의 집념도 무섭습니다.
보통 귀신을 보면 여자 귀신만 잘 나오고,
남자 귀신은 적지요?
유령괴담 정도입니다.
마침 어느 연예인으로 유명한 분인데, GLA 회원입니다...
선생님, 큰일 났습니다.
우리 여관은 이제 손님이 들어오지 않아요.
들어오기 전에 우리 여종업원들이 다 사라져 버립니다.
어떻게 된 것입니까..하니
(귀신이) 나옵니다.
귀신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우리 엄마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부부를 불러서, 바로 제 방으로 오셨으니까.
아..그래,,,그럼 엄마도 좀 불러 보자고..
선생님, 쉽게 부를 수 있습니까..?
그런 건 금방이라도 불러 드리지.. 불렀습니다.
우리 쪽이 다다다다.... 추워지고...
여름이었으니까 시원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뼛속까지 추워지기 시작했는데, 본인이 떨기 시작하더니...
열이 난 것처럼...
그러자 곧이어 그 부인께서 오셔어 발끈하는 것입니다.
잠깐 사모님, 당신 왜 그렇게 현대의 가게에 집착을 하는 것입니까?
아뇨..저는 할머니가...
내가 이 가게의 상속자다..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남편이 조금 나쁜 짓을 했기 때문에,
저는 남편과 함께 쫓겨났고, 제 여동생이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나는 이 여관에 거의 1억엔 가까이 자재를 쏟아 부었는데도 불구하고,
할머니의 명령에 의해 쫓겨났다.
너무 억울해서 견딜 수가 없다.
지금 담판하러 와 있다고 하므로,
어디에 있냐니까,,
그 불단이라고 하네요.
불단에서 서로 만나고, 시간이 있으니까, 마음대로 가서 일을 하고 있으니까,
조수나 조리사에게 보여 버려서,
'저기 12월에 돌아가신 부인이 있어요..'
'아~~~ 무서워~...'
다들 그만두어 버렷다네요..
그러니까, 한 때, 이렇게....
마카 칼을 부탁하는데, 모두 쳐다보니까,
그만 싫어져서...
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곤란했던 거지요.
그래서 유령인 부인에게 ' 당신은 왜 나오냐'고 했어요.
아이에게 재산을 남겨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 재산을 조금이라도
아이에게 나눠주고 싶어서 나왔다고 하므로,
' 농담하지 말라' 고 ' 당신은 죽어 버렸다.'
죽어 버렸는데 아직도 그런 재산....
말도 안된다. 아이들은 모두 평화롭게 살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까 당신은 이제 그만해라..그런 짓은...
하지만,,억울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건 안돼...당신은 자기자신만 좋으면 된다는 자기보존..
이것을 버리세요..당신은 죽어서 아무것도 가져 갈 수 없다.
전부, 거기서 반성하라고 했더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상당히 완강하게 반항했지만, 약 1시간 반 정도 설득한 후에
납득을 했습니다.
나는 잘못한 것이었습니까?
당신은 죽은 것이다..
죽어도 좋다고 말합니다.
그럼 모습을 나타내 보라고 했죠..
' 자~ 여기 있다' 고 말합니다.
그건 그렇습니다. 차원이 다른 곳에서 보고 있으니까...
그런데 당신에게는 보이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은 전부 보이지 않는다..
여기 있는...사람들...물어 보라..
그렇게 말했더니,
그 연예인이... 아니, 이제 무서우니까.
나는 이제 엄마라도 말하기 싫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유령...그래서 처음으로 납득을 한 것입니다.
죽을 때에 울어 놓구선 (아들이)
' 아, 우리 애가, 나를 유령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네, 유령이다.
'죽어도 확실히 육체가 있군요..'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이 입고 있는 것을...
보라색 이런 걸로...이런 띠를 매고, 장신구는 이런 것을 하고 있고,
머리카락은 이렇게 하고, 이런 핸드백을 들고 있다.
그건 어머니가 가장 소중히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 ' 아,, 진짜다..'라고 하게 되었습니다.
추워진 것과..냉방이 없는 여름,, 더울 때니까.
그게 추워졌으니까,,냉방을 넣지 않습니다.
땀 따위는 한 방에 다 빠지고, 주~욱 추워지는 것입니다.
뭐, 올해는 하나..엄청 더워지면 여러분,
지옥령을 불러서,,전기료를 싸게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신에 나중은 신경통이 될 지, 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방법도 있으니까,,지옥령을 잘 응용하면,
에어컨 필요없지 않느냐고...그런 것...
농담이지만...그런 것이 오면 그만 뼛속까지 벌벌 떨게 되고 말아서,
보통의 추위하고는 다르거든요..
뼛속까지 추워집니다. 여름이건 뭐건 그런 것은 상관 없습니다.
뭐, 그런 것도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도 말법이라고 해서, 인간의 마음 속에 즉...
법등이라는...이 법등이 말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속에 법등이라는 것이 통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모르는 겁니다.
뭐ㅡ 죽으면 스님한테 부탁해서, 좋은 계명이라도 지어주고,
해주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악령이라는 책이 나옵니다.
이 악령이라는 책에는 그런 이야기만 적혀 있습니다.
읽어보면 노이로제로 되어가는 가정의 문제,
그런 것을 중심으로 해서, 이 주제를 가지고 쓴 것입니다.
읽는 동안에 정말 오싹오싹 소름이 끼치거든요.
올 여름에는 한 가지. 그런 거라도 읽고,
다만 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주변의 것들에요..
다만 마음이 깨끗하고 조화되어 광명으로 가득차면,
절대로 지옥령은 붙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마음 속이 둥글고 풍요롭고 조화되어 있으면,
괜찮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좋습니다.
마음의 감정도 지금 조화되어 있다..좋아!
어떤 말을 들어도 화나지 않는다.
그런데 대부분 자신의 일에 대해 들으면,
직접적으로 듣는 것은 아직 괜찮으나,
세 명 정도 통해서 들으면 머리가 돕니다.
' 너,,말했다~!' 라는 거지요.
이미 그 때 그 사람은 독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을 들어도 자신이 제3자, 선의의 제 3자의 입장에 서서,
아, 말했나? 왜 그런 말을 들었나? 그 이유는? 어디에 있었나?
자기에게 단점이 있었나? 있었다면 ' 나는 있었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과하지 않고 일본인은,
' 말했다! 너~' 여자의 특기지요.
5년이나 10년 지나고 나서, '꾸욱~' 하고 꼬집기 시작하니까..
그런 건 이미 독을 먹은 놈입니다.
그런게 제일 불쌍하죠..
그러니까, 마음 속에 응어리를 가지고 원망이라든가, 시기심이라든가,
뭐 그런 걸 가지고 있으면 이상하게 됩니다.
며느리와 시어머니로서 대개 많네요.
면전에서만은 웃지 않을 수 없으니까, 방긋방긋하고,
마음속으로는 이 망할 할매, 빨리 죽어 주면 좋겠어..
장래, 자기가 들을 것을 잊고, 그렇게 해서
자신의 마음에서 격투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속에 그러한 것이 있는 이상,
상대방도 알 수 있으니까요...
알고 있지만, 바로 또 다시 가혹한 수행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생각했던 대로다.'
그러면 다음에는 남편이 자니까 꼬집는다.
당신의 태도가 나빠....
이 안에도 있어요, 그런 사람이...
그런 사람은 잘~ 반성해야 합니다.
남편은 중간에 끼어 버려서,,어느 쪽에 붙아야 할 지 몰라서,,적당히..
'참아라...참아라..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아...'
참,,말도 잘하네..며느리는 바보니까..
아,,그렇게 생각해서, 한 숨 돌린 것 같은 착각을 하지만,
또 하나 더 나쁜일이 생겼다.
' 오늘도 식사 때, 이래요,,저래요...'
'그랬나? 그러는 중에 나아지겠지'
다시 인내하고, 마음속에 전부 집어넣고,
그렇게 마음 속에서 격투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는 중에 몸의 상태가 나빠집니다. 신경성으로 되어 버렸네요..
여기가 아프다, 이쪽이 아프다, 의사에게 가도 낫지 않습니다.
웃기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때 왜? 어째서? ..야위어 졌네요.
저한테 오고 있는 가정부인데 오셨을 때, 이렇게 말라서,
이 사람, 폐병에 걸린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 두 달 지나, 살이 통통하게 쪘습니다.
혈색이 좋아 졌습니다.
그때까지 남편과 트러블이 있어서, , ,
열심히 일해서 혼자 가게까지 하고 있는데, 남편에게 가게까지 먹혀 버렸습니다.
그래서 견디지 못하고 도망쳐 버린 것입니다.
마음 속에, 그 부인 자신은 마음 속에 격투가 가득했던 것을....
이것은 내 자신의 사고방식에 원인이 있었다.
이제 그만, 모든 걸 다 버리자..
하지만 여기까지 참아도, 우리 남편이 바로 잡히지 않는다면,
나는 독을 먹지 않는 의미에서, 물러나는 편이 낫겠다고 해서,
GLA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 분은 마음의 창을 열고 말았습니다.
그리스 시대에 나는 이런 일을 했다. 저런 일을 했다...
가령 이름이 없어도, 사람들을 위해 나는 최선을 다 했다.
그래서 이 연생에 의해, 이렇게 현대에 왔다고 하면서,
마음이 둥글어 지고 말았다.
불행의 행자도 없었는데, 지금은 후광이 깨끗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마음은 평화롭습니다. 평안합니다.
인간은 그런 것입니다.
이렇게 가혹한 환경에 있더라도, 환경을 오히려,
자신의 마음속으로 생각한 것, 행동한 것의 잘못을
자신이 수정시켰을 때,
그 사람의 혼은 더욱 진화해 가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마음은, 조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제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평화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자신을 알고, 인생을 다시 풍요롭게 살아 갈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도 그러한 길을, 자기자신으로, 잘못을 지적하고 수정하고,
그리고 자신을 풍요롭게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 쪽의 신은 그런 걸 해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신(神)이 아니라.
여러분의 내면의 신(神)입니다.
마음입니다. 그 마음의 왜곡, 스트레스를
수정해 가지 않으면 낫지 않습니다.
욕망을 바깥을 향해 보십시오.
밖은 이렇게 넓습니다. 무엇이든 펼쳐져 있습니다.
족(足)함을 잊어버린 순간부터 그 사람은 그것의 노예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의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이 물질과 경졔를 향했을 때부터,
고통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사회의 혼란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인간이 신의 자식으로서, 영원한 생명으로서,
물질, 경제, 문명은 인간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는 그 노예에서 스스로를 해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은 중심으로 해서,
배려를 가지고, 자애를 통해서,
가정 안을 원만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 외에는 여러분이 행복해 질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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