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기 칸트가 인간이 행복해지기위해서는 세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하나는 일이요 둘은 사랑이며 셋은 소망이라고 하였습니다만 그렇다면 음양오행으로 구성되어진 인성이 우주변화의 원리에 따라 진화를 거듭하면서 신성에 가까와질수록 행복지수는 높아져가는걸까요?
명리학으로 대표되는 역학뿐아니라 철학, 종교등 기상을 연구하는 학문이 발달할수록 세상은 평화롭고 안정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상대적 빈곤과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되는 사회로 발전하는 이유는 뭔지 궁금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신본주의 사상으로 이웃사랑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다는 기독교신학이 전세계에 전파되어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하여 이방인까지도 구원의 대상이된다는 은총을 받았으나 절대적 믿음을 통하여 과연 인류가 구원받고 영생을 누린다는 말이 실현가능할까? 생각이 듭니다.
진리는 그게 아닌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영원불변의 진리는 물질계에는 존재하지않는다는 가설로 자위를 해보며 형이하학을 통한 처세와 노력이 어쩌면 인간에게는 더 소중하고 거쳐가야할 과정이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차피 제도권속에서 이기적 판단과 자의적 잣대로 점철되어온 가치관이 한사람의 항변만으로 변하지않는 세상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그래도 나부터 변하지않으면 아무도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우주의 진리를 겸허히 수용해야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이야말로 만물의 영장으로 진화된 의식의 총체이며 우주의식과 상통할 수 있는 소우주로서 우주에너지로 이루어진 형질을 지배하고 변화시켜나가는 우주원소라는 비물질로 만들어진 피조물이라는 사실때문입니다.
따라서 각자가 태생적으로 타고난 의식이 다르고 기운이 다르며 형질과 성질이 다양함에 따라 각자가 느끼는 행복의 척도가 다르기에 자신의 기운이 돈을 버는 기질을 타고난 사람과 돈을 쓰는 사람으로 태어나 가치관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이 가져다주는 보상심리가 아니라 자신이 가꾸는 만족도에 따라 각자의 영혼이 느끼는 행복지수에 달려있음을 알고 타인의 삶에 의도적인 영향이나 간섭을 배제함이 인과응보의 우주의 법칙과 사필귀정의 세상이치임을 깊히 인식해야한다고봅니다.
인간은 육체적 만족과 쾌감을 느끼는 물질체와 정신적 안정과 희열을 느끼는 비물질적 의식체로 이루어진 복합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고 어떠한 판단과 결정으로 자신의 영혼의 진화를 앞당겨야할 지가 명백해집니다.
비록 물질계에 생존을 담보하고 있는 입장이면서 인간이 바라는 소망은 언제나 비물질계인 영성의 진화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타고난 적성에 맞는 일을 구하고 헌신적인 사랑을 나누며 실현가능한 소망을 키우는 일이 남은 인생을 후회없이 보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타고난 영성이 다르고 물러받은 능력이 다르고 지향하는 목표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남과 비교하며 남을 시샘하며 남을 희생하면서까지 자신의 욕망과 목적을 이루려는 태도는 자아만 알고 진아를 망각한 처사이니 그 업보는 대를 물려가며 되갚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행복이란~~~~~ 저와 같은 공감대를 이루는 한소리님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